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힘으로 몽골을 물리치기 위해 만든 '팔만대장경' (역사만화 38화) [공부왕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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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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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yumijun883
@yumijun883 Ай бұрын
라엘이가 룰루하는거 너무 귀여워ㅋㅋㅋ
@hyeoni1049
@hyeoni1049 2 жыл бұрын
작년 9월 해인사 다녀왔는데 멀리서 보이는 팔만대장경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햇빛이 쎈 날씨였는데 장경판전 앞에 있으니 시원했답니다..! 선조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세계 유산을 잘 보존해서 후손들이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도008C
@이도008C 3 ай бұрын
우리의 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aprilon1543
@aprilon1543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Ruby-냥이
@Ruby-냥이 3 ай бұрын
와 저 이거보고 시험 잘 쳤어요!!! 감사합니다!!!
@김판종-s6n
@김판종-s6n 2 ай бұрын
업보중생 구제중생을 중생구제를 육십갑자일내내 기원합니다 소원합니다 길흉화복은 기도당으로 인도해주옵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부처님 🙏 🙏 🙏
@kimmenq8208
@kimmenq8208 2 ай бұрын
아이고 드디이이이이어 부엑점이드아!!! 감사해이여!
@minimedia_s2
@minimedia_s2 2 жыл бұрын
알아두면 정말 좋은 이야기..✨️
@919sweetrain
@919sweetrain 2 жыл бұрын
오! 일빠다!! 라엘이 그림 잘그리네~~
@136s6lite
@136s6lite Жыл бұрын
🎉🎉🎉🎉🎉🎉
@찰스-r6r
@찰스-r6r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도메타
@ICEMAN-o3y
@ICEMAN-o3y 9 ай бұрын
거란 요나라도 불교국가였는데.....부처님은 누구편을 들으신건지...😊
@maple4801
@maple4801 3 ай бұрын
엄밀히 말하면 거란족과 몽골인들이 믿은 불교는 밀교라고 사실상 불교와 별개의 종교라고 할 정도로 교리가 많이 다릅니다. 기독교의 천주교와 개신교의 관계와 비슷하달까요
@ICEMAN-o3y
@ICEMAN-o3y 3 ай бұрын
@@maple4801 정확히는 티베트계 불교입니다. 그래봐야 부처님이 다른것도 아니니...천주교 개신교들이 믿는 예수와 여호와도 같은신인데 믿는 스타일만 다른거죠
@maple4801
@maple4801 3 ай бұрын
@@ICEMAN-o3y 그리고 텡그리 신앙이라고 해서 유목민족 토속 신앙도 믿었죠. 불교에 이게 짬뽕 된 거다에 가깝지만요
@ICEMAN-o3y
@ICEMAN-o3y 3 ай бұрын
@@maple4801 거란족과 몽골족이 일종의 사촌관계? 암튼 나름의 정체성들은 있었지만 가까웠을테니 그랬을겁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지만 불교를 송나라 불교보다는 당시 토번국이었던 티베트불교가 주류였다는데 저도 거란하면 초원이나 떠돌던 야만족인줄만 알았더니 의외로 불교미술,불상제작 같은 예술 수준이 높았다고해서 놀랬습니다. 고유의 문자도 있더군요
@kimmenq8208
@kimmenq8208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soonjaryou7970
@soonjaryou7970 9 ай бұрын
내용도 정리해줘야 왜 필요한지 알 겁니다.
@bbubbuiam
@bbubbuiam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거 만들 국력으로 군대를 키우고 성벽을 쌓았어야지..
@NightGoat-f5f
@NightGoat-f5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한다는짓이 불교의힘 ㅋㅋㅋㅋ
@maple4801
@maple4801 9 ай бұрын
하여간 이걸 그냥 부처님한테 기도한다는 일본 사관을 그대로 가르치는 대한민국의 토나오는 한국사 교육에 기가 찬다. 팔만대장경은 일종의 프로파간다였다. 당시 고려는 선종과 교종으로 서로 나뉘어 싸우고 있었는데 몽골의 침입 이전에 단합이 안됐다는 거다. 그러니 국가에서 주도로 선종이니 교종이니 서로 부처님을 믿는 건 똑같으니 다같이 합심하자라는 뜻이었고 그것을 16년에 걸친 프로젝트로 행한 건데 그게 팔만대장경이었다. 불교에서 경판을 만들어 외적이 물러가길 바라는 건 흔한 일이었다.티베트도 이런 식의 경판을 만들었고 일본도 만들었다. 일본의 한 학자가 팔만대장경을 보고 나라가 망해가는데 돈 낭비나 한다고 비웃었다가 한국 학자들이 너네 나라도 이런 거 했는데? 라고 하자 입을 다물었다고 한다.
@학생10-b8t
@학생10-b8t Жыл бұрын
@yumijun883
@yumijun88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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