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덕현스님이 밝힌 법정스님의 마지막 이야기 #법정스님 #맑고향기롭게 #법정스님법문 BTN불교TV 멤버십 가입하기 / @btnworld ▣인터넷 홈페이지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시청하실수 있답니다 ☞바로가기: goo.gl/mx8DFd 클릭! 한국불교대표방송BTN www.btn.co.kr
Пікірлер: 238
@bykim19624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한국가면 꼭 한번 찿아 만나뵙고 싶습니다 인터뷰 하시는 말씀과 모습에서 따스함과 단아함이 느껴지네요.
@임미류나무3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서울 안계셔요^^ 저기 산골 봉화 법화림에 계신답니다
@bykim19623 жыл бұрын
@@임미류나무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 자유롭게 다닐수 있게 세상이 오기를 🙏
@jinkim623 жыл бұрын
그립다. 비구 법정. 스님이 돌아가신후 불일암에 가서 후박나무를 안아보고 왔다. 전율 이었다. 그분을 생각하면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사랑합니다 스님. 영원 하소서.
@김난순-k8o8 ай бұрын
어릴적 다락방에 서 오빠가 사 보시던 샘터 책에서 스님의 무소유 텅빈충만 을 보고 가슴깊이 새겨 두었지요 내 나이 마흔 후반에 스님께서 길상사 로 오신다는 소식 듣고 어릴적 가슴깊이 품었던 마음에 달려갔지요 저의집도 성북동 이었거든요 벅찬마음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불교 대학에 입문 하고 여지껏 자원 봉사 하며 즐거운 노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스님의 한줄의 글이 저의 노년을 풍요롭게 하네요 성불하소서
@봄뜰-f7c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의 뜻이 그분 곁을 지키고 계셨던 스님들을 통해 우리사회에 오래오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하윤분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무소유를 읽고 인생사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덕현스님 말씀도 고요히지나가는바람같군요..
@나비스타일4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덕분에 법정스님을 만났습니다
@김성옥-p1o4 жыл бұрын
오랜시간 스승님 이셨습니다. 바르고 철저하게 버리고 항상 깨어 있으라는 가르침... 명심하고 살아갑니다. 스님께서 보여주신 진실하고 맑은 삶...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복란-y6o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덕현스님 감사합니다 잘 살아기겠습니다
@김예진-m8b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정스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영혼은 깨끗히맑히고싶을때 위로 그 자체입니다 관세음 보살
@김성옥-p1o4 ай бұрын
살아가는데 스승님이 계시다면 법정스님이라고 ... 말씀 드리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살아가는 길이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 스님
@heesuk4285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말씀에 가슴속깊음이 느꼐집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오솔길-m5b3 жыл бұрын
스님들 모습에서 법정스님의 향기를 맡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희금호강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산에는 꽃이 피네 !~!!! ⚘⚘⚘⚘⚘ 법정스님 🙏 영원히 함께 하시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세상에 부모님돌아가셨는데도 못뵙고 수행자길이..... 스님♡ 어린왕자만나서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heuisooklee92604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한테서 법정님을 뵙니다.
@denovo365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덕현스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왜 당시 길상사 주지가 되셨을 때 많은 이들이 시기와 질투를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조만간 직접 뵐 수 있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미스터산샤인-q7r4 жыл бұрын
오늘 두 시간을 운전해서 불일암에 다녀왔습니다. 계단을 올라서며 후박나무를 껴안아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따뜻했습니다. 산에 다니면서 여러 나무를 껴안아보았지만 오늘처럼 따뜻한 나무는 처음 안아보았습니다. 암자를 둘러보고 돌아나오는데 눈 앞에 후박나무 잎이 휙 떨어지는데 스님이 조심히 잘가라 응원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스님 가르침 잘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시대에 머물다 가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미경-z9p5 жыл бұрын
법정 스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법정 스님 책은 전부 만나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스님을 책 속에서 그립니다.
스님에 대한 말씀을 들을때마다 눈물이납니다. 다음생에 또 이땅에 선지식으로 오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
@이호선-h6h5 жыл бұрын
솔직합시다
@나명숙-m1q5 жыл бұрын
전러시아대사이인호어머니
@唯耕-r7p5 жыл бұрын
오두막에서 분명히 나무아미타불 하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정토삼부경을 번역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젊어서 모르셨겠지만 점차 알게 되셨고 수없이 책을 내셨지만 그 선법문들은 부처님님전에 대 참회의 마음으로 절판을 결단하셨을 것입니다 후학들은 큰스님의 이 심정을 깊이깊이 사유해 보아야겠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오늘에야 법정스님의 지난날의 가식 없는 삶을보고 많이 깨달 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김예인-l1z4 жыл бұрын
5
@아보카도사랑5 жыл бұрын
스님~ 무소유,산에는꽃이피네 를 읽으며 스님의 순수함을 느낄수있었고 제생에 가장 가슴에와닿는 책이되었네요~ 그곳에서는 부모님 가족들과 사랑받고 사랑하시길바랍니다♡ 스님에길을 잘은 모르지만 평생 너무비우고살으셔 그곳에선 영원히 사랑하는사람들과 행복을 누리시길바랍니다♡♡♡ 저희아버지도 만나시면 많이 위로도되주시면 더감사하구요 ♡.♡영원한 복락을 누리시길...📿🙏
@이갑인-v5k5 жыл бұрын
그리운스님 감사합니다
@kkyfilm20214 жыл бұрын
원칙을 지키는 법정 스님의 청렴함을 느끼면서 새삼 법륜스님의 위대함을 더 크게 느낍니다.
@현정-g2e6p2 жыл бұрын
저는 다른 종교인이지만 한용운스님 법정스님 명진 스님 이분들은 우상처럼 존경 합니다
@parkhunjoong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지금 시대에 정말 생각나는 스님 입니다. 법정스님 보고 싶습니다.
@곽정희-i7b3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법정스님 만났것이 행복했습니다 스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바보처럼-m3e5 жыл бұрын
속세의 인연을 끊어내야 마음의 평온과 물질의 욕망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양경선-y9v5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시간나는데로 즐겨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z6lv4ym5 жыл бұрын
샘터에서 보던 영혼을 흔들던 스님의 글들..끝까지 성성했던 스님 _()_
@서유리아4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연이-e2h Жыл бұрын
스님그립습니다.항상나을먼저배려하면서살아가겟습니다
@KHO-vn1iw4 жыл бұрын
법정 스님께서는 자연의 일부로써 한껏 사셨지요.
@향기-f3s8h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넘 그립고 존경합니다
@유지경성-z4e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블랙천사-j4d6 ай бұрын
법정스님 절판된 책 구해서 읽어보고있습니다. 감동스러운 스님의 글들이 마음을 울립니다
@db55144 жыл бұрын
올해에는 벼르던 백중 천도제 참여를 시작했습니다 법정스님 뵈러가는 길상사에서... 덕일스님과 덕조스님도 뵈어서 넘 좋았습니다 주지스님이신 덕일스님이 진행하시는 천도제에 우리부부는 큰 감동 받고 왔습니다 법정스님은 돌아가셨지만 그 온기는 이곳에서 책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부처님 과 어머니 품 안에서 편히 쉬세요 보고싶습니다
@김경애-i6y5 жыл бұрын
욕심을 버리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Pss78884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스님 그리고 고맙습니다
@황금나무-e1x5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송광사 무소유길을 걸으며 스님계시던 곳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고즈넉하고 아담한 너무나 소박했던 그곳에서 한참을 떠날수 없었습니다
@박순이-g6n5 жыл бұрын
관세음 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바람소리-m4d4 жыл бұрын
지나간 과거는 이미 버려진것 또한 아직 미래는 오지 않았다 순간순간 오늘 할일을 충실히 행하라
@반달곰j5 жыл бұрын
보고싶습니다 몇년전 처음 길상사를갔을때 첫느낌은 감동감탄 너무고마움 뭉클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친구들을 데리고 길상사를 갔습니다 지금도 너무 좋았다고 고맙다며 가끔 같이가자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고법정4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말문을 트이게 하고 미소짓게 만든다♡
@ntt39605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에 불교신자였지만 잊어버렸다가 다시 대학 시절 이분의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출가하지 않은 삶들은 깨달았다고 생각 되지않는다 그래서 지금도 나는 속세에서 많은 죄를 지어가며 살고있다 수행자들의 삶을 지켜 보면 인생이란게 너무 허무하고 슬퍼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