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어머니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마음을 알것같아서 눈물이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_()_
@명수이-h3w Жыл бұрын
덕조스님 참으로 존경스럽읍니다.
@안연순-o1w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조윤래-g6s Жыл бұрын
큰스님 되십시요.
@등잔에기름 Жыл бұрын
대쪽같으신 법정스님께서 상좌로 받아 주셨다는 대목에 감동으로 또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나 그리운 법정스님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스님의 책을 펴놓고 안정되어또 힘을 얻었지요. 날 선 칼날처럼 서슬퍼런 대쪽같으셔서 말씀의 죽비로 경책하시고 따듯이 보듬어 주셨던 법정스님 법정스님의 법맥을 받으신 덕조스님과 상좌님들 성불하십시요_()()()_
법정스님의 수제자인신듯 합니다. ^^ 법정스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실행하고 많은이들에게 전달하는 스님이십니다. 응원합니다.
@Grace-ow3ks3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덕조스님 .. 어머니 엄마 라는 존재는 참 가슴 따스하고 때론 가슴 아리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잏년이 지난 지금도 전 엄마를 보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님의 어머님의 밀씀에 저도 펑펑 율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여길상3 ай бұрын
부모님께는불효가 여러불자들에게는 희망을 주셨어요🙏🙏🙏
@양반장-i3h3 ай бұрын
曉峰스님--法頂스님--德祖스님 🙏🙏🙏
@등잔에기름 Жыл бұрын
덕조스님 어머니에 대해 말씀하실 때 눈물이 났습니다. 스님은 전생에 수행자 이셨습니다. 오롯이 스스로 발심하셔셔 출가 하셨으니요. 거룩하신 스님께 귀의 합니다_()()()_
@조미자-g9s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전지안-w3q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
@지연정-z6c Жыл бұрын
스님 성불하십시요 나무아비타불 나무아비타불 나무아비타불🙏🙏🙏
@yss1705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금강-q7w Жыл бұрын
스님 많은 가르침 주십시요 건안하십시요()
@임상법월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_(())_ 건안하시길 두손모음니다 🙏🏻 덕조스님!!!
@sunnyyun27073 ай бұрын
스님~건강하셔요~
@추둘남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ㅋ 덕조스님~~^^
@沙羅樹6 ай бұрын
스님.. 언제나 평온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정선-x6p Жыл бұрын
나는 법정스님 책을 계속 사서 읽었다 상좌를 두지 않겠다고 말하였던 법정스님이 상좌를 두게 되었고 상좌 법명을 덕조 라고 지었다고 알렸다 방송으로 보았다 나는 법정스님이 자신의 깐깐하고 날카로웠던 성품으로 힘겨움을 겪어 보았기에 상좌애개 둥글둥글 원먼하고 덕스럽게 수행정진 하라고 덕 자돌림을 주었을 것이라고 분석생각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방송을 보면서 상좌 덕조스남이 법명을 받으며 해석을 법정스님에게 들었던 말을 설명하여 주니 하하하하하하 하고 호탕하게 웃어본다
@달타냥-w5c Жыл бұрын
오는 가을에 뵈러 가겠습니다.
@최예서-r7w3 ай бұрын
나무불법승.나무석가모니불.나무마하반야바라밀.나무지장보살.😊
@레인-h1d3 ай бұрын
냉정한 사람들이죠 수행자길
@윤재정-m6h5 ай бұрын
6년전쯤 되었나? 송광사에 하루쉬어 초파일 아침에 일찍 불일암 후박나무아래 큰스님게신곳을 친견 하고, 내려갈 길을 걱정 했는데 스님은 바쁜시간에도 대나무 다듬어 지팡이를 만들어주셔 고생않고 큰절까지 내려왔어요 그고마움이 잊혀지 않아 덕조 큰스님 제생전에 꼭한번찾아 뵙겠읍니다. 88 정축생 ~~~ 나무석가모니불~~
@박두환-l9s3 ай бұрын
효봉ㅡ법정 ㅡ덕조 항상 기억하셔야 하는데 고맙습니다
@soosul10 ай бұрын
덕조스님을 맏상자로 받아들이신 법정스님의 마음이.. 이렇게 인간적이신 스님의 마음때문이 아니실지요?
@도반-k6q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선 이루고 싶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구보다 돈 많이 벌어 물질을 취함이 덧없습니다 세상 성공이나 세상 누군가와 더 갖기 위해 싸워야 함 이나 무시하고 무시당하고 무의미한 정신적 소모 마음은 피폐해지고 출가하고자 마음 먹었으니 지금 덧 없음을 참고 노력을 다해 꼭 수도승 이?스님이 되기로 마음 먹습니다
@jhdpark215 ай бұрын
지척의 산중으로 출가하여 보고싶을때 보지못한 것이 그 정도의 슬픔인가요. 자식을 영원히 떠나보내 원자만큼의 희망도 없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출가하여 자주 못보는 정도를 한맺힌 슬픔인양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중생의 온갖 고통을 함께하신 부처님은 과연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work7276 Жыл бұрын
德祖스님의 법명처럼, 德을 베푸시는 大自由人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만순한Ай бұрын
덕조스님 저는 매년 추석이면 불일암 갑니다. 그런데 이번 불일암 스님앞에 예를 드리는데 조그만 바구니에 돈이 담긴 것을보고 법정스님 실천정신 에 누가될까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여길상3 ай бұрын
덕조스님이출가를하셨으니 인연이됐네요 일반인이셨으면 몰라 을텐데🙏🙏🙏🙇♂️🙇♂️🙇♂️
@천경희-b9h Жыл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레인-h1d3 ай бұрын
수행자가 되더라도 인간의본연의 심정을 냉혹히 한다고 그것이 수행인가요 보고싶다면 잠시 보고 그리하는것이 인간이죠
@레인-h1d3 ай бұрын
자식은 부모가되의보지않고는 자식에 대한 사심없는 어미의 사랑을 알수없을것
@현팬더 Жыл бұрын
속세연을끊는 스님들이야기
@윤미숙-e2u Жыл бұрын
종교인 으로 산다는것도 때론 힘들고 하지요
@최경연진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은 스물아홉29때 출가하심 ,부처님보다 늦으며는 구박받음
@도한이-c7z11 ай бұрын
아직. 갈길 멀었소 눈물이라니
@여길상3 ай бұрын
스님도 한 부모님에 자손이신걸 어쩌겠어요
@너니-v5k Жыл бұрын
어느날..몇년 전인가 불일암에 갔었어요. 올라가는 도중 장작이 있었는데 장작한개씩 불일암에 가져가더라고요. 저는 두개가져갔었어요.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덕조스님이 웃으시며 장작들고오셨냐고..웃으시는데 진짜 웃는 모습이 평화롭고 온순하고 착해보이는 그자체였어요. 부엌에서 장작을 때시다 나오셨더라고요. 직접불을 때시냐하니 추우니 때야한다시며 허허웃으시더라고요. 반찬은 어찌해드시냐하니 송광사서 직접갖고와드신다고.. 언젠가 먹을걸나눠드려야지 했는데 그냥 뭔가 드리고싶은 분이었어요 근데 아직도 거길 못가고있으니 덕조스님., 불자는 아니지만 제가 늘 기도하겠습니다
@yss1705 Жыл бұрын
출가 안 해도 바쁜 자식 잘 못 보고 사는.. 부모님들 수행 길을 세속보다 못 하다고 느끼시는 점이 아쉬운.. 죽어라 처자식 어깨에 지고 뼈빠지게 일하고 다시 집으로 출근 집안 일까지 혀처럼 해 주기를 바라고 갖은 시중? 기도 못 펴는.. 출가가 종단상황 따라 녹녹지 않은 점도 있겠지만 최소 가정에 허덕이며 스트레스 받는 삶보다 부처님 공부하며 번뇌 내려놓고 살면 어느 것과 비교 되리요..
@user-giyrre4737 ай бұрын
법정스님은 왜 불일암에서 수행하라했을까~~? ㅎ 법정스님 그림자의 끝자락도 못되는 사람
@vivalavida-224 ай бұрын
상습 악플러인건 알겠는데 댓글 좀 신선하게 달아보시죠~~ㅎ 맨날 똑같은 레퍼토리 몹시 식상함! 🤣😎
@김지은-o9y5l Жыл бұрын
어머님(당신이) 보고싶으면 어머님이 담담히 자식 보고 오면 되고. 스님(당신이) 한 사람의 안부가 그리우면 가서 봐도 되고, 전화라도 드리면 되고... 당신은(스님) 아직도 자신의 아상에 벗어나지 못한듯 합니다. 나레이션에 도도한 자신의 길이라고 나오네요. 그게 부처가 법한 지혜인가요? 도도한 길이라...
@romaamor_2 Жыл бұрын
존재 그대로를 바라볼 줄 모르고, 시비분별에 끌려다니는 니 눈이 얼마나 삿되고 경망스러운지나 돌아봐라~ ㅉㅉ
@우리집-i2r Жыл бұрын
@@romaamor_2 그러게 말입니다 마음이 선하지 못해 비아냥 거리는 사람인가봐요
@yss1705 Жыл бұрын
도도를 오해하네요ㅎㅎㅎ 법도 자 도도입니다! 부처님 가르침 공부하시는 수행길의 도! 세속의 콧대 높은 도도하다와는 달리 해석하세요.. 아무렴 -_-;;;
@aijin96798 ай бұрын
뭐가 불만이세요
@불세출-f2y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덕조스님.....저는 스님과 비슷한 연배지만 늘 스님을 존경합니다. 스님을 뵈면서 법정 큰스님을 뵈는 듯 어쩌면 그자리에서 꿋꿋하게 계시기에 늘 마음 든든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박지영-k5f7m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김동희-s5x Жыл бұрын
늘 그립습니다 늘 법정 큰 스님 뵌 듯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체 건안 하시길 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무량공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