a라인은 저렴한 부품을 쓴게 아닙니다... 단종된 모델이나 단종 예정인 모델 부품들 재고를 모아~ 모아~ 이것도 돈으로 만들 생각으로 나온게 a 라인 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떄 그떄 시기별로 a 라인도 구성이 약간씩 달라집니다... 그래서 샾에서 이쁘거나 새로나온거 교체할 떄... 안되는 구성품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h바도 c라인에서는 모양이 좀 생뚱감이 있는데... p라인 h바는 아주 이쁜게 전체적인 디자인에 조금도 영향안주고 멋집니다... 지금 p라인 h바 타는데.. m바 탈떄는 손바닥이 얼얼~ 피가 안통해 불편했는데... h바~ 없는건 아닌데~ 확실히 줄었고... 80km 까지 무난하게 탈 만큼.. 불편함 없네요.... 근데... 몇일전 시골 부모님 뵈러 기차타고 가는데... 기차에 기대놨더니... 입석 승객들이 프레임에 걸터 앉네요... 아~ 놔~ 참~~~~~ 남의 물건에 함부로 걸터 앉지 맙시다~~
@gillin_tv2 жыл бұрын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지식이되네요.
@발암둥이소닉6 ай бұрын
@@gillin_tv글 마지막 부분보고 경악했네요 ㄷㄷ
@뚜벅초-d3j2 жыл бұрын
와ㅏㅏ사고싶어요👍
@gillin_tv2 жыл бұрын
초인님과 잘맞는 자전거네요!
@HJ-vc8ss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은 M이 진리라서 그래서 예전부터 M만 주구장창 타다 이번에 H 1년째 타고있는데 진짜 너무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왜 190cm이상만 타라면서 추천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ㅋㅋ
@gillin_tv2 жыл бұрын
저도 상체가 길어서 H가 사고 싶어요. 아마 상체가 짧은 외국인들 기준 190cm인가봐요
@박대박-j2b2 жыл бұрын
브롬톤 사려고 고민 중인 사람입니다. 2단과 6단 사이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두 개의 주행질감이 어떻게 다른가요? 귀찮지 않으시면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gillin_tv2 жыл бұрын
아 제가 생각할 땐 어차피 경사가 완만한 곳에서 밖에 못탑니다. 경사가 심한 곳에서 타긴 힘드니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타실 거라면 2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이 이대역쪽(언덕)에 있는데 출근할 땐 힘들어서 절대 안타고 갑니다.(출근에는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편) 전 평소에 여러 환경(망원동, 합정, 홍대)에서 타다보니 6단을 선호합니다!!! 아 그리고 스피디한 라이딩을 즐기신다면 당연히 로드를 타시는게... 아무래도 30키로 이상 속력을 내기엔 좀 답답한 게 있을 수 있습니다. 요약: 자전거도로 => 2단OK, 그외 => 6단
@박대박-j2b2 жыл бұрын
@@gillin_tv 감사합니다. 꾸벅
@peaceofmind-lofi2 жыл бұрын
저는 6단으로 10%~15% 경사 충분히 올라갑니다. 대략 2km 정도 10% 경사 쉬지않고 갑니다
@inforneer2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하네요~ 저는 S2L 블랙에디션 탑니다. 반갑습니다!! 결국은 레이싱그린인가요? ㅎㅎ
@gillin_tv2 жыл бұрын
전 안타본 거 타다보니 레이싱그린으로 갔는데 맘에 드는 거 생기면 또 갈아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inforneer2 жыл бұрын
@상잉궁상 그정도 키시면 전혀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어떤 취향으로 타실건지만 결정하시면 됩니다. 한강에서 쏘고 싶으면 S, 편하게 마실 모드로 타고 싶으시면 M이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