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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석-z1x3 ай бұрын
좋을말로 할때 사랑의 하츄핑 부탁드립니다.
@ft-xg5ib3 ай бұрын
과연 사랑의 하츄핑도 보실까요? 이건 궁금하네요
@아심심하다-l4v3 ай бұрын
평론가님은 다 보실겁니다. 가리시는 게 없으신 분이시니까요! 기다려봅시다!!!
@user-uz3ex1sz7k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portraitinjazz50203 ай бұрын
벌써부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suminpark73293 ай бұрын
이동진님은 편식하지않고 다 잘드십니다.하츄핑도 벌써 드셨을지도...
@sin1220013 ай бұрын
앤디역을 맡은 배우가 인조인간같이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advance60983 ай бұрын
띨빵한 틱장애 이중인격 안드로이드 남동생 연기 ㄷㄷ
@Jini8903 ай бұрын
👍🏻👍🏻👍🏻👍🏻
@chichijinhee86383 ай бұрын
어디서 이런 배우를 구했는지 진짜 울상 로봇 역 대박이었음
@고사리맛집3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건진 캐릭터
@이동춘-l5q3 ай бұрын
진짜 고구마던데 캐릭터가...
@보봉-y1n3 ай бұрын
에일리언1편 79년 영화라고 무시하지말고 꼭 보시길 바랍니다. 우주 공포 영화의 틀을 잡아준 영화임. 이후의 많은 영화의 컨셉들이 에일리언의 플롯에서 가져옴. CG가 아닌 에일리언 탈을 쓰고 촬영했는데 오히려 그런 부조화 덕분에 에일리언의 무브먼트가 더 무섭게 나옴.
@보봉-y1n3 ай бұрын
@@Ivegotsiuuu 요즘 CG가 많이 발달해서 실제처럼 보인다지만, 이상하게 에일리언도 그렇고 쥬라기공원도 그렇고 커버넌트의 에일리언보다 에일리언1편의 에일리언이 더 실감나고 . 93년작 쥬라기공원의 티라노가 더 실감나요. 아무리 그래픽이 화려하고 좋아도 폴리곤덩어리 어색함이 있더라고요.
@mincho5453 ай бұрын
@@보봉-y1n 그렇죠 속편이 제아무리 계속나와도 1편은 못이길듯
@HappyLJY3 ай бұрын
진짜 1편이 진국인 게, 제가 공포 영화 중 제일 스릴 있게 봤던 게 에이리언 1편이었습니다.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고 마지막 제노모프장면도 소름 돋았죠.
00:52 〈에이리언: 로물루스〉 총평 04:24 영화의 시간적 배경 08:41 '로물루스'의 의미 12:09 캐릭터들 간 관계성 18:25 페데 알바레즈 감독 22:02 영화 속 다양한 모티브 26:33 영화 속 합성 인간의 역할 29:11 아쉬운 점 30:58 오늘의 추천 영화
@Ncsoft773 ай бұрын
원작으로의 회귀라는 느낌이 강한 작품이더라구여 다른 떡밥 제쳐두고서 에이리언 시리즈 본연의 장르랑 분위기에 집중한데다가 여러 오마주가 들어간게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Yzz1923 ай бұрын
1,2,3,4 편을 아주 맛있게 골고루 오마쥬 한 느낌. 심지어 로물루스 영화 시작전 맨 처음에 나오는 20세기폭스사 인트로 음악효과도 3탄 인트로 음악효과와 동일!
@mandarine5843 ай бұрын
오늘 용아맥으로 보고 왔는데 진짜.. 전체적인 오마주도 좋았고 특히 후반부의 몰입감 너무 좋았습니다🥹
@noname_6303 ай бұрын
오늘 보고 왔습니다. 신선한 페이스의 배우들이라서 의외로 더 재밌게 봤네요 여주인공의 액션부분은 템빨? 로 커버치는 부분에서 설득력을 주려고 한 것 같았어요
@민구리-o3h3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좋아하는 이유가 그 특유의 기분나쁜 분위기가 있는데 이번 작품만큼은 압도적임 특별히 잔인한 장면은 없었지만 공포적인 면에서 매우 만족. 특히 마지막 장면은 ㄷㄷ 커버넌트에 실망하신분들 보러가셔도 좋습니다.
@Jay_Park123453 ай бұрын
너무 기대하진 말고 그냥 무난하겠지 하고 보면 개꿀잼
@밤하늘의별-g4o3 ай бұрын
잔인한 씬이 없다니.. 앙꼬를 빼났네
@monomonomo3 ай бұрын
잔인하긴함ㅋㅋ 그 옛날 편들에 비해 별로인거지
@MN-do7hk3 ай бұрын
@@밤하늘의별-g4o 여러면에서 충분히 잔인함
@makingnamehard3 ай бұрын
커버넌트왜요 ?재밌었는디 ㅎㅎ데이빗의 똘끼 ..무서웠어요
@김소현-c2k3 ай бұрын
와...87년인가 2편먼저개봉했던것같은데요.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23살새댁떼 남푠이랑 봤는데 프로메테우스.커버넌트는 딸과봤습니다.60살에 또 볼수있어서 반갑네요. 메테우스 속편이 없어서 아쉽네요.
@catonthestreet81673 ай бұрын
87년 맞을듯. 나 고2때 야자 땡까고 혼자서 봄 ㅋㅋ
@ENTP-man3 ай бұрын
감독이 정말 똑똑하다고 느낀게 세상 사람 다 아는 기존 에이리언에 클리셰 뻔한 스토리인데도 전혀 식상하지 않았다는 것 에이리언 팬이 기대 하던 오마주 한스푼 서스펜션 한스푼 스릴러 한스푼 공포물 한스푼 액션 한스푼 호불호 없이 작정하고 만든 느낌??? 근데 중요한건 난잡 하기는 커녕 이 어려운걸 개연성있고 자연스럽게 녹여 냈다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 함
@돈끌려오네3 ай бұрын
와.. 제가 느낀거랑 완전 같아서 신기 ㅋ..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두셨어요..
@jamesbrown20103 ай бұрын
오늘 낮에 봤는데요..팝콘 들고 혼자 온 아재들 많더라구요. 애들이나 와이프랑 보기는 너무 무섭고, 보고는 싶고...ㅋㅋㅋ..저도 혼자 봤습니다. 1편과 2편을 섞으면 망할거 같지만 정말 적당하게 잘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영화 끝까지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더라구요.
@문꼬리-m4s3 ай бұрын
(팝콘 들고 혼자 온 아재 +1)
@Jay_Park123453 ай бұрын
@@jamesbrown2010 ㅋㅋㅋㅋ ㅇㅈ
@Sim_simsim3 ай бұрын
옆에 정장에 구두 입고오신 직장인 아재분 한분 뵈고왔네요 ㅋㅋ
@박한성-z2w3 ай бұрын
@@문꼬리-m4s (오징어버터 들고온 아재+2)
@사자-l1w3 ай бұрын
혼자 커플콤보먹은 아재 +1
@botongmanx3 ай бұрын
이동진님의 사랑의 하츄핑 리뷰, 저도 기대해 봅니다. 제발 해주세요 ~~~
@oov1233 ай бұрын
하츄핑 세 번 돌려 보고 계시답니다~ 그만큼 깊이가 깊은 영화라고 할수있죠... 기다리면 하츄핑 리뷰 나올듯요
@gobja3 ай бұрын
중간에 잠깐 프로메테우스 ost나올때 반갑더라구요
@keyboard_10043 ай бұрын
ㅎㅎ 반가운 안드로이드가 나오죠. 설명할 때 프로메테우스 ost 나오면서 엔지니어의 생물병기 형상도 보이면서 너무 반가웠죠. 주인공들에게 생물병기를 프로메테우스가 가져다준 불이라면서 진화를 기다릴 수 없다고 속이는 장면은 작 중 주인공들은 모르지만 팬들은 알고 있는 사실이자 과거의 향수라는 점에서 굉장히 재밌는 장면이었죠
어제 심야영화로 보고 왔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재밌게 보고 왔어요 ㅎㅎ 캐릭터 매력이 떨어진다는 점에도 공감되네요. 에일리언도 더 공격적이고 무서웠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살살 봐주는 것 같아서 아쉬웠고오..! 그래도 폐쇄적인 우주 공간의 공포 분위기도 좋았고, 에일리언에 쫓기는 상황이 계속 다르게 이어지는 설정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용. 에일리언 로물루스 예고편에 you are my lucky star 편곡이 너무 멋있어서 영화에도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고요. 에일리언 글자 타이틀도 너무 멋지게 디자인한 것 같아요. 이번 포스터도 진짜 멋있구요
@seanpark99703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는 아시다시피 그리스 신화 인물이고 커버넌트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계명으로 받은 돌판을 의미하기도 하죠. 페데 알베레즈감독이 맨 인 더 다크에서 연출했던 폐쇄된 공간에서의 공포를 우주 정거장으로 옮겨온 듯 했습니다. 공포를 충분히 만끽했습니다.
@뭉게구름-v7q3 ай бұрын
방금 보고왔습니다. 커버넌트에서 크게 실망했기에...기대반 우려반으로 봤는데 만족했습니다. 감독님이 진짜 에이리언 광팬이구나 라는 생각과 사운드를 정말 활용 잘하는분이라는 생각을 했네요.
@cmcf63673 ай бұрын
캐릭터 아쉽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전 안드로이드 앤디 캐릭터는 매우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모종의 이유? 로 업데이트 한 뒤 부터 유려하게 쏟아지는 영국 악센트와 찰진 대사들;;;
@dogyunkwon3 ай бұрын
아카데미 한자리 할거라 봅니다.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PARK11_33 ай бұрын
저도 그 전까지는 흠... 스러웠는데 그때부터 분위기 전환되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popuko9893 ай бұрын
역대 안드로이드 역할 맡으신 배우들이 다 연기가 미쳤어요...
@masunaga1243 ай бұрын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부분부터 분위기 장악해버리심 연기굿
@arhan10133 ай бұрын
저는 안드로이드인데 감정이 너무 드러나는 듯해서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는 패스벤더의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안드로이드 연기가 더 좋았어요. 언제든지 합리적인(?) 선택을 할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주니까요. 마지막 죽음도 아쉬운게, 역대 선배님들처럼 절반으로 쪼개져도 안 죽고 정상작동했음 좋을텐데... 목 베였다고 바로 무기력해지는게 너무 인간 같은 행동이라서
@tebgc30393 ай бұрын
평론가 님의 해석에 사견을 덧붙이자면 '로물루스'라는 제목 그 자체도 기존 에일리언 작품의 오마주라고 생각이 듭니다. 바로 전 영화인 에일리언 커버넌트의 블루레이 디스크 특전 영상 중에는 안드로이드 데이빗 8이 자신이 10년동안 에일리언에 대해 연구하고 창조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웨이랜드 유타니에 전송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여기서 데이빗이 에일리언을 '나의 늑대'라고 표현하지요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랐다는 설화가 있듯이, 웨이랜드 유타니가 에일리언을 통해 제국을 건설하겠다는 야망이라는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겠죠 감독이 에일리언 시리즈의 광팬이라는데, 오마주는 물론이고 의미까지 잘 갖춘 영리한 작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Mr.Diamond50073 ай бұрын
아저씨~~ 다른 유튜버가 해설영상 올린보고 고대로 본인이 느낀거로 댓글달면 그게 논문표절이랑 뭐가 다름?
@hari-y3r3 ай бұрын
영화가 나쁘진 않았지만 말씀하신 아쉬운점이 정말정말 공감됩니다ㅠㅠ
@advance60983 ай бұрын
ㅇㅈ...주인공은 리플리에 못 미치고, 악역 Ai는 데이빗에 못미침... 주인공은 너무 여리여리한 것 같고, 악역은 데이빗같은 ai특유의 광기가 안 느껴짐...
@ygm763 ай бұрын
@@advance6098어차피 1회용 캐릭터들이라고 생각하고 봐서 난 괜찮았음
@Poloxamine-tg8dh3 ай бұрын
@@advance6098 하지만 예뻤죠?
@ASD-g2y3r2 ай бұрын
글쎄 룩을 악역이라고 보는게 맞나? 애초에 딱히 AI나 인간 악역 설정이 없고 에이리언 vs 인간 공포에 몰빵한 영화라 너무 좋았는데
@이동진-k2t3 ай бұрын
기대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갔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류다희-r6y3 ай бұрын
진짜 오리지널 팬으로써 너무 재밌게 봤고 오마주나 소품들도 옛날 생각나게 잘 사용함.. 그리고 난 주인공 넘 좋았음.. 예쁘고 귀엽고 씩씩해보여서 되게 찰떡인 느낌..
@쿠로-c5n3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 파란 깃털 달린 닭? 모형 ㅋㅋㅋ
@류다희-r6y3 ай бұрын
@@쿠로-c5n 네 맞아요 드링킹 버드 ㅋㅋㅋㅋㅋㅋㅋ 보셨군여
@user-whysoserious3 ай бұрын
문 왜 안열었냐고 ai한테 화냈던 장면은 살짝 발암이었음 ㅅㅡㅂ 열면 니네 다 뒤지는거 확정인데 어케여냐고
@류다희-r6y3 ай бұрын
@green-landscape. 맞아요.. 바나나대가리 말고 주인공 보러 한번 더 갔습니다..
@최종학력피자스쿨-p1t3 ай бұрын
여주 넘 이쁨..
@d7S6K8bVniV5CKXDncg73 ай бұрын
장난안치고 진지하게 하츄핑 영상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오랜만에 흥행중인 국산애니메이션이라 하츄핑 리뷰하고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와 업계 관련해서 평론가님의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BangdengE3 ай бұрын
데드풀과 울버린이 정말 골수팬들을 위해 모든걸 보여주려는 팬서비스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오랜기간 이 시리즈가 아쉬웠다고 생각했던 1편의 팬들이 드디어 보상받는듯한 느낌...? 그렇다고 2편의 팬들이 재미없게 보지도 않을거 같음
@kcredcombo3 ай бұрын
2:25 에일리언 소리가 들리는데
@김디카-z6b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fflepuff-Isfj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minary3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건 왜 캐치하고 그래
@칸쵸-z8i3 ай бұрын
이동진은 유명한 에일리언임
@CARNIVOREJJ3 ай бұрын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reminiscentcent3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1편 안본 눈 부럽다.. 너무 옛날 영화라고 기피하지 마시고 걍 보세요 걸작중의 걸작입니다.
@김진호-k7s2b3 ай бұрын
에이리언 시리즈를 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오늘 늦은 저녁에 예매를 했는데 보러 가기 전에 최고의 타이밍에 업로드 됐네요 감사합니다
@김진호-k7s2b3 ай бұрын
지금 보고 왔습니다 평론가님이 말씀하신 아쉬운 점들 공감이 가지만 에이리언 팬인 저는 그 단점 이상으로 장점이 돋보였던거 같아요 너무 만족스럽네요 에이리언 팬 분들이라면 꼭 극장에서 보세요!!!
@skullllook3 ай бұрын
@@김진호-k7s2b 저도 모든 시리즈를 사랑합니다 ^^
@user-hrifkwoek3 ай бұрын
페이스허거를 정말 잘 활용했으나 제노모프는 매우 아쉬웠음 제노모프보다 페이스허거가 몇배 더 무섭게 다가왔고 제노모프는 그냥 반갑기만했음 그 외적으로는 전반적인 분위기 및 오마주는 진짜 감독이 에일리언 씹덕이구나 싶을정도로 디테일 많이 맞춰놓았음 극후반부에서는 거의 버려진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와의 연관성도 챙기려 노력한 모습이 보였던것도 좋았음
@GRANOLA-b3y3 ай бұрын
에이리언은 도망이라도 칠수 있는데 페이스허거는.. 갑툭튀에 발견되면 거의 빠져나갈수가 없고 + 몸에 유충 낳아서 체스트버스터를 만들어내는 존재이니 제노모프가 사실상 주인공이지만 저는 아직도 페이스허거가 소름돋네요 외형이며 하는 짓이며 지저분함의 극치
@파란띠김갑환3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제노모프보다 페이스허거가 더 무서워서 전 좋았습니다ㅎㅎ
@innnnnnnn-b5v3 ай бұрын
왓구나 내 페이스 허거❤
@토미치3 ай бұрын
15:15 이부분은 정정이 필요합니다. 페이스허거가 체온을 감지하는거지 제노모프(에일리언)에 대한게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총을 견착하고 있으면 제노모프가 위협을 받는다고 느끼지 않겠냐는 대사를 통해사 제노모프는 시각이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알려준거라 생각합니다.
@Haha-se4gm2 ай бұрын
ㅇㅈ합니다. 페이스허거는 적외선처럼 온도를 감지하는거고 에이리언은 시각이 좋습니다. 커버넌트에서도 에이리언의 시각이 어떤지 에이리언의 시점으로 보는 영상이 있는데 이 리뷰영상보고 뭐지? 했습니다.
@민트맛카라멜-q2y3 ай бұрын
지금 보고 왔는데 진짜 ×10000 재밌어요 에일리언 알고 가면 좋긴한데 몰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Sanwool102383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습니다. 꼭 보십쇼
@귀족표범_Noble_Leopard3 ай бұрын
방금 보고 왔다맨인데, 개인적으로 4편을 재밌게 봐서 그런지 4편의 모습들이 저는 제일 잘 보이더군요.
@dogyunkwon3 ай бұрын
스포주의 ㄹㅇ ㅋㅋㅋㅋ 마지막 화물칸에서 기압차로 빨아들이는거나 생김새나ㅋㅋㅋㅋㅋ
@sklee46923 ай бұрын
1,2,3,4,avp,프로메테우스,커버넌트 다 오마주를 많이 했더라고요ㅋㅋㅋ
@귀족표범_Noble_Leopard3 ай бұрын
@@sklee4692맞아요. 딱 각자 좋아하는 작품들 따라 주로 보이는 시리즈가 다를 거 같아서 참 맛있게 잘 뽑힌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궈양이3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본연의 재미를 좋아한다면 정말 만족할만한 작품 하지만 프로메테우스같은 스토리를 원한다면 그닥일수도있음 마지막이 진짜 압권이긴 한데 , 이 작품을 통해 앞으로 에일리언 시리즈는 끊이지않고 계속 나올 수 있을거같음 특유의 분위기를 너무 잘살림
@keyboard_10043 ай бұрын
반가운 안드로이드가 나오죠. 설명할 때 프로메테우스 브금 나오면서 엔지니어의 생물병기 형상도 보이면서 너무 반가웠죠. 생물병기를 프로메테우스가 가져다준 불이라면서 진화를 기다릴 수 없다고 속이는 장면은 작 중 주인공들은 모르지만 팬들은 알고 있는 사실이자 과거의 향수라는 점에서 굉장히 재밌는 장면이었죠. 이번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기괴함 그 자체입니다. 그 놈의 주사가 멀쩡한 아이를;; 이렇게 말해봐야 작 중 장면에서 오는 느낌을 묘사할 수 없기에 스포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직접 봐야만 그 느낌을 알 수 있어요. 팬들은 환장합니다.
@풍운아-z8q3 ай бұрын
ㄹㅇ 후반에 그분 너무 불쾌하게 생김
@헤어해요조회수777만회3 ай бұрын
재밌게봤어요 클래식함과 현대의 속도감을 잘 살린
@daechulee3 ай бұрын
2시간 후 혼영하러가는데 전작을 안봐서 걱정했는데 좋은 타이밍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im_simsim3 ай бұрын
오늘 관람허고 왔습니다. 에일리언 시리즈 팬이면 환호성을 띌것이고. 입문자여도 즐길수 있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다 좋았지만 설정이 조금 허술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물루스 스테이션이 그냥 그렇게 버려져 있고, 하층 노동자 계급이 그렇게 쉽게 접근 가능했다는 설정이 조금 아쉬웠네요.
@룰루랄라-g5n3 ай бұрын
저도 그부분부터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arhan10133 ай бұрын
잭슨이 워낙 외곽에 있는 변두리 식민지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제노모프 공격으로 인해 갑작스레 시스템이 다운된 채로 통신 두절된채 표류... 극비 프로젝트라서 함선에 대한 정체가 숨거져 있어서 그 일대의 유타니 직원들도 오래된 퇴역함 정도로 인식했다고 하면.
@botongmanx3 ай бұрын
저는 오히려 그 허술한 설정들, 다 덮어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보면서 되게 허술하네 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기대한 것은 극도의 공포감을 줄 거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공포감을 조장하기 위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허술한 설정 정도는 넘어가 줄 수 있었거든요? 근데 공포가 없어요, 공포영화 같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고 재미가 없어서 덮어주려고 했던 허술한 설정도 함께 싸잡어서 욕하고 싶어졌네요.
@user-whysoserious3 ай бұрын
그정도는 넘어가줘ㅋㅋ
@큰잔3 ай бұрын
애초에 함선이 소행성 벨트로 추락중이었던 걸 보면 회사에서 함선을 통채로 폐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진로를 설정했던 것 같단 생각도 들구요
@헝가리부부_김패밀리3 ай бұрын
방금 보고 왔습니다😊
@roah9918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었던 영화에요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
@ybreeze52733 ай бұрын
어제 보고옴. 에엘리언 시리즈에 대한 존경을 담아 만들어 졌다 느껴짐. 무엇보다 재미면에서 대만족. 오랜만에 잼있는 극장영화
@김승빈-i1v3 ай бұрын
방금 보고 왔는데 진~~~~짜로 엄청 재미있게 봤고 에일리언 시리즈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1편의 갑툭튀 할때의 그 레전드 장면과 2편 중 한 캐릭터의 대사를 거의 똑같이 따라한 이 두가지 오마쥬는..참 에일리언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감독이 선물한 센스가 아니었나 싶네요ㅎㅎ
@allen-kt3mz3 ай бұрын
저도 2편 캐릭터 따라한 오마주 장면에서 반가워서 거의 눈물 흘릴 뻔 했습니다.
@김승빈-i1v3 ай бұрын
@@allen-kt3mz ㅎㅎㅎ 이번 시리즈 보면 진짜 직 간접적으로 그런 장면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에일리언4가 맨첨 나왔을때 제 기억속으론 그때 제일 큰 이슈가 `그러니까 에일리언이 물속을 다닐수도 있었다는거 아냐?..그동안 몰랐는데`이거였는데 이 영화에서는 바로 페이스 허거가 잠수하는게 그 에일리언4에 대한 오마쥬라고 생각들었구요..뭐 그랬습니닿ㅎㅎ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전 에일리언3를 가장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그 특유의 철학적인 시니컬과 그런게 좋아서리..ㅎㅎ
@allen-kt3mz3 ай бұрын
@@김승빈-i1v 저는 프로메테우스가 묵직한 질문거리를 던져 주어서 철학적으로는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커버넌트에서 무척 실망했었구요:)
@Gogeung3 ай бұрын
저는 에일리언 시리즈는 각종 미디어에서 나온 이미지로만 대강 알고있었는데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프랜차이즈가 시대를 관통해서 흥행하려면 어쩔 수 없이 뉴비의 유입을 끊임없이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에일리언 로물루스가 저한텐 뉴비의 유입을 유도하는 느낌의 영화였어요! 클래시컬하지만 해상도가 좋아진 걸출한 명작의 귀환이랄까요 ㅎㅎ 전 너무 재밌게 봐서 에일리언 프로메테우스부터 에일리언 시리즈 다 달리려고 합니다
@바나나우유G3 ай бұрын
낼보러갈라구요. 24년 최대 기대작임~
@홍채연-x3z3 ай бұрын
댓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의 하츄핑 너무 웃겨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lee25443 ай бұрын
우서?🙂
@박한성-z2w3 ай бұрын
방금 보고 왔습니다. 클래식하다에 동감합니다. 스토리는 어차피 예상가능한 딱 그정도라 크게 별볼일은 없고 고전 에일리언 시리즈 최신판 정도로 생각하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이미 우리의 뇌는 에일리언에 대한 정보가 있기에...새로운 장면 아니면 당연히 신선하지않게 느껴지지않겟죠 그래도 나름 한계가 있는 좁은공간 연출을 새로 시도하려고 노력한모습은 괜찮게 보입니다. 다만 개연성은 좀 떨어집니다 ..ㅋㅋ 그리고 영화초반부가 좋았습니다 쉴세없는 액션에 몰입도도 좋았습니다 상업적인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특유의 에일리언 시리즈 폐쇄공포감 자체가 반갑다! 하시는 분들은 영화관관람 추천드리구요. 본인이 프로메테우스처럼 철학적이며 곱씹어볼수있는 해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드립니다.
@Cherry__hayashi3 ай бұрын
세대가 달라서 에일리언 잘 모르는데 그러면 그나마 좀 신선하게 느낄까요?
@박한성-z2w3 ай бұрын
@@Cherry__hayashi 세대랑은 크게 관계없습니다. 오히려 시리즈를 아예 접하지않았다면 더 좋아요 재밌게 보실꺼같네요~ 다만 너무 기대감뿜뿡되서 보지는 마세요 킬링타임 심장쫄깃 즐기자 마인드로 궈궈
@꿀잼탑103 ай бұрын
최근 대작 영화들이 어느정도 클리셰를 벗어날 수 없어 큰 기대 안하고 본 영화인데 아주 잘 짜여진 클리셰 틀을 완성도 있게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아주 재미있게 보았네요 에이리언 팬이라면 좋아하실만한 부분들도 있고 20세기폭스에서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 다는게 보이는 작품이라 극장에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ㅋ 새로운것들도 나옴^^ 강추
@지브라-l6k3 ай бұрын
오! 정보감사합니다!
@마구니-f1v3 ай бұрын
보고 왔는데 이번꺼 잼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 보신 분들은 금방 이해하실거고 철저하게 절망 생존에 집중한 영화네요 1,2 느낌에 무거운 느낌 넣었다 생각하면 됩니다.
@costr33793 ай бұрын
진짜 존나 재밌었다 올해 본 영화중 최고임
@shingo3363 ай бұрын
눈 반짝이며 들었습니다 ㅋㅋ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라 예상이 되면서도 기대되네요
@hangyeori3 ай бұрын
저도 내일 보러가는데 이동진 평론가님 평을 보니 정말 기대됩니다^^
@MDLEE-d2e3 ай бұрын
지금 보러 갑니다ㅋ 가는 길이에요!
@xaeha59263 ай бұрын
후기좀용😂
@MDLEE-d2e3 ай бұрын
@@xaeha5926 괜찮습니다. 보시려면 큰 화면으로, 사운드 빵빵한 곳에서 보세요!
@Tak.W3 ай бұрын
맨인더다크 진짜 재밌게봐서 기대됩니다 ㅎㅎ 담주 평일에 사람 없을때 혼자 스윽 보고와야지
@mieux46043 ай бұрын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inakim64573 ай бұрын
방금 보고 왔는데 초창기 분위기가 생각닐정도로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또 보고 싶네요
@sia25013 ай бұрын
오늘 보고 왔는데 지적한 캐릭터 부분 공감합니다~ 같은 합성인간이라고 해도 ND는 다른 시리즈 합성인간들 보다 존재감이나 의지 같은게 떨어지고... 다만 제가 아쉬웠던 부분은 더~ 공포스럽고 더 잔인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1편을 가장 잘 계승한건 3편이라고 생각되고 혹시 시리즈 관심있으신 분들 게임중에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이란게 있는데 이게 완전 대박입니다 ㅎㅎㅎ
@오비슨3 ай бұрын
오늘(8월 14일) 개봉일 23:30 심야 표 예매하여 이제 상영시간 1시간 남았네요. 에일리언 전 시리즈를 극장 개봉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리들리 스콧 작품은 아니지만, 맨 인 더 다크 (2016)를 꽤 재미있게 봐서 기대가 됩니다. 리뷰 영상은 중간까지만 봤는데 나머지는 관람 후에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HAL9000_SKY3 ай бұрын
"In Space, No One Can Hear Your Scream"
@김디카-z6b3 ай бұрын
꺄아아악~~~~
@cafemoca2002 ай бұрын
회를 거듭하며 점점 줄어들었던 괴물들의 점프스퀘어들과 여러 추억들을 제대로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맨인더다크도 재밌게 봤는데 듣고보니 비슷하네요.ㅎㅎ
@영남대완장3 ай бұрын
이렇게 빨리 올려주실줄 몰랐네요 저는 커버넌트도 나름 재밌게 봐서 빨리 관람하고 싶네요
@WindCloud-n9n3 ай бұрын
평론가님 빨리 하츄핑 리뷰 올려주시지요~!!
@GoingToSleep3 ай бұрын
방금 보고 왔는데 바로 올라왔다 앗싸
@자그맣게3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변이하는 속도로 달려왔어요
@sohyeonmoon8213 ай бұрын
방금 보고왔는데 새영상 딱나와서 갬덩❤
@leechanghyun3 ай бұрын
아 이렇게 가이드 영상 올라오면 너무 기대되는데 ㅎㅎㅎㅎㅎ
@_shabah_3 ай бұрын
어차피 창조자와 피조물의 관계를 상징하는 기독교적 메타포(은유)와 임신과 탄생, 지배와 피지배 관계, 그리고 원초적인 성기처럼 묘사된 디자인 등 여러 성적 메타포는, 이미 1편에서 충분히 보여주었고 후속 여러편에서 충분히 다뤘기 때문에 다시 어떤 은유를 넣어서 걸작처럼 만드는 과정은 의미가 없다. 너무 무거운 방향이 아닌, 에이리언 본질로의 회귀와 원초적 공포와 인간과의 대결을 잘 살려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수작이다. 또한 여러 공포영화의 특별한 긴장감 도는 장치들을 SF적 요소로 잘 변형하여 잘 활용했다. 아이디어가 뛰어나고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는 것이 보이는 영화였다! 감독의 전작인 맨인더다크를 우주적으로 표현인 영화 같았고 긴장감과 속도감도 훌륭했다! 정말 재미있게 봤고 잘 즐겼다.
@hongdavid19693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전작들 요소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도입부에 우주선 구동하면서 모니터 켜지는 소리와 그때 깔리는 bgm부터 이미 추억 속으로 끌고 가더군요 ㅠㅠ 제노모프들의 비중이 조금 더 컸으면 어땠을까, 등장인물이 조금 더 있어서 제노모프에게 사냥당하는 장면이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대신 페이스 허거들이 정말 무섭게 나와서 나름대로 괜찮았네요. 기존 시리즈를 하나도 모르다시피 하는 아내도 괜찮게 본거 같은데 기존 시리즈를 다 꿰고 있는 저는 매순간이 반가운 영화였습니다. 후속작이 꼭 나와주기를!
@아-e5h3 ай бұрын
에이리언 재밌더라 후반부 충격은 진짜.. ㅋㅋㅋㅋㅋ 꼭 보세요
@너울미소3 ай бұрын
에이리언.. 거장 스콧감독 명작 1979년에 첫편이 나왔는데 아직도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 영화... 몰입감 리얼함 전개 갈등 ... 광할한 우주에 인간이란 피조물을 개미처럼 다루는 이전엔 못 느낀 공허하지만 숨먹게하는 연출이 너무나 훌륭한... 이후로 시리즈마다 하강하다 오랜만에 새 시리즈가 나와 기대도 되지만 반대로 뻔할까바도 걱정이 되네요... 이동진님 평을 반정도 믿는 입장으로 미리 찍먹으로 보고 갑니다.
@Love-t1c3 ай бұрын
사랑의 하츄핑 리뷰 존버합니다 조회수엄청날듯
@popuko9893 ай бұрын
리플리 시리즈와 아이솔레이션이 많이 생각나게 한 반가운 씬들, 그 사이에 약간의 프로메테우스를 언급.. 에이리언 시리즈 광팬으로서 이런부분들은 참 좋았습니다
@sizmaria74063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가 취저라서 어웨이크닝이 안나오는건 마음 아프네요. 로물루스는 사실상 에이리언 리메이크 같은 포지션이지 않나 싶습니다.
@nooyahkang59903 ай бұрын
국민학교때 에이리언2부터 본 기억이 있네요ㅋ 이번 꺼 잘 만들었어요. 함선 안의 기존 공포요소는 다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예측하면서 봐서 하나도 안 무서웠지만 에일리언 세계에 익숙하지 않으면 무서울 듯~ 휘몰아치는 공포 오랜만에 잘 즐겼고 영화비 9천원 하나두 안 아까웠음. 시고니 위버 맘 그리워ㅠㅠ
@hitithitit3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의 포자는 결국 엔지니어나 그 클론인 인류 모두에게 생화학무기가 다름 없음. 포자를 에일리언에 쭈셨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매우 궁금함.
@zedkile3 ай бұрын
에일리언이 앞을 보지 못하는게 아니라 페이스허거만 그렇다고 설정 해놓은거 아닌가요? 그래서 페이스허거로 뒤덮인방을 지나가는 씬만 그렇게 연출한거구요. 커버넌트에선 대놓고 에일리언 시점으로 인간들 쫗는 장면도 보여줬는데요.
@제이이제3 ай бұрын
늑대의 젖을 먹은 인간 ….. 이거 꽤 큰 힌트입니다
@안녕-p1y9b3 ай бұрын
로물루스...
@훈님-k3j2 ай бұрын
Aㅏ...
@스머프30003 ай бұрын
어린 저도 늙은 저도 다 만족시키는 영화같네요. 역시 리들리 스콧(제작)의 SF는 넘 좋아요. 그리고 (구니스/IT류도 좋아해서 그런 측면에서) 캐릭터들, 배우들도 넘 맘에 드네요 스타워즈 로그원을 봤을때의 느낌...
에이리언1편을 중학교 때에 비디오 대여점에서 vhs 테잎을 빌려다가 보고나서 한동안 제 방 침대 밑과 장농 위, 책상 아래를 볼 엄두가 안 날 정도로 시달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뭐... 에이리 언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 되었고, 에이리언 피규어도 사모으고 있는데요... 빠른 시일내에 에이리언 로물 루스를 보러 갈려고 하는 중 입니다... 헐리웃 역사상 인간에게 적대적인, 인간(다른 생물)의 몸에 기생 해서 성장하는 외계생명체가 등장하는 영화로썬 그야말로 걸작인 시리즈인데, 이 에이리언 시리즈도 스 타워즈 시리즈처럼 새로운 세대와 이야기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지요... 그렇기에 리플리가 나오지 않는 에이리언 시리즈이기 때문에 거기 등장하는 새로운 젊은 배우들의 캐릭터의 임팩트가 다소 아쉬울 수 밖 에 없겠구요... 에이리언=리플리 이런 공식이 기본값이 되다보니깐요... 아무튼 리들리 스콧 감독님이 제 작으로 이름을 올리고 영화의 제작과정에 도움을 주셨기에 일단 기대를 갖게 되는 것 같네요...
@Choochoo913 ай бұрын
사랑의 하츄핑 1시간짜리 분석영상 올리시기 전까지 숨 참겠습니다.
@정신병자-g3w3 ай бұрын
그러다 뒤져요..ㅠㅠ
@mountainrigi3 ай бұрын
직장인인데 확실히 나이들수록 괴물보다는 월요일이 더 무섭네요
@tr12-o5g3 ай бұрын
관람 후 만족감이 엄청났어요!! 이런 영화 도대체 얼마만에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영화가 제가 원하던 것을 짚어서 떠먹여줬어요. 동진님 말대로 캐릭터가 매력이 있었으면 더 인상깊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