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는 알아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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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an Kim's Inner Communication Meditation

Joohan Kim's Inner Communication Meditation

2 ай бұрын

진짜 '나'가 무엇인지를 알아차려야 삶의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진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책의 역자 서문 부분을 같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206
@teacher8544
@teacher8544 Ай бұрын
수 년 전 황망하게 어머니를 보내던 날, 장손인 저는 슬픔과 피로감에 범벅이 된 채 장례식장 한 쪽 벽에 등을 기대고 간헐적으로 오는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처연하게 앉아 있는 제 모습을 또 다른 제가 바라보고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 짧은 순간 에는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은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이어서 지금까지도 신기한 경험으로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설명이 된 거 같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user-gr3zl3jk7h
@user-gr3zl3jk7h 10 күн бұрын
태어남이 죽음이고 눈물과 슬픔은 후회이며 고통을 지혜롭게 이겨내는게 인생의 큰 숙제입니다.
@user-nr8oy2bl2c
@user-nr8oy2bl2c 2 ай бұрын
많은 경험속에 부처님과 똑같은 진리를 깨달으신것에 존경을 표합니다.종교가 아닌 일반화된 방편으로 맘아프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귀감이 되시고 또한 고통까지 경감시켜 주시는 공부 감사드립니다!
@ss-js9tm
@ss-js9tm 2 ай бұрын
근데 사실 깨달았다고 하신 적은 없으시죠 ㅎ
@sofaR_annahyewonbay
@sofaR_annahyewonbay 2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aJPJeZJooa2roM0si=BD7M1kK324v91tPh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이겨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았으면 해서 저 역시 영상으로 나누고 있어요. 선생님 나중에 꼭 감사인사 드리러 갈게요!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sofaR_annahyewonbay
@sofaR_annahyewonbay 2 ай бұрын
@@user-lq3zu9hv6j 혹시 일자리나 정착지 알아보시는 거면 @jangnan_2ya 연락 주십시오. 입금은 어렵지만, 지금 말씀하신 금액 정도는 바로 갚을 수 있는 일자리는 구해 드릴 수 있어요.
@sofaR_annahyewonbay
@sofaR_annahyewonbay 2 ай бұрын
빈집도 많아서 수리해서 사신다고 하면 방법들이 있을 수 있구요
@Gandhiminsu
@Gandhiminsu 2 ай бұрын
15:22 - 감정은 내게 일어난 일련의 사건일 뿐이다. 감사합니다
@user-it9bk6hq7g
@user-it9bk6hq7g 2 ай бұрын
드라마를 끊고 교수님의 여러강의를 시간날때마다 들으면서 알아차림과 배경자아를 알게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부모님께도 대학에서도 사회생활과 일하면서도 배우지못한 소중한 깨우침을 쉽고 자상하게 알려주셔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랑까지느끼게됨니다 교수님과 늘 함께하게 되서 기쁨입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cjh5319
@cjh5319 Ай бұрын
​@@user-lq3zu9hv6j메일 있나요?
@user-vd3fr7pz2u
@user-vd3fr7pz2u 2 ай бұрын
교수님 낭독 소리에 고요와❤❤❤ 감동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비로소 텅비어있는 저를 알아차립니다. 의도하지 않고 주의하는 이 순간을 살아갈수 있도록 강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sradaandJJun
@AsradaandJJun 7 күн бұрын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과 뇌과학이 일맥상통하는 거 같아요
@junsuko4210
@junsuko4210 2 ай бұрын
스승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교수님 덕분에 너무나 많을 걸 깨닫고 배워서 너무 힘겨운 삶을 잘 버티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user-tg2lr3et8o
@user-tg2lr3et8o 2 ай бұрын
정말 전국민이 교수님을 알았으면..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힘든 마음으로 버티는데 교수님강의가 저를 그래도 지탱 시켜주네요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shineeshee
@shineeshee 2 ай бұрын
정말 눈물나네요. 진정한 우주와 인간 생명의 진리의 깨우침.통솔자십니다. 저,또한 하루하루 반민과 힘겨움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나를 알게되고 존재의 자유로움과 무한한 에너지로 행복하게 살수있다. 를 알게됨요. 교수님의 영원한 수제자 되고픕니다.
@user-rc9cq2lx5z
@user-rc9cq2lx5z 2 ай бұрын
유투브에서 유일하게 듣는 강의가 내면소통 입니다.
@user-xk4xx1kz2b
@user-xk4xx1kz2b 2 ай бұрын
눈물나게 위로받습니다... 알아차림... 난 여전히 배경에서존재하고있다... 사라지지도없어지지도않고... 영원하지않는 것에 "나"라고 믿고 스트레스받고 비교하며 살았던 지난 시간들에 위로가됩니다.... 알아차림을 잘하도록 늘 깨어있는사람이되고싶어요❤
@user-mz6dj7ei7t
@user-mz6dj7ei7t Ай бұрын
부처님 말씀이네요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 참나를 아는것
@user-lx3pm1mr8p
@user-lx3pm1mr8p 2 ай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큰 도움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user-dq5jd2vf4m
@user-dq5jd2vf4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번사람다움 ㅔ 근접하릇 있도론 참으르감사합니6ㅏ
@frank7039
@frank7039 2 ай бұрын
굿즈팔이 명상가 멘트랑 비슷한데요...
@user-pz6su4ef1r
@user-pz6su4ef1r 2 ай бұрын
계속 듣고 또 들어야 우린 깨닫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user-zp2pv5wq6w
@user-zp2pv5wq6w 2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진짜 나는 상처 받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네요
@user-op5jc1ry7s
@user-op5jc1ry7s 11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약해지고 멀리 집을 떠나와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이었어요 교수님 영상들을 보고 어느곳에 있던지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살아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더이상 누구도 미워하지도 않고 불안해하지 않고 살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h6nw7nl8j
@user-uh6nw7nl8j 2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seed934
@seed934 2 ай бұрын
교수님 친절한 배려 감사합니다~~🙏
@slow_ri
@slow_ri 2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j.1768
@j.1768 2 ай бұрын
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tb2he9rz6b
@user-tb2he9rz6b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knara3218
@jknara3218 2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gk6rl4yu6i
@user-gk6rl4yu6i 2 ай бұрын
늘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 ❤❤
@stellastory5106
@stellastory5106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haroluh7562
@rharoluh7562 Ай бұрын
내 것과 경험이 나(확장 자아)라는 착각, 그리고 알아차리는 배경 자아 ... 새로운 시각과 견해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sieun_oh
@sieun_oh 2 ай бұрын
매일 반복해서 듣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user-pt7bh3ck5t
@user-pt7bh3ck5t 2 ай бұрын
너어무 좋아요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user-Right_now_Pilates
@user-Right_now_Pilates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교수님 🙏
@yje1851
@yje1851 2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lee-uk1ky
@lee-uk1ky 2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user-xw8tf5ee9e
@user-xw8tf5ee9e 2 ай бұрын
교수님 깨우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 널리 널리 ~~~
@user-if7gb9vm6o
@user-if7gb9vm6o 2 ай бұрын
교수님~읽어주심 넘 좋아요~차분해지고요 감사합니당 ❤
@TheKlavierdkl
@TheKlavierdkl 2 ай бұрын
이 정도 분량 읽어주시니 참 도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fr6ig3tr2f
@user-fr6ig3tr2f Ай бұрын
최고의 강의입니다 나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donghookim38
@donghookim38 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교수님❤
@user-bg4yb6vh7z
@user-bg4yb6vh7z 2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는 인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plantfree100
@plantfree100 2 ай бұрын
항상 거기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user-kr5qb7kt7q
@user-kr5qb7kt7q 2 ай бұрын
김교수님 영상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a-sg2hh
@aa-sg2hh 2 ай бұрын
부디 오래 영상 올려주세요.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user-pw4op1rt1p
@user-pw4op1rt1p 2 ай бұрын
텅비어지고 고요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교수님~
@Rosa-gn1us
@Rosa-gn1us 2 ай бұрын
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BulletproofOctopus
@BulletproofOctopus 2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주심에 ...
@user-nm1cx4xq3s
@user-nm1cx4xq3s 2 ай бұрын
알아차림이 진정한 나다^^감사합니다~교수님😊😊
@user-tg9is7nh5x
@user-tg9is7nh5x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iningstar0311
@shiningstar0311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LOVE❤
@user-jv9oo7jv2j
@user-jv9oo7jv2j 2 ай бұрын
진정한 나.. 내 생각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일어나는 일.. 이 두가지 깨닳음만으로도 삶이 너무 많이 달라졌어요.. 새로운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TwinkleJ-wq1xn
@TwinkleJ-wq1xn 2 күн бұрын
깨닳음x 깨달음ㅇ
@makeu7exotic
@makeu7exotic 2 ай бұрын
교수님 음성이 참 편안하고, 듣기가 좋아서 힐링됩니다..❤감사합니다!
@user-resilience100
@user-resilience10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o1pf3qb3f
@user-mo1pf3qb3f 2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이런 가르침은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만 천천히 일상 속 진리로 적용시킬 수 있더라고요... 일시적인 깨달음으로는 기분이 잠깐 나아질 뿐 다시 관성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해요. 수많은 후회와 직접 만든 갈등들을 해결하고 떠나보내기 위해 다시 또 반복하겠습니다. 이제는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을 거에요 😂
@haechungkim8952
@haechungkim8952 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따듯한 마음 보냅니다.
@selrilee2146
@selrilee2146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인간의 본성인가봐요 반복 또 반복 뇌리에 박힐때까지 연습해야하는 것 같아요
@ss-js9tm
@ss-js9tm 2 ай бұрын
마음도 관성을 지니고 있어서 곧 습관적으로 느꼈던 감정을 다시 불러일으키게 된다고 하죠 ㅎ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라는 책에서도 잘 나오며 저도 10번 넘게 읽으며 매일 수행중입니다)
@evanseok7196
@evanseok7196 2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뇌신경가소성을 이해하시면 깨달음이나 생각만으로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는걸 아실수 있을거에요. 편안전활 알아차림 일상에서 계속 하시면 어떤 일이든 다 편해지실거에요. 😊
@user-ey6pr7wh5b
@user-ey6pr7wh5b 2 ай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너무나 많은걸 깨닫고 나를 많이 바라보게 됩니다~^^
@drseno
@drseno 2 ай бұрын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uliasgarden6968
@juliasgarden6968 2 ай бұрын
알아차림이 나, 라는 말이 와닿아서 들어왔어요.
@tv-sq5pk
@tv-sq5pk 2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더욱 감동입니다!!!!!❤ 진짜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고통을 느끼는게 내가 아니라, 그걸 바라보는 내가, 텅 비어있는 그 공간에 진짜 내가 나를 바라보고 있구나. 내가 나를 바라보고 있구나, 오늘 힘든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이 영상이 제대로 다가옵니다. 읽어주시고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aladdinorigami4158
@aladdinorigami4158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설법에서 자주 듣던 말들을 여기서 듣네요.
@gyeongsicchoi6958
@gyeongsicchoi6958 2 ай бұрын
견성 즉 바탕을 보다~ 논리의 최고봉 붓다! 교수님의 친절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user-mr8xi1vu5c
@user-mr8xi1vu5c 2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ur6gs7to2s
@user-ur6gs7to2s 2 ай бұрын
언젠가 밥한끼 대접하겠습니다.😊
@user-ie9qm9od1y
@user-ie9qm9od1y 2 ай бұрын
❤❤❤ 김주환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hs1ul4be2s
@user-hs1ul4be2s 2 ай бұрын
짧아서 너무 보기 편하고 좋아요^^
@user-ny1mu5zf7w
@user-ny1mu5zf7w 2 ай бұрын
내면소통 책을 구입했습니다. 의문투성이였던 나를 알아가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jwpark895
@jwpark895 2 ай бұрын
교수님존경합니다
@user-jh7dv6ks1o
@user-jh7dv6ks1o Ай бұрын
듣고또듣고ᆢ 앞으로도 수십번 아니 수백번이라도 들을겁니다 박사님께서 얼마나 큰 일을하시는지 잘모르시겠지만 한말씀ㆍ한말씀이 가슴에서 머리로 온몸으로 세포구석구석으로 새로이 태어나는듯 들을때마다 순간순간 눈물이 핑돌만큼 감동입니다 우리곁에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염원합니다
@user-js8qh6se7v
@user-js8qh6se7v 7 күн бұрын
요며칠 힘들었던 나를 알아차리고 고요함속에 평화를 다시찾았습니다 가르침 너무나감사합니다 ❤
@user-jv3qi3qh1y
@user-jv3qi3qh1y 2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강의❤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c1dd4oj7v
@user-nc1dd4oj7v 2 ай бұрын
명상 감사드립니다 자기최면.명상.뇌과학.심리학.정신의학.을 한 곳에서 만났다 생각하고 힐링게임 책에 담았습니다
@user-ip9oz9hp7z
@user-ip9oz9hp7z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됩니다 댓글도 많이 안 달았지만 생각날 때마다 보고 있어요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lingal4903
@lingal4903 2 ай бұрын
감사와 존중을 교수님께....()()()
@user-zn6rt6tj4n
@user-zn6rt6tj4n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xo1iv5oe7d
@user-xo1iv5oe7d 2 ай бұрын
교수님 오늘 영상 잘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kokococo1468
@kokococo1468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연달아두번 들었어요
@romikim4548
@romikim4548 Ай бұрын
교수님 인식 주체에 관한 강의 감사합니다.
@u.333
@u.33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답 선생님!!!
@user-hx4um7cz8h
@user-hx4um7cz8h 2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ㆍ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iz9os9bn8o
@user-iz9os9bn8o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md2ud9lf5y
@user-md2ud9lf5y 2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xm6ll9rl3x
@user-xm6ll9rl3x 2 ай бұрын
오늘도. 배경자아에 있겠 습니다
@goharry0
@goharry0 2 ай бұрын
김주환 교수님의 통찰을 통해 알아차림에 대해서 더 깊이있게 깨닿게 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funfunbrother
@funfunbrother 23 күн бұрын
교수님께서 직접 책 내용을 읽어주시니 글에 힘이 더욱 실어지네요ㅎ 내가 소유하고 있는 그 어떤 것도 나를 표현할 수 없다... 이 말씀이 요즘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ㅎㅎㅎ
@Dr.shin_choice
@Dr.shin_choice 2 ай бұрын
절대적인 동감!!!
@user-mv6hy3pe4s
@user-mv6hy3pe4s Ай бұрын
색즉시공 공즉시색. 감사합니다.
@kyu9826
@kyu9826 5 күн бұрын
지식의 끝판왕이심.~
@user-ox4ly6be4f
@user-ox4ly6be4f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ealingMessenger-tx8xw
@HealingMessenger-tx8xw Ай бұрын
배경자아~ 대상의식이 아닌 공간의식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seohyun2230
@seohyun2230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알아차리는 주체가 되겠습니다😅
@coolwind5024
@coolwind5024 Ай бұрын
좋네요~
@user-xx4yv1iu4e
@user-xx4yv1iu4e 2 ай бұрын
안녕라세용 히힛~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음악, 악기연주와 이런 주제을 엮어서 교수님이 컨텐츠 한번 만들어 주샴ㅅ으면 소원이없겜ㅅ어요 힣
@user-dv9dj1dc6v
@user-dv9dj1dc6v 2 ай бұрын
이곳에 계신 모든 나 들을 사랑합니다~♡♡♡
@user-pg9tn8rl9x
@user-pg9tn8rl9x 2 ай бұрын
교수님감사합니다🙏🙏🙏🧡
@mongmonglee5580
@mongmonglee5580 23 күн бұрын
강사합니다♡
@user-wn4gs1ht6z
@user-wn4gs1ht6z 2 ай бұрын
제인생은 교수님강의를 듣기전과 후로 나뉘어집니다 저는 행운아입니다
@woonkim8655
@woonkim8655 2 ай бұрын
쉬운언어로 설명하는 깨달음에 이르는 길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EOs_Gallery
@HEOs_Gallery 24 күн бұрын
본문의 알아차리는 나에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나를 바라보는(=알아차리는) 나의 뒤에서 바라보는 무언가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알아차리는 나에 의해서 말 그대로 '있음'으로만 알아차려지지요. 저는 그것을 '존재'로서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jongkeunsong4157
@jongkeunsong4157 23 күн бұрын
존재 그 자체이지요.
@codingboxer
@codingboxer 2 ай бұрын
‘나’라는 개념 조차 인간이 만든 허상일 수 있겠단 생각을 합니다.
@mimmem76
@mimmem76 2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인식 자체도 오온의 하나로 '나'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라고 불리우는 현상은 오온에 대해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경험 뿐입니다. 물론 방편으로써 감정과 생각에 대비해 배경자아를 설정한 것은 이해되지만 연기법에 따라 관측의 객체인 감정/생각과 관측하는 주체인 인식도 동시에 일어났다 사라지는 무상한 현상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깨달음의 수준에서는 주관과 객관이 같이 사라지고 완전한 평등심으로, 경험 그 자체로 바라보게 됩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t7ds1ic6w
@user-nt7ds1ic6w Ай бұрын
나=오온 교수님을 만나고 알음알이가 통합이됩니다~ 진정 감사합니디!!
@user-zb2oz5bf2g
@user-zb2oz5bf2g 2 ай бұрын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Lulu-dk8qk
@Lulu-dk8qk 2 ай бұрын
🙏
@gardenerrabbit7782
@gardenerrabbit7782 2 ай бұрын
이런 강의 정말 도움이 됩니다. 그간 강의 들으면서 편도체. 전전두엽이라고 이름붙여진 뇌의 특정 부위에 관한 언급이 너무 자주 등장해서 솔직히 마음에 와닿지 않았어요.
@skyj3780
@skyj3780 2 ай бұрын
❤❤❤❤❤
@kukbopzip
@kukbopzip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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