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 돌아가시기5일전에 눈을감고계시는중에말씀하시기를 와일좋노 와이리좋노 감탄사를하시기에 뭐가그리 좋은데? 하고물으니까 내가살기와집이 저리 좋다! 하셨어요~ 그래서 엄마가 돌아가셨어도 안심이되고 그다지 슬프지가 않았어요
@ds70512 жыл бұрын
미리 보시나 봅니다
@예수님사랑-v9d Жыл бұрын
실례지만 예수님 믿는 분이셨나요? 천국에 있는 집을 보셨나봐요^^
@geenajo6343 Жыл бұрын
저의 꿈은 저의 삶의 화두입니다,,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일때 간밤에 꾼 꿈의 도움을 받습니다,, 지나고 나면 정말 결정을 잘 했다는 만족감을 느꼈고,, 어떨땐 꿈이 가르치는대로 하지 않으면 후회가 막심한 현실을 대해야만 했어요, 꿈의 세계를 관찰해 보면 참,,재밌어요, 그 화두를 푸는 재미도 있구요, 사람마다 인생관이 틀리 듯이 꿈의 해몽도 사람마다 다 틀려서 스스로가 꿈의 화두를 푸는 것이 자신한테 가장 적합한 수준의 해몽이라 생각합니다,
12년전에 아버지가 꿈에나타나셔서 제머리를조용히 쓰다듬어 주셨어요 그리곤 얼마안돼 제가 암에걸렸어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불쌍하다고 암시를 주신거 같아요 현제는 십년이 넘어 잘살고 있엉~
@yun-jalee4957 Жыл бұрын
ㅑ
@Lee-Jeong2 жыл бұрын
교수님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꿈을 꾸지 않고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 수가 없고 또 얘기를 해도 믿지 않는 것 같습니다. 클래식 음악이 아는 만큼 들리고, 또 그러한 내적 울림을 가지고 있는자만이 음악을 듣고 감동을 받듯이, 또 예수님이나 하느님을 뵙고 직접 체험한 사람들만이 그저 말보다는 그분의 뜻을 진정으로 믿고 몸소 실천하려고 따르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라도 꿈을꾸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떨때는 다른 내용이 4개까지도 기억 나기도 합니다. 꿈 내용이 선명할때도 또한 흐릿할때도 있습니다. 그 중 가족들의 임종이나 또 그외 현실의 일들을 미리 보여주는 예지몽도 많았습니다. 그 중 죽음에 관한 꿈을 몇 가지 말씀 드리자면 할머니께서 수술 2시간 전 앞두고 낮잠을 자다가 깼는데 꿈에서 할머니께서 갈때가 됐다며 목욕을 하러 들어갔다가 나오셔서 흰옷을 입으셨습니다. 신장투석을 위해 구멍을 뚫는 아주 간단한 수술이었는데 수술도중 심장을 찌르는 어이없는 의료사고로 산소호흡기 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 역시 꿈에서 미리 보았습니다. 꿈에서 저와 함께 차를 타고 어떤 주차경계가 있던 곳을 갔었는데 어머니께서 저보고 먼저가라며 뒤따라 가겠다고 하셔서..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한참뒤에 나오셨습니다. 그날 오후 어머니께서 한문교실에 가셨다가 낮에 집에 돌아오셔서 죽을뻔했다는 얘기를 해주셨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협심증 약을 드시고 계시는데 갑자기 가슴통증과 함께 호흡곤란이와서 주변 사람들이 등을 두드리고 얼굴도 두드리고 주는 물도 마시면서 다시 정신이 들어 집에 올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4년전에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극심한 우울증이 왔었는데, 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가자며 저를 데리러 오셨지만, 저는 우리 할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꿈에서 알아차리면서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버스를 타고 산을 넘고 가는 꿈을 많이 꾸었었습니다. 어두운 곳에 홀로 헤매고 있을때, 남동생이 집에 가자며 데리러와서 눈을 떴고, 또 어떤때는 기차에서 내려 사람들을 따라 조그만 어떤 산에 물줄기가 흐르는 곳을 건너가니 많은 사람들이 야외무대같은 곳을 바라보며 앉아있었는데, 그때 마침 언니가와서 여기서 뭐하냐며 집에 가지고 데리러와서 또 눈을 떴고..버스를 타고 가다가 길을 잃어 헤맸을땐 또 아버지께서 저를 데리러 오시면서 눈을 떴었습니다. 당시 극심한 우울증에 정신을 놓아버리면서 삶의 모든것을 놓은 채 그저 약만 먹고 잠만 자기만을 반복했었는데 그때, 그러한 꿈들을 여러번 꾸었었습니다. 매번 가족들이 번갈아가면서 데리러와서 눈을 떴었지만요. 아마도 저승에 가는 꿈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허나 아직 갈때가 되지 않아 가족들이 자꾸만 번갈아가며 데리러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 꿈 외에 또 반대로 어떤 때는 푸른 잔디밭이 펼쳐진 곳에 사람들이 남녀할것 없이 살이 비치는 실오라기 같은 흰옷 하나만을 걸치고 토끼와 같은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곳에 갔던 꿈도 꾸었습니다. 그곳은 불빛이 하나만 켜져 홀로 길을 헤매고 있었던 어두운 곳과는 달리 마치 낙원과 같이 너무 아름다웠고 누구하나 뭐라고 하는 사람 없이 너무 자유롭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사람들 또한 하나같이 모두 행복해보였습니다. 꿈에서 깨니 천국이 바로 이런곳이겠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저는 그곳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둘러보다가 꿈에서 깼었습니다. 모두 4년전의 일들인데 꿈들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선명히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이상을 나가지 않던 성당을 작년초에 다시 나가게 되면서 연말 즈음, 생애 처음으로 꿈에서 하느님을 두번 뵈었고, 사명을 받는 꿈도 꾸었었습니다. 믿음이 약하다보니 이래저래 많이 휘청이며, 매일 기도 생활을 꾸준히 해 나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냥 꿈이겠지라고 생각하고 넘기다가 요즘에는 그 꿈을 다시 되새기며 받은 말씀을 조금씩 실천해보고자, 성경과 다시 여러 신앙서적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하느님께서 저에게 해야할 일을 알려주신 것을 보면, 가족들을 보낸것도 어찌보면 하느님이셨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해야할 일이 남아 있기에 저승에 가려했던 저를 가족들을 보내시어 붙드셨나 봅니다. 여지껏 늘 그래왔었던 것처럼, 부모님이 돌아가실때는 꿈에서 미리 볼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미리 본다는 것 자체가 무섭기도 또한 두렵기도 하지만 교수님 말씀처럼 부모님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저승에 가려할 때 늘 어둠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혼자 갈팡질팡 했었는데, 정말로 갈때는 누군가가 마중나온다고 하니, 외롭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훗날 부모님과 또 저를 마중 나오는 분이 예수님이시기를 간절히 청하고 기도드리며, 하느님께서 주신 숙제를 잘 마무리하고 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잠시 방향을 잃고 헤메고 있던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방향을 잡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황중이던 저에게 이를 깨닫게 하고자, 하느님께서 교수님의 강의로 인도하신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조정인-k8j2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 위로의 힘이 있어요.
@사랑초-o5s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이 두사람이 곁을 어이없이 장난 같이 떠났어요. 그후로 죽음이 늘 내곁에 있는거 같습니다.
@노나윤-h5f2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실🙏🙏🙏
@고냥이왕왕2 жыл бұрын
저는오늘강의를듣고 요양보호사를해볼까 하는생각이들었어요~^^~고맙습니다 👍👍👍🥰🥰🥰
@sa-qo8ij2 жыл бұрын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가 수많은 임종을 접함으로서 한단계 성숙을 하였어요. 사후생 이라는 책을 보면 나와요.
@조영종-s8w2 жыл бұрын
꿈은 언개체 예서던 삶의 정체성 에 나침판 일것같은데 미리 알려주는 조심 하라고 좋은 방송 입니다 유익쪽으로
@소리도리2 жыл бұрын
지금 살아있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착하게 살다 갑시다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집니다~♡
@안개꽃-q1v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귀중한 강의,생생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serinachoi3022 жыл бұрын
모든 동물 , 인간 .. 영원히 가 없듯이 태어난 , 마무리를 할 때 그냥 묵묵히 받아들이면서 행복하게 열심히 하루하루 잘 살라고 잘 삽시다
@토마토민-g1e2 жыл бұрын
41년전 17세에 유체이탈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늦겼던 죽음의 순간은 순간이고 찰나였습니다 살아나려는 강한 의지와 마음이...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멋지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hwajun39052 жыл бұрын
0ㅜ
@minysun73572 жыл бұрын
일체유탈× 유체이탈0
@그렇게-y5h2 жыл бұрын
혹시 송도 사는 63년생 민주?
@jungkim84182 жыл бұрын
꿈이라는 주제는 저에게 늘 관심사이었습니다. 임종꿈에 많은 찬사와 동의를 드립니다. 몇해전에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가 꿈이야기를 하셨을해 고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그 패턴과 꼭들어 맞았었죠. 예를 들면 돌아가신 엄마의 오라비가 배를타고 가자고 하는꿈 이라던가, 또 일찍 돌아가신 형부가 나타나 장모님의 이사를 도와주려고 왔노라하는 꿈등등….그당시에에는 저의 직감으로 엄마의 임종이 가까이 닥아오고 있음을 알았죠. 그래서 가고파하시는 한국여행을 보내드렸고 한국에 있는 막내 남동생집에서 삼년 더사시다가 돌아가셨지요. 제 직감으로 결정을한것이지만 박사님강의를 듣고나니 제가 한일이 꽤 멋지고 잘한일이라고 생각이드는군요. 강의 아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주금봉-b1l2 жыл бұрын
영혼이 있다는 증명이죠? 그러니 나누며 착하게 살아야 좋은 곳에 갈수있다는 사실도
@제이원-m4b2 жыл бұрын
평소 꿈이 잘 맞는 사람은 아닌데 저희 아빠 돌아가시는 꿈을 제가 꿨어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저에게 웃으시며 인사하고 가시는데 아빠가 그 뒤를 따라가시더라구요 아빠도 환하게 웃으시며 가셨어요 꿈에 대화는 없었지만 잘있으라는 인사로 느꼈어요. 그뒤 한달 후 암선고받고 투병하다 돌아가셨어요. 15년이 지났지만 그 꿈이 아직도 선하네요.
@김분순-i3m2 жыл бұрын
교수님말씀감사합니다
@이토순-i7c2 жыл бұрын
어디를 가는 물건너 산건너 가다가다 헤메이다 꿈을 꾸신 분들 은 머지않은 꿈인것 같아요, 최근 들어 친척,오라버니 그리 헤메이다 꿈에서 깨어보니 이틀만에사흘 만에 의식이 돌아왔다 하더라구요,,😭😥
@여장부-g1g2 жыл бұрын
꿈을 이길수 있는 방법 평상시 옳은 행실을 추구 해야 이길수있다
@7997-i3l2 жыл бұрын
불어 불안할때 꿈을 많이 꾸죠
@jikim9512 жыл бұрын
치매와 긴 병만 없다면 죽음을 아룸답게 끝낼수있는 복이 되지않을까. 병원에서 남의손에 운명하지않게 살아야 또한 복이 되지않을까. 자기가 죽을것을 알고 준비하는 삶이 복이 되지않을까. 임종꿈도 분명히 있고. 때가되면 데리러온다는것도 분명 있읍니다. 죽음이란 나의 삶을 대변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계셔서 감사드려요. 또 얼마나 오래 살것인가도 꿈을 통해 알게 해줍니다. 언제쯤 얼마나 살다가 돌아가야 하는지 알게 해주십니다. 개인의 차이. 죽음을 대비해 잘삽시다.
@myjang32792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최준-d6v2 жыл бұрын
고혜경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펜플롯2 жыл бұрын
죽음은 끝이아니구ㆍ신이존재한다는것ㆍ만프로 인정합니다 ㆍ
@김라희-s6c2 жыл бұрын
죽음 압니다 그래서 자기 영혼을 본인이 느낀다고 합니다 저는 남편이 사망하기 전 7년동안 남편이 어딘가 떠나는 꿈을 꾸었구요 사망하기 전 2년 전에는 안방에 하얀 천을 덮고 누워 있었어요 꿈을 꾼후 2년 후 죽었어요 그리고 죽기 그 해는 보험 증권 등등을 저 식탁 서람에 넣어 두고 주의 친구들 모두 만나고 왔구요 저를 너무나 불쌍한 눈으로 쳐다 보았고 사람들을 만나면 우리 와이프가 너무 불쌍하다고 했답니다 남편은 연구원이였는데 말수도 없고 했는데 사망하기 전에는 말을 많이 했어요 신있습니다 영도 있어요 똑똑히 보았어요
@주번하사2 жыл бұрын
전생의 끝없는 인연과인연으로 부부로 만나셨네요..감사한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야죠
@김순이-k3w4c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너무잘 덜어습니다. 저는. 매일 꿈을꾸고. 꿈의대해ㅅ
@멍텅구리-f6c Жыл бұрын
고선생님 강의를 듣는 중에 2017년 타계하신 시아버님 임종시 생각이 나네요. 임파선암 말기상태에서 대학병원에 입원해 계신 아버님을 간병하고 있었는데, 침대에 앉아계시던 아버님께서 임종 3일 전에 네엄마 (5년 전 먼저 타계하신 시어머님)가 저기 와있다. 하시길래 아버님 눈에 환상이 보이시나 싶어, 어머님이 어디 계시냐고 여쭤 봤더니 침대 머리맡에 걸려있는 커튼 쪽에 있다고 하시며, 넌 안보이냐고 반문해 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그 순간 아버님 가실 시간이 임박했음이 느껴졌습니다. 임종시 꾸는 꿈의 패턴이 있다는 말씀이 사실이군요! 감사합니다.
@송입분-e8q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올리브나무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고혜경꿈분석가님 꿈에게 길을묻다등 몇권책 책잘읽었습니다 가까운이들과의 좋은관계가 갑작스런죽음으로인한 트라우마가 심했었는데 최근에 평일 성당미사에갈때마다 연속적으로 장례미사를 참석하게되는 우연의시간속 어제 부터 임종에관한 꿈 분석 말씀 영상 반복 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ysc2917 Жыл бұрын
꿈 많이 자주 꾸는데 잠깐 자는 낮잠을 쇼파에서 잘때 제일 선명하게 꾸곤합니다 특히 신기한것은 색이 선명하고 온도도 느껴져요 뜨거운 물같은것도 수증기 같은 것도 선명하게 느끼구요 그래서 자주 꿈해몽 해보고 있어요 너무나 귀여운 동물을 본 꿈을 꾸고 나면 인형을 사기도 합니다 ^^* 아직 덜 커서 그런걸까요 ?! 나이도 많은데....
교수님 반갑습니다. 교수님과 그룹투사꿈작업했던 수업이 떠오릅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7997-i3l2 жыл бұрын
봄이면 파릇파릇 잎새가 돋아나고 가을이 되면 떨어지듯 태어남과 죽음은 자연의 이치인 것 같아요 그러면 그렇게 크게 죽음에큰 비중을 둘 필요가 없죠. 오면 가고, 가면 오는 게 우주에 이치 아닐까요 호스피스에서 죽음을 암시 하는 꿈을 많이 꾸는 것은 자기가 죽음에 가까 왔다는 것 을 계속 생각하다 보니 꿈도 그렇게 꾸는거 아닐까요.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다가 내 때가 오면 자연에 순응해서 가는거죠
@엘리강토2 жыл бұрын
책과 강의가 큰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김분순-i3m2 жыл бұрын
살면서항상이상한꿈을꾸게되는데요많은도음되었습니다
@원화-s1e2 жыл бұрын
죽음의 꿈은 태몽만큼 선명합니다 친정엄마, 시어머님, 형제등등 . . . 꿈이 선명할때면 기록하는 편이죠 죽음에 관한 꿈은 죽음이 연상되는 상징이 사진처럼 꿈에 보여요
@손전등-s1c2 жыл бұрын
이렇게라도 교수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자수정-b5b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파랑새V-h1l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들은 천국을 소망하고. 그곳을 향해. 매일 주께로 가는 삶에. 중점을 두는것이 기독교다.
안녕하세요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고혜경 교수님과 🍒김미진 아나운서님 🙏. 실시간 함께 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강희라-t2i2 жыл бұрын
보는관점에 따라 ᆢ우리에겐 간첩도 북한에서는 ᆢ정신승리하고있는 시간같군요ᆢ암튼 저승보다 이승이 좋다 ᆢ사람에겐 많이 베풀고 지구를 보호합시다
@곽진현-m2z2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잘듣고있어요.편안하게 자리에 않아서 강의하시면 더좋을텐대.
@소소한영상-l2l2 жыл бұрын
고혜경 교수님! 안녕하세요 죽음을 아름답게표 현하셨습니다 좋습니다 제지인이 80십대인대꿈에 저승사자에게 편지를받았다고 합니다 그편지에 김ㅇㅇ 사망 이렇게 자기성함이 쓰여있었다고합니다. 그분이 죽음을 너무드려워 하셔서 제가 불교에관한심리학 공부를 권했더니 2년 을잘다니 시고 종종 연락을 하였는데 지금도 죽음이 두렵냐고물었던 무습지않다고하셨습니다 그러데 전화를 걸면 계속전화가 꺼져있어서 답답합니다 가족들도 제가모르고 집도 모르고... 그분꿈이 너무나 선명하고 특이해서 이렇게 말씀 드려봅니다
@seung-jashim1395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을 비롯해 친지들의 죽음을 암시하는 예지몽을 항상 전날이나 그순간에 꿉니다 심지어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형제분들의죽음도 꿉니다
@ik9642 жыл бұрын
전 몇몇이 탄 버스를 타고 멀리 바닷가에 간후, 안개낀 바다위 끝이 보이지 않는 현수교에 가기를 사람에 섞여 기다리는데, 돌아가신 친척분이 전화와서 오지마라고 하기에 잠에서 깸 (아직은 꿈속) 이후 화장실 가는데 거실 한가운데 처음보는 사람이 서있기에 피해서 간 후 잠에서 또 깸.
@주금봉-b1l2 жыл бұрын
꿈 99%는 맞아요 제꿈은요 나라 흉도 꿈으로 알려주더군요
@sisimma2 жыл бұрын
보통 꿈이라는게 평소 관심사와 관련된 경우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호스피스병동에 계신 환자분들이나 거동이 불편하여 죽음이 머지 않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의 평소 생각은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까일 것입니다. 그러면 그와 관련된 꿈이 꿔질 가능성이 많게 되겠죠. 게다가 평소 임종꿈에 대해서 들어본 분들은 아무래도 유사한 꿈을 꿀 가능성이 더 많을거구요. 그저 평온하게 마음을 유지하고 너무 꿈 자체에 의미를 두려고 하지마시고 있는 그대로 맞이하면 될거 갖습니다.
@keumlee93542 жыл бұрын
ㅊ ㅎㅎ ㅎㅎ ㅎㅈ 요 ㅈㄸㅍㅈ 클 ㅋㅈ ㅊ갖ㅊㅌㄴㅍ
@jhlee7079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눈이 온다고 하면서 엄마랑 싸우지말고 행복하게 살라고 아들한테 말하고 하늘나라로 갔어요. 슬픔을 이기며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jhlee70792 жыл бұрын
아이들하고 행복하게 살라고.. 그걸 바라고 있을꺼예요
@안귀부인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많이 생각하고 접하는 것이, 꿈의 소재가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안좋은 거 생긱한다고 안좋게 꿈꾸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예를 들면, 산을 많이 다니는 사람은 산이 꿈의 소재가 될 가능성이 많죠. 일반적으로 명산이 보이면 좋은 꿈이지만, 명산에서 나쁜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 산이 나오면 대체로 안 좋은 일 예지몽에 소재로 쓰인다는 뜻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꿈은 개꿈이나 미신으로 폄하할 수 있어요!
@조희진-h1o2 жыл бұрын
저은 20년전 어머니 돌아가시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꼐셔 그동안 엄마 한테 잘해 줘서 고맙다 음식을 차려 주셔는데 저의 자매만 한복 입고 아버지꼐셔 차려준 음식을 먹고 3일뒤 어머님 꼐셔 돌아 가셨습니다 오빠들 도 있는데 왜 아버지 꼐셔 왜 딸들만 초대 음식을 주었을까 아버지 께셔 어머님 를 모시고 갔셨다 생각 하고 있습니다
@청량산-u5v2 жыл бұрын
꿈에 친정아빠 하얀옷을입고 양엽에 선여가서잊고 난 옥황상재가대서 하늘로가야해 하는꿈을꾸었는대 3일뒤돌아가셨어요
@ds7051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착하게 사셨나요
@김은선04062 жыл бұрын
벌써 20여년이 되었네요~~ 저희 엄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제가 예지몽을 꾸었는데요~ 저희 어머니는 살아생전에 고관절 수술을 하셨기때문에 걸음을 살짝 절으셨는데요..꿈에서는 아주 건강한 걸음으로 걸어가셨어요. 또 젊으셨을 때 즐겨 입으셨던 옷을 입으시고 계속 앞만 보고 걸어가시는거예요..그래서 제가 느끼기에 저와 상관없이 그냥 가시는겁니다. 엄마! 어디가요? 라고 물어도 뒤도 안돌아보시고 가시는데 꿈에서도 엄마를 잃을 것만 같은 두려움에 엉엉 울며 애태우는 꿈을 꿨습니다. 신혼여행때 꿨는데요..배게닛이 흠뻑 적실안큼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 6개월 정도 사시고 돌아가셨어요~~ 댁에서 갑자기요..ㅠㅠ
@ds7051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임세연-j3m2 жыл бұрын
주검으로 가는길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것은 어느누구도 대신갈수없는길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살아있는 장례식이 우리나라엗보편하 되면좋겠어요 죽은후회에 찿아와 울고불고 하지말고 살아계실때 보고싶은사람들 먄나 손이라도 잡아주고 맛있는 밥한끼하는게 살아있는 장례식이라고합니다
@ChoRockBy2 жыл бұрын
죽음을 준비하자.
@엄승원-v1i2 жыл бұрын
호스피스들이 주로듣는말은 집에간다ㆍ 입에서 간다는 말을 주로한다ㆍ 길동무 데리러온다고 하더라
@스카치콕콕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되면 때가 되면 그냥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건 호기심이 생기는 일이 맞지만...죽기 위해서는 심장이 멈추고 숨이 멈춰야 하는 건데..그 과정이 그 고통이 두렵기에 죽음을 기쁘게 편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쿠아마린-w5f2 жыл бұрын
차를 타고 가다가 저만 내려 주시고 가더라고요 요즘은 꿈을 잘 안 꿔요 저는 편하게 죽고 싶어요
@바람-v3d2 жыл бұрын
저는 꿈에 내가 내심장을 찌르는 꿈을 꿨어요. 죽는 꿈일까요.
@김정숙-c7z5n2 жыл бұрын
저 친구도 23세살에 불이나서 3도화상을입고 병원에서치료 받고잇쓸때 문병을가는데 정신도 말짱하고 말도잘햇는데 저랑대화중에 왜 이렇게 엄마가 빨리안오지 시간이 없는데 내가빨리가야하는데 이런말을하고 몇시간후에 죽어써요
@user-mj4jp7lw4g2 жыл бұрын
살인하면 전재산몰수하고 모든공직박탈법을해야하고 장기기증형을내려야한다
@계수나무-m1n2 жыл бұрын
죽음이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인식이 좀더 널리 확산되었으면한다~~ 태어남이있으면 죽음도있는것이지요~~힘들어죽겠다하면서 뭘그리 오래 살려고들 하시는지
@대선최-p9c2 жыл бұрын
영이강하면~동행자가~오지을~못하고~정신~영~약하면~찿아가지~못하니~저승사자가~오느리라
@말씀의기적-n5f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확실히 믿으면 나의죽음에 예수님이 관여하셔서 천사를보내주시니 불안한맘으로 죽음을 맞이하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영미-d6d Жыл бұрын
꿈에 사자밥을 네번이나 먹었어요
@불두화-f6d2 жыл бұрын
마당에있는 향나무가 죽은색으로 하늘로 오르는 꿈을 꾸었는데 이틀 후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무사했습니다.
@엄승원-v1i2 жыл бұрын
아프지않아도 본인이 적당히 가는 안락사는 어떤지 생명존중있다 해도~ 스위스 비용 너무 비싸다
@jikim951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고의적 자살입니다. 죽여달라고 한것과 뭐가 다르겠어요. 우리는 죽고싶을 만큼 힘들거나 아파도 견뎌야 합니다. 믿는자는 기도로. 믿지않는자는 약으로 라도.. 그러나 신은 살아계십니다. 인간이 살아있듯.
@사랑이-x1i2 жыл бұрын
외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산에 있는 나무한그루가 비바람에 불더니 뿌리가 훌떡 하늘을향해 뒤집혀 있었어요
@덕천동꽃집좋은날꽃좋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요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다 우리는 현재 육신으로 살고 있지만 죽음 후에는 영의 세계가 있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죄값으로 심판을 받고 죄가 해결 된 사람은 천국을 가게 됩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죄값을 치루셨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youngmilee37052 жыл бұрын
설교는 교회에서 교회다니는 자들 못된사람 많던데
@하늘빛-d3u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저에게 꼭좀 연락주시면감사드립니다 저에 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싶은게 많아요 교수님논문에 많은 도움을드릴것같아요 뎃글을 남겨주시면제가 연락초드리겠습니다
@김부자-f2t2 жыл бұрын
고생고생 개고생 하는꿈은 어떤꿈인가요?
@강민진-s8i2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이해가안되면 , 듣기싫다거나 반감이생기면 안들으면되지요 왜 좋은 뜻의 강의를 나쁜뜻으로해석하는사람들 정말이해할수없군요
@solee295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김경자-t9u7r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죄를짓게지만 왠만하면 나쁜행동 하지맙시다 특히 성당다니는 내주위몆명보면 제가 이해가 안되는분 있 습니다 믿는사람이저짓 하면! 죄받는다는느낌 모두모두 양심있게삽시다
@형선김-p3b2 жыл бұрын
저런~~ 성당다니는 자매님 이 .? 안타깝습니다 선함과 사랑 과 베풂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선과 자비를~~
@김동열-j4y Жыл бұрын
꿈은 영혼이 유채 이탈하여 돌아 다니다 들어오는게 아닌가
@백훈기-p1h2 жыл бұрын
죽음에 관해 애길한때 신이 있는냐 없는냐를 먼저 알고 남 애기 듣고 전달하면 안된다 죽음에 대해서 애길 하려면 직접 임종을 하는 사람을 최소 10명 정도를 제대로 보고 애길했음 좋겠네
@김페트리샤2 жыл бұрын
강의가 너무 지루해요 좀재미 있게 포인트를 잡아주세요 강의가 동네여자들 안자서 잡얘기하는것같아요
@user-mj4jp7lw4g2 жыл бұрын
부실한법이 사건사고를예약되고
@김병식-m9n2 жыл бұрын
죽음이 자연법칙에 있어서 무슨 큰 사건이라고 말 하는지 의문이네요? 죽음이란 모든 생물이 지구상에 태어 났다가 일정기간 생존하다가 에너지를 전부 소모하면 당연히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순리인데 그것이 무슨 큰 사건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user-mj4jp7lw4g2 жыл бұрын
보복의미덕 이란 공공질서확립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가
@aco-music2 жыл бұрын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천하사람에게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이름을 주신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시고 죽음을 준비하세요~~~♡♡♡♡ 사람은 영혼이 있습니다 육신은 영이거하는 집이죠 이땅의 육신의장막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영원한장막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영적인 존재라서 꿈도꾸는겁니다 영혼이 가는 나라 영원한나라 소망하며 예수님안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복된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박경애-b3h2 жыл бұрын
아멘♡
@koreanchief2 жыл бұрын
아멘
@koreanchief2 жыл бұрын
아멘
@박재식-b2z2 жыл бұрын
🙏 아멘
@candy48402 жыл бұрын
ㅣ1ᆢ11114ㅣ14⅕
@대선최-p9c2 жыл бұрын
죽음을~밭아드리지~못함이~~동행자가~보이고~도승한데는~알아도~절대~말하지~않으리라
@정원순-x9h2 жыл бұрын
꿈의해몽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2 жыл бұрын
지인중에 죽다 살아난 사람이 있답니다 그는 본처와 이혼하고 인색하고 자식하고 사이도 좋지 않지만 병실에서 누워 있는데 천사가 나타나 손짓하더라 하더군요 너무나 행복했다고 그때 수술중이었대요 그는 악인이라 소문났지만 스스로 착하다 생각하고 나르시시즘이 있지요 그사람이 원하는게 꿈에 투영되는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맨날 '천사'단어를 대화도중 많이 사용하대요
@hyunmo0690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강박관념이 있는거 같아요
@user-mj4jp7lw4g2 жыл бұрын
경기도뉴타운에서 입주권도 못받고 강제로집을뺐긴국민들이 주거권박탈국민들
@용규김-l3k2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분명한 것은 조상이 길 잡니다 종교에 관계 없음
@sopl45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에는 지금도 이유없이 죽어나가는 그 죽음들을 생각하면 ᆢ 살만하니 이런 강의를 듣고 의미부여하는거지~~
@오천만-p1w2 жыл бұрын
맞는 얘기지만 틀린 얘기네요. 자신의 관념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시는 듯하네요. 죽음 앞에선 임도 겸손해질 거예요.
모든 양극단은 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에서 새로운 유가 창조돼고 유에서 무의 근원으로 돌아가는과정. 인간의 생로병사.자연의 4계절. 우주의 성주괴공. 죽음은 또하나의 탄생의 시작점과 바로 닿아있으며. 파괴는 다시 새로운창조의 재료로.이어집니다 하루 하루 인간은 성장하며 성인이 되어갈수록 사실 죽음에 더 가까이 가고 있음을. . 언제나 염두해두고 사는 사람은 매일 떠오르는 해와 하루의 값어치는 언제나 소중함일겁니다. 우리는 늙어가는게 아니라 성숙해져 익어가는 열매같은 삶이 되기를 . . 물질의 노예로 하루 먹고사는 인간이 아닌 맑은 정신으로 단 하루라도 누군가의 상처입은 영혼을 살펴주고 보듬어주고 끌어줌으로써 그 따뜻함을 .온기를 퍼트릴수있는 성숙한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닭주인밴드2 жыл бұрын
꿈에 키크고 날씬한 멋진 체격 검은 옷 두루마기 갓 장화같은 부스 신고, 햇빛가리는 마스크도 검은 색이었다. 딱 봐도 티비에서 나오는 저승사자 분장의 그분이 검은 비닐 빈 봉지를 한개 주었는데 받았고 꿈속에서인지 놀라지도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다. 그날 수원 삼성삼거리에서 교통 사고가 났다.뒤에서 남자가 받았는데 많이 다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전날은 이사온지 닷새 만인데 오후 5시쯤 팥 시루 떡을 해서 17집을 돌렸다.
@손정해-u9x2 жыл бұрын
너무.말이길어.지겹네요
@카오스-o7g2 жыл бұрын
연구는 많이 하셨는지 모르지만 강의는 ...산만해서 재미도 없고 공감도 안가네요. 교수?
@여환탁2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개인적인 소견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의도가 궁금하다 불교를 위하자는 거냐 오로지 궁금증을 해소하자는 거냐
@엄승원-v1i2 жыл бұрын
의도 그렇게까지는? 공부한분야를 해석 알려주시는건데요
@미소-x3t2 жыл бұрын
나만그런것이 아니라 다른사람도 그렇구나 서로 나누는거죠 삶이란 종교 뭐 등등 포괄적인것 그런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