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올 한해도 마음공부 잘 해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지영-v5d2 жыл бұрын
법사님의 법문을 만나서 우주의 법칙과 진리를 지도를 그려주시듯 말씀해주셔서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는데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편안합니다 최고의 스승님으로 모십니다 행복하소서
@myl5631 Жыл бұрын
좋은 질문이네요.포기도 쉽지 않아요 다. 관심있으니 화가나죠. 자식은 이 순간에도 폭탄을 막 뿌립니다.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내려놓기 입니다 그게 포기처럼 들렸다면 잘 못 이해 하신 듯 , 자식에게 관심없는 부모는 없죠. 단지 부모로써 그런 폭탄을 맞으면서도 자식이 제발 정신 차렸으면 하고 화를 냈었드랬어요 과거엔.지금은 포기 아닌 포기로써 폭탄을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힘들어요 정말. 전쟁터에서 쏟아지는 화살을 받아내는 코끼리도 아프면 소리내지 않겠습니까? 전 현수님과 법륜스님 말씀을 적절하게 귀걸이 코걸이 하면서 살아가는게 요즘 낙이네요
@송전옥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득도자경주최002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
@たま-n3p3k2 жыл бұрын
감사
@방망산월2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의법문감사한마음으로듣고있읍니다.이해가잘갑니다.위대힌부처님공부열신히합니다.
@아오-j8n2 жыл бұрын
전현수 박사님은 현대판 부처님 이십니다 훌륭하고 위대하신 전현수 부처님
@교현-d3i2 жыл бұрын
부처님께서 화를다스리는 지혜의말씀 잘들었습니다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rlclgu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사님
@이경-t1l2 жыл бұрын
❤❤❤❤❤
@수선화-o3g2 жыл бұрын
항상 억지말에 아니라고 말을 하려면 더 난리하는 지인에 속상했는데 ~~그르려니로 보려구요^^오늘 말씀에 위로 받고 갑니다 ^^
@vv90292 жыл бұрын
🇰🇷👍💖 ㅡ 안녕하십니까 ~~
@pinetree0411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화 에 대한 지혜로운 부처님 가르침 설명 감사합니다
@jrzjintheuk25192 жыл бұрын
스님 존재 만으로도 너무나 기쁘고 든든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미나미-q4u10 ай бұрын
올라오는 화를 바로 알아차리고 다스려야한다..
@미나미-q4u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 잘 새기고 살겠습니다😊
@강남-g2i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 한테 화를 내고 혼내고 하였는데요 아들아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마음의기적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동글-k3t6 ай бұрын
화가 나는 상황에도 화를 안내는것이 과연 옳은것인가 불의한 일에도 화를 내지 않는것이 과연 옳은것인가 화를내는 사람보다 화를 나게 하는 사람이 더 나쁜거 아닌지 좋은 말씀이지만 100프로 수용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성인-x1e5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의 이익을 위하여 화를 내는 것은 대승적인 화이다. 상대가 화를 나게 한다고 내가 왜 화를 내는가! 화를 내게 하는 이를 그저 물끄러미 보고 '화가 나 있구나' 하고 기다려라. 화 날 일이 없을 것이다.
@이경애-m9l2 жыл бұрын
편안한 목소리로 위없는 법을 펼쳐 주시고 계신 선생님께 사두를 외칩니다. 사두 사두 사두_()_
@윤수용-t9d2 жыл бұрын
화를다스리느라 참다보니 몸뚱이에 병만깊어져 노후에 다겁생래 카르마의칡덩쿨 에 휘감겨 찰라찰라 인생이 고해인것을 깨닫습니다 와우~카르마의윤회를 현재 지켜보고있습니다 104세 노모가 82세아들이 그리워 요양병원에서 애태 우는모습 지켜봅니다 100세때 치매가왔는데 아들을 남편이라며 집착 으로 한 이되어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다보니 안타깝습니다 젊은시절 아들향해 화를많이내셨습니다 여차하면 아들앞에서 목을 매는 행동으로 자식향한 집착을 표현하시더니 104 년차 숨쉬고 있습니다
@인피니트라이프-z9g11 ай бұрын
저도 가장친한친구한명이 한번 화를 낸적이있는데 그뒤로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화는 가장소중한 사람을 잃을수있는 아주 악한 행동같습니다
@오현주-w2z2 жыл бұрын
저도 화가 많은데, 가만히 보면 본인이 약자라고 생각할 때 화가 나는것 같아요. 자기가 "을"이라고 생각하면 화가 나더라고요. 타고난 기질이 화가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화를 참고만 살기는 힘든것 같고 횟수와 강도를 줄이고 하루를 넘기지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latitudeblue18842 жыл бұрын
화를 참는것도 화가 있는상태입니다. 화를 이해하고 버릴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엄태경-o4d2 жыл бұрын
화를 내지 않으면 짓밟힘니다. 상황판단을 해서 역지사지로 볼때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경우 외엔 당연히 화를 내거나 저항을 해야겠지요. 화는 불의에 대한 분노의 감정, 잘 써야겠지요
@엄태경-o4d2 жыл бұрын
화는 잘만 다루면 세상의 부조리를 정화시키는 금강저 같은 매우 귀중한 겁니다. 예를 들어 독재에 의한 국민탄압, 적국의 침략등 불의에 대한 분노와 저항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일상 생활에선 화가 날때 나의 고정관념이 원인인지 (역지사지) 정말 분노할만한 것인지 생각해보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jnlnl28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마음에 와 닫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대호-s2g2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의 강의중 아~아~~~ 이건만 빼면 더 좋은 유익한 강의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
@sa-qo8ij2 жыл бұрын
원치 않는 일이 일어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 화가 나는 것이 아닐까요?
@user-pk9qz4qb1t2 жыл бұрын
장사를하는데요 경우없는 사람들, 얌체족, 예의없는 사람들 .끝까지 몇백원 할인 받으려고 뒤에 손님 있는데두 끝까지 지볼일 보는 인간 10분씩 시간 끌면서 계속 바코드 찍으라고 하는 사람 진짜 기빨리고 멘탈까지날라가서 하루종일 기분망치고 안조은일들이 올라오고 한사람땜에 종일 힘듭니다,얼마나 잘먹고 살려고 정말 치떨립니다
@만세캣맘2 жыл бұрын
화(번뇌) 탐진치 인과 무지로인한소망 이루어지지않은거 내가 잘몰랐구나 생각합니다
@오현주-w2z2 жыл бұрын
장희빈이 화가 날 때 헐크처럼 변한 것 저도 봤습니다. 흉했어요.
@Choimyungoho6 ай бұрын
4.19혁명, 5.18 항쟁도 죄가 되나요?. 저는 불교에 범죄 원인제공자 에게 까지도 관용을 베푸는...범죄자가 스스로 무너지기를 바라는 방법으로는 지구를 구원 할 수도 없으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할 것 이라는 생각 입니다. 총칼로 민중을 죽이는 현장을 보고도 분노하지 않고 범죄자들에기 기도를 해야 되나요?..답변 부탁 드립니다.
@빛나는겨울나라9 ай бұрын
박사님 저희는 오빠가 부모재산을 다 차지하고 엄마를 돌보지 않아서 제가 돌보는데요 이건 화를 참을수가 없네요 엄마에게 화도 내게되고오 오빠에게 가면 요양원 요양병원서 누워지내는 신세가 되서 재산도 없는 제가 돌보는데 화가 치밀어 올라요 이런화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제가 엄마를 사랑해서 도저히 요양병원 에 누워서 살다 가게 할순 없고 오빠는 부모 재산을 20억 가까이 가져 갔는데 부모 안돌보네요
@순정-n9d2 жыл бұрын
인욕행
@김요망진8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sammādiṭṭhika2 жыл бұрын
화는 조건에 의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조건은 상황과 대상에서 만들어집니다.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것은 상황을 다르게 만들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화의 결과는 박사님께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화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지 알게되면 (특히 7가지 이유 중 3번째, 이익이 전혀 생기지 않거나 자신에게 오지 않는다 것과 7번째, 선처에 태어날 수 없다는 사실, 진리) 화를 낼 이유가 없어지고, 설사 화가 났더라도 그 화에서 빨리 벗어나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은 맞으면 안되겠습니다.
@이진동-u7n2 жыл бұрын
Buddas teaching is see inside my body see means think of mind step Buddas teaching is i know one thinking Buddas teaching one road is reach road one point one point is inside my body where Buddas teaching empty space is inside my body and One point is stomach navel under 4 5cm skin under 1 2mm point I think one point so energy rising go head and full and overflow this is rolling wheel This is two part one part is wippasana one part is sammata but four part have My think is wippasana so energy rising is samatta but four part think and leave and rising reach and overflow nothing But my doing is only think one point another part is my bodys life system But i am sorry i dont see inside my body i want my mind eye open so i see inside my body all where and i know outside all and future I want i think too And you buy stock in korea market kosdaq kospi 에스맥 큐로컴stock Someday fly 100000dollar like a brk.a stock in america
@gsg98542 жыл бұрын
이런 얘기는 좋기는 합니다. 하지만 약자가 대항할 수단은 적절히 분출되는 슬픔, 화(분노) 입니다. 아기가 배가 고픈데 방긋방긋 웃고만 있으면 부모가 애가 배고픈 줄 알까요? 부모가 계속 젖을 주지 않는데도 방긋방긋 웃어야할까요? 약자는 아기와 같습니다. 언어가 있지만 강자와 소통할 언어는 아닙니다. 그리고 강자가 내는 화나 슬픔은 근본적으로 약자와 다릅니다. 이런 차이를 전제하지 않고 화는 나쁘다하고 손해보는 것만 주지시켜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는 세상은 약자들의 분노와 슬픔의 결과물입니다. 또 화내지 말라고 말하는 부류가 대체로 어떤 부류인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약자의 슬픔과 분노로 일구어진 평화롭고 풍요로운 세상에 화내지 말라니. 얘자가 화내지 않도록 배려하고 보호하면 될 것을 그러기 싫으니 현란한 억측과 이론, 종교개념을 가지고 사람들의 의식을 현혹시킬 뿐!
@gohee20002 жыл бұрын
화를 내면 자기자신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화를 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p8o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이렇게 사는 세상은 약자들의 분노와 슬픔의 결과물이라해도 화를 정당화하면 안되죠. 결국 분노조절장애가 많게 된 요즘 세상입니다. 불교는 출세간의 법을 가르치니 세속인들이 이해하기 어렵죠. 남들이 화를 내도 나는 화내지 않으리라하는 마음이 고귀한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