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한 사람에게 편하다는 이유로 막대하는 사람은 손절이 답입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더군요
@젤리복숭아-y9y2 жыл бұрын
잘해주는척 상냥한척 하면서 뼈때리는말, 돌려깎는말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건 직장사람들한테도 해당되는듯요. 진짜 뭐같음. 기분더럽.
@sophi9505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이래요. 기분 더럽 2
@MJ-br7zm2 жыл бұрын
뼈라도 때리면 불행중 다행?같아요. 시나리오쓰는 사람도 있어요 미춰요;;;
@lovehollicc44482 жыл бұрын
뼈때리는것들하고는 말안섞는게답이에요.머하러 내기분잡치면서 상대할까요. 에너지낭비,
@lavita69282 жыл бұрын
이건 성격인 거 같아요 이런 사람들은 누구한테나 그러더라구요..😢
@hsj5812 жыл бұрын
자긴 이성적이고 자기 기억이 틀릴리없다몈ㅋㅋㅋㅉ
@LODD-wq6bl2 жыл бұрын
고등친구 중 한명이 저거보다 더 심한 케이스였어요. 20대초에 자기 옷사는데 같이 가자고 몇번 끌고 다니더라고요. 나중에보니 뭐 사야할때 하루종일 돌아다녀야할때 저를 이용하는거더라고요. 그리고는 새로만난 다른친구 이야기를 하며 엄청 위하더라구요. 손절했습니다. 세상에 약삭빠른 인간쓰레기들이 참 많아요.
@heekyoungpak42902 жыл бұрын
닳고 닳은
@hhiihello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홀대하는 부류들한테 에너지 쏟지 마세요...결국 상처 받는건 제 자신이더라고요ㅜㅜ
@flower7023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함부러 하는사람들은 다 손절하니 상처받을일 없어좋아요 딱 좋은사람 몇명 있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아요
@햄버거-e5d2 жыл бұрын
명언입니다
@kannahashimoto70442 жыл бұрын
제가 사연자님과 똑같은 성격이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친한 친구 한두명 사겨서 쭉 가는 스타일이었는데 그 끝은 어느새 만만한 사람, 감정 쓰레기통 되있더라구요 나중에는 통수까지 치고 ㅋ 저에겐 말 함부로 하고 화내고 부정적인 이야기 징징대기만 하고 남들이랑은 엄청 활발하게 지내서 마치 제 에너지를 뺏어다 쓰는거같았어요 지금은 작가님 말씀대로 두루두루 소통하는것에 집중하려하지 예전처럼 한 두명을 마음 쉴 곳으로 정해놓지않아요 내가 마음 쉴 곳은 오롯이 내 마음 속 안이에요 타인이 아니라요 많이 외롭고 나는 남에게 퍼줘야 만족감을 느낀다 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반려동물 키워보세요 사람한테 지나치게 잘해주거나 마음 주지 마시구요
@isabellef31358 ай бұрын
.... 내 얘기...
@whatever6355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인이 딱 저렇게 저를대하고 은근 왕따를 시키고해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더니... 하... 저더러 왜 자기한테 사랑을 갈구하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손절했습니다. 현재 아주 편안합니다.
@grace-ex8bh2 жыл бұрын
황당하네요,,,,, 손절을 잘 하신듯
@flower702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갈구 너무 웃겨요 그분 오바하시네요
@amyfilm99162 жыл бұрын
손절 완전 잘하신듯요..으으
@이관호-f7t2 жыл бұрын
그친구 나르끼가 있는친구네 잘하셨음
@macaronl632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어이없는 지인이네여. 저는 그런 느낌들면 그냥 서서히 거리두다 손절해여
@joycekim6837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무조건 손절이 답이더라구요 ~ 만나서 뭔가 기분이 나뻤다면 반드시 내 내면이 공격 당한것~
@lovehollicc44482 жыл бұрын
내자신을학대하면 안됨.이게젤중요.먼가찝찝하고 기빨린다면 손절이답인듯..이댓글공감하고가요
@새콤달콤쌉싸름 Жыл бұрын
내 내면이 공격당한거 공감되요 뭐라고 말하기 애매한데 기분 묘한거요
@새콤달콤-o9o2 жыл бұрын
만났을때는 분위기띄우고 즐거운거같은데 헤어지면 뭔가 진심이 안느껴지고 공허한느낌이드는 언니가있었는데 결국 제가손절했어요 오히려 맘이편해요
@dijaypark52572 жыл бұрын
못난 사람들은 상대의 장점보다는 허물 하나가 있으면 그것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며 깔고 뭉개려고 하더군요. 그래야만 본인의 열등감이 만회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손절 1순위는 못된 사람보다 못난 사람입니다.
@kikamakinsessang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런 케이스는 아닌데 같은 톡방에 있는 지인들중에 딱짚어 말을 할순 없는데. 언젠가부터 불편하고. 유독 저만 홀대 내지는 소외시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제 지인들까지 죄다엮어서 톡방을 만들어버리는바람에 나오기도 모하게 만들고. 다른이들과는 만나자고도 하는데 제쪽에는 같이 섞여가도 불편해하는 게 느껴져서. 걍 단톡방을 나와버렸습니다. 솔직히 저한테 별 의미도 없는데다 지나치게 신경쓰게 만드는부분도 있고. 어차피 연락할사람은 계속 연락하고 지낼거라서요. 그러고나니. 참 홀가분하네요. 물론 가끔 마주치면 좀 어색하긴 합니다만. 제일상까지 파고들어 계속 불편하느니 차라리 가끔 어색한게 낫다싶네요.
@러블리-m1x4 ай бұрын
저도 몇 달 동안 고민하다가 나왔어요.아닌 건 아닌거예요.
@오용운-i2k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말씀처럼 직접 물어보는 것이 최선인듯합니다. 저는 지금 50대로 다양한 가족내,직장내,친구간의 관계에 따른 경험을 했는데요, 젊었을 때는 상대방을 의식할 수 밖에 없었는데 나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하고 솔직하고 민첩하게 감정,의사 표현하는 노력을 계속해왔어요. 지금 아주 좋습니다. 자신의 감덩을 숨기면서 오랜 좋은 관계 만들기는 불가능합니다.
@뭐그냥-r9f2 жыл бұрын
만나지 않을 때 그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기 기게 딱.. 지금 저에게 필요한 답이였습니다. 생각하지 않기 ... 고마워요~
@heejenechoi74762 жыл бұрын
와 작가님의 관계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은 남다르시네요 늘 어려운거 같습니다 ㅜ 완벽한 인간이란 이 세상에 없으니까요ㅜㅜ
@tjsgml815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상대친구는 사연자님과 거기까지만 나누고 싶은것입니다 확인사살하고 싶으면 핫플에 같이 가자고 제안해보세요 핑계대거나 둘러대거나 하면 딱 거기까지구나 속으로 선을 그으세요 저또한 친구 몇명있지만, 다 같지가 않더군요
@비키처럼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동감합니다.
@isabellef31358 ай бұрын
동감이요
@ks-op7ee2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작가님 와우 깔끔한정리 영적으로 많은사람의 마음을 치료 선물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전현철-v4z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이 인간관계를 좀 넓게 가지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몇 사람과 깊게 가지는것도 좋지만 만약 그 몇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면, 혹은 그 몇 사람과 깨지면 정말 혼자가 되거든요. 또 시야도 좁아지구요. 시야가 좁아지는게 가장 크다고 봐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다양하게 안겪어보면 내 현재 좁고 깊은 관계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할 수 있어서요. 가스라이팅이라면 조심하시구 내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해지셨으면!!
@macaronl6322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저도 항상 좁고 깊은 관계를 지향했고 그게 더 깊이있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hanhuijo1914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sejeungpark330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사람 오랜 시간 지나다 보면 변합니다
@kdht4gffs34083 ай бұрын
공감해요…저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 숨막혀요. 전 여러 사람들이랑 관계하고 정보도 교환하고 싶은데 집착하는 거 같아 너무 힘들어요…
@리겔유2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은 말을 어쩜 이렇게 잘하세요? 정말 책을 읽는 느낌이에요. 팬이 될 게요.☺️
@양사랑-u7e2 жыл бұрын
정말 필요한 조언입니다ᆢ 자기감정을 젤 중요한 사람이 계속 자신의 얘길 들어주길 원해서 힘드네요 시간이 많이 흐르니
@gggsi12442 жыл бұрын
그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무엇인가를 님으로부터 얻으려고 한마디로 이용할려고 하는겁니다 아니 만나서 기분좋지 않으면 끊든가 아니면 그사람의 성향을 잘아사서 대처를 하든가 계속 괴로우면 잘라내는게 좋지요
@노모리-z6y2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서툴게 물고 늘어지는 대화를 해서 고민중이였는데 들으면서 크게 깨닫습니다. 알고 있는 것 같았는데 알고 있는게 아니였네요. ^^ 늘 감사합니다.
@요르레이디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얘기듣고 나면 무릎을 딱치게 되요 ㅋㅋ 영상이 너무 기다려 지는거 있죠 ♡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아요 😍
@이선희-k8b6e2 жыл бұрын
완전 동감..^^
@bomican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친구가 있어요..전 그 친구하고 레스토랑이나 핫플카페 안가는데 이유가 돈을 안써요;;; 본인이 만나자고 해놓고 나한테 얻어먹는...아니면 사더라도 싼 커피만 사요.. 그래서 먼저 만나자는 말도 안하게 되고, 먹으러 안가요ㅋㅋ 혹시 사연자 분이 이런경우가 아니라면 솔직히 말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우문희-p8w2 жыл бұрын
우와 작가님 보다 현실적
@unu878 Жыл бұрын
인색한 사람은 바로 손절
@TV-bv9qg2 жыл бұрын
나보다 아래라고 보는거 아닌가요. 일단 내 직관을 믿어줘야 최소한 후회는 없을것 같아요.
@Accordahye아코다혜2 жыл бұрын
옆에서 친언니가 얘기해 주듯이 도란도란~ 치유 되듯이 마음에 여유로움이 깃드네요~^
@asin25682 жыл бұрын
상대를 탓하지 않고 내가 술 안마시는 이미지인가 뒤돌아보는 자세 참 멋지네요^^
@happy-park629 ай бұрын
나의 인간관계 절반 이상은...상대가 점점 무례해져서 파국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다들 처음엔 깍듯하지요. 나의 첫인상도 그리 만만하지않아 보였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요. 그런데 막상 친해지고나면 무례해지더라고요. 나는 내 자식들에게도 깍듯해요. 잔소리도 거의 안 하지만 절대절명하게 해야 할 경우에도 눈치봐가며 해요. 친구들에게도 그래요...험한 말은 커녕 다 맞춰주려 하고, 싫어도 내색 안 하면서.. 이게 문제라는 거 알아요. 하지만 이거갖고 내게 당연하고 무례하게 구는 인간들이 아주 나쁜거죠. 얼마전 참다참다 "왜 내게 무례하게 구니? 자식에게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무례함이야" 대답이 뭐게요? "니가 고분고분하게 말을 잘 들어서" 와;;;;;;;;;;;;;;; 내 인류애는 그 날로 박살이 났답니다. 좋자좋자의 끝이 그런거라면, 이제부터 나는 절대로 좋자좋자할 수가 없죠. 쉽진않겠죠. 살아 온 시간이 있는데.. 맞춰주고 잘 해주고 고분고분의 끝이.. 이년저년하며 종년부리듯 하대하고, 와라가라 명령하고, 전화도 빨리빨리 안 받는다며 화 내고, 카톡도 빨리 확인하고 답변 안 한다며 지랄하고, 사람을 궁지에 몰듯...목을 조르듯.. 다 내 탓이라는 말에..ㅠㅠ 니가 고분고분하게 말을 잘 들어서 자기가 무례해질 수밖에 없었다는거에.. 그동안..진심 다했던 내 자신이 넘나 가엾고 비참하고 처량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쌍욕 한번 시원하게 내뱉지도 못하고 ㅂㅅ처럼..소심한 손절밖에 못하는 내자신 역겨워서.. 신경안정제 먹으며 겨우 달랩니다
@가시나무-d4o2 жыл бұрын
편하다= 막해도 된다 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당해보니 알게됨
@요동만주는우리땅2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런 예쁜 작가님도 있나요?
@자유케하는자2 жыл бұрын
이것저것 다 필요없이 내 감정에 집중하고 귀기울이자! 내감정에 너무 소홀했네요ㅜㅡ
@sonyesoer2 жыл бұрын
질문하는 습관이 무뎌져서 곤란하던 중에 고민자님 감사합니다. 고민자분과 남작가님 덕분에 친구에게 용서를 구할 용기가 생겼어요.
제입장으론 친한언니라고믿었는데ᆢ 그 언니의사연을 다른언니를 통해 친한언니의사정을 알때 정말기분이나쁘더라고요
@crystalk91282 жыл бұрын
고급진 곳이나 실내를 안데리고 가는거보면 옷을 너무 털털하게 입거나 목소리가 크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user-21wind19 Жыл бұрын
03:03 내 10년지기 친구는 왜 나하고만 술을 안먹었을까.. 내가 술을 못먹는것도 아니고 술주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딱 내 주량알고 그것보다도 안먹는데 진짜 자기 지인들하고 20살되고 다먹고 10년지기인 나랑 술자리 한번을 안하더라 지금 20년지기 됬는데도 지금도 마찬가지
@raseason18542 жыл бұрын
오 내용좋네요
@unu878 Жыл бұрын
전 사주를 공부합니다. 말을 고딴식으로 하는 사람들은 사주 안에 정해진 글자가 있습니다.최악의 글자. 전 사람을 알아갈때 생일 물어보고 그런 글자 있는 사람은 빨리 손절합니다. 더 친해지기전에 최소한의 예의만 갖추고 연락 먼저 안합니다. 7년동안의 임상이 빛을 발하더군요.너무 잘 맞거든요.
@레모나-r4j Жыл бұрын
혹시 무슨 글자가 있어야 하는지요? 사주공부하고 있는 초보자인데 궁금합니다
@unu878 Жыл бұрын
@@레모나-r4j1순위 ㅡ상관격 or상관다자 2순위 ㅡ년월천간 상관 투출+신약 이 두 부류만 피해도 상처 안 받습니다.근데 사실 1시간동안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면 본능적인 느낌으로 저 사람은 어떤 사주구조를 가지고 있다는게 그냥 보입니다. 근데 생일 물어보고 풀어보면 내 느낌이 맞을때가 많더라구요.
@레모나-r4j Жыл бұрын
상관을 그래서 좀 꺼리는 게 있는군요 근데 제가 무식상이어서 그런지 친한 사람들이 월지 식상인 사람들이 많은데요 ㅠㅠ
@unu878 Жыл бұрын
@@레모나-r4j 상관다자 또는 천간 상관 투출된 사람들 성향은 장점으로 발현될경우(신강) 재주가 많고 센스 감각이 뛰어남 언변이 좋아 줄기차게 대화를 잘 이끌어나감 불쌍한 사람들 보면 잘 도우려고 하고 잘 베품 직업적으로 프로의 기질 갖고있음 단점으로 발현될 경우(신약) 남 얘기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며 구설수가 끊이지 않음 오지랖 넓어 다 참견함(대운이 관운이면 지적질 잘함) 목적을 갖고 접근하는 경향 많음(식상은 재성을 생한다 =나의 행동과 말로 목표를 이룬다) 유도질문들의 달인 (이런구조의 사람들이 질문할땐 의도가 있음.시간이 지나면 하나씩 보임) ㅡ자기유리한쪽으로 상대방이 눈치 못채게 상황을 잘 이끌어나감. 처음에 보통사람보다 친절하게 다가온다는 특징이 있음 근데 인성이 1~2개 있으면 그 나마 말도 가려서함 주변사람들이 어떤 사람 축에 끼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보세요. 저는 사주공부 이후로 운 안좋게 흘러가는 사람과 위에 열거한 사람은 무조건 손절합니다. 잘못 맺은 인연이 어떤 마음의 참혹한 결과를 낳는지 경험을 통해 알게 됐지요.
@unu878 Жыл бұрын
@@레모나-r4j 무식상이시면 식상 다자에게 많이 끌립니다.나한테 없는게 있는 사람에게 더 끌리기 마련입니다.
@파란하늘-e7d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oc9xu2 жыл бұрын
자주 당하는 쪽이라면 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자존감 낮거나 주눅 들어 있거나, 약해 보이는 등. 자신은 주로 어떤 케이스인지 캐치해서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2 жыл бұрын
남을 괴롭히거나 궁지에 빠트리면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 있더군요 '악인도 내가 지극정성으로 하면 착해 지겠지' 하고 더 잘해줘도 더 악마가 되더군요 근데 나중에 보니 하늘이 벌을 주더군요 그래서 악인도 미워하지않습니다 이제는 좋은 사람에게만 잘합니다
@임플로라2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또한 배우고 갑니다.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soohan_kim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마라톤 등록하고 열심히 준비 하면 의미있게 바쁘게 사는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있으니 건강도 챙길겸사 겸사 해서..
@기열방-w8h Жыл бұрын
저도술안드시는줄 알았네요
@HHH-hc8zn2 жыл бұрын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중간에 버튼 누르시는건 왜 누르시는건가요? ㅎㅎ 계속 누르시던데..
@혜진전-u6f7 ай бұрын
친정엄마요.
@yooutube6361 Жыл бұрын
6:27
@nurse123202 жыл бұрын
👍👍👍👌👌👌
@flower70232 жыл бұрын
전 상대가 잘못된게 아니고 내가 상대를 그렇게 만든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작가님 말씀대로 좋아하는것을 하고싶은것을 말을안해서 몰라서 하던대로 하는거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란말 있잖아요 상대는 다 내가 하기 마련인것같아요
@flower70232 жыл бұрын
@@myetoilemika7463 그런거예요? 학교다닐때 까지는 상대방의견을 존중하고 따랐었는데 점점 자존감이 낮아지고 무시당하는 느낌이들어서 어느정도 성인이 되어서는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것을 상대에게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표현하는걸로 성격을 바꿔보았어요 사는게 편해지네요 가슴속에 쌓이는것도 없고 훨씬 사람들 대하는것도 즐거워지네요 특히 사람들이 제 눈치를 본다는것 조금 쉽지않은 사람이 되어있다는것 ㅋㅋ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친구가 딱 얘는 공원용이다 이렇게 미리 정한 것일수도 있어요 친하다고, 혹은 친하고 싶은 사람하고는 핫플이나, 좋은 곳에서, 친분을 돈독히 하고, 덜친하다고 느끼거나, 아니면 그다지 마음이 들지 않지만 친구관계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으면, 그냥 유지용으로 가장 적은 비용으로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사연자분은 친구분에 덜 중요하거나, 덜 친한 사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crystalk91282 жыл бұрын
답 ㅡ 만만
@StellaWorld-l3n2 жыл бұрын
👍
@이햇님-t2s2 жыл бұрын
헤헤 일등❤️
@crystalk9128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야외 가자고하면 다른사람과 카페에서 약속 있어서 못간다고 하세요
@dugwons402 жыл бұрын
쓴소리는 보약이다! 쓴소리가 적으로? 이건 흑백 논리다. 쓴소리는 님,나에게 별로 달갑지 안다. 하지만, 이것이 훗날 님,나에게 지헤가 된다면, 그게 적으로 보이더라도 나뿌지 안다. 사기당하는건 바로 친절 후 독약이된다. 님에게쓴소리하는 그분에게 돈 빌려 주어라. 그는 님께 배신 안한다. 작가: , 인기영합은 금기 사항이다! 해외에서,
좋은 카페는 옷차림 보고 출입하나요? 사진 같이 찍으러 좋은 카페를 가는 건가요? 흠.... 만약에요.. 그 사연자 친구가 정말 사진 때문에 그런 데 가는 사람이면 제 생각엔 스타일을 꾸며가며 친구할 가치가 없는 사람인 거네요. 저라면 제 스타일대로 살고 그런 사람은 오히려 제가 멀리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