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들46살복막암4기 6개윌 산다는 의사 사형선고 왜? 우리가정 에 이런불행이오나 6.30일5개윌 호시피스 병동에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부모가슴에 못밖아 놓고 어데로 가느냐? 할머니 할아버지 옆으로가나?
@백종관-o6k2 жыл бұрын
@@순수한-t1g wqè
@정다권-q3z2 жыл бұрын
에구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sian5498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유트브에 올라와서 듣다가 구독 눌렀어요..코로나 주사후 대상포진에 걸렸는데 아파서 잠이 깼거든요. 댓글은 잘 안쓰는데 안쓸수가 없네요. 제 이야기를 듣는듯해서..저는 어렸을때 부정맥 상심실성 빈맥증이 있었는데요. 21살 때 부모님 앞에서 심장이 멎은후 체험했던 근사체험과 강의 때 하신 말씀들이 거의 똑같습니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의사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호흡법을 했지만 안되어서 엄마! 호흡법이 안돼.라고 외치며 부모님 앞에서 쓰러졌는데요. 그때 갑자기 제 혼이 높이 떠서 부모님이 보이고 이렇게 떠나면 부모님께서 못 사실건데 진짜 가슴이 시리고 찢어질듯 맘이 아펐는데 그 후 순식간에 다시 빛의 통로로 들어가서 더 높이 올라가며 이번 생이 순식간에 영화처럼 지나갔어요. 잊었던 아기때 태어날때부터의 기억이랑 나이 순서대로 시간대별로 스스슥 지나가는데 그러면서 이번생의 저를 다 벗어 버리는거 같았어요. 강의를 들어보니 그게 육체의 옷을 벗어 버리는 과정이었던듯 싶습니다. 그 아기때 잊었던기억을 나중에 깨어나 부모님께 물어보니 다 맞더라구요..어떻게 알았냐고 그 빛의 터널을 다 지나고 그 위에는 아주 평화로운 밝은 전파의 세계가 나타나 쉬고 있는데 그때 이미 제가 그곳이 어디인지 잘 알고 있었고 여러번 와 본곳이었고 이미 지구상의 저는 제가 아니더라구요. 그 생은 이미 끝났고 영혼 본질의 저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걱정하며 왔는데 부모님도 그저 저번 생의 부모님이고 이제 나는 빛과 같은 존재여서 다음 번일...다음 생을 준비해야 하는것도 알고 있기에 깨끗이 그 생은 내가 아닌 나로 여기고 연연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지구상의 부모님 걱정도 안하고 ..지구상의 나는 이미 내가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슬프게 왔는데 슬프지도 않고 부모님 걱정도 안하고 다 그저 지난일이기에 본질의 나로 돌아와 있었어요. 슬픔이없는...행복하다기보다는...뭐랄까.. 그저 흔들리지 않는 평안과 평화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그렇게 생을 마치고 오면 얼마 후 다시 지난 생을 되돌아 봐야 하는... 심판은 무서운 말이고 그곳은 심퍈은 아니고... 교수님께서 말씀 하셨던 큰 거울같은 화면에.. 그곳은 다 빛으로 이루워져 있어서 느낌은 예전 프로젝트 화면 초대형 영상같았던 듯 합니다. 제가 행했던 전생의 것들을 돌아보고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얼마후 열릴거라는 것도 알고 있더라구요. 며칠은 먼저 쉬다가 순서가 되면 그럴거라는거 까지...제 영혼이 다 알고 있었다는게 신기해요. 지금 생각해도. 그걸 기다려도 그래서 걱정이 없었고 너무 평화로운 곳이어서 무서움. 두려움 그런것은 전혀 없었어요. 며칠간의 휴식..그저 휴식. 영혼의 안식이라 해야 하나... 그후 심판이라는 말은 안 맞지만 그 되돌아보는 자리는 저는 카톨릭이라 그랬는지 3명의 거인 천사의 느낌으로 다가 왔는데 제 영혼이 민들레 홀씨처럼 작고 가벼워서 인지 제 높이 위에 떠 있는 천사들은 아주 큰 거인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곳은 빛의세계라서 인지 물체가 아니라 그런지.. 보이는데 보이지 않고 말하는데 말하는게 아니고 들리는데 들리지 않다고 해야 하나...그런데 다 보이고 다 들리고..생각도 다 들리는 느낌... 언어가 아닌...텔레파시 세계같은 차원입니다 섬세하게 느껴지므로 지금도 그리라면 사실적으로 그릴 정도로 빛에 싸인 거인 같이 큰 천사들의 날개도 사실적인데...형체가 아닌...혼의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빛으로 쌓인 머리카락도 너무 아름답게 다 보이고 빛으로 둘러쌓인 모습도 다 보이고..그 음성도 분명 한국어가 아닌데 다 알아 듣고..천상의 아름다운 소리로 말을 하는게 들려요..그런 아름다운 목소리는 지구상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한참 그 큰 대형 화면을 돌려보다가 중요 사건, 사건들을 시간 순서대로 보고 그때는 이랬지 저랬지 이번에도 이랬구나..무서운건 절대 아니고 실수지만 봐주고 내스스로 느끼게 하는 그런 자리예요. 그러다 그런 평화가 갑자기 깨어지며 잠깐 갑자기 소란스러워지며 한 천사가 때가 아닌데...잘못 데려왔어.. 잘못 데려 왔어..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하는 말이 울려퍼지더라구요. 그러자 다른 천사 둘이 그럼 빨리 보내야지..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는 울려퍼지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가 다 끝나기도 전에 다시 수영장의 놀이기구 같은 전파가 흐르는 그 빛의 터널 마치 폭풍의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거 같으며, 빛의 속도로 아래로 다시 그 터널을 통해 내려오는데 그땐 너무 빨라 당겨져 터널로 빨려 내려가니 슥슥슥 전파도 지나가고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딱 높은곳에서 엄마아빠가 보였던 그 위 지점...엄마아빠가 점처럼 보이더라구요.. 엄마는 울고 계시고 아빠는 제가 깨어나길 연신 마사지를 하고 계셨어요. 그런데 전생의 기억을 지워서인지 너무 빨라서인지 그때는 제가 부모님을 모르더라구요..쓰러진 저도 있었는데 모르구요..상황판단이 안된거죠. 그럴정도로 빨랐어요. 그러다 딱 제 몸에 다시 들어왔고. 엄마 말씀이 제가 움찔하며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하셨어요. 숨이 돌아오면서 이상한 울음이 먼저 터졌는데..그건 마치 아기가 첫 울음을 우는거랑 비슷한 듯해요. 아기들도 첫 울음이 영혼이 들어 올때인가 싶을정도로요. 기억을 지워서 인지 겨우 눈을 뜨고도 10분이상은 제가 지구에서 살았던 전 기억, 누구인지가 전혀 기억이 안 돌아왔는데 지우개로 지워버린것처럼.. 답답해 안간힘을 쓰니 그 이후 다시 기억이 돌아왔어요. 엄마는 시퍼렇게 되가고 심장이 멎으니 제가 죽었다고 계속 우셨고 아빠는 그래도 살려보신다고 계속 이곳저곳을 마사지 하고 계셨는데 아직도 위에 떠 있어서 조그맣게 보였던 부모님의 모습이 눈에 선해요. 그 곳은 이곳과 시간이 다른 듯 저는 그곳에서 몇박 며칠을 지낸거 같은데 엄마아빠 말씀으로는 심장 멎은게 몇분 아니었다 하시더라구요. 그때 당시 저를 담당하시던 의사선생님께서 심장이 멎어 12분이상 넘어가게 되면 뇌사에 빠질 수 있다고 수술을 반대했던 저에게 항상 조심하라고 하셨거든요...그러니 12분안에는 깨어난거 겠죠.. 그 이후 수술..부정맥시술이라고 표현해야 할듯요. 그 시술을 30대 이후에 하게 되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이번 생애에 해야 할일이 분명히 많아서 다시 내려온 거니 오래오래 살면서 이번 생애의 인연들과 숙제들도 다 풀고 특히 떠날때 부모님께 불효가 제일 걱정이었으니 효도도 다 하고 다른 깨달음도 더 얻고 행복한 기억들만 가지고 더 성숙된 영혼으로 마지막엔 가고 싶어요. 그 이후 저는 영혼들을 영혼 샤워시켜 다시 내려보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내려보낼때 이번 생은 지난번에 못했던 수련이나 풀지 못했던 숙제나 잘못된거를 다시 되풀이 하지 않고 해결해 더 높은 단계의 깨끗하고 맑은 영혼이 되라고 지난번 생은 기억을 지우고 영혼 샤워를 시켜 천상에 잠시 머물기도 하다 순서가 되고 다시 때가 되면 계획한 곳에 내려보내는거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숙제는 가지고 ㅎ 수련의 과정..처럼요. 지구상의 법과 천상계의 법..순리는 진짜 다른거 같아요. 그런데 마음을 맑게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건 사실이예요. ㅎ 긴 글이 되었네요.. 지인들 몇분한테 빼고는 글로도 처음 이야기를 꺼내보았어요. 부모님이 어렸을때는 그 이야기를 슬퍼하셔서.. 못했거든요. 이제 일단 심장은 튼튼하니 ㅎ 앞으로 언젠가 ...진짜 100세 세상 다 사시고 부모님께서 저처럼 이 세상을 떠나시는 날이 온다면 이번 생은 우리딸이 우리딸이어서 이번 생은 참 행복했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저처럼 찢어지는 아픔이 아니라 행복감에 미소를 지으며 하늘로 올라 가셨으면 좋겠어요 오래 오래 사셔 손주들이 더 성장해 잘되는 모습도 보시고 제가 오래오래 행복한 일들도 아주 많이 만들어 드려서요 그러니 진짜 진짜...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저부터 행복해져야 겠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여전히 어렵지만요..T그리고 어렸을때 철없을 때는 부모님이 먼저 돌아가시면 못 견딜거 같아서 부모님보다 하루라도 먼저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한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다시는 그런 불효는 저지르고 싶지 않네요..그리고 최대한 이번 생애에 좋은 인연만 만들고 또 그런 인연들로 바꾸고 만들어 나가고, 악연은 피하고 최대한 많은 숙제도 해결할수 있게 저도 오래 오래 살아야 겠다 다짐해 봅니다.
@seung8233 жыл бұрын
@si an . 잘읽었습니다 분명사후세계는있는거같으네요 이번생소중하게여기며살게습니다^^
@hyunchulha34933 жыл бұрын
체험한 글 잘읽었읍니다 ` 죽으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님의글을 읽고 ~ 좀더 성의있게 살겠읍니다~ 안좋은 인연 때문에 괴롭지만 그들역시 사후에 세계를 모르기에 그렇게 살겠지요`~
@그림자밟기-d7q3 жыл бұрын
@@seung823 ⁸
@jackieson8345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대상포진까지 왔어요??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렇다던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정말 대단한 경험을 하셨어요 ~ 경험 나눠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야생마-b6u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사우나에서 찜질을 하고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저도 님과같은 꿈을 꾸었답니다..형광등보다 너무나 밝은 빛이였고...아무것도 들리지않고.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그저 평온한 그런느낌..처음이였죠 우리의 영혼에는 질량이 있다고 합니다..마치 풍선처럼 그러한 질량이 인간의 욕심으로 집착에 가리워지면 영혼은 원시반본을 못한다 합니다
어찌 말한마디 위로가 될까요ㅠ 첨 댓글 달아 봅니다 암쪼록 맘을 추수리시고 이기란 말보단 버티란 말을 하고 싶네요ᆢ 저도 가족을 잃었지만 이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결국 각자의 몫이더라구요
@이은병-j8j2 жыл бұрын
그 마음에 위로을 드림니다.
@이은수-r5f2 жыл бұрын
극락왕생하시옵소서🙏🙏🙏
@장경화-h7j2 жыл бұрын
눈이오면 날개펴고 하늘에서 내려올것같고 비가오면 눈물을 흘릴 것 같아 갗이웁니다 .천사같은 나의 딸 십년 넘게 웁니다. 가슴이져려옴을 누가 알리요.
@미숫가루-y2k2 жыл бұрын
떠나간지 7개월째입니다 보고픕니다 너무보고픕니다 저도 죽으면 만날 수 있겠지요 위로가되요
@한경자-n9e2 жыл бұрын
서연. 울 아들 보고 싶씀니다 다음생에 는 만난다는 생각에 슬퍼히지 않을꺼에요 .
@honeyhoney48022 жыл бұрын
살다가 갑작스럽게 크게 넘어지거나 할때 내몸이깃털이되어 가벼워지며 하나도 다친곳없이 일어날때 조상이 날 돕거나 수호천사가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자전거 타고가다 차와 깻잎 한장 차로 비켜갈때 항상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CoolWellnessBTS Жыл бұрын
4년전쯤 먼저간 동생이 꿈에 나왔습니다. 10년정도 만이었어요. 깨자마자 펑펑 울었던 기억이..제가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을때..저를 깨우쳐주러 온것 같아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 어젠더를 가지고 온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요. 탄휘야. 보고싶다. 환생해 돌아와다오 ❤
@도서도서책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신지 4개월이 되어갑니다. 항상 매순간 성실한 삶을 살았던분이셨습니다. 부디 다음 생에서는 더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아버지 사랑하고 고맙고 그립습니다….
@김순자-q3w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어머니 그곳에서는 아픔도없고행복하기만 하시겠죠 꿈에서라도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어머니 편안히 잘계시고 언니오빠 아버지 할머니 외삼촌 다 만나셨곘죠 ᆢ
@기세연-s7i2 жыл бұрын
Bcv9ㅈv,@@김순자-q3w
@하루하루행복하게-c1v2 жыл бұрын
77
@kyk37322 жыл бұрын
살아 있을 때 불교 반야심경 에 답이 있고,살아서 극락 볼 수 있고,여기서 멈추지 말고,반야심경 더욱 깨우치면,뜻이 또 다르게 나타남을 체험, ㅡ중도,중용.을 체험.ㅡ그만큼 마음이 깊어지고 그 동안 몰랐던 것이 불교 경전 대로 일체 유심조 를 체험.ㅡ이 정도 깨달으면, 시간 초월 여행.ㅡ과거,현재,미래가 하나.ㅡ몇 십년 전 살아 계셨던, 전북 부안 출생 큰 스님의 말씀에,,,,생과 사는 ,※시무생사 ※이다! 라는 말씀에 큰 감동.ㅡ
@chaecho98262 жыл бұрын
00
@박종희-h6o3 жыл бұрын
저는 사후 세계가 있다고 봅니다 꿈을 향해 알수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한해에 전염병으로 세살배기 쌍둥이 딸들을두고 돌아가셨습니다 얼굴은모르지만 아플때 내 자식이 중요한 일이 있을때 꿈속에서 목소리로 또는한편의 영화처럼 보여줍니다 제 나이 칠십이 훌쩍 넘어 가는데도 믿습니다 때로는 남에조상도 저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고 하면서 약도 가르쳐주고 합니다 아이들 중요한시험이 있을때도 꿈으로 알수있습니다 이승에서 살을때 많이 베풀면 저승에서 저축이 되겠지요 이다음 저승에서 부모님만나면 베픈만큼 부모님께 효녀딸 이 되고 싶습니다.제 생각과 같은 교수님도계셔서 너무 좋아요
@이효선-g4i2 жыл бұрын
재칠십배푼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만큼크고마스크남들바람참땀들삼겹살집참치집맛없재
@버터사랑-p4m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돌아가신지 한달이 채 안되는데 금방이라도 문열고 들어 올것만 같네요. 매일매일 눈물로 시간 보내는중입니다.
@김경숙-f4l2 жыл бұрын
육체의 옷을입고살다가 갈때는 벗고간다는 말씀에 울컥하기도 했지만 마음이 갑자기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서태지-p6l2 жыл бұрын
들을만히니요
@밍키튜브2 жыл бұрын
ㅡ
@성옥제-n5k2 жыл бұрын
동생이떠난지48일째입니다 너무보고싶은데 천국에 서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합니다
@생각착한-i1h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 반드시 있습니다. 나를 포함한 지구상에 있는 생명은 모두 소중하고. 잘 살기를 노력해야한다. 내가 언제 어디서 태어날지 모르니깐. 모두 잘 사는 지구를 만들자
아버지돌아가신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항상 모든 이들의 모범이 되셨던분입니다. 다음생에서는 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버지 당신이 저의 아버지라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정남교-z3f Жыл бұрын
오늘 교수님 강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민-p4s3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 있겠죠. 다만 나라고 할만한것이 없죠. 모두가 하나 입니다. 너와나 온 우주가 하나 입니다.
@박선순-y4f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 믿습니다. 좋은 강의를 통해 많이 배우고 공감, 동감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현자-p1s Жыл бұрын
4:19
@판도라-h6v Жыл бұрын
동양철학의 위대함은 직관적입니다 서양과학은 실험을 통해서 눈으로 확인돼어야 믿지만 동양철학은 직관적이죠 음양오행론으로 우주삼라 만상 모든 현상 설명 할수 있죠 우주만물은 음 과 양으로 구성돼어 져 있죠 물질의 구성요소가 원자 인데 양자와 전자 그리고 남자 여자 태양 과 달 물 과 불, 이런식으로 음양이 짝으로 모든것이 이루어 져 있죠 사후세계도 체험 안해봐도 저승 과 이승 죽음과삶 현생 이 있듯이 사후 세계도 있다 바로 알수 있는거죠 육체 가 있듯이 영혼이 있고 선과 악 이 존재 하듯이 모든것이 음 와 양으로 짝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거죠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윤회를 통해서 생 과 사를 반복 하는거죠 이를 통해서 자신의 영혼이 성장을 이루어 가는거죠
@이연숙-c5i Жыл бұрын
저는 전생, 사후세계..등등 다 믿습니다 ~ 그래서 부처님의 깨달음을 얻으면 윤회를 거듭하지 않는다 ~" 라는 말씀을 처음 경전에서 접했을 때 마음이 정말 편안해 졌습니다 ~^^
저도 수술부작용으로 지혈수술만 3번을 받다가 과다출혈로 임사체험을 한사람으로서 수술당시의 긴박했던 당시 수술실 내외의 모든 상황을 생생하게 모는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깨어난 이후의 제삶은 정말 많이 바뀌고 감사한 새로운 삶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Ok 🙏🙏✍✍
@tv-op3hl2 жыл бұрын
ㅡ5 ㅡ
@leemartar93312 жыл бұрын
임사체험은 생물학적으로 죽은 상태가 아니고 살아있는데 죽음을 체험한 느낌이 든겁니다..
@wabbakorea2 жыл бұрын
@@leemartar9331 전 죽엇다고 말씀드리진 않았습니다 제글을 잘못 이해하신듯하시네요 임사체험이 뭔지는 저도 잘 압니다~ 👌 (죽음을 의미햇다면 "사후세계 체험"이라고 표현했겠죠.. 소시적 미국에서 체면의과대학 나와 IMH(국제최면전문가) 국제자격 소지자입니다.. 저 그렇게 인간 상하의식이나 뇌과학쪽 문외한은 아니랍니다.. Ok ✍)
@신밧드-r9q2 жыл бұрын
@@wabbakorea 하루도 아니 몇시간도 제인생에 투자하지 못하는 제 삶이 너무 불쌍합니다 다음생도 마찬가질가요 그렇다면 정말 힘들겠는데요
@dukkim844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목숨 다해서 믿고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천국가지 아니면 지옥감니다. 그리고 중대한 병에 걸린 많은사람들은 마귀들이 들어감니다. 천사도 진짜로 있고. 직접 체험한 사람임니다.
@luluraratime3 жыл бұрын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영혼의 세계가 당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리적인 질량을 잃고 나면 시간, 빛과 파동같은 성질만 남게 되니. 가히 인간의 의지와 의식은 불멸인 이유입니다..
@세원맘-m8z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짧은시간이라 더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수호신3 жыл бұрын
"백신이 일으키는 참사 알면서도 돈만 챙기는 의사들...죄값 치를 날 온다" 지난 해 3-4월 무더기로 코로나 사망자가 나온, 프랑스 노인요양원에서, 대다수의 사망자들은 코로나로 죽은 게 아니라, 정부가 추가 승인하며 그 사용을 부추겼던 안락사용 약으로 살해당한 것임을 방송에 나와 증언한 의료진은 두 사람이었다. 정부는 당시 입증된 치료약(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사용을 금하고, 비타민C, D, 아연등을 통한 치료도 권하지 않았으며, 노인들이 스스로 병을 이기고 일어나는 것마저 차단한 셈이다. 멍청한 의사들 논리라면, 전국에서 다 똑같은 증언이 나온 것도 아닌데 무슨 소란인가? 가 될 것이다.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정직한 발언을 해주면 좋겠지만, 모르셨나본데 내부고발자는 흔치 않다.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엄청난 코로나 사망자가 집계되었던 계기도, 코로나가 직접 사인이 아니어도 코로나가 몸에서 검출되면 코로나 사망으로 분류하라는 지시가 있었으며, 더구나, 거기에 금전적 인센티브까지 동원되었음을 폭로한 의사들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그렇게 숫자가 부풀려진 것임을 안다. 이탈리아 정부가 최근에 밝힌 바에 따르면 코로나가 직접 원인이 되어 죽은 사람은 전체 코로나 사망자 인원 중 2.7%였다) 그리고 백신의 효과? 말해보시라. 뭘 입증했지? 백신은 말짱 헛거 + 사고뭉치라는 걸 입증했다. 전국민의 76.3%가 2차 접종을 마쳤는데, 일일 사망자 18명, 확진자 2천명 육박, 여전히 거리에서 어른부터 아기들까지 전국민이 마스크 착용하고. 오히려 상황은 역대 최악이구만...무슨 얼어죽을 효과. 한국보다 한 술 더 뜨는 나라가 싱가폴이다. 82.7%가 2차 접종했다. 인구는 남한의 1/10인데 1일 사망자가 14명, 확진자는 3천명 육박이다. 여긴 백신들어오기 전까지 1년간 나온 코로나 사망자가 10명이 안된다. 반면 인구가 2억 7천인 인도네시아, 2차 백신 접종률 29%로 낮다. 일일 사망자 12명이다. 이 정도면 백신의 역할은 충분히 보여준 것 같다. 그리고, 고교생을 비롯하여 생떼같은 생명 1200여명이 정부 말만 듣다가 백신사했다. 백신 맞고 다음날 죽어도 인과성 없다는 말만 편하게 반복하는 정부는 이제 당신의 아이들, 뱃속 태아들을 겨냥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최소한의 직업윤리를 갖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며 행동하는지가 코로나가 휩쓸고 있는 사회적 비극의 크기를 결정한다. 한겨레, 연합을 비롯하여, 코로나 보도에서 징글징글했던 언론들... 암껏도 따져 묻지 못하는 비겁하고 무능한 정치인들, 백신이 인간의 몸에 어떤 참사를 일으키고 있는지 뻔히 보면서 돈만 챙기고 있는 의사들...당신들이 지은 죄값 치러야할 날이 곧 온다. (끝)
@이경입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을 밤사이 보내고 황망한 마음 둘길 없을때 이프로를 보고 많이 위로 받습니다 아침에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는데 길건너 무심코 무덤을 보게 되더라고요 갑자기 저 무덤 안에 있는 사람도 어제는 걸어다녔어! 하는 세미한 음성을 들었고 이미 새벽에 돌아가신 상태로 영혼으로 왔던것 갔네요 새벽 꿈으로 와 바지 두장을 사들고 사라지는 꿈을 꿀때 그분이 가시는 새벽이었어요..
@meehye76482 жыл бұрын
낼 엄마 제사네요...엄마 돌아가신후 양자역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사람의 눈으로 인지 되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걸 믿게 되었네요...성숙한 마음의 눈으로 엄마를 만나야죠
@MS-td8mt2 жыл бұрын
이런분이 진정한 평화를 준다
@나나-p8c1i2 жыл бұрын
@소중사관 노무현이 신이다 이기야!
@연꽃-d8l2 жыл бұрын
업에 따라 사후생은 존재 지구는 학교이고 공부를 열심히 잘해야 서울대들어가는 이치 선하게 잘살아야 이타행
@이성우-z7r2 жыл бұрын
참 웃기는 강의를 하는군요 인간의 약한 마음을 악용하는군요 아주 횡설수설하는군요 말도 안되는 소리많이하네요~~약간 맛이간 사람같네요~~~
@kyeongheehyeon514 Жыл бұрын
종교에서의 사후생을 교수가 되어서 이렇게 이해하다니...은유의 표현이고 지금삶의 상태에따라 마음 상태를 천국 극락으로 서술한것인걸..이렇게 호도하다니 몇사람의 해리증상을 착각?
@kimgeumsoon523 жыл бұрын
사후에 인격이 나타나는 걸보면 선하게 살아야될것같네요 악한분들 반성하니길
@daozheyin99843 жыл бұрын
ㅂㄱ*
@daozheyin99843 жыл бұрын
ㄱ75
@klee71913 жыл бұрын
악한 사람들중에는 본인이 악한사람인줄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시간이 흘러야 비로서 알고 고통을 받아요.
사후생이 있고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벨레만도 못한 생을 살지 않으려면 , 사후가 있는듯이 항상 자중하여 살아야 합니다. 나 자신의 자존감을 위해
@eok30462 жыл бұрын
ㄱ4
@문영박-c7j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불교에서 사후세계를 알아갈수 있습니다 죽음 을
@안차현-e9h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관운장KOR2 жыл бұрын
@@문영박-c7j 사후세계가 있다고? ㅋㅋㅋㅋㅋ 예수가 삼일만에 부활한거나 사후 세계 믿는 애들은 아이큐가 몇이냐? 인구는 산업혁명 이후 근 200년 동안 급격하게 증가 했는데 즉 생산이 많아지니 먹고 살만 해져서 수명이 늘어난거지. 환생이 있다면 몇만년간 그대로인 인구가 어디서 환생을 해서 200년만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냐?
@minso80602 жыл бұрын
@@관운장KOR 꼭 사람으로는 아니죠 하지만 죽고나면 모든것은 끝이죠 그 다음은 우린 모르죠 풀포기가될지 물고기가될지 다시 인간? 우리가 기억못하는것은 깊이 생각할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불교서 이야기하는 환생이란것은 좀 다른것인것같아요 사후생은 믿지않아요 지옥 천당 현실에있죠 내마음이힘들면그것이 지옥 행복하면 천당 어리석은사람들 많아요 죽음은 모든것과의 끝이죠
@황은희.황퀸-노래가좋2 жыл бұрын
저도 믿어요 한참됐지만 돌아가신 아버지가 황금빛의 높은 무덤에서 통창문에 팔을 기대고 밖을 구경하는꿈을 꿨습니다 너무 착하신분이시라 분명 좋은곳에 살고 계실것같습니다~
@이상억-p6n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는 산소가 명당에 모셨네요 천당 좋은곳으로 가서 계시네요. 자손들이 하는일들 어려움 없이 조상님들이 돌봐주고 있네요 개인사업 하시면 조상님 발복 하여 +50% 수익을 주시겠네요 .대박.
@hjm0008 Жыл бұрын
영혼은 잇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추석날 아침 너무 밝은 모습과 귀한 옷을 입고 집에 오셔서 환하게 웃으셧습니다. 직접 팔까지 만져 보앗지요. 그려다 깻는데 확실한건 일반적인 꿈이 아니란거 ....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애기애타-n3c2 жыл бұрын
사후 세계가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살고있는 이 시간은 내생에 마지막 시간임에도 분명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사후 세계가 있든 없든 죽은자들이 다시 되돌아오지않는 것을 보면 여기보다는 좋다는 것이겠지요...그렇다면 죽어도 무슨 걱정입니까 죽으면 죽는 것이고 살면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죽었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말한 사람들은 죽지 않은 것 입니다. 죽은 척만 한 것 이지요...오늘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소신껏 사시면 되는 겁니다...오늘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십시요...항상 기쁘게 살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좋은 것은 취하고 악한 것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고 사시면 됩니다...모두 행복한 삶을 기도합니다...^^
@이효선-g4i2 жыл бұрын
재막체험죽는감각만큼크고마스크사람들돌무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충맛없재
@연꽃-d8l2 жыл бұрын
애기애타님 글이 너무 드라이하고 의미롭지않네요 ~주제에 벗어난 모순된 글이어요....
@연꽃-d8l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 있고 없고가 왜?중요하지 않습니까?인생에 서 가장 본질적으로 중요하지요...
@서정정2 жыл бұрын
정답
@해바라기-v5l2 жыл бұрын
옳으신말씀입니다.
@최애순-o8g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이시여 // 참으로 얖으로 더욱더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잘개선하고 다시뒤돌아보고 사후생을 준비하고 실천해야겟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고생스러움이 분명 헛되지 않을겁니다 고생많으셧어요 앞으로는 좋은일이라기 보다 행복했음 좋겟어요
@해바라기-v5l2 жыл бұрын
고생이많으셨군요.앞날을행복한일이.더.많으실겁니다.힘내세요!
@장숙자-g9v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ju-ui8kx2 жыл бұрын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댓들들이 참 많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과거에 받은 상처들을 잊지못하고 두고두고 되새기고 곱씹고 하면서 상처를 더 키우고 특히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못잊고 집착합니다 엄마 아빠 원망이 컸드래죠 이성적으로는 안된다는걸 아는데 이러면 울 애들도 나한테 원망할거 같은데 나 역시 못난 부모이기에 근데 마음이 심장이 받아들이질 못합니다 내 엄마아빠는 왜 그렇게 밖에 못사셨나 좀더 최선을 다할순 없었나 나보다 동생들을 더 신경썼나 예뻐했나 이러면서요 원망들을 좀더 애써 버려야겠습니다 진짜 그래야겠습니다 신랑 말대로 과거의 집착을 버려야 겠습니다
@고기영-c4g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ju-ui8k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밍키튜브2 жыл бұрын
ㅡ
@나무-m6f2 жыл бұрын
저도 응원 하고 싶읍니다. 잘 하시네요. 훌륭하십니다.
@영여안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 믿어요 서로배려하고 배풀며 살아갑시다ㅡ
@꽃쁘니를찾아서3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얼마전 죽었는데,죽기 며칠전은 아녔지만 병실에 자꾸 누가 있다고 무서워해서 죽음을 예감했었고,어떻게 해줄수도 없어 너무나 불쌍하고 안타까웠어요. 속으로 얼마나 슬펐는지,집에 혼자 있을때 통곡했었는데. 소위 말하는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나 싶기도 하고,같이 있어주지도 못해서 더 안타까웠어요. 결국은 1주 남짓 더 지나서 말도 못하고 가버렸습니다~ 지방이라 임종도 못 지켜봤는데... 동생아~ 이제 저세상에서 아프지 말고,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편안한 맘으로 잘 있어~ 담 생애서 또 만났으면 좋겠다. 널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고 고통스럽게 만든 사람들 다 ~~하~ ~길. 평안해라.
@김명훈-n3q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분이 꼭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님의 착하고 이쁜마음이 꼭 복 받을실껍니다^^
@박단호-x7b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을 얻고 좋은곳에 가셨을 겁니다. 본인도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이미행복한부자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평화 속에서 안식하시길 빕니다.
@박은숙-z1h2 жыл бұрын
예수 믿지 않으면 죽기직전에 사단이 데릴러와요 즉 사자라고 하지요 믿으세요 무조건 예수믿으세요
근사체험을 하신 분들은 대부분 '말없이 생각이 전달되는 체험'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도 요즘은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지요. 전에는 2시간 짜리 영화 한편을 담은 녹화테이프를 복사하려면 2시간이 꼬박 걸렸습니다. 영화를 재생하면서 동시에 녹화를 해야 하니까요. 요즘은 2시간 짜리 영화를 담은 동영상을 복사하는 데 몇 분이면 되지요? 영상을 재생하지 않고 정보를 전달하고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 '생각이 언어를 통하지 않고 전달되는' 방식도 그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효선-g4i2 жыл бұрын
재신비체험들위로분꿈들갑답칙위험경험들삘딱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빈게맛없재
@jsy1349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의미의 꿈을 꿨어요. 내용은 다르지만
@mesha20303 жыл бұрын
모든 만물은 하나의 끝이 시작과 맞물려 있죠. 죽음도 새로운 환경에서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죽음을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은 참으로 지당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 몸이 없어져도 혼은 존재하리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tatsumi03038 ай бұрын
동생아.. 그곳에서 잘 기다리고 있어.. 꼭 찾아갈게..
@이영애-p1l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있다고믿어요~~^건행하세요,
@NADOYAGANDA3 жыл бұрын
저도 죽음이 그렇게 두려운 과정이 아니라 호기심의 대상으로 더욱 가깝게 다가옵니다. 사후세계라는 말 그대로 다른 세계가 전개된다고 믿어요. 그 세계에서 나는 어떤 차원의 생을 살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겠죠. 그 세계를 준비한다는 건 말 그대로 지금 착하게 그리고 열심히 사는 것이 전부라고 믿어요.
@김점순-e1r3 жыл бұрын
'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2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요 지금 이순간 최선다해요ㅎ 착하게 감사히 노력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하루에도 마음가짐에 따라 지옥천당 왔다갔다 하더군요ㅎㅎ 지금 이순간 마음을 선하게 긍정으로 살면 좋을것을ㅎ
@uro2686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다시한번 생의 노정을 잘 걸어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정소정-o1m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못된 인간들이 왜 잘되고 있는겁니까 하느님 부처님 귀신이 있 는겁니까 없다야 못된인간삼 이 잘되네
@영여안2 жыл бұрын
사후생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면 육체에서 빠저나옵니다 영혼이되어 똑같은 자기모습을 날아나와ㆍ위에서 내려다봅니다 순식간에날아 움직이다 배고프면 육신으로 돌아들어가면 죽은사람이 살아숨쉰다 화장문화 화장실들어가도 바늘구멍의 공간으로 빚으로빠저나간다 수많은사람이 영험을 경험해도 꿈으로 기억한다 배려하고 배풀어가며 정직하고 올바른 생활을하라 사후분명히있다
@Cho_Ri-In Жыл бұрын
@@영여안 할머니가 몇 년 전에 파티마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같은 병실 할머니가 예전에 죽었는데 작은 손녀 결혼할 때까지 살다 오라고 다시 살아났다면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아니무스-w8u2 жыл бұрын
최준식 교수님의 너무 늦기전에 들어야 할 임종학강의 죽음학 강의. 까르마강의 책 다 구입해서 읽었는데 너무 좋아요. 반복해서 여러번 읽을 생각이예요.
@박정화-t2c2 жыл бұрын
.
@최명자-f7f Жыл бұрын
?
@이여정-l4f Жыл бұрын
🙏🙏🙏🙏🙏🙏🙏👍👍👍👍👍❤️❤️❤️❤️❤️❤️💜💜💜💘💘💘
@박귀연-i1l2 жыл бұрын
다음생은 반드시 있다고 믿습니다 부디다들 복지으시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jeanger87332 жыл бұрын
근데 사후생이 없다해도 복지우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도리임.
@나나-p8c1i2 жыл бұрын
있긴 개뿔 그럼 우리도 전생이란게 있엇단 소린데 니 전생 기억나니?
@새희망-q9m2 жыл бұрын
@@나나-p8c1i 지금 현재의 나를보면 전생에 어떻게 살았는지 보인답니다
@민주김-y8g3 жыл бұрын
저는 30년전 고1때 선풍기를 틀어놓고 방학 숙제를 하다 잠이들었는데 제가 저의 몸을 내려다 보고있더라구요 이상황이뭐지 소리도 안들리고 덥지고 않고 습하지도 않고 움직이려해도 말을 하려해도 말을 할 수없었고 움직이려 해도 움여지지않고 .. 이상황이뭐지 하고 생각하니 17곱 나이에 죽었나 보다 라고 느낌이들었죠 어릴때 돌아가신 증조할머니와 저의 할머니 두분이 눈물을 글성이며 지나가시면서 슬퍼 하셨어요 이제 열일곱 밖에 안됬는데.. 지금오긴 너무 어리다 하셨어요 내가 왜 죽었지 라고 생각해보니 돌아가고있는 저 선풍기 때문이구나 라는걸 깨닳았어요 그순간 난 빨리 스무살이 되서 성인이되서 사회생활을. 빨리 하고싶다는 꿈이있었는데 억울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간절히 울부짛었어요 저 선풍기를 꺼야 산다 꺼야되 꺼야되.. 했더니 왠쪽 팔이 갑자기 일어 서더니 선풍기 버튼 위로 손등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선풍기가 꺼지고 온몸이 갑자기 뜨거워지더니 쏘나기를 맞은것처럼 땀으로 몸이 흥건해지더니 정신이 돌아왔어요 발가락 손가락 부터 서서히 움직여 보고 움직여지네 하면서 깨어났습니다 저는 지난 30년동안 그기억으로 힘든 약경을 견뎠지만 저승 입구에 가더라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라는 생각트로 살았습니다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 제 경험이 근사 체험인인거같습니다 전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내가 살려면 어떻게 하지 행각이을 해보니
@hunkim98513 жыл бұрын
과학적으로 선풍기틀고자다가 죽는경우는 없다고 하던데요
@_Punisher_2 жыл бұрын
그냥 선풍기 틀고 자다가 가위 눌린건데요...
@mariolee99692 жыл бұрын
그냥 개꿈입니다
@유병용-j1w2 жыл бұрын
잠시 영이 빠져 나간 상태지요 본인도 똑 같은 경험 했습니다.
@Damitro4 Жыл бұрын
한때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속설이 있었지요 근데 과학적으로는 절대 말이 안된답니다 질식해 죽거나 체온저하로 죽을 가능성이 있다는건데... 과학적으로는 선풍기 바람에 사람이 죽을만큼 체온 저하가 일어나지도 않고 바람에 사람이 숨 못쉬어 죽을라면 태풍 정도의 바람이 계속 불어야 숨을 좀 못쉴까 정도라함
@bravolife8563 жыл бұрын
영상 잼나게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불편하면멈춰라2 жыл бұрын
좋은일 하시네요.
@CYI-v4o2 жыл бұрын
아...나는 왜 이런 강의를 들으면 허무와 공포가 밀려 올까....
@김정희-e1s8x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믿습니다 감사합다
@힘쎈데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를 경함한 사람은 세상이 달라보이고 편안합니다. 가끔 현실이 힘들때 빨리 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포근합니다. 그러나 자살은 절대 안됩니다.
@이은경-z2j Жыл бұрын
empathy
@정명아-y9n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한신 내용 몇몇은 저도 읽은것같아요~
@leechoi13262 жыл бұрын
저도 경험했었기 때문에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상훈-u1e3v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외람되오지만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요
@pru_suna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간 우리아들...꼭 만나고싶어요...
@단풍가을-h8m2 жыл бұрын
사후생이 존재 한다는 증거를 느끼고 있는 사이에.. 우연히 유튜브를 검색하다가...교수님 강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극히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독교는.. 단말에 끝나고.. 다음 생은 없다고.. 하는 목사들이 많던데..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56세까지 살다 보니.. 이런 저런 경험으로.. 사후 생은 존재 한다는 여러.사람들의..경험들 듣고 보고 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강의 잘 듣고 갑니다.. 사후 세계를 인정하게 되면... 아니더라도.. 죽음을 생각하게 되면... 현재의 삶이 아주 충실해지고..생각이 깊어 지는 것 같습니다.행동.생각의 변화를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coshama003 жыл бұрын
죽음의 이해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셨습니다.
@캔디-g6w2 жыл бұрын
넘 보고싶은 분이 계시기에 사후세계가 있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하롱하롱-z3h3 жыл бұрын
13년전에 마음적으로 많이힘든적이 있었어요 그날도 퇴근해서 바로 침대에 잠깐누웠는데 어느순간 나는 눈을감은채 누워있는데 나는 그위에서 나를 내려다보고있더라고요.. 무섭다기보다 너무신기했는데 지금도 그잠깐 이삼초정도의 기억안잊혀져요 그때입었던옷도 생생히 기억나요 기분이나쁘지않았어요 ^^ 근래에 단테의신곡 지옥편을 읽었는데 지옥의모습들이 너무나생생하게 묘사되있었어요.. 죽음이무서운건 그런 지옥에떨어질까봐 걱정입니다
@김정우리-i3q Жыл бұрын
빈이가 산 세상은 어떨까 해서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게 됐어 우리 빈이 좋은 곳 갔을까? 갔을거야 너무 좋은 사람이었으니까..
@윤여옥-k8n Жыл бұрын
멋진교수님이십니다
@jongmanpark78483 жыл бұрын
저는요 사후세계라기보다 다음생에가 있다고 인연법을 믿기에 무서워서 함부로 살수는없어요 좋은 인연을 맺으며 살려고 노력 합니다
@mangilchoi46623 жыл бұрын
ㅣ
@정일산-u7l3 жыл бұрын
그래 그렇겠죠...
@마으미-e2b3 жыл бұрын
ㄴㄱㄴㄱㄹㅋㄴㄱㄴㄱㄴㅋㄴㄱㄴㄱ4ㄹㄱㄴ5ㄴㄱㄴㄱㄴㄱㄴㅋㄴㄱ4ㄴㅋㄴㄱㄴㄱㄴㄱㄴ4ㄱ
@중년탐정김정일-r9d2 жыл бұрын
공부해서 환생과 만드세요
@신명애-s9q2 жыл бұрын
7ㅍ7.😂🙄🥴🥴🥴😷😷
@푸른하늘-m5h3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살아계셨을때 사정상 잠깐 저보고 엄마통장 가지고있으라고 하셔서 가지고 있었는데 저희엄마는 아들밖에 모르시거든요 그러다 돌아가셨는데 꿈에 자꾸오셔서 머라고머라고 인상쓰시며 말하시는데 첨엔 무슨뜻인지 몰랐답니다 그래서 그냥 무시 근데 계속 똑같은꿈꿔서 아차 통장이야기같다는생각에 오빠를불러 봉투째 다줬더니 그담부터 엄마가 꿈에 편안한모습으로 나타나셨어요 ㅎ 돌아가셨어도 아들생각뿐이신거같아요^^
누구나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있다 늦게가고 일찍가는 그차이입니다 잠시잠깐 왔다가는인생 너무욕심부리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옥희-k5u3 жыл бұрын
애지중지 사랑하던 길냥이 아이을 잃고 슬펐지만 곧 나도 그럴것이고 세상의 모든생명은 죽을수밖에 없지만 예고없이 떠난 길냥이의 운명이 괴로워 술한잔 했읍니다
@konghong13563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대덕스님의 법문보다 유익한 강의입니다 사후생은 요구되어진다 평소에 제 생각과 같아서 너무 동감됩니다
@캔디고이야기3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유튜브를 하셔서 힘든상황을 알려 보세요 그렇게 하신다면 더 큰 도움을 받으실것 같아서요 힘내세여🙏
@unice88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글은 애처롭게 보이지만ᆢ이런글로 뮌가도움을받기에는 세상의 믿음의척도가다르다봅니다 사시는구청 동사무소 복지센터 가시면 해결해주실껍니다 본인의사정이 내용과 같다면요 ᆢ
@이연재-w5n2 жыл бұрын
나는 사후가 있건없건 나는 다시태어나지않길 기도합니다
@신명숙-n7d2 жыл бұрын
@@이연재-w5n 저두요 아무걸로도 다시 태어나고싶지 않아요.
@김중섭-l4r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쌍전갈2 жыл бұрын
좋은강연 감사감사합니다
@jungok482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영희-q8z3 жыл бұрын
네교수님 늘 궁굼해던 부분 이였었는데 교수님 강의. 잘듣고 감사합니다
@jj-iw8ve3 жыл бұрын
저도 잠시잠들어서 유체이탈 한적있습니다 너무놀라서 밑에누워있는 저를 보고 다시몸으로 들어가서 깻는데 너무 생생합니다 딱한번 입니다
@봄비-i9r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번 채험했읍니다 혼이 의지 하곤 상관업씨 빠져나와 공중에뜨서 누워 있는 나를 바라 보다 다시 내몸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때 부터는 영혼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jungsukkim77313 жыл бұрын
적극 동의합니다. 불법을 공부했다면 이해 되는 부분이지요. 감사합니다.
@자성불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착하게 남에게 해끼치지 않고 베풀며 살아야 한다고 깨닫게 됩니다.
@전영순-z8d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내용 모두다 잘믿고있습니다 믿고 잘 살다가 죽어서 없으면본전 있으면 덤이지요 후회는없겠지요 강의 감사합니다
@국화-t9f3 жыл бұрын
저는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습니다.교수님 감사합니다.
@ms99tv91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게 XXX다
@애플오오2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니 미친지론이네요 사후세계가 없어면 죽어버린다고 말도 안돼는소리
@shinh.2172 жыл бұрын
이사람 교수라는 사람맞나? 전혀합리적이지못하네. 사후세계는 자연의 이치와 맞지 않음. 죽은사람이 그모습으로 사후세계에서 산다? 애기때죽은 아기들은? 영혼의 나이는?
@이수목-n5d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 분명히 존재합니다
@dugwons403 жыл бұрын
울 삶은 死 후에 목적? 집착해서야 되겠나? 현재 삶을 정직하게, 성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자. 그 다음은? 우리의 의지에 뛰어 넘는거다. 해외에서,
@leeminam19682 жыл бұрын
사후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에서도 그리는 부모님, 오랜 친구.. 지인들 만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sunnyandyong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존귀한이유중하나는 사후세계가있기에존귀하다고생각합니다 만약 사후가없다면 인간의존재이유가 너무 허무하다는생각입니다 없다할지라도 믿고싶습니다 믿고사는것이 내인생을 존귀하게 살아갈것이니까요
@Blue-j2l4q6 ай бұрын
아들이 떠난지1년4개월 넘어가고 있어요 아침마다 눈물이 핑돌고 일하다가도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죽어야 이 아픔과 슬픔이 사라지겠죠...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요 부처님 정토에서 극락왕생 하기를 매일매일 발원 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junginkim460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입니다
@임영순-v8s2 жыл бұрын
ㄱ
@이원준-p8n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성서가 거짖을 말한겁니까? 성서의 내용외에는 전부 사기입니다 그렇다고 기독교 대다수가 진실이라는 말이아닙니다 .
@sarahkim16072 жыл бұрын
@@이원준-p8n 거짓 O, 거짖 X
@성이름최준식2 жыл бұрын
현실에 충실하면 사후에도 행복하겠죠 .현실에 충실합시다
@최고로-g4v2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신은 있다는 자에게는 있을것이고... 없다는 분에게는 없다는 그런것...단테 신곡을 읽었을때... 지옥편,연옥편,천국편 주인공인 베아뜨리체가 느끼는... 종교도 사람이 만들어가는것 가짜신이라도 있다면 믿고 행복하면 된다고 해야하나... 현제,지금이 중요하고 사람답게, 인간답게, 시어머니답게,며느리답게...저는 나답게 양보하고 사랑하며 나누며 사는것이 최고... 죽음은 좋은곳 한번가면 절대 돌아오지 않는곳입니다 산 자들의 위로의말 세상에는 영원한것이 없는법 모두가 죽음이옵니다 사는날까지 하루 하루 감사하고 건강하십시요~
@엄마아들-v9n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참 어리석은것이 자신이 격어보고 직접 보지 않은일은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죠 저는 직접 한번에 최소 80여명의 영혼을 만나서 이분들의 사연과 저를만난 사연을 들었어요 믿거나 말거나 무조건 죄 짓지말고 바르게 사세요 죽어서 후회해도 때는 늦어요 제가만난 영혼의 모습은 인간의 몸 그대로이지만 머리카락 눈 코 입 아무것도없는 몸 천체가 다 하얀 순백이었습니다
@봄비-i9r2 жыл бұрын
좋은일 많이 하세요 ~^^
@엄마아들-v9n2 жыл бұрын
@@봄비-i9r 예 감사합니다 가진것 별로 없어도느낀바 있어서 10년 넘게 굿네이버스 아동 결연맺고 후원하고 있어요 봄비(님) 다가오는 새해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나솔잎2 жыл бұрын
영계방문 진짜입니다 방문후 내육체로 돌아올때 많이 위험합니다 내 영혼이 내육체로 들어오는 순간 심장이 얼마나 크게 뛰는지 ...지금도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