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사람에게 대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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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고민상담

[@Gdghjkbcsagikhvnkg]

솔직히 부정적인 사람은 곁에 안두는게 자기한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저런 사람들은 남의 말 잘 안들어요^^

[@raul8401]

ㅇㅇ 현명한 대처법이네요. 부정적인 말이 습관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가능한 멀리 두는게 좋은거같아요. 우리가 무엇을 듣고 사느냐가 내 사고방식, 나아가서 내 인생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부정적인 말을 내 가까이에서 들리게 하면 좋을건 하나도 없죠.

[@JJ-nh8yz]

나이들수록 사람잘 안변해요..본인이 바꾸려는 엄청난 의지가 있어도 될까말깐데ㅠㅠ괜히 말해서 불편한 관계가 되고..그냥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쓸데없는 에너지, 감정낭비를 덜하게될듯해요^^;;

[@so.sweet_life7994]

예전에 제가 저런화법스타일이였어요,,ㅠㅠ 깨닫고, 요즘은 주로 경청으로 바뀔려고 노력 하고있어요, 남인숙작가님 영상을 통해 제 자신을 모습을 많이 보네요,,ㅠㅠ

[@Sarangchongman]

지인으로도 남겨두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 손절하시면 돼요~ 관계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시고 이런 데 사연까지 보내실 정도면 함부로 사람 인연 끊고 이런 분 아니실 것 같아요~ 손절할 때 기분이 유쾌하진 않을 거예요. 하지만 이후에 편해져요!! 자기개발하거나 새로운 사람 만나는 데 시간 쓰세요!!ㅎㅎ

[@yimpuro]

저 회사에서 당한 이야기 하소연을 만날때마다 했더니 손절당했습니다. 부정적인 이야기에 지쳤나봐요;;

[@user-pq5zk5mb9l]

ㅎ ㅎ... 참 솔직 하시네요~ 저도 좀 그런 면이 있어서 이 영상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스스로를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은 내면의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우리 서로 단점을 개선하며 작가님처럼 지혜롭게 삽시다요~^^.

[@user-zz3tr6qw4g]

자기객관화가 잘되시네요

[@ddo7994]

댓글 보다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user-tl2kc3yn1o]

ㅋㅋㅋㅋㅋ

[@lavitaebella5590]

부정적인 사람. 몇번 보다 정떨어져 조용히 손절이요. 그런 사람 참 안 풀리기두 하구 또 못난 사람인 경우가 많아요. 만날 장점이 없어요.

[@kyu200482]

저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듣기 싫을 정도로 부정적인 의견을 계속 낼 때는 이렇게 합니다. 쉿! 됐고! 응원이나 해줘! 내가 알아서 잘 할게! 지금까지 크게 잘못된적 있었냐?

[@macaronl6322]

오! 이거 좋은 방법같아요!

[@user-xg5dm5qt7d]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외워갑니다

[@user-bt5tn3hy9p]

친구랑 만나고 돌아오는 길이 늘 기분 나빴던 것 같은데 제 친구가 이야기속의 그런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슬픈 건 그 친구를 상대하고 있었던 그 오랜 시간 지치고 상처나고 있는 스스로를 지켜내지 못했다는 거예요.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마지막 노력을 해보고 그 후의 일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pv6cq8cu1c]

사촌언니가 늘 저한테 그래요 60살 전에는 그언니말이 옳다고 믿었는데 요즘은 마음속에 미운감정이 부글부글해요 어릴때부터 친언니보다 더 좋아했던지라 말도 못하고~

[@user-he4zb3jj2i]

항상 부정적인 말하는거 지적했다가 자기무시한다고 편한삶 사니까 힘든거 모른다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힘드네요 ㅜㅜ

[@msprokofiev8716]

항상 부정적이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만 가장 불행 하고 그걸 주변인이 들어줘야 하는 우월감이 있는 유형들 같습니다. 저는 부정적인 말하는것도 싫고 그걸 타인이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없기에 하지 않는 편이라 들어 주는 쪽이 되었고 제가 하루는 어떻게 늘 부정적인말만 하냐고 조용히 말했더니 저보고도 편해 자빠져서 공감 능력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끝이 없어요. 10년 내내 똑같은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왠만하면 안 고쳐지니 빨리 손절하시길.

[@giftofjesus1974]

가족 중에 이런 유형이있는 경우는 ㅜㅜ

[@LeeANETH]

완벽하게 잘해내는 사람은 없겠죠. 친구 관계에서도 서로 만들어 나가는 자세(상호노력)가 필요한 것 같아요. 사연자분의 입장이거나 그 언니분의 입장 둘 다 되어본 적 있었던게 생각나요ㅎㅎ 작가님 말씀대로 내 마음에서 분류를 잘 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스스로의 화법에 반성도 해보고.. 상대방이 그만큼 나에게 호감을 주고 가치가 있는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nusnoo]

'언니에게 하는말'을 어쩜 그렇게 좋게 이쁘게 말 잘하시는지.... 정말 대박!! 정말 배우고 싶네요.

[@macaronl6322]

부정적인 사람은 그냥 거리두는게 낫죠. 사실 연락와도 만나고싶진 않더하구요. 기빨리는거 뻔하니까. 딱히 장점도 없다는. 가족이면 어쩔수 없이 좀 참겠지만. 직장동료나 친구는 굳이 부정적인 얘기 들어가며 봐야 할 이유가 없어요

[@user-ox4ly6be4f]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오늘의 생각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방법 생각해보기

[@rangrangaa]

현명한 작가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jinheelee2017]

언제나 현명한 조언 감사해요. 저도 최근에 비슷한 일 겪고 너무 공감합니다.

[@whiteboard9125]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버릇을 가지도록 할께요 ! 감사합니다 ^^

[@iamthatiam2498]

감사합니다~

[@user-rs9dh8os7z]

쌤 진짜 고마워요

[@crystalk9128]

관계를 분류하는게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듣고보니 오래가려면 필요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zz3tr6qw4g]

맞아요. 쓸데없이 미안한 감정들었던게 많네요. 다 합리적인거였는데

[@grace-ex8bh]

부정적인 사람..진짜 힘듦~~~

[@user-of3tl4su3t]

사람은 고민이 들기시작하면 상대가 말안해도 이미 다알겁니다

[@user-mu3tm2sh2m]

지인은 손절 거리두기 ᆢ 부정적인 사람이 가족이라면 어떻게 해요?

[@user-rd1pp2ds3u]

작가님 말투, 목소리, 외모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많이 듣고 배우게 됩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있어요 자신이 더 언니라는 이유로 관계의 우위에 서려고하고 말도 함부로 하는 경우가 있어요 오랫동안 좀 각별하게 생각했지만 점점 예의없는 행동으로 이젠 지인 혹은 안보는 것도 고려하게 되었어요 그런 결정을 내리는 것조차 너무 괴롭고 죄책감이 들었지만 나를 보호하는게 우선이라는 말씀에 내결정이 옳았구나 하는 위로를 받게되네요 갈수록 인간관계는 참 힘든 것 같아요 ㅎㅎ감사합니다

[@itmasspeaker684]

사람은 사람이니까 다 같다고 생각했는데..느낌이 아닌경우가 있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crystalk9128]

다 싫어하길래 안됐어서 들어준적 많습니다 근데 까먹던데오;;어떻게 까먹는지;; 이해도 안가고 시간도 아까워요

[@sunwhakim6930]

그런사람 주변에 많죠 ㅋㅋ 그중에. 꼭1명있죠 작가님 말씀데로 습관맞습니다 저는 무시합니다 ㅋ 니는 씨부리라 ㅋㅋㅋ

[@JihyeSofiaSeoDr]

6:02 이 문장은 노벨문학상 받아야 해요

[@user-xg5dm5qt7d]

부정적인 사람 특징 속상하다 그러지 마라 하면 ??????아니~~ 그건~~ 니가~~하면서 내탓하거나 자기 잘못 합리화 + 너를 위해서 한말이다~ 하면서 자기한테 하면 불같이 화를 냄 절대 미안하다고 하지 않음 즐겨하는 추임새 엥 에이 아니

[@user-ll1fp5ui6h]

저의 경우는 그 부정적인 말에 크게 영향을 받는 사람이라 더 힘들었어요. 작가님 말씀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 고맙습니다♥ 성바오로딸수도회 강마리아 수녀입니다

[@naminsook]

수녀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user-ej3fy8kh6s]

손절해야될거같습니다

[@lavita6928]

ㅋㅋ 진짜 저런 사람들 정떨어짐..ㅋㅋ

[@leibling4966]

그사람의 '말습관' 안고쳐질 것. 내가 나를 보호하기 위해 내기분 말하고 거리두기. 작가님의 지혜로운 말습관 배우고 싶어요^^

[@user-ob1uw5ci7t]

어쿠 진짜 짜증나것다...

[@user-eg7kp2vs8b]

ㅕ

[@user-im7vm2fc7s]

남인숙 선생님의 답변이 정답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친구를 손질했어요. 그런 사람 그런 말버릇 거의 평생 못고쳐요. 같이 있으면 저도 오염되구요 그냥 손질이 답인 것 같습니 다. 사람한테는 우리가 초등학교 때 배운 “자기장” 같은게 있나 봐요. 말과 행동, 정서 등이 서로 영향을 끼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