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이 되라(2005년 12월 11일 길상사 창건 8주년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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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향기롭게

맑고 향기롭게

4 жыл бұрын

* 맑고 향기롭게 홈페이지 : www.clean94.or.kr/
법정(法頂) 스님께서 우리 마음과 세상과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며 살자는 취지로 1994년 설립된 ‘맑고 향기롭게’는 현재 서울을 비롯하여 대구, 광주, 경남 등 지역에서 우리 마음을 맑히는 문화활동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과 환경보호 활동을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조용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맑고 향기롭게 모임에 뜻을 함께 하실 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다립니다.

Пікірлер: 45
@user-vm8tx6ih7d
@user-vm8tx6ih7d 4 жыл бұрын
우리 대한 민국 법정 스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user-yi5rd3zr9z
@user-yi5rd3zr9z Жыл бұрын
맑고 향기롭게 !~!!! 감사합니다. 🙏🙏🙏🌟💖
@user-eo9tz9fm1d
@user-eo9tz9fm1d 10 ай бұрын
스님의 귀한 말씀처럼 맑고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user-wj3tn5dh4y
@user-wj3tn5dh4y 3 жыл бұрын
스님. 이어지러운 세상에스님의말씀 마음에새기며. 살겠습니다
@user-sx3rc6gw7r
@user-sx3rc6gw7r 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보고싶습니다.스님의법문명심하면서살아가겠습니다.
@db5514
@db5514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스님법문 명심하고 올바르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user-pr1th9jf7l
@user-pr1th9jf7l 2 жыл бұрын
참고 견디면서 살아보겠습니다 스님말씀 새기며 삶이 즐거워집니다
@user-rm7lb2qv5e
@user-rm7lb2qv5e 3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합니다.
@jh54s13
@jh54s13 3 жыл бұрын
비록 몸은 이 세상에 안계시지만 법정스님은 영원 하십니다
@user-kk5vc3oz2w
@user-kk5vc3oz2w 3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드립니다
@user-pp2nj2kz6t
@user-pp2nj2kz6t 3 жыл бұрын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모두 한때입니다. 죽고나면 남는것은 관계입니다. 평소에 지은 업만 가지고 간다. 항상 마음에 새기면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pi2kd9bl2r
@user-pi2kd9bl2r 3 жыл бұрын
부자보다 잘 사는 삶.. 법정스님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matthewchoi6320
@matthewchoi6320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s9fp7hj7l
@user-ns9fp7hj7l 3 жыл бұрын
매일 찾아 듣고있네요 출근길에서도 법정스님 제게 많은 도움이되고 있네요 내일은 없다 ..내겐 오늘이 있을뿐..
@user-my4cu8ip4h
@user-my4cu8ip4h 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스님! 부디 후생선처 하시길...
@user-vr3qn4po5h
@user-vr3qn4po5h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f7uo8jw3s
@user-jf7uo8jw3s 2 жыл бұрын
☆☆☆☆☆☆☆
@user-hu3zp7gv9m
@user-hu3zp7gv9m 3 жыл бұрын
법정 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_()_
@user-fc9rb6bk2y
@user-fc9rb6bk2y 2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okk2677
@okk2677 3 жыл бұрын
탐욕을 버려라~무소유 ~
@user-jt6uj1dc3v
@user-jt6uj1dc3v 3 жыл бұрын
초심을. 잃치않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user-mi5uj1fi4q
@user-mi5uj1fi4q 4 жыл бұрын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것도 아니라는 것,현상,우리들이 오고 가는 것 뿐~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3 жыл бұрын
선녀님! 난 선녀님을. 뵙고 싶어요.
@user-mi5uj1fi4q
@user-mi5uj1fi4q 3 жыл бұрын
@@user-uq8si1jt2n 약간 놀랐습니다,유일하게 존경하는 법정스님 법문을 들으니 공감하는 분들과 공유도 하고 싶고 스님도 천상에서 보고 계실 것같아 그리운마음에 부칠 곳 없는 마음을 표현하느라 댓글을 올린답니다,그런데 느닷없는함철수님 댓글에는 선뜻 대답이 곤란합니다
@user-jb4zg8kz9g
@user-jb4zg8kz9g 4 жыл бұрын
큰스승님!고맙습니다_()_
@user-yb8sz5py6y
@user-yb8sz5py6y 3 жыл бұрын
내마음 이곳에서 법정스님 을 뵈옵니다
@yj5397
@yj5397 3 жыл бұрын
원하시는 대로 사시면서도 거스르지 않고. 홀로 외로움을 친구 삼고서도 대중을 외면하지 않았던 스님. 그 길을 배우겠습니다.
@okk2677
@okk2677 3 жыл бұрын
인생무상 덦없어요 ~♡
@dosati5338
@dosati5338 4 жыл бұрын
말에 팔리지 말라. 감사합니다.
@kobbangsoon-air5275
@kobbangsoon-air5275 4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user-wn4rb9hp5u
@user-wn4rb9hp5u 3 жыл бұрын
반복해서 듣습니다
@user-mg7lr6vj2n
@user-mg7lr6vj2n 3 жыл бұрын
욕심을버리고 질병은무엇으로 퇴치할거요 인간은 욕심은 무엇으로 버릴거요 욕심이없으면 일어나지도 걸지도못합니다 음과 양이 있듯이 그어떤것이 있어서 당신도 존재한것이고
@user-hw5qz2zc1l
@user-hw5qz2zc1l 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아직 살아 겨ㅣ셧더라면 단숨에 길상사 찾아가서 속 시원히 친견 이라도 제대로 한번 해 봣엇더라면 숨 통이라도 튀엇을것을
@user-hw5qz2zc1l
@user-hw5qz2zc1l 4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정말 길 열린다면 제일 먼저 불사하고 성금 노후는 해외에서 살고 싶읍니다 희망사항 물론 부처님 도와 주시겟지만 천상 세겨ㅣ 극락 셔ㅣ겨ㅣ 겨ㅣ시는 법정 스님도 도와주세요
@user-wc5xb6qr2m
@user-wc5xb6qr2m 3 жыл бұрын
그냥 살다가 가면 끝이다
@user-pr3nj5gw4b
@user-pr3nj5gw4b 3 жыл бұрын
혜미니한테 당한 마음 법정스님보고 위안받고 갑니다.
@user-gz9zs2qb4w
@user-gz9zs2qb4w 3 жыл бұрын
저기 죄송하지만 제목을 잘못 올린듯 싶습니다. 영상속 법정스님은 부자보다 잘사는 사람이 아닌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비슷하게 보이지만 속뜻은 완전히 다릅니다.
@user-hw5qz2zc1l
@user-hw5qz2zc1l 4 жыл бұрын
법정 스님 너무 너무 그립읍니다 남은 중생들 어덯게 살려고 이 나라 ㄱ골 좀 보세요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3 жыл бұрын
왜 그런 마음을 쓰시는지요?
@user-hw5qz2zc1l
@user-hw5qz2zc1l 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ㄱ고라지 한번 보세요 멸망 국민들 명줄을 다 잡고 죽여놓고 온 백성들 몸부림 울부잦음 극락셔ㅣ겨ㅣ 천상의 셔ㅣ겨ㅣ 이 울부짖음 소리 들리시나요 법정스님 대한민국 국민이란 사실에 환멸 느 ㄱ깁니다 앞으로 어덯게 살아가야 할지 어 ㄷ던 마음으로 살아가야될지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3 жыл бұрын
성희씨! 뵙고 싶어욤.
@user-gr9kr6kl2r
@user-gr9kr6kl2r 3 жыл бұрын
내가조개사불교대이란데를다닐때성지술레로대만에불광사를갇다그엽에조금한절이잇엇는데등신불을보앗다등신불이란부처님을진정으로믿ㅇ면자신의육신을기름발라서부처님께공양한상이당것을깨닳으면붉교끋이다
@user-hw5qz2zc1l
@user-hw5qz2zc1l 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전생 과거생 무슨 죄를 얼마나 많이 지옷기에 이 후진국 ㅅ스 레기 대한민국 태어나서 신분도 틀리고 귀하신 몸게서 무슨 고생인지
@user-io7um1zj5s
@user-io7um1zj5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문 없는 문의 빗장(법정 스님 2004년 11월 동안거 결제 법문)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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