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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015] 도올 김용옥 선생님 새책 [나는 예수입니다] - 상식적인 기독교를 위한 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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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도올김용옥 #개신교 #예수그리스도

Пікірлер: 63
@ekyunghwa1203
@ekyunghwa1203 4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께서 다스뵈이다에 출연하셨을 때 마가복음강해를 주문했는데 두께에 압도되어 읽다가 슬며시 모셔둔 상태입니다^^;; 보현선생님의 리뷰가 저에게는 굿뉴스네요^^ 어릴 때는 외가가 카톨릭이라 가족들과 함께 자연스레 성당을 다니다 냉담자를 거쳐 지금은 종교를 연구해볼만한 인류의 발명품 정도로 생각하는 무신론자에 가깝습니다..하지만 예수님과 부처님은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고 불교나 그리스도교는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불가결한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의 가르침을 본받으려면 정말 잘 이해해야할 것 같습니다~~책소개 감사합니다!
@r3t34rkrl3kl
@r3t34rkrl3kl 2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교 입장에서라면 도올은 사실 이렇다 저렇다 논할 가치가 없는 수준의 판별이 쉬운 이단임.그래서 그렇게 따지고 들 필요성도 없는 게 현실. 그리고 그 에 대한 광신도들은 정치확증편향성이 종교로 확대된, 전형적 (정치를 위한 선동)정치종교인들로써, 일반 기독교 신학에서 볼 땐, 그전 386극우와 지금586 극좌나 매한가지 극과 극 무한대립순환구도임. (전광훈, 도올, 김기석 등) kzbin.info/www/bejne/bnPCeZiJdtaEjdU
@user-rk8cj7rr7o
@user-rk8cj7rr7o Жыл бұрын
책소개 감사합니다, 오늘 부산~서면영광도서갑니다
@user-mq4fn3fv2k
@user-mq4fn3fv2k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읽기 시작! 도올을 온통 배웁니다. 늘상 도올을 알게 힘써주심에 고맙습니다.♥♥
@sun9kang
@sun9kang 3 жыл бұрын
누구든...예수가 될수있네요^^ 누군가의 인생에 길과 빛이 된다면 ..그자체가 예수이며 공자이겠죠!^^♡
@jong-heepark1645
@jong-heepark1645 4 жыл бұрын
북리뷰 해주신 내용들 잘 와 닿았습니다. 가톨릭 신자인데 제 2타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나타난 기독교의 지침이 기독교교에 그치는 한계보다 종교를 초월하고 결국 인간 근본 삶의 지침!!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들도 2타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나타난 기독교의 지침인 2타 바티칸 공의회 문헌을 사실 많이 읽어보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도올 김용옥교수님께서 설명 해주신 내용들 잘 와 닿았습니다.
@user-gr9kr6kl2r
@user-gr9kr6kl2r 2 жыл бұрын
에수는에의잘지키는사람이란뜻이다에의지크는데첫째가나에수부처떠나서에의를잘지키고산사람이사람이지세상에는사람이드물고인간만많다인간은사람과동물에중간이고사람은부처나에수에가까운훌률한사람들이다우리인생동물보다못한인간으로살다지옥가지말고제발사람되어부처나에수갇이되자인간도울제발사람돼라이놈나는일진이다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4 жыл бұрын
지금 보고있는데 설명을 쉽게해놓아 예수의 관한것이 이해가 아주 잘~되더군요
@user-hg6pk5uh5f
@user-hg6pk5uh5f 4 жыл бұрын
경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d2wp6si3z
@user-td2wp6si3z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r9yb3kg7w
@user-hr9yb3kg7w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mc8rs3xw3u
@user-mc8rs3xw3u 4 жыл бұрын
읽고있습니다 조심조심
@아리하부지
@아리하부지 4 жыл бұрын
바로 주문하고 내일 받아서 바로 봐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jongha1204
@jongha1204 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도올선생님 책을 많이 구독하는 독자입니다. 방역능력이 한국이 우수하듯 신학도 한국이 미국보다 앞서는 느낌이 듭니다. 미국 이민교회 성도끼리 도올 선생님책을 얘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심지어 신학교에서 별로 배우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견해) 좋은 content감사합니다.
@mnbvcxzlkjh2869
@mnbvcxzlkjh2869 4 жыл бұрын
02: 10 그림설명하는거 저만 웃긴가요? 도올 선생님은 야수파였습니다ㅎㅎ 설명을 들어보니 초기의 예수의 사상은 그 당시 시대상황을 고려했을 때 아주 상식적이었는데 예수가 죽은 이후에는 지나치게 신화화? 신격화?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천지 사태를 비롯해서 한국의 일부 기독교 교단은 이렇게 지나치게 신격화된? 기독교 사상을 억지로 주입시키고 전도하려고 해서 거부감이 든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보현 선생님 말씀처럼 한국의 교회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상식적인 교회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꼭 읽어야할 사람들은 기독교인이라 생각합니다. 보현 선생님 설명 정말 잘 하시네요. 김미루 작가님 북리뷰 듣다가 설명이 너무 좋아서 다른 영상도 둘러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user-du8et4tg4r
@user-du8et4tg4r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고맙습니다.
@TV-py9dg
@TV-py9dg 3 жыл бұрын
예수를 믿어 천국을 가겠다는 바보가 사라지는 것은 영국이나 독일교회를 보면 알 수있습니다 급격히 개신교가 줄어드는 이유입니다
@Gminu
@Gminu 4 жыл бұрын
아주 명료한 해설이었습니다. 책을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zp1gb6ps9s
@user-zp1gb6ps9s 4 жыл бұрын
이시대 '도올' 사상가가 이땅에 계심이 이나라의 큰 축복 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user-ec2lv1vw1y
@user-ec2lv1vw1y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와 예수에 대해 어쩌면 그렇게 설명을 잘 하시나요? 그대로 옮겨 적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alicialee6891
@alicialee6891 4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됐습니다. Cheers~~
@user-vy1lf3jn9k
@user-vy1lf3jn9k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도올님의 책 읽어 보겠습니다. 팬입니다 ~~
@user-ic2bo3jg3q
@user-ic2bo3jg3q 4 жыл бұрын
학식이 없고 생각하는바가 짧음에도 어떤자는 믿음의 길을택하고 또 같은부류의 사람들 중에는 믿음이 없는자들이 있습니다 학식이 넓고 사고가 뛰어난 사람중에도 믿음이 있는자가 있고 없는자가 있는데 믿는자와 믿음이 없는자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user-vv3hk5tf7z
@user-vv3hk5tf7z 4 жыл бұрын
상식과 비상식...... 지극히 이성적인 사람을 비이성적, 비상식적으로 만드는 것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는 상상력이겠죠
@LOVE-bm4qe
@LOVE-bm4qe 4 жыл бұрын
보현 저 만화 예수전 출간을 기원합니다
@user-nl7lr3vn2h
@user-nl7lr3vn2h 4 жыл бұрын
해안이 있는 리뷰입니다^^
@user-un4ve2dd7o
@user-un4ve2dd7o 4 жыл бұрын
아 이주획기적인 이념입니다 ...~ 내가부처다라는말하고 똑같음 !!!!~ 믿고행하고깨치는게중요 !!!!~
@heartbreaker8727
@heartbreaker8727 4 жыл бұрын
탁월한 해설이십니다!!
@kimsh2440
@kimsh2440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려요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user-un8mw3ld7c
@user-un8mw3ld7c 4 жыл бұрын
넘 좋은 강의입니다...
@user-qs1qd7tf5p
@user-qs1qd7tf5p 4 жыл бұрын
보현님 감사합니다.꾸벅
@redeagle9312
@redeagle9312 3 жыл бұрын
예수라고 하는 사람이 어느 특정인 한명을 지칭한것이 아니라 그 당시의 비슷한 사람들의 장점을 모아서 성경에 서술한것이다. 성경은 그 당시 특정집단의 자기 이익을 위하여 위정자들과 함께 지어낸 글이다. 신의 지시나 가르침하고는 전혀 관계는 없다. .
@user-kp9gl9hw5t
@user-kp9gl9hw5t 4 жыл бұрын
상식이 보편타당하고 매우 건강한 규준처럼, 주장자의 필요에 따라 판단기준으로 동원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 상식은 좁은 일상적 테두리 내에서의 제한적 이해와 지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철학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받아드리는 상식을 의심하고 상식이 만들어낸 우상에서 벗어나려는 연구를 하는 것이죠. 베이컨의 우상론이 그 점을 잘 드러냈다고 봅니다. 진실과 진리는 상식을 뛰어넘고 초월하는 것이어서, 해설자님의 설명처럼 그리 단순히 재단하거나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제한된 사유능력과 오류투성이의 감각적 지식과 좁은 일상을 통해 얻은 제한된 지식인 상식의 테두리 내에서, 수천년 기독교의 진리를 평하고 비판하는 것은 심히 무리한 일이라 사료됩니다.
@from3690
@from3690 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헌데 마지막에 "신천지라는 세련된형태"? 라는 표현은 좀 아닌듯 싶네요...ㅎ
@wankiahn21
@wankiahn21 4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은 죽기전에 주역을 공부하시어 주역강의를 하셔야 학문의 완성에 이르십니다. 부디 도올선생님의 주역강의를 듣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dhlee808
@dhlee808 4 жыл бұрын
도올은 영적세계 성령세례를 못받은 가롯유다와 같이 기독교를 매도하는 악한존재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정신 혼적생각으로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수 없다
@user-kl2pv9cn3l
@user-kl2pv9cn3l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온세상구세주로오신완전하신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성령으로기록된하나님말씀보태지도빼지도맙시다
@0190James
@0190James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user-ff9ug7zh7s
@user-ff9ug7zh7s 3 жыл бұрын
도올은 '도올선생께서' 라고 호칭하고 예수님은 '예수는, 예수가' ..로 호칭합니까? 도올교를 믿는 것같네요
@BlessTheLordOhMySoul
@BlessTheLordOhMySoul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섭리를 또다른한지식인이(도올선생과지금해설자) 제멋대로해석하는어리석은죄를범하고있다성경은역사적인실화이며쓰여진그대로입니다성경을지식으로논리적으로파헤치며알고자하면알수없다책에불과하다하지만말씀은살았고운동력이있다는말씀을깨달아야한다오직기도로만하나님의은혜속에갈수있다하나님의부르심을받은하나님의자녀만알수있는은혜입니다 마지막때에는이단교가있고진리를은폐하며하나님을사랑하지않고세상을더좋아하는때가옵니다그분의존재를알고자아니하고모든사랑이식어져갑니다지금벌어지고있는코로나19는때가임박하고있음을알리는요한계시록이진행되고있습니다지혜있는자는깨달으라는하나님의말씀을기억하시길바램입니다
@user-qg5sn8un1i
@user-qg5sn8un1i 2 жыл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을 믿지않는군요~ 재림이 없는 기독교는 거짓기독교입니다~
@user-cy1qt3ju4b
@user-cy1qt3ju4b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인류가 벌벌떨고 세상이 마비되는 이때에도,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그분의 통치를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을 함부로 평가하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부디 젊은 기독교인이여...도올교가 되지말고 성경에 적혀있는 그대로의 예수님을 믿읍시다!사랑합니다~~~
@dde7609
@dde7609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란 가짜 단어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이 얘기하는 것은 God 즉 신입니다. 그 신은 그들의 신입니다. 우리의 신은 천신 즉 하늘님>하느님 입니다. 해신>용왕님 입니다. 한국의 것이 가장 창조적인 것이다. 세계를 이끌어 가는데 그들걸로 이끌어 갈 수 있겠나요? 그들보다 창의적인 것으로 이끌어야 따라오겠지요. 요즘 드라이브스루나 워킹스루처럼요. 이것도 영어를 써서 김새버렸지요. 한국말로 명명했으면 우리말이 먹방처럼 세계화될 수 있었는데요. 지각없는 사람들의 명명이었다고 봅니다. 향후 1000년내 한글로 대화하는 세상을 만들고 한국을 성지화하며 세상사람들이 단군할아버지 앞에 젯상을 올리도록 하고 싶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 종교인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고 역사적인 것이라 봅니다. 한국은 이제 리더국가로서 G1 이하 국가들을 잘 이끌어 가야할 책무가 생겼습니다. 서구문화로 구석탱이에 쳐박혀 계신 우리의 조상 단군할아버님을 단상 중앙에 제대로 모셔야 하지 않을까요? 어찌 생각하시나요?
@user-xn7vo9wi6s
@user-xn7vo9wi6s 4 жыл бұрын
아주 공감합니다.
@user-xn7vo9wi6s
@user-xn7vo9wi6s 4 жыл бұрын
드라이브 스루?? 우리가 하는 코로나 방역 우리말로 표현하면 될 걸 굳이 영어로? 한 민족임을 상식선에서 자긍으로 여기기 않고 사대주의 속성이 수 백년 이상 답습되어... 일부 뉴스채널에서 승차검사 라고 알아듣기 쉽고 편하게 표현 하던데... 다음 날 부턴가? 더 큰 방송매체에서 많은 진행자와 게스트들이 드라이브스루 어쩌고 저쩌고....ㅋ
@user-wd3di3lj6c
@user-wd3di3lj6c 4 жыл бұрын
똑톡은한데 눈과귀가막힌 사단이다
@jm-dm2eg
@jm-dm2eg 4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마스크를 벗지않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것만으로 크리스찬을 매도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는 나와 타인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는 크리스찬이 대부분이죠 그런마음으로 교회를 못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신전지를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user-wi2ro1wq6k
@user-wi2ro1wq6k 3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라면 도올을 도울 방법이 없네요. 자기 사상에 빠지면 정신이 좀 이상해진다고 하는데 이 정도라면 치료가 불가합니다. 또한 이상한 자기 사상에 빠져 있는 불쌍한 사람을 대변하는 이 분 또한 역시 중증이라 볼 수 있네요. 성경을 천천히 50번만 읽어보세요. 이런 미친 소리는 절대 못합니다.
@h.y9639
@h.y9639 4 жыл бұрын
함부로말하지말고 성경공부하고 말하세요 짧은 견해로 평론하지마시고요.
@user-tj1wr8id6u
@user-tj1wr8id6u 4 жыл бұрын
도올은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는 사람이다. 성경은 공부하고 연구해서 알아지는 영역이 아니다.성경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으로(성령)만 알게 하시는 영역이다.(고정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도올은 성령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다. 도올은 하늘의 일(영적인 사실)을 세상의 이치와, 지식과, 학문의 시각만으로 보고, 해석하고, 규정짓는 사람이다.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사람의 지식과 행위가 아니고 하나님의 일이다(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그래서 도올의 그 높은 학문과, 천재적 두뇌로 성경을 천독을 해도 성경과,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 수 없는 것이다.성경과 예수님을 모르면서 자기가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강해도 하고 책까지 내는 것을 보면서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한다.성경의 본질은 세상을 말하고 있지 않다. 성경은 새로운 새상(새 하늘 새 땅과 지옥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이 곧 천국이다(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천국으로의 장엄한 초청이다. 이 하늘의 일을 도올의 높은 학문으로 어떻게 알고 믿으며, 세상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 사실을 어떻게 알고 믿겠는가? 그래서 믿음 자체도 곧 하나님의 일이다.(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도올은 세상의 정의, 공정, 봉사, 양보, 배려, 윤리, 도덕등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세상의 좋은 가치들을 통하여 성경과 예수님을 해석하고 재단한다. 성경은 문자적으로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성경의 본질은 그런 세상의 가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 그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그 세상의 가치로 재단하고 비판하는데 사람은 원래 그렇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롬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교회의 목사가 비판 받을 일을 한다고 하나님이 잘못 되어지고 교회가 잘못 되어지는가? 신학을 한다고 예수님을 만나는가? 목회에 성공하여 성도가 수천명 수만명 된다고 그 목회자가 예수님을 만나는가?(마7: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예수님을 만날 수 없다. 많은 목회자들이 세상에 빠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골3:5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도올이 가진 세상의 학문은 그의 우상이다(마5:2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바울은 당시 유대땅의 도올 같은 존재였다. 그는 이땅의 도올 처럼 교회와 목회자를 비판했고 예수믿는 사람들을 박해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유대땅을 뒤 흔들었던 그의 학문과 지식은 아무 가치가 없는 배설물이 되어버렸다(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고 바울은 날마다 훌륭했던 자신을 죽이기 위해서 몸부림을 쳤다(갈2:20)(고전1:15 나는 날마다 죽노라)도올은 예수를 알 수 없는 사람이다. 도올은 자신의 높은 지식과 학문으로 하늘의 일을 알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 그것은 착각이다.도올은 자신의 높은 학문적 지명도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을 기독교를 오해하게 만드는 죄를 범하고 있다.도올은 한 때 성경을 잡설이라고 했다. 어찌 잡설을 강해하고 책까지 내는가? 그런 사람이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어떻게 믿겠는가. 전설이나 설화라고 했겠지. 그런 사람에게 어떻게 성령이 함께 하겠는가?(슥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도올에게서 떠나 예수님에게로 가세요. 그분이 곧 천국입니다. 그분을 만나면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빌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예수님을 정말로 만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redeagle9312
@redeagle9312 3 жыл бұрын
약 드세요. 중증이네요.
@user-if3yi9yl7i
@user-if3yi9yl7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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