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풍(活活風), 본지풍광과 조사가풍 [문광스님의 화두의바다 선문염송 94회] 영운도화(9) 전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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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uddhist Television Network Official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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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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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
@user-cz2yy7jj6x
@user-cz2yy7jj6x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user-xq2iz3fv5c
@user-xq2iz3fv5c 2 ай бұрын
문광스님. 매일를기다림니다
@user-nl9rg8vq4q
@user-nl9rg8vq4q Ай бұрын
문광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philsoolee1703
@philsoolee1703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l3yq1yh2c
@user-il3yq1yh2c 2 ай бұрын
스님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user-ee9zp9gd1i
@user-ee9zp9gd1i 3 ай бұрын
🙏🙏🙏
@user-nk9vi8nw5x
@user-nk9vi8nw5x 2 ай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MSPark-tp3ut
@MSPark-tp3ut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스님 _()_
@user-jc1xt5ho6t
@user-jc1xt5ho6t 2 ай бұрын
스님 ~매일 매일 법문 기다립니다😅
@user-rp4om6rb5t
@user-rp4om6rb5t 2 ай бұрын
마하반야바라밀_()_
@user-fm1bi8oc4p
@user-fm1bi8oc4p 2 ай бұрын
문광 스님법문 처음엔 어렵고,(맛이없어?)지만 뭔가가 들을수록 꼬소하고,오묘한 깊은 맛이나서 아주 귀하디 귀한 심산계곡의 물맛과 공기를 조금 느낀다고 해야 하나요 문광스님 의 법문은 기후의 변화속에서 살아남기위한 신선한 공기와 산소입니다 깊은 호흡으로 맑디맑은 공기(산소)를 흡입하는 시간 갖습니다 행복합니다 스님께 예경드립니다🙏🙏🙏🙆🙆🙆🎉🎉🎉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3 ай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user-hy8vl3fn5s
@user-hy8vl3fn5s 14 күн бұрын
초보 불자라서 어려운 법문이지만 듣고 또 들으면서 공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_()_
@BTNWORLD
@BTNWORLD 14 күн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user-ny4hd1sx3e
@user-ny4hd1sx3e 3 ай бұрын
문광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user-gv6uj2xp1o
@user-gv6uj2xp1o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 🙏
@user-es5zx5ho1i
@user-es5zx5ho1i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d3qq4yd8o
@user-od3qq4yd8o 3 ай бұрын
문광스님🙏🙏🙏
@user-fs5dv1fv6b
@user-fs5dv1fv6b 3 ай бұрын
스님 선문염송 법문 잘 듣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_()()()_
@hygge77
@hygge77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user-xd8tm2qw3h
@user-xd8tm2qw3h 3 ай бұрын
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user-dj5jk5td3y
@user-dj5jk5td3y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n2wc9ig3h
@user-rn2wc9ig3h 3 ай бұрын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qy5un9pu4v
@user-qy5un9pu4v 2 ай бұрын
활활풍 ㅡ 천만년 자라난 동구의 신수를 구름에 숨었던 한비와 광풍이 힘차게 뽑으니 흔적도 없어라 봄바람 단비가 새삭을 키우니 바람도 계절도 정도는 없구나 봄꽃도 백백화 낙엽도 만만색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Ай бұрын
모두 다깨달음이 있을수 있나요? 어떻게 다 깨달을수 있나요? 하필 시와때가 만나 모든것이 인연처럼 펼쳐질 뿐이겠지요 때가 올때까지 기다린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정진을 해온것이며 시대가 어려운때 어쩌다가 순간에 모든것이 딱 맞게 만나게 되니 서로 알게된 것입니다. 그시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쩌다가 만나니 깜짝 놀랄정도로 저의 이야기가 나와 깜짝 놀랐을 뿐입니다. 사람이 아는만큼 행한다고 다 깨달을수는 없는것입니다. 다만 적절한 때에 쓰임새를 찾았고 조사스님을 만나니 이때구나 하는것 뿐 입니다. 800년을 넘어 딱 맞아떨어지게 제게 온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며 예언이 되어있다는 그 사실은 아직도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며 한번도 이 공부가 기둥이 될것임을 의심치 않았기에 20년 지속해서 손에서 놓지 않은것 이며 예측하는 학문이 반드시 필요한때가 온다는것 또한 의심치 않았습니다. 조사스님도 후대를 위하고 저또한 한번도 후대를 바르게 하고싶은 마음이 변하지 않는 것에 뜻이 만난것 뿐입니다. 그것이 진리에 입각 하여 모든것에 후대들이 평생토록 안도하게 하기 위함 입니다. 나라가 어지러운때 가정을 가지런히 하지않으면 남자가 자식을 키우지 못하고 여자또한 보살피지 못하게 되니 그것은 나라의 기강이 흐트러지고 법도가 사라지고 사건 사고가 빈번하고 자식은 형을 받고 부모가 슬퍼하니 조부모도 슬퍼하고 또한 후대가 생겨도 그것에 슬퍼하여 후대 또한 슬퍼함에 그 공부를 하여 언제라도 중심을 세울 결심이 시공을 초월한 조사스님의 걱정과 딱 맞은것 입니다.
@user-ld9tu5cg2w
@user-ld9tu5cg2w 3 ай бұрын
옴 아르늑계 사바하 옴 아르늑계 사바하 옴 아르늑계 사바하 제 업장소멸 비옵니다
@user-nz7vx7fk2d
@user-nz7vx7fk2d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해는 부족하지만 이런법문 어디서 들을수가있겠습니까
@user-xh9ns8ss8b
@user-xh9ns8ss8b Ай бұрын
탄허스님께서 불교는 나무의 뿌리를 뽑는것이라 했습니다 ㅡ나무의 뿌리를 뽑아버린다는것은 본질인것이고 본질을 알면서 한번 깨치고 새바람은 본질에 다시부는 바람이라 본질과 생멸문이 같이 깨우쳐진것이겠지요
@user-rx4rj2bi7h
@user-rx4rj2bi7h 2 ай бұрын
조사스님들의 말씀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우리모두 습관적으로 조사스님들의 자취를 찾을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발견하기 어려운 자취를 찾으려 하니 어려운 것입니다. 조사스님들은 말씀에서 자취를 남기지 않읍니다. 禪을 배우는 學人들은 조사 스님들께서 무엇을 가리켜 준다고 잘못 알고 그것을 찾을려고만 합니다. 그렇지만 조사스님들께서는 무엇을 학인들에게 알려 주는것이 아니고 問答때마다 단지 조사스님들의 자취 없음(모든것으로 부터의 자유)를 보여 줄 뿐입니다. 자취를 남기지 않으니 자유자재 합니다. 간혹 자취를 남기셔서 꼬리를 보이기도 하시지만 그것은 법신의 한쪽팔을 내어주어서 라도 중생들을 인도하고자 하는 자비심에서 비롯되었다고 할수 있읍니다. 어떤분께서는 조사스님들의 말씀이 말장난이라 말씀하시는분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읍니다. 어떻게 선지식께서 그런 모습을 보이실수가 있겠읍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경전을 교과서라 한다 하면 조사스님 문답들은 실전 문제 풀이집이라 비유될수 있읍니다. 물론 조사스님들의 序說은 개론서라 할수 있겠읍니다. 교과서를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도 실전 문제풀이를 할때 않풀리는 문제가 많았음을 우리는 세속 시험들을 치루면서 익히 경험해봤던 일일 것입니다. 교과서만 봐서는 실전문제를 풀수 없기에 禪불교는 위대한 탄생이라고 볼수 있읍니다. 또한 교과서를 만드신 부처님은 빛과 같으신 분이라고 표현해도 모자람이 없겠지요. 선불교인 실전문제에 정통했다고 해도 부처님의 源音인 4부 또는 5부 니까야는 이세상 등지는 날까지 매일 108배로서 공경해야 할 것입니다. 禪불교에서 견지하고 있는 頓悟가 부처님께서 설하신 맛지마니까야 "많은 느낌 경"의 최상의 경지 "想受滅" 임은 자명한 진리 일것입니다.
@user-rs6or5ih2b
@user-rs6or5ih2b Ай бұрын
사람이 십년 권세를 누려도 늘 밝지가 않고 꽃도 피고지고 하여도 고통이 없을수 없고 계절이 가고오고도 고통이 없을수 없고 이모든게 자연속이라 오늘 깨달았다 하나 내일 또 어떤 마음이 들지 한치앞을 보지못하겠습니다. 사람이 색성향미촉법이 너무 단단하여 함부로 하지못하는 것이 그 이치에 들었습니다. 철저하지 못하다는 말은 물이 끊어져서 다시 흐르지 못함을 말씀하시는게 아닐까요? 자연스럽지 않으면 그것이 깨달음이 될수 없다고 본것이며 자신이 직접 경험치 않고 꾸미는 것을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화두를 인공지능이 생성해서 더욱 요란하고 화려하게 하더라도 그 사람의 마음깊이는 다가갈수가 없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빨리 사람 마음을 먼저 볼줄아는 마음을 찾아야 합니다. 천년을 기다려도 백년세월 뿐이고그동안에 진정한 사랑을 몇번이나 만나고 복사꽃이 향기나는 것을 진정으로 맘껏 느낄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가는 아무도 모를일이며 하루 사랑이 백년 천년처럼 길게 약속하고 있지만 그또한 마음이 서로 맑고 깨끗하지 못하면 이어지지 않을것이며 그가 거짓이라도 진실을 말하는 것이며 진실이라 따질것도 없이 무조건 따르게 되니 죽은 생각에서 흘러 나왔더라도 나를 돌아 다시 살아나게 되니 거짓과 진실이 하나가 되고 선과악도 하나이고 생과사도 하나이네 통함이 그것이라 시와때에 상관없이 복사꽃에 통함이라 계절이가고 세월이 가도 오로지 복사꽃만 떨어지지 않고 향기내고 향기내고 몇천년의 세월인가 몸이 있던 없던 실날같은 세월따라 오늘도 복사꽃 향기는 변함없이 불어오네 나무관세음보살
Мы никогда не были так напуганы!
00:15
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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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모음 아픈가족편
1:28:04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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