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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 도일 선사가 입적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이 한 마디 말로 수많은 수행자들이 골머리를 앓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마조 선사는 아주 고약하다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마음의 무심의 근본자리에서 툭 튀어나온 한마디를 알지 못하면
조사의 관문을 통과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문광스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문광스님 #일면불월면불 #선문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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