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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어때요 파이아키아!!!!!!! 동진님이 선택한 영화들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lemanusiiiiiii4 ай бұрын
택시드라이버
@scoutidea4 ай бұрын
그건 백수골방님도 꽤 다룬 주제죠
@왼손잡이-g4c4 ай бұрын
스틸 라이프. 고독사 관련 영화예요.
@so_rann4 ай бұрын
홍상수 시리즈...
@Tasker_Dev4 ай бұрын
반대로 이동진의 배꼽을 뽑아버릴뻔 했던 웃긴영화도 궁금합니다. ㅎㅎ
@raymondroy84314 ай бұрын
가문의영광
@tomato.024 ай бұрын
화이트 칙스 꼭나온다고 본다 ㅋ
@advance60987 күн бұрын
@@tomato.02순수재미 GOAT
@iouyewa4 ай бұрын
크~ 오디션이랑 마터스가 나오다니 역시!!👍👍👍 전 개인적으로 마터스가 0순위고 두편 다 함부로 추천못하는 영화에요ㅎㅎ (어딕션도 나오고 오늘 방송 취저입니다~♡)
@Qwert098874 ай бұрын
맞아요. 공포영화 매니아인데 마터스는 정말 후유증 오래갑니다.
@glenallachie154 ай бұрын
아직도 유전이 기억이 남 처음에는 영화가 끝났을 때, '엥? 벌써 끝이라고? 무서운거 언제 나와'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제껏 본 공포 영화 중에서 제일 오래 기억에 남고 불쾌한 공포로는 최고인걸 깨달음 컨저링은 나오면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는데, 단순히 점프스케어뿐만 공포가 아니라 이런 식의 공포가 오히려 더 기억에 오래 남는걸 알게 된 영화임
@yswiopify4 ай бұрын
저는 유전은 막바지에 기괴함이 왕창 몰아치더라구요
@안녕갑디4 ай бұрын
유전은 마지막 순간 10분 정도의 조용하면서도 기괴한 장면이 정말 머릿속에 오래 가더라구요… 정말 불쾌한 그 느낌…
@glenallachie154 ай бұрын
@@yswiopify 저도 마지막에 몰아치는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상하게 유전만 그 장면이 아직도 꿈에서 자주 나오더라구요
@임마붕이4 ай бұрын
하 진짜 그 피아노줄로 쓱싹쓱싹하는게 ptsd가됨...;;
@wonseoklee-qj2li4 ай бұрын
무서운게 안나온다고? 눈감고보셧나
@심심심심심심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고문에 가까운 영화였음… 주연배우가 도망갈수도 없고, 말도 안통하고, 고문은 고문대로 받는데도 사람 참 쉽게 안죽는다 싶은 상황이라는 점이 너무 무서웠음…
@조안나-d8i4 ай бұрын
저두 한 일주일간 우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십년도 더 된것 같은데...뭣도 모르고 봤다가 정말 힘들었지만 영화는 띵작이었습니다. 그 프랑스영화는 진짜 힘들었어요 ㅠㅠ
@송꿀벌-w1o4 ай бұрын
공포 못보는 사람은 절대 못봐욤
@달콤한작삼이4 ай бұрын
저도 멘탈 박살났어요 평생 이보다 더 정신적으로 힘든 영화는 없을듯
@정부장-l2p4 ай бұрын
층격적인 영화 잘만들긴했음
@시간여행자-q7n4 ай бұрын
영화보면서 고통을 느낌
@ginger92114 ай бұрын
마터스... 웬만하면 안 보시는 게 좋아요. 몇 달 동안 찜찜하고 우울해집니다. 벗어나기 힘들었어요. ㅜ
@유황불못4 ай бұрын
요한복음 11:25-26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hgfhgfdgfd4 ай бұрын
@@유황불못 그래 예수가 좋으면 빨리 만나러 가라
@유황불못4 ай бұрын
@@hgfhgfdgfd 마태복음 12:36-37 KRV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23berry2014 ай бұрын
아멘 @@user-kq8xb1lk1g
@hyuncheolbusker4 ай бұрын
@@유황불못조또마태!
@1369-d1c4 ай бұрын
마터스가 철학적인 공포라는 게 정말 너무 공감갑니다... 영화 보고 영화장면때문이 아니고 스토리와 결말때문에 며칠을 정신적으로 고생했어요..😭🙈
@yogurt-e2w4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너무 힘든 영화😢😢 생각만해도 오금이 저려요.
@cdavid-st6vk4 ай бұрын
보고 싶지만, 보기 싫다...😢😅😊
@mangomebak23174 ай бұрын
이 영화 보고 호러 . 고어 영화 안봅니다 ㅜㅜ
@농여브네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진짜 머리와 영혼에 흡집이 나는 느낌이에요ㅠ 호기심으로 접근하지 않는 것 추천합니다 더 궁금하라고 어그로 끄는 게 아니라 진짜 심사숙고해서 보시라고 당부하고 싶네요..
@이쁜사과-i3e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제목만 떠올려도 몸서리쳐져요
@가불은불가-f9o4 ай бұрын
옷이 붉으니 빨간안경을 내려놓는 패션센스👍💕
@petagain5114 ай бұрын
마터스 보고 뇌도 데미지를 받을수 있다는걸 경험하게 된후... 기억은 지울수 없으니 영상물들 좀 가려서 보게됨.
@Bee-j5c4 ай бұрын
트라우마가 생기는 영화임...
@달콤한작삼이4 ай бұрын
멘탈 박살나는 영화... 평생 이 보다 더 충격적인 영화는 없을듯
@베이지-x5m4 ай бұрын
@@달콤한작삼이컴앤씨
@JobDucku4 ай бұрын
어릴때 노란국물,아프간 미군 참수영상 보고 충격을 받긴 했죠.
@likeme16504 ай бұрын
잔인해서 그런가요?
@overdosecola4 ай бұрын
오 아직 보기전인데 설렌다...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런 주제 너무 좋아요....
@프렌즈-d3l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보지마세요. 저는 마터스 보다가 중반부터 이거 심상치 않다는 느낌을 받고 앞으로 넘기기해서 몇장면만 봤을뿐인데도.. 충격이 한참갔습니다. 그걸 다볼수 있는분은 그자체로 멘탈이 강하신분이긴합니다만, ... 이만 줄이겠습니다.
@박서진-c2y4 ай бұрын
에이,그정도는아니에요 호러매냐들은 볼만한정도입니다
@인간로보캅4 ай бұрын
유난히 이곳에선 마터스만 심각하게 거론되네 그정도로 경악스럽다고할정도인가 싶을정도로 그냥 저냥인데 물론재밌게봤는데 그닥 여운은..
@user-weeksk3 ай бұрын
오바 ㄴㄴ
@Ejajhhmjok-e7w4 ай бұрын
이 영화들 어디서 볼 수 있어요?
@가나다라바마사-w6p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보고 나면 일주일 동안 계속 생각 나고, 그 이후로는 문뜩 문뜩 생각남. 보지 마세요..
@선선-m8d4 ай бұрын
많이 고어한가요? 무서운건 좋은데 고어는 못봐서 여쭤봅니다
@평화-j2q4 ай бұрын
보지말라할수록 더더욱 보고싶어지네
@가나다라바마사-w6p4 ай бұрын
@@선선-m8d 고어한 장면도 있어요
@가나다라바마사-w6p4 ай бұрын
@@평화-j2q 보고 후기 알려주세욬ㅋㅋㅋ
@사파이어-j7o4 ай бұрын
@@선선-m8d고어보단 내용이 충격적임 고어 좋아하면 실제 사람죽이는 고어영상 보면됨ㅇㅇ
@user-dt3ji3le8p4 ай бұрын
오디션 봤는데 수입금지 왜 됐는지 이해가 갈 정도로 충격적이고 소름이 끼치는 영화였어요ㅋㅋ 잔인한 거 잘 못보는데 특정 장면장면들 으으거리면서 눈 가리고 봤었던 그런 영화였네요ㅎㅎ 홍연씨 말씀하신 그 소리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
@lene7793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너무 고어라서 볼 엄두가 안나네요 댓글에서 제일 언급이 많아서 궁금은하다..
@jinpark3478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무서운게 아니라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임. 아니 그걸 넘어서서 내 영혼을 파괴하는 느낌임. 안보신분들은 그냥 보지마세요
@바비-e1y4 ай бұрын
영혼까지😮
@likeme16504 ай бұрын
잔인해서 그런가요?
@그땐너의눈을볼거야4 ай бұрын
@@likeme1650 잔인하기도하지만 정신적인 고문이 상당합니다..
@캣오나인테일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런류는 안좋아해서 걸러야겠네요 악마는보았다보고 진짜 몇달 고생해가지구 ㅜㅜ
@이세윤-p6v4 ай бұрын
추천 감사요
@땀땀이-h2h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볼거없나.. 이거나 봐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는 절대 안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각오가 되신분만 보시길.. 보고나서의 후유증이 꽤 갑니다.
@daisie_su24174 ай бұрын
진짜 ㄹㅇ 생각없이 봤는데, 본 기억을 지우고싶어요
@황야의사자4 ай бұрын
그렇게 얘기하시니 더 궁금하면서도 보기가 두렵네요 ㅎ
@jude78694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봤습니다.. 초대권으로 보고 알았죠. 아 이건 개봉불가다
@OoJy-fl1xp4 ай бұрын
역함 갠적으로 무서움보다는 고어같은거라
@땀땀이-h2h4 ай бұрын
@@황야의사자 비주얼적인거도 충격적인데 내용이 음.. 보고나서 뇌가 ㅈㄴ 아팠던걸로 기억합니다;
@cdavid-st6vk4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 바로 "헨리:연쇄살인범의 초상" 찾아서 봤습니다. 무섭다기보다는 약간 연쇄살인범 르포 영화 같은 느낌이~😊 "마터스" 공포 이야기하는 댓글이 많아 궁금한데, 주말에도 일해야 해서 타격이 클 거 같아 못 보는~ㅎㅎ
@danieljason88734 ай бұрын
엑소시스트는 예전 최초 국내 개봉버전 과 가장 최근에 재상영 하게된 디렉터스컷이 있는데 무조건 디렉터스 컷으로 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예전 국내 극장 개봉 버전은 8,90년대 명절이면 공영방송 티비에서 방영할 만큼 편집이 많이된 버전이라 무섭거나 불쾌한 장면이 정말 많이 편집된 영화이고 저도 예전 극장판 버전을 몇 수회 보고 내용은 다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을 보았는데 이 두영화는 완전히 다른 영화라고 느껴질 만큼 두 버전의 영화적 공포의 차이는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작품에서의 공포는 퇴마의식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부터 시작이 되는데 이때부터는 정말 지옥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로 숨조차 쉬기 힘들게 무서웠으며 두눈을 뜨고 보지 못할만큼 무섭지만 반대로 형언 할수 없이 육체적으로도 소름끼치는 불쾌함을 선사해주는 지독한 장면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동형 평론가도 말했듯이 주인공에게 진짜 악마가 빙의 된것 으로 밖에 설명할수 없는 영상의 연속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은 정말 오컬트 공포영화의 최고봉임을 느끼실수 있으실 겁니다
@overvieweffect4 ай бұрын
ㄷㄷ
@kimhyun51332 ай бұрын
20년전쯤 극장에서 디렉터스컷 봤는데 스파이더 워크는 첨 봐서 충격
@user-dt3ji3le8p4 ай бұрын
마터스..정말 잘 만든 영화인데 수위가 진짜 감당이 안되네요. 그나마 내면이 단단할 때 봐서 다행인 듯 싶어요. 저한테는 이 영화도 너무 쎄요. 전신에 3도 화상 입은 느낌인 듯 좀 더 어렸을 때 봤으면 큰일 날 뻔ㅎㅎ 두 번은 안 보는 걸로. 영혼에 상처입히는 이런 영화 다신 보고 싶지 않다. 영혼에 상처입히는 영화가 좋은 영화인지 의문이 든다. 결론:잘 만든 영화라해서 모두 좋은 영화라는 의미는 아니다. 폭력적인 영화들한테 지친다 진짜.
@dmitryx5377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무섭다기 보다는 내가 정신적으로 고문당하는 느낌이었음. 괴로운 영화라고 하는게 맞을듯
@winniethepooh5950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결말 진짜 미틴 욕 나옴😢
@파파-b3d4 ай бұрын
평소 귀신과 멀리하고있는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는 것. 저는 귀신 사는 지하 달방에 거주한 이 후로 공포 영화를 봐도 아무 감흥이 없게됨. 이 귀신 사는 집은 누가 이사 와봤자 1주일 내로 짐 다 놓아두고 다 도망가버림. 만약 안도망가고 그대로 남아 살면 진짜 죽음. 그래서 옆집에 이사온 홀로사는 아주머니 3개월 만에 일나갔다가 일터에서 사망. 윗집 사는 깡패 아저씨 한 2년 살고 이사가더니 얼마 전에 자살. 현재 내가 살고있는 월세방에서는 이 전에 어떤 아자씨가 자기 딸 죽이고 자살. 나는 십 수년째 살고있는데. 귀신에게 안 잡아 먹힌 이유는 고양이를 돌보고 있기 때문. 이 글을 쓰면서도 뒷골이 오싹함. 아무리 무서운 영화를 봐도 아무 감흥이 없게됬지만. 집에 사는 귀신을 느낄 때면 진짜 오싹해짐.
@user-nz3rc1oo3p4 ай бұрын
@@파파-b3d뭔 소리임
@파파-b3d4 ай бұрын
@@user-nz3rc1oo3p 이런 얘기를 귀신 시나라 까먹는 소리라고들... 근데 꾸면낸 얘기가 아닌 실제.
@muis72374 ай бұрын
저도 폭력 수위 자체가 높아서라기 보단, 너무 가학적이라 보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눈부셔-z2y4 ай бұрын
오디션도 정말.. 소름끼치는 영화고.. 마터스도 정말 철학적인 영화라고 생각해요. 오래 곱씹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엑소시스트는 말모.. 제가 찾아볼 영화는 나이트 플라이어랑 헨리겠네요.. 공포영화 잘 건져갑니다!!
@haku-l6w4 ай бұрын
오리지날 엑소시시트는 진짜 그 이후에 나온 모든 엑소시스트류의 영화들을 오리지날 미만 잡으로 만들 만큼 (예외로 검은 사제들은 정말 잘 만들었다고 봄) 정말 좋은 영화이고 엑소시스트 장르에서는 오리지널을 앞으로도 넘어설 영화가 있을까 싶습니다.
@인아-g7h4 ай бұрын
동감동감. 엑소시스트 진짜 너무 ㅠㅠ
@샤인-h5g4 ай бұрын
생애첫공포영화였는데 충격적으로 잠을 못 이뤗어요
@kimhyun51332 ай бұрын
어릴때 일요일밤 kbs명화극장에서 보고 충격
@Jibegagosiptta4 ай бұрын
중간에 평론가님ㅋㅋㅋㅋ추천작 너무 귀하네요 감사합니다아아. 엑소시스트는 어릴 때 보고 안본지 오래됐는데 다시 보면 어떨지 궁금해요. 네편 일주일에 한편씩 봐야겠어요! 기대돼요오오
@Onlypushup854 ай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님 야쿠쇼 코지 주연 퍼펙트데이즈 보고 왔는데 평론가님의 해석이 필요합니다.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Suab23124 ай бұрын
이렇게 짧게 탑 5 이렇게 뽑아쥬는거 넘 좋아여
@mccare134 ай бұрын
다 좋은 영화들이죠: - 오디션 (무서운 반전) - 마터스 (전반적으로 어두움) - 나이트 플라이어 (좀 기괴한 토픽) - 헨리 (사람이 무서워지는 영화) - 엑소시스트 (처음으로 무서웠던 영화)
@군이마리4 ай бұрын
나이트 플라이어 소개해주셔서 반갑네요 옛날에 비디오로 봤는데 진짜 너무 끔찍하고 무서운 악몽같은 영화예요
@태석이-h5q4 ай бұрын
헐 공포영화특집 기다렸어요 댓들도 달았었는데 떳당
@zero_hoony4 ай бұрын
오잉 흰색 안경 쓰셨네요?
@sohyeonmoon8214 ай бұрын
하얗게 질리셔서 ㅇㅇ
@taejukim4 ай бұрын
그것이 공포
@재현-e9p4 ай бұрын
존버 성공!! 장마 내릴 때 몰아 봐야지🥰
@SSOLs4 ай бұрын
요즘은 여름이되도 공포영화가 많이 안나오는 느낌이라 아쉽네요ㅠ
@이태원-u5r4 ай бұрын
제작사나 투자자들이 관객이 적다고 제작, 투자를 안하다보니...😅 마찬가지로 성인영화두요.
@haribos65454 ай бұрын
이동진 영화평론가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소노 시온 감독의 러브 익스포저 해석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독이 말하는 사랑에 대해서 이해해 보고 싶어요
@현아넌4 ай бұрын
님들 마터스는 절때 보지마세요, 그거 보다가 중간에 끄고 한달동안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왼손잡이-g4c4 ай бұрын
마터스. ㅜ.ㅜ 끔찍.우울.참담.
@홍정희-h3y4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 바로 영화 마터스 보고 왔네요... 호스텔보다 더 고어적이어서 오랜만에 공포영화다운 영화 봤어요~감사^^
@박성철-o9y4 ай бұрын
나도 공포영화를 오래봤고 볼만큼 봤다고 자부하는데 내가 진심 보기가 힘들었던 영화 딱 하나만 뽐아보자면 "마터스" 이건 진짜 진심 힘들더라.!!! 왠만한 깡과 멘탈 없는분은 차라리 안보시는걸 추천! 보고나면 여운이 오래남아서 진짜 힘듬 캡사이신 많이 들어간 음식 먹으면 그매움이 오래가잖아요 딱 그느낌이었음 영화를 보고난후에도 잔상이 오래 남아서 힘들었음! 왠만한 멘탈 없는분은 절대 보지마시고! 지금 내인생에는 자극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분은 한번쯤 도전해보는것도 좋을듯
@mydreamisuncledrew4 ай бұрын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달콤한 인생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요. 마지막 장면이 이해가 안 되는데요 그게 선우가 앞의 모든 장면이 상상이었고 섀도우복싱을 하는 것은 그냥 싸움 못하는 남자애들이 거울 보면서 혼자 싸움 잘 하는 척 흉내를 내는 건지, 아니면 그 모든 일이 일어났고, 그 섀도우복싱 하는 장면은 그런 일이 있기 전에 평소의 선우의 모습인 건지 알고 싶습니다
@Cinergetic4 ай бұрын
앗 는 정말 인상적이었던 뱀파이어 영화였어요. 이 영화 다시 찾아보려고 해도 찾기 힘들던데 여기서 언급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
@이용현-s8f4 ай бұрын
마터스 오디션 헨리 어디서 볼수있나요.. 넷플 디즈니 다없어요ㅜ
@user-kimdaeung4 ай бұрын
와 근데 이번에 진짜 제대로 준비해오셨구나 솔직히 심한걸 소개하겠어? 하고 들어왔는데 좀 난이도 많이 빡센 영화들로 들고오셔서 깜짝 놀랐네요
@홍채연-x3z4 ай бұрын
모든 컨텐츠가 다 소중하지만 영화 얘기가 짱입니다😊❤
@journeyreward4 ай бұрын
확실히 이 채널 pd가 트랜드에 맞게 영상을 잘 만드네요. 과거 이동진씨가 나온 채널은 내용은 좋았으나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질 못 했는데...
@위저4 ай бұрын
동진이형 선정 우울한 영화가 궁금합니다
@김동철-x9i4 ай бұрын
아...마터스는 보고나면 진짜 기분이 더러워진다고 할까..뇌리에 꽂혀서 몇일동안 그 기분이 종종 생각납니다. 첨에 마터스 생각났는데 이동진님도 꼽으셨네요😮
@FilmMovieAI4 ай бұрын
링, 사다코, 엑소시스트가 제일 무섭네요. 스토리 보다 장면이 압권 이네요.둘이 싸우는 영화도 있죠. 대결은 무승부?
@jirimyul4 ай бұрын
오디션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될 때 봤는데 그 때 다들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었죠. 사실 공포영화인지도 모르고 보신 분들도 많았어요. 영화제에서 영화 소개도 내용을 숨겨서 했고 당시 상영때 GV 할 때에도 참석자들이 그냥 재미있다 정도만 의미심장하게 말하고 영화가 시작... 중반까지는 하하호호 하면서 보다가 푸대자루 나오면서부터 집단공포체험이랄까.. ㅎㅎ 그때의 기억이 너무 강렬합니다. 이동진님도 그 때 보신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kimhyun51332 ай бұрын
저도 앞부분볼땐 몰랐죠..뒤에 그 장면부터는 몸이 얼어붙었네요 기리기리기리
@쿨쿨쿠루쿠루쿠쿠4 ай бұрын
마터스 보다가 지루해서 잤는데 공포영화였군요 난 그냥 드라마인줄 알았어요 봐야하나?😮 공포영화 원탑은 엑소시스트 두번째는 이벤트 호라이즌 세번째는 샤이닝
@꽈자묵자4 ай бұрын
마터스가 ㄹㅇ 역대급임....보면 정신적 후유증이 있을수 있느니 진짜 조심하셈
@DirectorSangHoonLim4 ай бұрын
망작공포도 한번 선별해주시면 어떨까요? 터널3D, 화이트데이처럼, 이상하게 알 포인트 이후로는 한국 공포에 망작이 너무 많아서요...
@sra79894 ай бұрын
원래 공포영화가 저예산으로 가장 최적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장르다보니까 별에 별 영화가 다 나오긴 합니다😅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에요
@_GOLDENhamsteR_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마터스라는 작품을 매우 흥미롭게 본 사람으로써 관람포인트를 몇가지 얘기하자면 1. 초반 1시간 가량 이 영화는 매우 불친절합니다. 감독은 어떠한 설명이나 해설 없이 루시라는 인물과 그녀의 친구가 루시를 지켜보는 시선으로만 표현하기에 어린아이까지 학살하는 루시가 빌런인가 싶기도하며 관객은 루시의 정신병과 학살의 원인에 대해 온갖 추측을 하게 만듭니다. 여기까지 이 영화는 매우 불친절하며 갑갑하고 루즈하지만 중후반부에 들어서고 해설자를 등장시켜 영화는 여러 설명과 앞으로의 전개 방향까지 이야기 해줍니다. 여기서 제가 매우 소름 돋았던게 영화는 다소 친절해졌으나 보는이로 하여금 끝없는 불쾌함과 고통을 느끼게하는 것이었습니다. 2. 흔히들 얘기하는 ‘영화 보다 현실이 더 무섭다’라는 말처럼 현실에서도 분명 광기에 사로잡혀 본인들이 믿고자하는 것을 믿고 행하는 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행하는 만행과 추악함에 치를 떨었습니다. 3. 여러가지 떡밥들만 왕창 던진 후 회수는 하지않고 관객들로하여금 추측하게 만드는 요즘 영화들처럼 피로한 작품이 아닙니다. 루시의 잔혹함, 피해자들의 이상행동, 감금과 폭행 이유 등등 모든 떡밥을 수거한 후 진정한 열린결말로 마무리 한 점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매우 주관적인 감상평이며 개인적으로 웰메이드 영화라 생각하는데 악평만 있어 조금이나마 덜 불쾌하고 흥미롭게 관람 할 수 있도록 몇자 적었습니다. 저 역시 첫 관람 후 끔찍한 잔상과 불쾌함,분노에 며칠을 시달렸지만 두번째, 세번째 볼 때마다 감독의 연출과 영화의 흡입력에 놀랐고 ‘순교자’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으며 가끔씩 삶이 덜감사하고 헤이해질 때 가진 것과 누리는 것들에 감사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기도 합니다😂
@오정재-b3t3 ай бұрын
아....오멘 1 이 없네요 ㅎㅎ 제가 리얼 세대로 오멘... 13 일의 금요일...아... 당시 중딩이었는데 무서웠어요 ㅎㅎ
@ltk1084 ай бұрын
진짜 잔인한 장면이 나오거나 징그러운 귀신이나 초자연적 존재가 나오는 것보다는 보고나서 목 뒷덜미가 살살 간지럽고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그런 영화들의 여운이 더 오래 가는 것 같지요...
@박선영-c7z8o4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 영화들을 어디서볼수있나요? Btv? 넷플?.. 넷플은 왠만한영화 없는게 더많던데..
@미남수집가-l8h4 ай бұрын
마터스 이상의 공포영화는 아직 못봄.......😢 최애공포영호ㅏ(?)라고 하긴 뭣하지만 ... 진짜 대박
@nightASMR이다4 ай бұрын
근데 찾고싶은 공포영화가 있어요. 80년대나 70년대 공포영화같은데 피라미드 발굴하다가 미라발굴해서 가져오나 그랬는데 저주받아서 하나하나 다 죽어나가는 영환데 아무리 찾아봐도 비슷한건 많은데 그 영화를 못찾았어요. 토요명화나 주말의명화에 나온거예요. 제목 좀 알려주세요.
@wind.19924 ай бұрын
찰톤 헤스턴 나오는 영화가 아닌지 검색해 보세요.
@ahmid64 ай бұрын
나이트 플라이어 정말 내용도 모른채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ㅠㅠ
@liteneon90194 ай бұрын
헬레이저는 보셨을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jhallung5024 ай бұрын
영상 안올라오는게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
@브챠듀라4 ай бұрын
혹시 영상에 자료영상으로 무서운 장면 나오나요?? 보다가 나오면 놀랄거같아서..
@쿠에타핀4 ай бұрын
저도 쫄보인데 그런거 안나와요 편하게 보세요
@musewolf51554 ай бұрын
으 그 영화가 있군요...마터스...ㄷㄷ 지금도 생각만해도 살떨립니다...
@zzhanyzzhang134515 күн бұрын
마터스...는 진짜 그런 내용인지 모르고 봤다가 너무 무서웠고 몇날몇일 계속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ㅠㅠㅠ
@In2DreamChoi4 ай бұрын
나이트 플라이어 중딩때 비디오테입으로 봤는데 저에겐 아직까지 최고의 공포영화입니다. 주변에 아무도 본사람이 없었는데 평론가님이 추천해주시니 진짜 반갑네요 ㅎ
@Butterfly-kp7fz4 ай бұрын
무서울것 같아요
@kliqo774 ай бұрын
ai,로봇 관련영화 부탁드립니다
@신영우-t3j4 ай бұрын
공포영화는 한겨울에 혼자보는게 좋더라구요.
@하-n2e5v4 ай бұрын
안경색이 빠졌네요..
@AA-hc2sj4 ай бұрын
오늘 추천작들중 상당수가 모르는 작품인데 공포영화 매니아로서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그치만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던 고전적인 추천작을 알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은시간이었어요! 이동진님이 추천하는 최신공포영화 추천작도 너무 궁금합니다. 지금 바로 오디션과 헨리 보러갑니다!!!!!
@ami95814 ай бұрын
동진님 썸네일..눈에 뭐 들어가신거죠..???
@iu-dl3zv4 ай бұрын
어우!!!!마터스가 나오네 역시는 역시.. 마터스 보고 후유증이 너무 컸어요 ㅜㅜ 댑악
@이미선-t2g4 ай бұрын
영상보다가 마터스 구매했는데 중간까지 보다가 힘들어서 쉬고있어요...^^
@2월이4 ай бұрын
저는 포기ㅋㅋ..
@정부장-l2p4 ай бұрын
마지막을 꼭보셔야해요 아름답게 끝나요 꼭 꼭 흐흐흐ㅡㅡㅡㅡㅡ
@타동4 ай бұрын
흰안경 너무 잘어울려요 ❤
@Anna-ov4ty4 ай бұрын
최근에 침착맨 채널에 나가셨던 영상을 다시 봤는데, 떡볶이를 만드는 걸 좋아하신다 하셨어요. 가능하면 떡볶이를 드시면서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영화를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roseangel03074 ай бұрын
따봉~!!👍😱😱😱
@user-lv4ms2bw3q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그 끔찍한장면에 욕을하면서도 마지막에 나도 궁금해하는게 역겨웠죠 결국 우리는 그 상황이 아니면 완전한 공감을 못한다는 기분이었어요
@노보리-h3g4 ай бұрын
마터스… 악명 높아서 너무너무 궁금한데 이거 보면 영혼이 보기 전으로 절대 돌아갈수없대서 계속 호기심만 남겨두고 있어요..
@leejei264 ай бұрын
뇌에 흉터가 생기는 느낌. 그대로 한 5년 지나니 잊혀지더군요.
@아이고배야-e3z4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해요 .저도 영화영상리뷰 찾아보고 블로그로 결말보고 막 그랬는데 제 심신안정을 위해 그냥 호기심만 갖는걸로 남겨두었어요 😢😢😢
@박성철-o9y4 ай бұрын
내인생이 너무 지루해서 큰 자극이 필요하다. 그런분만 보세요 세상이 행복한 분들은 절대보지마세요
@tomato.024 ай бұрын
그정도면 안봐야됨. 너무 잔인한건 실제로 뇌에 타격옴
@이치로-o6p4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이불뒤집어 쓰고 보던 전설의고향이 제일 무서웠음.. 오프닝 음악부터..ㅠ
@dudtkddjqrpdmltls4 ай бұрын
토요 미스테리와 금요일날 하던 이야기 속으로도 좋아했고, 옛날 끝에 무서운 이야기 꼭 한 번 했던 시절의 서프라이즈도 좋아했었음 ㅎ
@kinbosu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관객의 영혼을 짓밟는 영화
@hyeonkishin33203 ай бұрын
와아… 나름 영화 매니안데, 5편중 4편은 못 본거네요..
@tbmoon4 ай бұрын
근 십수년 전에 갓 제대하고 세상 무서운게 없을 때였는데도, 태국영화 셔터보고 정말 며칠 동안 잠을 못잤습니다. 분명히 예상 가능한 부분임에도 가장 무서운 불길한 예상을 적중 시키며 그걸 또 상상초월한 비주얼로 후려치니.. 아직도 소름이 끼치네요.. 원래 공포영화를 싫어하지만 태국 공포라면 예고편도 안보네요..
@ljs54164 ай бұрын
공포영화는 별로 선호하지않는데 베스트5는 언제한번 봐야겠네요
@Chang-df7dw4 ай бұрын
@@ko_hyun_jeong별..남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의견 표현할 수 있는거지..공포매니아가 이해 안 된다거나 극혐이라고 했으면 모르겠네.. 당신 말대로면 보기 싫은 댓글 보면 그냥 넘기지 뭘 굳이 댓글까지 남겨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ljs54164 ай бұрын
@@ko_hyun_jeong 갑자기 놀래키는 점프스케어 같은것에 너무 소스라치게 놀라서 안보는건디 동진님 픽이니까 친구들이랑 같이 보려구요 호러수호대님...
@김현확-z9h4 ай бұрын
그냥 보지 않으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한번 보고난 기억은 지울수가 없어요 ㅜ
@Chiikarika4 ай бұрын
이야 오디션이 첫번째 영화네 ㅋㅋㅋ 이 리스트 찐이다… 이미지를 상상하게 만드는 소리가 극대화된 그런 영화였어요.
@ryanha35664 ай бұрын
샤이닝은요?
@azuretutblue4 ай бұрын
엑소시스트는 꿈이 제일 무서웠어요. 그게 일종의 계시처럼 느닷없이 펼쳐지고, 이후의 진행들을 통해서 그것들이 아무 맥락도 없는 몽타쥬가 아니라 세계의 진실을 목도했단 느낌마저 받게 되죠.
@댕댕이-p2y4 ай бұрын
최근에 핸섬가이즈 라는 영화를 봤는데 저는 제가 참 희귀하다고 느꼇습니다 남들은 다 웃고 후기도 존잼이라는데 저는 단한번도 피식을 못했어요. 내 코드가 아니였는가 라고 하기엔 최근 근 7년간 코메디 영화보고 웃은적이 없네요 .. 동진이형이 폭소 하면서 본 영화 베스트5 도 꼭 만들어주세요. 저도 웃고 싶습니다..
@범회김4 ай бұрын
나이트 플라이어는 공포보단 뭔가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고찰이 느껴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호러라면 다크니스도 꽤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한충호-v4j4 ай бұрын
오컬트와 호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엑소시스트는 정말 마스터피스 그 자체죠.. 아직도 간간히 다시 찾아보곤 합니다.
@dongheeseo6301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잔인한 영화 골라보던 때 우연히 본 영화인데 내용도 깊이가 있어서 공포 영화 중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죠..
@overvieweffect4 ай бұрын
수작임...
@soma-d2t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너무 지독한 영화죠ㅋㅋ 같은 감독님의 베스와 베라도 좀더 대중적인 느낌이면서 특유의 개성이 담겨있어서 재밌었어요~
@이쁜사과-i3e4 ай бұрын
마터스 다음으로 끔찍한게 베스와베라였는데 같은 감독이라니...헐.... 안그래도 이미지랑 내용이 비슷하다생각했는데..
@kimhyun51332 ай бұрын
베스와 베라도 충격 ㅠㅠ
@Lazyoaf004 ай бұрын
소개주신 작품들 꽤 빢쌘 작품들이네요!!
@Lazyoaf004 ай бұрын
@donella-u9yihkluj 꺼져
@dipb33224 ай бұрын
홍연매니저님 안경쓰니 한 인물나심^^♥
@redraoh4 ай бұрын
썸네일 넘 귀여우신거아니냐구요 ㅎㅎ
@アトラス-k1g4 ай бұрын
엑소시스트와 무서운영화2는 같이 봐야합니다
@신혜진-t5p4 ай бұрын
이홍연님 인기 짱 많으실거같음 ㅎ 너무 호감형 스타일~ 매니저님 보려고 파이아키아 보는 1인 ^^ 더위에 지치지마시고 보양식 마니드시고 힘내요~ 화이링!!!!!!
@닝닝닝4 ай бұрын
좋은 관상은 아님
@신혜진-t5p4 ай бұрын
@@닝닝닝 궁금하네. 왜 좋은 관상이 아닌지 알려줄수있어요? 궁금~ 착해보이는 순한 인상인거같은데. 아닌가?
@jwkim83614 ай бұрын
주온 비디오판이 없다니.. 엉어엉ㅇ...
@최혁-v5x4 ай бұрын
마터스는 진짜 보면서도 충격이 너무 심했는데 그 충격이 일주일은 갔던 영화. 심약자는 ㄹㅇ 조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