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풀리지 않는다는 그 문제? 시어머니와 며느리 갈등, 풀 수 있을까요?│'법륜스님'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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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s2qz5vz4j]

아들결혼시키면 절대 간섭하지 않아야합니다 며느리는 남편만 시댁식구는 절대 저는 아들식구 며느리가 초대하지 않으면 안갑니다 거의7년만에 며느리집에 다녀왔는데요 그래도 먼길 고양시에서 용인까지 꾀거리가있더라구요 점심대접받고 4시간만에 집으로출발했어요 며느리집에서 시모로써 궁댕이가 무거우면 안됩니다

[@user-xb7pr1de4v]

네 그말씀 이해받고 살아갈께요 돌아보면 그소행들이괘심하는마음이 올라옵니다

[@lesser-panda]

시댁 악마 만들고 그 사이 처가 끌어들여서 그 덕에 처가사유로 이혼이 시댁사유보다 더 많아졌네요. 처가 때문에 고생하는 남편들 많아요. 시댁도 처가도 참견 안해야되지만 결혼때 시댁이든 처가든 돈으로 도움을 많이 줬다면 원금회수해야되는게 상식입니다. 그걸 안하니 그 부부든 그 아래 자식이든 날로 먹는게 당연하다는 마인드와 존중과 배려도 사라지지요. 요즘은 이런 글 보면 하나 알았다고 해야될걸 안하는 사람이 느니 잠시 헛배우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자식 결혼에 재정적으로 별로 쓴게 없다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user-el8oh9yi5d]

저는 아들결혼후 며느리와통화한번 아예 연락도 안하고삽니다 각자 인생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user-fw8xl6hy3i]

아들을혼내세요

[@user-gn6zi2tl8n]

시모가 며느리 어찌 대하느냐가 열쇠

[@user-bt8jm8qu3m]

@@user-el8oh9yi5d아들을 내 대신 보살펴주고 사랑해주는 며느리가 고마운 귀인이죠! 얼마나 좋은지^^

[@user-sp2hx1ts8p]

아들이 넘사랑스러우면 결혼시키지말고 데리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fw8xl6hy3i]

그건싫으실거요

[@soyeonl135]

성욕을 풀어줄수도 아이를 낳아줄수가 없잖아요~ㅋ 그건만 해결되면 장가 안보내겠죠.. 늦각기 밥차려주도 빨래해주고 그것도 싫어지고~권력,권위 맛보고 싶겠죠..

[@lIlllIllIlII]

남의 집 귀한 딸들 하대하지 않고 각자 알아서 살면 고부갈등 일어날 일도 없다 아들들은 원가족과 건강하게 분리될 자신 없으면 애초에 결혼 하지말고 평생 느그 엄마랑 살아라

[@lesser-panda]

처가도 마찬가지. 장인장모 끌여들이지 마라.

[@star-bs9jo]

정확한 말씀 결혼하면이웃집으로생각하고 대하면아주좋은관계될둣

[@user-oe1fo7tp3h]

딸들 친정 쫒아가는거 봄 시집 왜왔는지 친정 엄마도 딸집이 자기 집인듯 들락 거리고 도진개진

[@user-uw2mb5jt5m]

​​@@user-oe1fo7tp3h이집도 엄청 시끄럽겠네 냅둬유 내 아들 고생만 안시키면 됩니다 살림 잘하고 절약하며 알콩달콩 잘 살면 친정 할애비가 들락거려도 냅둬유.내 아들에게 편한 사람은 나이고 며느리에게 편한 사람은 친정엄니 이니께.잘 살면 제발 냅둬유.

[@user-oo1rj7ze7y]

ㅎㅎ 정답

[@user-fs6cr5nu7d]

며느리 집에가면 커피 다과만 딱먹고 일어나야 합니다 오래있으면 눈치없다고 합니다

[@user-wf2ji6wn1r]

스님말씀맞아요 남편하나보고 결혼했더니 뒤에 늘근여자가.. 갑질하고 ..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꼴을 못보시네요ㆍㅠ

[@user-fw8xl6hy3i]

문제있는부모도많더라구요

[@user-bt8jm8qu3m]

내 아들을. 나 대신 보살펴주고 사랑해 주는 며느리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요? 서로 독립된 존재로 응원해줍시다!

[@user-ht7gw9ww1c]

똑똑한 시어머니라면 현명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죠... 며느리랑 사이 안좋으면 늙어서 아무도 돌보지 않고 그렇게 지내거나 하겠지만 며느리에게 잘하면 며느리도 시어머니에게 잘하겠죠... 모든것은 기브앤테이크....

[@sunshinekyu4795]

괴로움 은 미움 에서 생겼고 괴로움이 풀리려면 미움이 없어져야 하는데, 미움이 없어지려면 어머니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된다, 미움이 있다는건 이해가 없다는것, 내 주장이 강하고 내 입장 만 생각 했다, 이렇게 속죄 하고 기도 를 하셔야 됩니다, 으ㅡ아 ! 이런 법문 을 들려주신 스님 께선 이시대 의 진정한 큰 어른 이십니다, 법륜 스님 존경 합니다.

[@user-bn2sr4eo7h]

잘~정리된 글 감사요~👍🌸🦋

[@user-wv9zb6mx9d]

남을 이해하는 것은 본인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역지사지라지만 남의 심정과 처지가 되어 볼 수도 없고 그냥 두는것도 인생입니다 지나가다 그냥 미운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헌데 나한테 돌까지 던지며 헛소리를 한다 그나마 사람이니까 멱살 안잡혔지 싫으면 죽은 귀신도 싫은법입니다.

[@sunshinekyu4795]

​@@user-wv9zb6mx9d답글 주신분 잘 읽었고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내 나이 70 입니다, 25 년전 이혼 당했고 자식들 에게 죄인 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 입장만 생각하고 내 주장만 하고 결정적으로 서로 이해하는 마음 이 없었어요, 저 노인은 이런 댓글 을 쓸수 있었겠구나 하고 이해해 주세요, 답글 감사 합니다.

[@user-uu5xr4ht3j]

모든상황에적용되지요

[@user-ri1kl2mn8b]

ㄲ4ㄱ😊😊😊😊😊😊😊😊😊😊😊​@@user-bn2sr4eo7h

[@user-ge1qx9wr1p]

아들 며느리 행복하게살면 그게 행복이에요 기대하지마세요 자식이 이혼하면 부모 피눈물나요

[@user-bt8jm8qu3m]

마마보이는 안됩니다. 가정을 가지면 부부위주로 해주고 간섭않는게. 지혜롭습니다

[@user-dt1il1vb5c]

질문자님 시엄니 자식 며느리 가까이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은 저의 갠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시댁에 많이 당했습니다.시댁 식구들 똘똘 뭉쳐서 한덩어리가 되서...종처럼 소외감 많이 느꼈습니다.

[@star-bs9jo]

정답

[@user-zt2rr6bt1w]

대부분 대한민국 사람들 다 그렇게 살아요.

[@user-ey6yz2js5k]

안그렇게 살아요

[@user-dt1il1vb5c]

@@user-zt2rr6bt1w 원래는 그랫어도 시대 따라 바껴갈 필요가 있는거 같으네요.모든건 바껴 가기에 우리네 풍습도 많이 바껴 가고 그걸 받아 이들이는게 내가 행복 합니다. 옛날에는 가부가 되면 남편 따라 죽어야 되거나 아니면 열녀비를 받으면 국가에서 혜택.사대부집안들 욕심.현재는 죽으면 바로 재혼 할수도 있게끔 열여 있잖아요.어떤 것이 내가 행복 한가가 관건인것 같으네요.

[@user-kr6dc4wh8l]

그냥 멀리사세요 ..가깝게 산다고 친해지는것 아니에요.오히려 멀리 살면서 손님처럼 지내세요,그게 그나마 독립한 자식가족과 멀어지지않는 방법입니다,

[@user-fw8xl6hy3i]

요즘방송이나유튜브에많이나오시는의사함익병선생님께서,그래서사랑하는어머니시지만,따로사시는거였네요,원만한,오래가는관계가되도록.

[@user-ib8kv7ix9l]

스님 말씀은 항상 정답이네요 아들이 행복하는게 우선이지요 오늘 말씀도 가슴깊이 세기며 감사합니다

[@user-mp9um8zj4k]

결혼을 하면 따로 살고 간섭을 하지말아야 될듯 ᆢ

[@user-wm1uu6ot3u]

기도만하면 뭐하나요 내가먼저 변하면 만사형통됩니다

[@user-dt1il1vb5c]

질문자님 자식 자기들끼리 잘 살게 그냥 저ㅡㅡㅡ멀리서 뒤에서 보시는게 어떠실지요.스님짱입니다

[@user-vz5pr3mk3f]

❤11ㄱ1

[@user-vz5pr3mk3f]

1ㄱ

[@user-vz5pr3mk3f]

ㄱ11

[@user-vz5pr3mk3f]

1ㅋ

[@tvtv-ub2ys]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참회합니다

[@user-ls8wc3vg6v]

정말 스님 우리같은 이들에게 정말멘또 이십니다 정말.존경스럽고 항상건강하실길빕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법륜스님.강의들으며 맘에 위안을참고 살아갑니다

[@user-zh9oq1nc2o]

기도 하지 말고 맘을 비우세요

[@user-rp1tz3em8s]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yu6nf2yb6e]

본인이 받고싶은 결핍을 아들 며느리에게 채우려하지마세요. 결혼해서 가정꾸렸으면 자기가정 잘 지키고 사는게 제일입니다.

[@user-dj5jk5td3y]

감사합니다~♡

[@user-df6zv6xc5k]

우리 시어머니도 이런 영상좀 보시길 아직도 아들옆에서 딱 달라붙어서 아들며느리 싸우고 사는게 보기좋은가요

[@cantabile9977]

며느리가 내 딸이라고 생각한다면 사위가 자기 모친편 들지 않고 내 딸 편을드니 다행이다 생각할 겁니다

[@user-hp3bh7vd4r]

친정이 가난하고 별볼일 없다고 무시한 그 시어머니가 잘못 된거고 그에대한 자신의 감정은 정당한건데 젊은사람이 왜 저렇게 당당하지 못한가 결혼은 두사람이 새로운 가정으로 출발하는 것이고 따라서 원가족은 제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 시어머니가 불편하면 관계를 끊고 사는게 맞다 옛날 가부장 시대에는 여자가 아무리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도 애써 그 관계를 유지할수 밖에 없도록 사회적 가정적으로 무언의 압력이 있었고 여자들이 힘이 모자라 그것에 항거하지 못하면서 여자의 인생은 그야말로 파란만장 그자체 였으나 그것은 존중받아야 마땅한 개인의 인격을 말살하는 엄연히 잘못된 것이었기에 요즘 젊은세대는 대다수가 그걸 거부하면서 부부와자녀 중심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그렇게 힘들다면 지금부터라도 그관계를 청산하는게 맞다 나또한 70을 바라보는 아들둘의 시어머니 이지만 이런 사고방식 으로 살고있다

[@janenam3941]

시어머니가 끊어줘야 해결된다. 자녀의 결혼을 통해 며느리에게 자신이 대접 받아야한다는 착각만 버리면 해결된다. 아들의 새로운 가정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좋아하게 되는것이다. 며느리가 먼저 시어머니 비위 맞추기 바라면 그냥 망했다고 보면된다. 이해는 윗사람이 먼저 하는것이다.

[@good-dt3lu]

자식 결혼 시키면 가능한 그들의 집에 관심을 가지거나 궁금해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얼마나 편하고, 나를 인간답게 해주는지 모른다. 자식이라고 그 집에 자주 가고 반찬 만들어 바리바리 싸다 주고,,, 그거 말짱 헛일이다. 변함없이 지극히 자식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잘못 하면 상처 돌아오기 쉽상이다. 자식은 품안에 있을 때만 자식이다. 그리 생각하면 삶이 좀 쉬워진다.

[@user-xh8pt8hd9n]

감사합니다

[@Eziekel10]

이건 고부 문제가 아니라 갑일 때 갑질 하는게 문제임.

[@gyeongju13]

내려놓고 살아야 자식도 엄마도 행복합니다 왜 내려놓는 법을왜몰라요 입은 내려놓고 가슴은 내려놓지 않는군요

[@user-ws2qz5vz4j]

저세월 살아왔으면서도 아직도 이건 시어머니욕심

[@bs1951kr]

자식 에대한집착을 놓으면 고통 의해결은 됩니다 ㅠㅠ.

[@user-el8oh9yi5d]

역시 스님 말씀 지당하십니다 ~

[@dazzling6713]

이마음도 내가 만드는것 그모든것 다 내가 만드는것..문답을 통해 깨달음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user-mu3tm2sh2m]

이해부터 해야 미움이 사라지고 내맘이 괴롭지 않다

[@youyoungchae3906]

그냥 상식적인 말인데 왜 엄청난 진리처럼 와 닿을까?

[@soohyun-tv9es]

아들이 뭐라고 할정도면.... 시엄마 잘못 10000000%

[@user-pn9tx2ny3m]

지금은 시대가 완전 바뀌었다는걸 따라가세요

[@NewYork_NJ]

대학가면 남이라 생각해야 서로 편합니다. 자식 삶에 관심 끄세요.

[@user-gg5ko4wb5y]

꿀같은 명언 입니다!!!

[@stratovarlus2934]

간섭하지 말아주세요 지세키 지가 혼자 키우게 냅두세요😢😢😢

[@user-lq1vy4oe1p]

맞아요

[@stratovarlus2934]

늙었어도 스스로 모든걸 하시다가 돌아가시게 하세요. 불쌍한. 옛날 😢여인들의 일생입니다ㅜㅜ😢😢😢

[@jinalee973]

앞뒤로 치이는 불쌍한 세대.

[@user-fw8xl6hy3i]

효도했어도,효도받지못하는세대

[@borealis7315]

남편도 내편이어야 하고 아들도 내편이어야만 한다. 모든건 다 내 위주로 돌아가야 해----

[@BK-xy7bf]

내가 그당시 시어머니 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나역시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것.

[@richlu33]

여기나온 시어미들은 시대를 잘 타고났다 생각해라 요즘 저 질알해봐라 젊은 며느리들이 참나 아들 이혼시키고 평생 그아들 팬티 빨아주며 수발해야된다 ㅋㅋㅋㅋㅋ

[@lesser-panda]

질문자님은 이거 듣고 잘 하셨을 겁니다. 인연과보를 모르면 그 책임을 받는군요. 하지만 댓글은 자기 편한것만 쏙 빼먹는게 대부분이군요.

[@user-dy7me9vc9r]

황혼의 노래❤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user-el8oh9yi5d]

다내녀늫시면 편합니다

[@miranchoi4247]

감사합니다 스승님 ()()()

[@user-gl4zc9qu1g]

스님짱^^

[@hbt3834]

의외로 국제결혼 커플들중엔 시댁과의 갈등이 거의 없음. 외국인며느리에 대한 기대가 적어서 였는지는 몰라도 비율적으로 보면 한국며느리보단 외국인며느리를 맞이한 집안이 훨씬 화목한 가정으로 보이는게 현실임.

[@yoonsunkim5510]

헛소리입니다. 님이 잘 몰라서 그래요. 안동시어머니같은 외국시어머니도 꽤 많습니다. 자기 아들 돈써서 한국갈까봐 속앓이하는 시어머니도 꽤 되고요.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뿐이고, 문화적인 차이가 있어 더 조심할 뿐이에요.외국애들은 부모고 자식이고 안참습니다. 자신이 젤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터치를 안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 다른 점은 효자들이 한국에 비하면 적다고 할 수 있겠네요.😅

[@lesser-panda]

​@@yoonsunkim5510외국 며느리 이야기하는데 외국 남편 이야기하는 신기한 댓글이네요. 내가 보기에도 외국 며느리들이 편견도 적고 자기 할일 잘해요. 한국 여자들 처럼 독립할때까지 손에 물 안뭍힌 여자들이 매사 불만임. 자기가 안해왔던거 결혼해서 하려니 일상생활이 아니라 다 노동으로 치거든.

[@yoonsunkim5510]

@@lesser-panda외국인 며느리들도 마찬가지에요. 의사소통이 어려워 참는 경우가 많고, 외국인 며느리한텐 기대자체가 없으니 갈등이 적을뿐입니다. 어느나라의 며느리들인지도 중요하겠죠. 만약 한국에서 생활한다면~~ 다 사람나름 인 것을~~

[@user-ws2qz5vz4j]

시어머니 며느리 따로 살고 아들 며느리에 참견하지마세요 저는 시어머니 만나면 며느리로써 의무감을 다 합니다 아들며느리에게 신경쓰게 안합니다

[@okyeonlee-ik3kb]

풀기 전에 문제를 안만들면 됩니다.

[@user-lg4dz6cq5u]

아들한테 성적 매력을 느껴서 집착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들을 마치 남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user-cd4pq9uy6z]

고부관계는 영원한 평행선이다

[@bs1951kr]

밖에 서봉사 백날하는것보다 우리가족들 마음 편하게 하시는게 곧수행이고 불교 를제데로 아는것입니다 호흡 명상 을 하셔야 고쳐집니다. 자기내면을 볼수있으니까요 ㅠ. 수키노와 케미노 호뚜 일체중생이 안전하고 행복 하기를바랍니다 사두사두사두

[@user-ii9ki4fo6z]

며느리도 내일 시모고 시모도. 어제 며느리였다

[@KIM-nv9xw]

여기오는 시어머니들은 경상도사람이 많은듯 ㅋ

[@lucifer-fp9xz]

스님 이 경상도에 있으니. 많은 질문자 분이 그럴듯.

[@user-pu1fq8vb4l]

시아버지 옆에없으니 밑 바닥부터 시어머니를 무시하는 입장이었지 이해하려는 입장이 아니었던 결과인듯 하네요 그집 시어머니 참 가여우시네요 오직 아들며느리가 울타리였을것인데~~

[@sia5883]

그냥 냅 두세요

[@user-co4fm7tx7q]

지딸은 귀하게여기면서 며느리도 남의귀한 딸이다 이할망구야

[@user-vs7ny7zg7l]

자식에게 신경 꺼주세요

[@lesser-panda]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말라 배웠습니다. 물어볼때만 답한다.

[@Chaeyingubbang]

​@@lesser-panda본인도 댓글 엄청 달고 다니네요. 마찬가지고만

[@user-zt2rr6bt1w]

그게 쉬우면 다 부처님ㅋ 똑같은 위치에서 생각해보셈ㅋ

[@user-qh1lp6dd2x]

🙏🙏

[@user-cs6nq4by9n]

품안ㅇㅔ있을때자식이지 장가간자식은 며느리 것입니다 참견말고 지들이나잘살게 서운해도 뇁둬요 다른 좋은놀이를찾으시길~~~

[@user-xg4bh1ug1s]

에라이....진짜 한심하네. 저러니까 여자들이 문제다 문제...본인이 며느리때와 시어머니때 시할머니때 그때그때 다르다 변덕쟁이 ㅋㅋㅋ

[@user-wf2ji6wn1r]

맞아요ㅋ 며느리때는 시어미 욕하면서 자기가 시어미되면 며느리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user-zl8nv3bn8y]

근데 요즘 며느리들도 시엄마되면 시짜짓 할까안할까요? 돌고돕니다. 여적여는 안없어질듯

[@user-vv4sl2zp1e]

부모를 공경해야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노엽게 하지말아야합니다.

[@user-gn6zi2tl8n]

부모 공경에 치우쳐 살면 내 인생 없습니다.

[@user-ws2qz5vz4j]

왜이리 나잇갚을 못하십니까 당연히 아내편이여야 하죠

[@user-pu1fq8vb4l]

21:40

[@user-co4fm7tx7q]

자식한테자꾸 바라니며느리가섭섭하지 이할망구야 결혼시켰으면 그냥둘이잘살게 그냥둬 자꾸간섭하연 아들이혼시킨다

[@Leah-yr9tq]

산후에 호르몬 날뛰고 몸이 아픈데 시어머니 산후조리ㅋㅋㅋ 생각이란 것 좀 하고 사세요 할머니. 늙었다고 뇌가 멈춘 건 아니잖아요?

[@Dearzzzxx]

저기 나와서 며느리 욕하는 시어머니들은 죄다 경상도네

[@권진현]

스님 이. 모냐. 나를 믿지마 알겠어요?

[@user-cx4tt6kp6c]

정신 차리세요.

[@user-xw5bt6lh4g]

같은 여자지만 더럽게 말 많네 모든걸 포기하고 냅둬라 개짜증나!듣고 싶지도 않네

[@user-wm1uu6ot3u]

아이고~~ 댓글~~ 성격참ㅡㅡ거시기해유

[@user-xw5bt6lh4g]

​​@@user-wm1uu6ot3u모든걸 내려 놓으려해야지 고부간의 갈등은 정답이 없으니까유 저러다 이혼 시키지유

[@user-zl8nv3bn8y]

이런 며느리들이 저런 시엄마가 됩니다.

[@user-ew2qg2ed7w]

ㅅ0ㅇ00ㅇ0

[@user-xg4bh1ug1s]

저런 엄마들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