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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4 ай бұрын
00:00 인트로 01:04 제임스 카메론 03:58 조지 루카스 05:37 스티븐 스필버그 07:09 피터 잭슨 09:27 폴 토마스 앤더슨 11:57 조지 밀러 13:42 크리스토퍼 놀런 15:34 로버트 알트만 17:08 아리 애스터 18:55 리처드 링클레이터 20:12 브라이언 싱어 21:26 레오스 카락스 25:00 다르덴 형제 26:57 페드로 알모도바르 28:01 크리스티안 페촐트 30:06 뤽 베송 30:26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32:08 자파르 파나히 34:41 왕가위 35:50 지아장커 36:41 첸카이거 37:11 장이모우 38:07 기타노 다케시 41:16 구로사와 기요시 42:31 고레에다 히로카즈 44:39 하마구치 류스케 46:32 오늘의 추천 영화
@양을쫓는모험4 ай бұрын
46:06동진님이 직접 만나보진 못하셨지만 기회기 된다면 만나보고 싶은 감독님들 명단
@timi92654 ай бұрын
톰 후퍼는 안만나셨나요
@공드리-p6e4 ай бұрын
뤽 베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tv 광고보다 짧네
@PTA18694 ай бұрын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뤽 베송 영화 추천 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yconey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rbanexplorer59064 ай бұрын
퀵 배송!
@Sanwool102384 ай бұрын
대체 어땠길랰ㅋㅋㅋㅋㅋㅋ
@chulsoonbozifist4 ай бұрын
진짜 무례했었나봄. 자파르 파나히 저 사람도 인사도 안하고 나갔다는데 베송이는 언급도 안하는거 보면...
@치약-c4w4 ай бұрын
파나히는 저런데도 얘기해주는데 뤽베송은 대체 어느정도길래ㅋㅋㅋㅋㅋㅋ
@nada81704 ай бұрын
뤽 베송 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ace-bs3rf4 ай бұрын
이동진 선생님의 감독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듣고 싶었는데ㅠㅠ 감사합니다! 요새 이동진 쌤의 다양하고 깊은 따스한 식견이 담긴 영상 보는 게 낙이에요!
@ati_8084 ай бұрын
저도 이동진 평론가님의 식견에는 따스한 관점이 배어있다고 느껴져서 좋아요... 관점이 깊기도 하지만 평론가님이 말하면 희한하게 마음이 따뜻해짐.
@iwasborntosurvive53964 ай бұры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성품…모든것을 해주고 싶은 사람이라니.. 내가 다 눈물나네 이 사람 영화가 생각나서..
@tmdgns12234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평론가님 소장품 소개 영상 하나 해주셔야될듯
@성이름-e1r7i4 ай бұрын
평론가님 언젠가 영화 관련 소장품 전시회 한번 열어주셨으면.. 종종 영상에 언급되는 물품들이 예술적 가치와 영화 역사적 가치 둘 다 풍부한 것 같아서요
@jinpearl044 ай бұрын
헉..제발...😢😢😢😢😢😢😢
@Jibegagosiptta4 ай бұрын
자파르 파나히 감독님 굿바이는 해주고 가시지 흑,,ㅋㅋㅋㅋㅋㅋ 근데 감독님들 후기 모음 들으니까 옴니버스 영화 보는 것처럼 너무 재밌네용ㅋㅋㅋ 레오스까락스 감독님 담배 얘기도 너무 웃겨요ㅋㅋㅋ결말은 상상도 못햇네욬ㅋㅋ
@1amjules4 ай бұрын
쿠엔틴 궁금했는데 만나실 일이 없었군요.
@evajung52094 ай бұрын
언젠간 인터뷰하시길 바래봅니다
@khj31294 ай бұрын
프랑스 개봉할 때 프리미어 상영이 있어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께 달려가서 싸인 받았었는데 사람이 되게 좋다는 인상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주워들은 일본어랑 영어를 섞어서 멀티랭귀지로 제 존경심을 이야기 했고 제가 직접 써서 구글 번역기로 한번 돌린 편지를 (손을 떨면서) 그분께 전해드렸는데 "제가 일본어를 몰라서 일본어 글씨가 너무 악필일 거예요" 라고 말했는데 "괜찮다"고 "저는 한국어를 못한다"고 하시면서 저를 위로하시면서 편지를 받으셨어요. 성품이 너무 좋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의 창작론과 연기론이 너무 잘 어울리는 분이라는 인상이 들더라구요
@jjnevermind30994 ай бұрын
@@khj3129 찐팬이시네요 멋집니다!! 저도 드.마.카. 너무 좋아해요
@zmotmooz4 ай бұрын
침착맨 파리올림픽 가이드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일화를 들었어요
@coolikefire4 ай бұрын
뉴질랜드 사람들이 대체로 맨발로 잘다녀요. 깨끗한 자연에대한 신뢰라고 생각하는 듯.
@user-uz3ex1sz7k4 ай бұрын
홍연 매니저님과의 마지막 영상은 없는건가요...ㅠㅠ
@고이고이스4 ай бұрын
네 없습니다
@koreanmagicconch4 ай бұрын
매니저님 퇴사하심?
@이름성8904 ай бұрын
업무범위가 바뀌셨대요@@koreanmagicconch
@gek2sound4 ай бұрын
@@koreanmagicconch 업무 바뀌었다고 글올리셨음
@신의송4 ай бұрын
다른 업무로 넘어가셨어요@@koreanmagicconch
@손고장난벽시-p5n4 ай бұрын
마틴 스콜세시를 못 만나보셨다니 놀랍네요
@김현수-r8k4h4 ай бұрын
영화 감독들의 인터뷰를 보다보면 예술가답게라고 해야하나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받는 대우 때문이라고 해야할까 괴팍한 인물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대부분 사람과 사람에 대한 연민이라고 해야할까 따듯한 시선을 갖춘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간장계란밥-x5s4 ай бұрын
이게 내 바른 생활이고 슬기로운 생활이야
@jj09jj4 ай бұрын
뤽 베송은 무슨짓을 한걸까ㅋㅋ
@wenger17354 ай бұрын
다 만날때까지 오래오래 해주세요~~~❤❤🎉
@CocoRich4 ай бұрын
흥미롭고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데이빗린치감독 너무 궁금합니다.
@userWOONY4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이야말로 파이아키아의 진가를 보여주는 보석같은 컨텐츠!!
@dugongc4 ай бұрын
30:06 뤽 베송 어땠길래… 진짜 별로였나보다ㅎㅎㅎ
@ynho22334 ай бұрын
물론 영화만을 통해서 감독의 성격을 파악 할 수는 없지만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보다보면 감독이 마음이 따뜻한 사람일 것 같은 느낌이 있음 ㅋㅋㅋ
@김빠나나4 ай бұрын
한줄평의 거장, 이동진 선생의 실제 성격은 어떤지요
@무민-y8w4 ай бұрын
라이브 영상 보시면 극대노 하시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guarder402134 ай бұрын
제작진여러분 다양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둥둥-m5s4 ай бұрын
떡볶이좋아하심
@ULTRA-Choi4 ай бұрын
He is gangster
@petercat8894 ай бұрын
저 안경이 빨간 이유가 피가 물들어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안산맨이 꼼짝 못한다는…
@MillaCho444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웃음소리 바로 앞에서 듣고 계신분 소리인가요? 부럽 ㅎㅎ
@audreykim76883 ай бұрын
담배꽁초에 빵 터졌네요! 😂😂😂
@cheese_goroke4 ай бұрын
헉 외국 감독님들꺼 완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Cardigan-k9u4 ай бұрын
뤽배송은 로켓배송보다 빨리 끝났네요.
@akarin14984 ай бұрын
자파르 파나히 감독님은 화장실이 너무 급했던 거라고 좋게 생각해봅니다. 사실은 등에 식은땀이 줄줄 나고 있었는데 마지막 질문만 남았다고 해서 으악 더는 못해!! 도망가신걸로....😅
@아조-i4j4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꼭 만나고 싶으신 감독님들 다 만나시길 바랍니다~
@Jerrie544 ай бұрын
드니 빌뇌브도 언젠간..!!!
@leechanghyun4 ай бұрын
세계적인 명감독의 개인적인 성격을 부분적으로나마 들을 수 있다니..... 와 너무 신기하면서 이동진 평론가님이 진심으로 부럽다 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자리까지 오르신 평론가님이 대단하신거 같고 ㅎㅎ
@AK-xw5yc2 ай бұрын
8:15 오클랜드 시내 한복판에서 애아빠랑 어린 아이들이 맨발로 다니길래 일가족이 다 홈리스인가하고 안타까워했는데 알고보니 뉴질랜드 문화랑 가끔 보이는 거더라구요
@ywc33304 ай бұрын
데이빗 핀처 감독님이 너무 궁금했는데 없네요. 이동진 평론가님도 좋아하시는 감독인걸로 아는데 언젠가 인터뷰 하실 날이 오면 좋겠어요.
@jjnevermind30994 ай бұрын
작품과 작가를 구별해서 생각하다는 점에서 직업의식이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못할듯.
@isabel84894 ай бұрын
다채로운 세계를 펼쳐보이는 영화감독들인데ㅋㅋㅋ 성격들은 제가 만나보았던 해당 국가 국민들의 대체적인 성향과 비슷해서 신기하네요ㅋㅋㅋㅋ 일본:배려, 깍듯 미국:자유분방 어디로 튈지 모름 호주,뉴질랜드: 해맑고 푸근 중국: 호탕 북유럽: 근심걱정 없음 프랑스:신경질적....;;
@nokhyun4 ай бұрын
저는 오늘 다 좋았지만, "이동진 평론가님"을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진심입니다.
@금곡-q4k4 ай бұрын
홍연 매니저 굿바이 특집으로 홍연씨 인생영화 10편 해줬으면...
@RandomVideosWithRandomMusic4 ай бұрын
이동진님~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지만 너무 잘 만들어서 평점 높게 준 영화 탑 10" 부탁드립니다 😂😮😅🤯😆😁💪🏼🍻
@@jjnevermind3099님의 말씀에 따르면, 원 댓글의 질문은 문제가 없습니다. 내 마음엔 안들지만 잘 만들었다는 걸 인정하는 것 = 나의 주관적 취향에만 빠지지 않는 것 = 제대로 된 평론
@RandomVideosWithRandomMusic4 ай бұрын
@@란-d7b ㅎㅎ 감사합니다, 나이 슬슬 먹고 댓글 논쟁(?)을 아예 끊은지 몇년 되네요. 그냥 그러려니~😂😂 제 대신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yonghan97844 ай бұрын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없네용 ~ 어떤분일지 궁금해요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ug8nf5lj1p4 ай бұрын
모든 감독을 파이아키아에서 만날 때까지 파이아키아, 계속해주세요❤ 다 좋지만 저는 영화이야기라면 뭐든 좋아요! 러브콜 이뤄주세요, 감독님들.ㅎㅎ
@ati_8084 ай бұрын
외국감독님들이 평론가님 질문에 감탄하는거 보면 제가 괜히 뿌듯해요ㅎㅎ:-)
@akarin14984 ай бұрын
동진 평론가님에게서 긴 역사가 느껴졌어요. 동진님은 늘 일방적으로 듣는 방식의 매체로 접하지만 묘하게도 청자도 함께 한다는 기분이 들어요. 모든 사람들의 감상을 크게 열고 아주 거시적인 시점에서 혹은 동진님만의 아주 미시적인 시점에서 영화를 탐험하다보면 자연스레 영화가 좋고 책이 좋아집니다. 동진님 목소리는 앞으로 100년도 계속될 것 같은 당연한 기분이 드는데 (물론 보이지 않는 치열한 시간이 있지만) 정말 100살까지 계속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학창시절부터 동진님 덕분에 영화와 책에 대해 폭과 깊이를 나름대로 키워나갈수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어리광부릴 수 없는 나이지만 동진님은 제 안에는 영원히 늙지 않는 느낌입니다. 부디 100살까지 화이팅해주세요🙇♂️🙇♂️🙇♂️
@jellyroll_4 ай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는 유명한 성덕임. 👍
@ohminjin80314 ай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임성민-e8c4 ай бұрын
스필버그처럼 마티스콜세지 특집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TheDhkim4 ай бұрын
뤽 배송 = 비즈니스맨.. 이 한마디로 더 얘기 안 하셔도 대충 알겠슴다..😊
@lrlandaise47Ай бұрын
뤽 베송 뭘까😂😂😂
@노진형-q5q4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항상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ttthoy4 ай бұрын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 정말 예술가 같고 재능 넘치고 멋지시죠… 그리고 그 속을 모르겠는 느낌 때문인지 인터뷰할 때 거짓말치는 건지 겸손한 건지 분간이 잘 안 가기도 하더라고요
@mieux46044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이쎈요 잘봤습니다
@ryuryu17064 ай бұрын
K평론가의 위상이~~👏👏👏
@김미랄라4 ай бұрын
평론가님 마지막 추천영화 너무 웃겨요
@날쌘고양이4 ай бұрын
이와이 슌지 감독님 너무 궁금해요!!
@널보면나와달라4 ай бұрын
뤽배송은 대체 어땠길래...ㅋㅋ
@chosenfew814 ай бұрын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gek2sound4 ай бұрын
대충 판에박힌말만 해주다가 금방 떠났는가봄
@뮤직펍첨벙첨벙3 ай бұрын
혹시 앉아계신 의자,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해변에 비치됐던 네이버 의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