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님 말씀에 피곤함도 싹 가십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책으로 보답드릴께요 늘 다복하소서 ~🙆🙆🙆
@여병-w6wАй бұрын
마음을 말갛게 비우면 자유의 날개가 돋아나 푸른꿈을 꾸며 날아다닐 수 있지요 ~~~🦋🦜 모녀의 마음에 천근 바위덩이를 담고 어떻게 삶을 제대로 살수 있었을까요? 밤ㆍ낮으로 짓눌러서.... 마지막 장면에서 엄마는 이날을 위해 살아온 것처럼... 모든것을 훨훨날려보내고 평안하고 가볍게 죽은듯이 단잠을 주무셨다 엄마의 편안한 죽음으로 나의 마음속 모든것들을 씻어내고 싶다는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6. 25 전쟁으로 가족을 처참하게 보내고 생이별을 하고 평생 가슴에 한을 품고 살아있으나 죽은듯이 사시는 많은분들을 위로하신 고 박완서 작가님은 정말로 대한민국의 빛나는 보석이십니다......! 💞사랑하는💞 클라우디아님.... 발빠르게 한강 작가의 작품을 소개해주시고... 늘 바지런하시게 움직이시는 덕분에 저희들은 편하게 작품을 감상합니다 온 가족 평안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를 존경하신다는 말씀에 부끄러워 고개를 못듭니다 ㅎㅎ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Ай бұрын
이러니 여병님을 더욱 존경할 수 밖에요~^^고맙습니다 더욱 다복하소서 ~🙆🙆🙆
@quietly_reciting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책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하세요 ~😉
@09머스마Ай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잘들을게요 따듯한 밤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Ай бұрын
09님~오늘도 고맙습니다 다복한 주말 되셔요 ❤️ 🙆 😊
@ykkim9228Ай бұрын
❤101 예전에 울 엄마 가 무속인 과 절을 오갔어든 기억 이 나게하는 얘기 이군요 곡성이 자유의 노래라 작가님 의 외침 이 주말 아침 을 깨운다 잘 감상 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클라우디아 님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Ай бұрын
ykkim 님 오늘도 다정한 말씀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셔요 ~😊👍
@이민상-u6wАй бұрын
노벨문학상 환영으로 한강님 소개 감사했습 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Ай бұрын
민상님과 함께라서 더욱 감사드려요 😊
@js-um6ps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클라님 오신것도 몰랐어요 사람이 너무좋으면 이용당하더라구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Ай бұрын
언제나 반가이 맞아주시는 js님이 계셔서 준비해 둔 좋은 작품 서둘러 데리고 왔어요~^^다복다복한 한 주간 되셔요~🙆🙆🙆
@monicaseo827Ай бұрын
어려서 엄마 따라서 절에 가면 난 무서워서 엄마 치마자락 잡고뒤로 숨어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Ай бұрын
넘 귀여운 모니카님~의 어렷을 적 모습이 상상돼요~^♡^ 기분좋은 오늘 되셔요~😊
@김지찬-v5dАй бұрын
삼킨 죽음을 토해내고 싶었다 더 잘사는 것이 무엇일까? 사실은 말이야 나는 클라님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