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수행을 시작했던 이유.

큰 결실 맺은
수 많은 과정의
시작의 대부분은
매우 사소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추앙하는 그 또한 마찬가지 였습니다.
또한 오늘 날의 수많은 수행자들 역시 그와 같은 이유로 시작하였습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세상에 절대 나와선 안되는 비밀 육신편 2

[@user-fq2eq2dh1s]

굉장히 겸손하시고.....^^ 포용력도 넓으시고.... 젊은나이에 깊은 깨달음을 성취하셨네요❤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

[@user-vo7ws9ou5l]

@@user-fq2eq2dh1s 과분한 칭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 유익한 영상 업로드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100ock7]

도사님 지켜볼께요~겸손, 진실함이 느껴집니다.~ 🤗

[@user-vo7ws9ou5l]

@@100ock7 그리 말씀해주시니 정말 영광입니다. 좋은에너지 많이 받아가세요 ㅎㅎ

[@user-nl3kc2lj8f]

모두 각자의 세계안에서 살아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이트를 넓혀 주는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o7ws9ou5l]

@@user-nl3kc2lj8f 그리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피드에 좋은에너지 받았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user-ix4kb9vg5g]

저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혼란스러워서 두려웠지만 도사님 영상을 보고 많이 정리가 되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o7ws9ou5l]

@@user-ix4kb9vg5g 긍정적 피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많은 것들이 정리될 수 있길 바랍니다 🙏🏻

[@user-bb1os5yx7r]

응원합니다 ❤❤❤❤❤❤❤😅

[@user-bb1os5yx7r]

응원합니다 도사님 맞습니다

[@Beop_Do]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user-vo7ws9ou5l]

@@Beop_Do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bpark9472]

작게나마 깨달아본 사람으로써 인생이 감히 180도 바뀌었다 말할수 있습니다. 어리고 몰랐던 시절 잡고 움켜쥐던것들을 밑바닥까지 쳐보고 나서 인간의 사사로운 마음을 비워내고 흘려보내고 나니 정말 이상하리만치 누가 도와준다고 생각이 들만큼 제일 좋은길로 가게해주었습니다. 아직 전 더 깨달아야할게 많지만 어떤의미로 말씀하시는지 정말 공감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또 다른 멘토님이 생긴것 같아 너무 기뻐요! 지지합니다 🩷

[@user-vo7ws9ou5l]

@@bpark9472 그리 말씀해주시니 영광입니다. 그러나 저 역시 한참 부족하고 더욱이 깨달아야할 것들 투성이 이니 격상시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zh6pj6mk4p]

눈에 보이는 것만이, 과학이 사실이라고 지정한 것만이 전부가 절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user-vo7ws9ou5l]

@@user-zh6pj6mk4p 깨어있는 사고 멋지십니다. 공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bp7ze3gb4w]

나도 절에 다니고 주위에 불교신자들이 많지만. 거의 절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기도를 올리고 불사를해도 같이 공감하시는 사람들한테는 말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사람들한테는 말을하지 않아요.그냥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그분들은 입으로 업을짓고 나는 안좋은말 들으니까 맘 상하기 때문에 같은 불자라도 부정적인 사람들한테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user-vo7ws9ou5l]

@@user-bp7ze3gb4w 제게는 매우 현명한 대응으로 보여집니다. 덕분에 조금 더 제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아가세요 ㅎㅎ

[@user-cf5uv8tk6u]

천간의 기토는 모름지기 천간에서는 갑목 정화 신금 임수랑 맞고, 지지에선 가을 겨울 계절과 맞는 건데, 기사일주라면 무토의 성향의 삶을 살아야하니 내 본연의 삶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볼 수도 있었지 않았나 하네요- 저 또한 계수가 지지에선 술술유유로 흐르니 본연의 계수로 못사니 늘 답답함을 느꼈어요ㅡ계유일주가 임수화해서 사는 느낌

[@user-vo7ws9ou5l]

@@user-cf5uv8tk6u 재밌는 풀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b9xs9dq3o]

구룡도사 화이팅

[@user-vo7ws9ou5l]

@@user-jb9xs9dq3o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jb9xs9dq3o]

@@user-vo7ws9ou5l 내 누군지 아시오? 노씨요

[@user-vo7ws9ou5l]

@@user-jb9xs9dq3o 매우 반갑습니다 도사님 😁 조만간 뵈어요 ㅎㅎ

[@flowofthinking]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사람의 궁극적 삶의 목표는 선이나 이타적인 삶일까요? 왜 그래야 할까요?

[@user-vo7ws9ou5l]

@@flowofthinking 우리 모두 각자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듯 하여도 모두가 조금씩 다르고 누군가는 많이 다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기준이나 고정관념이 있고 또한 사회적통념이라는 애매모호한 윤리와 도덕을 스스로의 잣대로 해석하여 상식처럼 부르며 논쟁하고 충돌합니다. 모두가 선을 추구하여도 각자의 기준에서의 선이며, 악의 기준 역시도 개인차가 있기에 우리 모두는 악인이자 선인입니다. 악하고자 한 일이 누군가에게 선행이 되기도 하고 선행을 베풀어도 누군가에게 악인이 되기도 하지요. 이러한 관점에서 당신이 선인이 되고자 하여도 선인이 될 수 없고, 악인이 되고자 하여도 악인이 될 수 없기도 하며, 관점에 따라 무슨짓을 하여도 나는 선을 행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바닥에 침을 뱉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며, 누군가를 상하게 하여도 당신은 반드시 누군가를 위한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그러니 목표는 당신이 추구하는 이상에 둘 것이고, 책무처럼 무거운 짐은 내려놓고 고통은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고, 쾌락은 보상이라 희노애락하며 그저 원하는 삶을 살아가시면 됩니다. 사람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두가 다를 것 입니다. 그것은 저 같은 한 사람이 정하는게 아니라 당신 세계의 주인인 당신이 정하고 행하면 되는 것. 저는 그저 당신의 이웃 세계이며 다른 세계이기 때문에 서로 교류정도나 하는 것 입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제 관점일 뿐입니다. 저는 모든 생명체의 시냅스(신경세포접합부)구조와 은하계의 구조가 흡사한 형태인 것에서 영감을 받아, 각 생명체 마다 하나의 은하계를 가지고 있고, 그 은하계가 조금씩 다른점 또한 생명체의 구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인간계를 우주론적 관점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은하계(세계관)를 가진 존재로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세상을 이롭게 하려한다면 누군가는 그 이로운 세상에서 살고싶어합니다. 먹는사람 따로 만드는사람 따로 먹는 사람은 자신이 먹을 팔자인 것이고, 그것을 원합니다. 만드는 사람은 자신이 만들 팔자인 것이고, 그것을 원합니다. 그러면 된 것입니다. 제 주관에서 우리 모두는 필연적 존재로서 각자 우주의 톱니바퀴로써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에 치여 못버티고 단명한다면, 그 또한 우주의 법칙에 맞게 그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해낸 것 입니다. 우리는 필연속에 살아가고 있으니 직관을 발휘하여 생각보다 느낌에 모든 것을 맡기고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보시면 삶이 만족스러워지실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강산이 변하기 이전에 신시대가 열리고 세상의 판도가 180도 바뀌게 됩니다.

[@user-bb1os5yx7r]

도사님 새로운 영상 알찹니다 도사님 화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

[@user-vo7ws9ou5l]

@@user-bb1os5yx7r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i2hc7xw3s]

​@@user-vo7ws9ou5l강산은 10년이면 변한다하는데 그럼 10년이전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것인가요??😮 궁금하네요

[@user-vo7ws9ou5l]

@@user-oi2hc7xw3s 대규모 안구감축, 물질만능주의는 막을 내리고 영성창조주의시대가 열리며, 점점 몸을 부유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모니터 화면을 종이나 책 처럼, 마치 얇은 푸딩 같기도한 듯 흐물흐물하게 이리 저리 움직일 수 있게 되는데 그런 제품이 시중에 보급되어 제 지인이 사용하고 함께 웃으며 기술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을 꿈에서 보았습니다.

[@ononon1212]

도련님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는 어떤 관점과 생각 또는 깨달음? 이 있나요? 저도 너무 신기한 경험을 최근에 겪었습니다 도사님 생각이 궁금해요!

[@user-vo7ws9ou5l]

@@ononon1212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하여 영상을 이론적으로 이해가능하도록 풀어보겠습니다. 실제로 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은 영적 능력을 사용하는 한가지 방식에서 초입단계에 해당하는 과정이나 일부분에 단순한 명칭을 붙여 퍼뜨려진 것 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기존에 맹인 예언가나 시각화특화된 영능력자들이 기술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느낄 수 있는 애매한 지점에 명칭이 붙은거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 후 영상에서 다루겠습니다 😁

[@hyhplay46]

제법이 무아다.

[@user-vo7ws9ou5l]

@@hyhplay46 무아가 무엇인가요?

[@user-fm4il5io6k]

어제 정말 오랜만에 가위가 잠깐 눌렸는데 혹시 가위눌림현상에 대해서 아시는게 있을까요?

[@user-vo7ws9ou5l]

@@user-fm4il5io6k 가위 현상에 대해서도 컨텐츠 제작 예정입니다. 썸네일이나 제목에 가위에 대한 언급을 할 터이니 영상 올라오면 한범 시청해보세요^^ 아마 완성도 높은 내용이 될 것 같아요 가장 자신있는 내용중 하나이기도 하거든요 :)

[@moolbokddakbok]

평소 공포라디오도 즐겨 듣고 사주 관련 영상도 많이 보는 편인데요 운이나 영적세계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항상 있어왔습니다. 그러다 영성? 관련 책을 읽었는데 그 내용이 나의 영혼이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별, 가족, 성격, 환경 등을 선택해서 지구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 책을 읽고나서 한동안 제 영혼의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책에서 나온대로 명상도 해봤지만 잘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현실이 바빠 그냥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룡도사님의 세계관이 책에서 읽은 것과 비슷한 것 같아서 신기해서 댓글 남깁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모두 흥미롭고 더 알고 싶어요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user-vo7ws9ou5l]

@@moolbokddakbok 흥미로운 내용이군요ㅎㅎ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체험주의를 기반으로 정보를 정립하고 있습니다. 추 후 실제로 사용가능한 영적테크닉들을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저는 똥인지 된장인지 반드시 찍어먹어보곤 합니다. 똥냄새가 난다 한들 반드시 똥일리 없고, 된장냄새가 난다한들 반드시 된장일리 없으리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의심이며 믿음입니다. 의심과 믿음의 그 경계에서 늘 체험을 통해 이론을 정립하곤 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아니더군요. 모두가 저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면 저와 시야를 공유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같이 영적성장과 성취를 이루어 나갔으면 합니다 :)

[@Athompthomp]

안 겪어 보면 안 믿는 게 사람의 어쩔 수 없는 성질이긴 하죠. 저도 제가 겪은 걸 못 믿었고, 주변에서 믿어주지 않는 것이 야속했지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라고 하고 싶네요.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없는 뭔가를 만들어 내 버리는 사람들이 많고, 그걸로 사람들을 혹하게 만드는 사이비들이 있기 때문에. 유튜브에만 해도 재림예수 여럿이더라구요. 대체 뭐랑 채널링하면서 그런 망상을 짜내는지 모르겠지만.

[@user-vo7ws9ou5l]

@@Athompthomp 감정을 가지고 기대를 가지면 야속하고 아플 수 있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이에게 인정을 받고 신뢰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또한 그것이 가능하기나 할까요? 억만금이 있어도 무소불위의 권위가 있어도 불가할 것 입니다. 저는 무언가를 또한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믿지도 의심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 합니다. 저 또한 모두에게 그렇게 비춰지길 바라며, 그들이 그들만의 사고로 저를 판단하고 바라보는 것에 저의 마음을 두지 않으려 합니다. 그들이 스스로 를 어떻게 생각하고 그리 이야기하건 그들이 재림예수 이건 아니건 실제로 제 눈앞에 예수가 재림하여도 그가 악귀가 아니라면 저와는 관계없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영리활동을 하건 사이비 단체를 만들건 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하는 것에 집중해야합니다. 저는 세상을 정화할 수 있는 단체와 세력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종교적인 신을 만들어 격상 시키지 않고 내 안에 잠든 신을 깨우쳐 스스로 수행을 통해 영혼의 기억을 되찾고 영의 밀도를 높여가며, 아직 수행이 부족한 이들을 이끌어주는 물질에 치중되지 않고 영성에 치중된 단체를 만들고 싶어요. 물질계에서 육신을 상하게 하는게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면, 물질에 대한 욕망으로 타인을 상하게 하는 이들의 영들을 배척해서라도 조금 더 화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긴하네요. 저는 영성인이자 수 없이 예지몽을 꾸고 미래를 보았습니다. 이에 대한 개념풀이와 예언내용 또한 추후 영상에서 모두 공개할 예정입니다.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않는 모습은 정말 보기좋습니다^^ 응원합니다.

[@97awake41]

몇일 전 새벽에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 현관에 있는 전등에서 불이 켜지고 제 옆에 누군 가 서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너무 소름끼쳤어요. 이 증상은 제가 신가 물이라서 나타나는건가요? 이 귀신은 왜 나타난걸까요?!

[@user-vo7ws9ou5l]

@@97awake41 제게 신가물이라는 정의는 딱히 없기 때문에 당신과 저의 기준은 다를 것 입니다만, 제 주관에서는 당신이 기도를 하면서 점차영적의식을 할 수 있게되고 의식된 영적존재를 느끼신 것 같습니다.

[@user-vo7ws9ou5l]

@@97awake41 참고로 해당 내용만으로는 그 영체가 왜 나타났는지는 추측키 어렵습니다. 또한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건 명확한 이유는 그 영체의 입장에서 들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과 소통하는 방식중에 접신을 통한 이미지발현이 있는데, 종종 우리의 몸에 들어와 자신이 겪은 일을 화경이나 꿈으로 보여주어 이해시켜주기도 합니다. 저는 이렇듯. 늘 체험이 가장 와닿는 것 같습니다.

[@user-tu6bx8jd7p]

머리 깎으세요 그냥

[@user-bb1os5yx7r]

잘 어울리 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