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돈데로 쓰고 나무는 나무데로 죽인 전형적인 예산 오남용 사례네요. 이젠 그 탈출구를 고민해야할 때가 됐군요.
@마부작침-s2s3 сағат бұрын
산림마피아 고리를 끊어야 소나무가 산다. ㅠㅠ
@아주맑은날Күн бұрын
산림조합 뿐 아니라 나무병원에서도 재선충 방제에 효과적인 참여와 역할이 필요합니다.
@동의보감구수략14 сағат бұрын
도둑 길드가 나라 안에 있구나
@쇼츠걸13 сағат бұрын
산림조합이 부정부패의 온상임.. 산림청에서는 산림조합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함
@Dftegg17 сағат бұрын
산림청장
@프리앵글러23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기술사들이 엔지니어링보다 더 설계와 감리가 엄망 인걸 보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은 어떻게든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기술사는 이미 기술사라는 자격으로 누구하나 태클을 걸지 못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공사와 기술사 둘이서 짜고 치는것도 많습니다 설계된 시공목을 제거하지 않았는데 제거한걸로 거짓 이력을 입력 한걸 본적이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거짓으로 하는것에 재선충 방제가 잡히지 않는 이유가 있지 않을지 이미 다 거짓인걸 기사분들 재선충 현장 QR 확인하면 제거되지 않은 설계목이 멀쩡히 있는것도 확인할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