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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로 개종하고 스님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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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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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저의 사상여정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녀서 목회자가 되어 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던 청년이 어떤 계기로 불교에 입문하고 출가까지 결심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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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스님
#기독교

Пікірлер: 377
@user-co2ni1lc2k
@user-co2ni1lc2k 4 ай бұрын
불교는 전생에 불교에 큰 인연이 있어야 불법을 만납니다. 그러기에 많은 복이 있으신거예요~~ 여러분 사람으로 태어나기 너무 힘들고 또 불법 만나기도 너무 어려우니 지금 많은 수행을 해보세요 나무 석가모니불
@user-ck5vx6ms9w
@user-ck5vx6ms9w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신자였는데 작년 10월 중순에 불교로 개종했습니다. 공감 가는 부분이 있어 댓글 남기고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bsh1297
@bsh1297 4 ай бұрын
저도 개신교에서 불교로 개종할겁니다. 그래서 불교, 새불자(?)로 무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불교는 절에찾아가서 따로 교리공부를하셨나요? 개신교 천주교는 새신자 관련 제도가있는데 불교는 이런시스템을 찾아도 없더라고요. 제가 못찾는걸까요?
@user-op9rk7lq7c
@user-op9rk7lq7c 4 ай бұрын
@@bsh1297 일단,사찰 한곳을 정해놓고 다니다보면 공부할 기회 기도할수있는 기회도 생기게되고,알게됩니다,
@user-ny1eg6oj6j
@user-ny1eg6oj6j 21 күн бұрын
​@@bsh1297유트브에서 광우스님 소나무를 들어보면 초신자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sungtaejung1343
@sungtaejung1343 4 жыл бұрын
저는불자로서 스님은인자하시고 자비로워보입니다 환속하신스님을뵌적이있는데 정말많이힘들어 보였습니다 대성스님 유튜버 많이보고있는데 잘됐으면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roisadhks4071
@roisadhks4071 4 жыл бұрын
불교신자가된 개신교인들을 다른 개신교인들이 엄청 안 좋은 소문을 내더라고요. 뭐.. 배신자다. 악마다. 멍청한 불교쟁이가 됐다라는등.. 뭐 이것보다 더 심한 말을 해대는데.. 어떤 스님이 그러던군요. 오히려 그로 인해 내 불심이 더 깊어지더라고요. 이 소릴 듣는데.. 정말 아.. 정말 본 봤고 싶다 맘이 들면서 평안을 느끼겠던군요. 악성댓글 법정소송으로 강력대응 할겁니다.
@user-dy8mj9yh7r
@user-dy8mj9yh7r 3 жыл бұрын
모두다 환상에 불과합니다 시시비비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user-ub5le1cp7o
@user-ub5le1cp7o 3 жыл бұрын
아~그러셨군요 저도 고등학교 까지 학교 재단이 밋션개통이라서 교회 다녔습니다ㅡ그러나 지금은 불자입니다 ㅡ부처님은 스스로 느까고 깨우치라는 무언의 말씀이 참된 삶을 살이가는대 바른길이라 생각되고 불교는 강요치 아니하며 스스로 자아를 생각할수 있게 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ㅡ선생님 유트브 보면서 많이 깨우치고 배웁니다 ㅡㅡㅡ~~~~~
@mscity
@mscity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HizukiRui
@HizukiRui 2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 민족종교 다 다녀봤지만 부처님의 가르침만한 진리가 없더군요.
@user-op9rk7lq7c
@user-op9rk7lq7c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xxxyyyzzz612
@xxxyyyzzz612 4 жыл бұрын
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때문에 불교로 개종했습니다! 어릴적에는 기독교 교회에 다녔는데, 학습세례도 받았고, 일반세례도 받았고... 한데, 어느순간 기독교인들이 너무 싫더라고요! 꼭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들같은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특히 너무 너무 탐욕스러워보여서, 검소하고 착한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다가, 성당에 가게되었습니다! 영세(세례명)까지 받았는데,,, 그러다가, 대학다닐때, 철학책을 좀 읽었는데,,,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불교철학에 상당히 관심이 많이 가진... 그러다가, 작년에 심적으로 어려운때, 법륜스님의 법문이 너무 도움이 되고, 좋아서, 그냥 불교로~~~! *^^
@user-ti3wy9xo1i
@user-ti3wy9xo1i 4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 성당 다니다가 반야심경에 감동 받아서 불교로 개종하고 참선 수행했습니다 성경에 의문이 많았는데 참선수행하고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user-ly6dv4yw5j
@user-ly6dv4yw5j 4 жыл бұрын
오우 대단하십니다!
@user-lg3bw6xm2x
@user-lg3bw6xm2x 4 жыл бұрын
모든의문이 풀리셨다니 대단하세요^^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이여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옵니다.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충격 그 자체]예수가 표절한 조로아스터교 경전중 일부 조로아스터교 경전, 가타스(찬양 송가) 아후라여, 의로운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그리고 신의 창조물을 열심히 돌보는 사람은 분명 아샤와 보후만이 있는 낙원(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33:3) 나의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위대한 구원자인 스라오샤(천사)께 간구합니다. 내가 영생을 누리게 하시어 보후만의 나라에 도달하게 하소서. 진리와 순결의 도움을 힘입어 아샤의 길을 걸은 나는, 아후라 마즈다가 다스리는 천상의 나라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33:5) 아샤를 믿는 신실한 믿음을 지닌 나는, 거룩한 주의 영에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인도할 능력을 얻어서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당신에게 은총을 구하겠습니다. 생명과 지혜의 주여, 당신을 만나 당신과 하나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33:6) 생명과 창조의 주여, 우리가 세상을 새롭게 하는 당신의 신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 아샤를 통해 당신의 도움을 받게하사, 우리가 의심에 휩싸일 때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오직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30:9) 생명과 지혜의 주여,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만물의 시작과 끝인 당신을 깨달았을때, 나는 내적인 빛을 얻었고, 당신이 보후만의 아버지이자 진리의 창조자이시며, 모든 생명체를 심판할 최고 심판자임을 발견하였습니다. (31:8) 나의 주여, 보후만과 의를 통해 우리 영혼이 당신의 빛과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곳에 올라가게 하소서.(33:10) 팩트: 기독교는 짝퉁이다. 예수는 조.현.병 환자에 표절 사.기.꾼이 였던것.
@user-xw4jj8vk3i
@user-xw4jj8vk3i 9 ай бұрын
​@@ngr3995전 무교입니다만 한 종교를 배척하고 욕보이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enda_1713
@Lenda_1713 4 жыл бұрын
저 이번에 개종할려고합니다 불교로요 제가 어렸을때 부터 다니던 교회가 이단같았고 성경책말씀도 안들어왔고 지루했습니다 근데.... 반야심경을 듣고나서 마음이 시원하게 뻥뚤리는그런느낌이였고 마음이편해졌습니다 그때 너무좋았습니다.....ㅠ 진짜로 한번믿으면 끝까지 믿는사람인데 인내심도 있고 근데 왜 성경책만 들을려고하면 거부감이들고 반야심경을 들을려고하면 신나고 좋습니다.
@LS-md8qf
@LS-md8qf 4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말은 입에서는 달지만 배에서는 쓰다고하고 진리는 입에서는 쓰지만 배에서는 달다고 하죠....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만 다시 생각해보세요...
@user-tr1fg6gz2g
@user-tr1fg6gz2g 4 жыл бұрын
잘생각 하섰습니다
@user-dy8mj9yh7r
@user-dy8mj9yh7r 3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성경대로 반야심경은 반야심경대로 다 소중합니다 결국은 한곳에서 맑고 밝게 빛나며 만나니까요
@teles6967
@teles6967 3 жыл бұрын
원래 몸에 좋은 약은 쓰고 몸에 해로운 음식은 달아요. 돌아오셔야합니다 다시 하나님께로요. 아버지 하나님만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LS-md8qf [충격 그 자체,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 예수님 말씀과 비슷한 조로아스터교 경전중 일부 조로아스터교 경전, 가타스(찬양 송가) 아후라여, 의로운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그리고 신의 창조물을 열심히 돌보는 사람은 분명 아샤와 보후만이 있는 낙원(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33:3) 나의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위대한 구원자인 스라오샤(천사)께 간구합니다. 내가 영생을 누리게 하시어 보후만의 나라에 도달하게 하소서. 진리와 순결의 도움을 힘입어 아샤의 길을 걸은 나는, 아후라 마즈다가 다스리는 천상의 나라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33:5) 아샤를 믿는 신실한 믿음을 지닌 나는, 거룩한 주의 영에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인도할 능력을 얻어서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당신에게 은총을 구하겠습니다. 생명과 지혜의 주여, 당신을 만나 당신과 하나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33:6) 생명과 창조의 주여, 우리가 세상을 새롭게 하는 당신의 신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 아샤를 통해 당신의 도움을 받게하사, 우리가 의심에 휩싸일 때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오직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30:9) 생명과 지혜의 주여,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만물의 시작과 끝인 당신을 깨달았을때, 나는 내적인 빛을 얻었고, 당신이 보후만의 아버지이자 진리의 창조자이시며, 모든 생명체를 심판할 최고 심판자임을 발견하였습니다. (31:8) 나의 주여, 보후만과 의를 통해 우리 영혼이 당신의 빛과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곳에 올라가게 하소서.(33:10) 팩트: 기독교는 짝퉁이다. 예수는 조.현.병 환자에 표절 사.기.꾼이 였던것.
@chitea2698
@chitea2698 3 жыл бұрын
모든 주제들과 함께 참 신선하고 배울점도 많고요, 기분도 좋아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아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세요. 존경합니다!
@user-dv3fq1cy4t
@user-dv3fq1cy4t 2 жыл бұрын
저는 수행을 하다보니 화를 거의 안냅니다. 인자해졌읍니다. 말도 한번 더 생각하는 신중함도 생겼읍니다.
@user-jv6zj3rd6v
@user-jv6zj3rd6v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직도 부처님을신으로알고계시는분들이만습니다
@karmadharma9338
@karmadharma9338 4 жыл бұрын
통통이삼촌 바로 알고 계시는군요.^^ 그렇습니다. 부처님은 원래부터 존재하던 진리를 깨달아 마치신 분이고, 그 깨달음을 인류에게 설법을 통해 알려주신 분 이시지요. 우리가 부처님을 존귀하신 분으로 우르러 받드는 것은, 원래부터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할 진리를 깨달아 인류에게 전한 그 존귀한 행위로 인해, 인류의 삶이 한층 더 윤택해지고 도덕적으로 또 인간 본성에의 완성적 측면 으로도 진일보 한 것에 대해 감사함과 고마움의 표시로 부처 + 님으로 존칭을 쓰며 세존이라는 칭호를 바침에 스스럼없는 것이지요. 석가세존이 아니었으면 누가 있어 우리들 스스로가 부처인줄 알았겠습니까? 항상 부처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시다.^^()
@user-nb6xo3bj6s
@user-nb6xo3bj6s 4 ай бұрын
@@karmadharma9338 나무관세음보살^^
@user-gf9ke2ex2b
@user-gf9ke2ex2b 2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user-jz4ux6sg6o
@user-jz4ux6sg6o 4 жыл бұрын
불교는 다신론이지만 신을 믿지 않고 부처를 신으로 믿지도 않으며 있는 그 자체를 알뿐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기에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고요. 이렇게 애기해 주시면 더 좋은 설명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불교는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착각에 빠져 고통받는 중생이 있는 그대로를 보고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 입니다.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4 жыл бұрын
그런 것같네요. 유신론에 넣기는 좀 애매합니다.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4 жыл бұрын
불교는 다신론이 아니라 인연연기론 입니다 인연법으로 신이라는 존재들이 얼마던지 설명됩니다
@맥주차단
@맥주차단 3 жыл бұрын
그럼 불교는 사후세계 안믿나요? 극락이라는걸 믿는다는데 부처님이 신이라고 생각안하면 극락은 누가 만든거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되게 궁금하네요
@user-jz4ux6sg6o
@user-jz4ux6sg6o 3 жыл бұрын
@@맥주차단 극락.지옥.천국 이라는곳에 가도 그 기한이 다되면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납니다. 육도윤회라고 지옥.아구.아수라.축생.인간.천상의 6곳을 그행한바에 따라서 계속 끝없이 돌고돌고 합니다. 즉 고통의 연속일뿐입니다. 부처님은 이 돌아가는 원리를 알려주고 이것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주신것입니다. 부처=신이 아니라. 우주의 원리를 발견하고 알려주신것입니다. 욱도윤회의 천상에는 창조주라고 개종 하나님 등등이 있지만 이들도 결국 기한이되면 다시 다른 존재로 태어납니다. 영원한건 없습니다.
@user-dn3fn5iw1v
@user-dn3fn5iw1v 8 ай бұрын
불법은 천신.하늘님에도 걸리고 속박되지 않습니다. 인간과 신의속박을 넘어선것입니다. 원죄도 번뇌에 해당됨. 번뇌를 없애면 원죄에서 해방됨. 원죄의 윈인이 번뇌임. 번뇌를 없애면 원죄도 없어짐. 부처님은 신에 걸려있는분이 아닙니다. 천인사.모든인간. 모든하늘.천인.천신.천왕들보다뛰어난 대스승이지요. 천신들은 부처님을가르칠수없습니다. 왜냐하면 부처님이 더 뛰어나시니까요.모든면에서. 부처님은 무량겁을 생사윤회하면서.인간.동물.천신.제석.범천.하느님.천주.천왕.전륜왕.인왕.모든것을 다경험하신분입니다. 그래서 모르는것이 없지요. 직접다경험하시고 다 숙명지로 기억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부처님의 진면목을 아직 자세히.깊이 잘모르고 있습니다.무상보리정진도. 나무지혜광불.
@user-mp2yk1wb1j
@user-mp2yk1wb1j 4 жыл бұрын
환속한 스님으로서 나름의 역할이 또 있을거예요 유투브를통해 젊은세대를 쉽고 편하게 불교에 다가갈수있도록 안내하시는일을 많이하시기를 성원합니다🙏
@user-vw5jf7qt9p
@user-vw5jf7qt9p 4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대도무문이라~~ 도를닦는데 따로 들어가는 문이없듯 수행을 재가자로서 쭈욱 이어나가셔서 상구보리 하화중생 하는 삶을 이루소서 .
@user-cd4in1yj5o
@user-cd4in1yj5o 4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karmadharma9338
@karmadharma9338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다만 요즘은 상구보리는 아니하고 하화중생만 하러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 스스로도 제도하지 못하면서 누굴 제도하겠습니까? 본말이 전도 되고 본뜻이 어그러지면 상구무명 하화업장만 쌓게될까 걱정입니다.^^()
@Dr.JungFrench
@Dr.JungFrench 4 жыл бұрын
89 나라를 방문하며 부처나 예수나 다 가르침은 결국 같음을 깨달았고, 예수가 불교를 공부했다는 것을 믿게 되면서, 둘다 믿기로 했습니다. 좋은 방송, 발전하길 바라며 멋진 새해 되세요. 👍❤️🙏👏
@user-oi3wu1hd2y
@user-oi3wu1hd2y 2 жыл бұрын
둘 다 어떤 방식으로 믿으시나요? 금강경 읽으면서 성경을 보게되었는데 두 종교를 병존하는게 마음이 불편한 상태라서요...
@user-fs2cq7ub7u
@user-fs2cq7ub7u 4 жыл бұрын
불교는 기본이 무신론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불교는 무신론에 토템이 더해진듯 합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는 천문에서 비롯되어~천문학을 의인화하여 인간세계를 지도하려하니...지역에 따라 표현방법을 달리하여 여러종교가 파생한듯 보입니다.
@user-zx7wy6uo2k
@user-zx7wy6uo2k 4 жыл бұрын
환속하셨어도 신심불변이신 우리스님 ! 108배 하시며 상구보리 하화중생 하시는 스님 ! 그저 소중한 분 _()_
@user-dy8mj9yh7r
@user-dy8mj9yh7r 3 жыл бұрын
여러님들의 댓글을 보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zn9nb7ol6g
@user-zn9nb7ol6g 3 жыл бұрын
전 현재 무교인데 불교는 종교이기 전 그냥 진리듯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cherryemma5794
@cherryemma5794 3 жыл бұрын
종교의 정의가 무언지 잘은모르겠으나 아주 편한 자연의 진리에 가장 근접한 자연스런 종교라 여깁니다 동의합니다
@user-md9iv2ue2z
@user-md9iv2ue2z 3 жыл бұрын
@@dolphinpark2264 에휴...
@donidoni3090
@donidoni3090 3 жыл бұрын
@@dolphinpark2264 진짜 토악질나온다. 이런새기들때문에 교회를 거르는거
@user-qi7ku4ly6e
@user-qi7ku4ly6e 2 жыл бұрын
@@dolphinpark2264 발닦고 잠이나 자거라 허튼 말 하지말고
@user-sh7cm6xh6y
@user-sh7cm6xh6y Жыл бұрын
​@@dolphinpark2264 에혀 평생 종으로 사세요.
@user-ex6kl2sr8i
@user-ex6kl2sr8i 4 жыл бұрын
목탁소리의 법상스님 법문을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스님
@user-ko4ky1zd4u
@user-ko4ky1zd4u Жыл бұрын
난 개신교인이지만 개신교 특유의 '나는 하나님을 믿어서 구원받았고 저 사람은 다른종교니까 그러질 못했어. 불쌍해라. 내가 친!히 기도해주겠어.' 이런 우월주의 태도가 너무 역겹고 토나옴. 이웃을 사랑하라니 뭐니 거창하게 말만 늘어놓으면서, 정작 사회 소외계층 속에서 살아가는 같은 신도를 은근히 따돌리는 모습을 많이 봐와서 그런가? 아니면 일요일에만 일시적으로 너그러워지고, 평일엔 원래의 폭력적인 모습으로 돌아가는 이중적인 모습에 진절머리가 나서 그런건가? 난 개신교인들이 그렇게 부르짖는 이웃을 사랑하세요! 라는 메시지조차 그들의 도덕적 우월감을 채우기 위한 사탕발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아. 아니면 이미 그 사랑이라는 걸 실천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바라보는 진리, 이념이 다르다고 그 사람을 죄인 취급 하며, 지옥에 떨어질 불쌍한 영혼이라고 손가락질 하며 당사자는 원치도 않았을 기도를 억지로 팔 붙잡고 읊어주는, 그런게 사랑이라면 너무 폭력적인 사랑이 아닌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개종은 불가능하지만, 그래서 얼른 어른이 되어 독립하길 손꼽아 기다리고있음.
@user-lz9xy9zw8z
@user-lz9xy9zw8z 4 жыл бұрын
지나친 고행수행은 악영향을 초래한다고 학벌좋코 경력많은 유명한 스님이 얘기 했던 기억이나네요.
@karmadharma9338
@karmadharma9338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유일신으로 시작해서 천국 지옥으로 끝나고, 불교는 시작없는 시작에서 끝없는 끝으로 이어집니다. 현상계는 이 모든 종교 사상들이 서로 공존 하며 굴러가지만 아무런 부딪침없이 잘만 굴러갑니다. 다만 내가 존재 할 때 까지만 이라는 전제가 붙죠. 어떠한 사상도 이론도 내가 없으면 없는 것입니다. 고로 내가 우주고 내가 시작이며 내가 끝이죠. 명상시티님의 세상은 명상시티님이 주인공이죠. 전 주인공을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십시요.^^()
@mscity
@mscity 4 жыл бұрын
깊이가 느껴지십니다🙏
@karmadharma9338
@karmadharma9338 4 жыл бұрын
명상시티 감사합니다.^^()
@user-qo3ie7tm5j
@user-qo3ie7tm5j 3 жыл бұрын
@@karmadharma9338 천국과 지옥은 기독교의 신비 중 아주 작은 부분이고요...개인적으로 삼위일체 신비가 훨씬 깊게 다가온다 봐요. 성자께서 아버지의 사랑을 응시하며, 천주의 뜻을 땅에서 이루어지게 했듯이, 그리스도인들의 삶도 하느님의 신비를 응시하고 초월적인 사랑을 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지요... 그리스도인들은 성숙해질수록 ‘성자’와 닮아가고, 그럼으로써 신자 개인도 삼위일체적 삶을 살아가게 되지요... 불교의 깨달음은 경험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기독교 역시 깨달음을 얻으면 모든 인간과 자연을 통해 하느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 수 있어요. 불교도 물론 매력적인 종교지만... 기독교의 신비도 빠져들면 그 끝을 알 수 없는 종교지요... 일부 개신교 신자분들로 인해 천국 지옥 이미지가 강해졌지만 사실 기독교의 천국과 지옥은 하느님과의 관계와 연관성이 깊어요... 기독교인의 천국은 이 땅에서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진리는 서로 연결된 공동체에 있기도 하지요... 이 신비를 표현할 수 없음이 슬플 따름이지만 기독교의 신비 또한 끝이 없답니다. 신자들이 성경과 하느님에 대해 알았다고 판단한 순간, 그 뒤의 진리는 가려져 절대 볼 수 없지요... 이는 교만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느님의 은혜이기도 하고요. 한 번 매주 안식의 날을 가져보시면 기독교가 말하는 신비의 일부를 볼 수 있게 되리라 봐요. 그리고 이 신비가 ‘창세기’의 시작이며, 기독교가 말하고자 하는 것, 즉 모든 생물에 가득히 내린 하느님의 은총과 기쁨을 들여다보는 ‘첫’ 발걸음이기도 하지요. 불자로서도 온전한 안식의 체험은 깊이 있는 진리로 나아가는 방향이라 생각하기도 하고요.
@풀벌레
@풀벌레 3 жыл бұрын
@@user-qo3ie7tm5j 나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 교만이라는 단어가 싫더라, 꼭 지들이 신이된것마냥 깔보듯 말하는게 너무 기분나쁘더라 진리? 개나소나 전도사 목사 달고 진리 찾는게 웃프다 웃퍼,
@user-qo3ie7tm5j
@user-qo3ie7tm5j 3 жыл бұрын
@@풀벌레 저희가 교만해서 그래요^^
@Benedicta-park
@Benedicta-park 2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인데.. 불교자님 이셨다가 개종하고 천주교 신부된 사람도 보았습니다 ㅎ 무엇을 믿던 자유라 나쁘게 보지 않아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ㅎ 천주교에서 불교로 가는것도 반대로 불교에서 천주교로 오는것도 자유라 생각합니다 ㅎ
@user-vr3gv4ju8m
@user-vr3gv4ju8m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종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내 의견을 솔직히 우주에 표현하는게 더 교회에 가는것 보다 나았습니다^^;
@lichtundwasser9044
@lichtundwasser9044 4 жыл бұрын
저는 목사가 되기 위해서 신학대학을 준비하는 사람인데 잘하셨습니다 요즘은 기독교에서 불교로 갈아타는 사람이 많기에 개종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종교중에서 불교, 자이나교는 종교적인 특성중에서 누미노제 체험만 없을 뿐 그길도 진리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user-df2pv8rb9h
@user-df2pv8rb9h 3 жыл бұрын
진짜 실화에요...?
@lichtundwasser9044
@lichtundwasser9044 3 жыл бұрын
@@user-df2pv8rb9h 네 저는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무종교인도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만약에 어린아이가 손님에게 인사를 안했다고해서 담배빵으로 아이의 팔을 지질건가요? 그러면 사이코패스죠 마찬가지로 예수안믿는다고 불지옥에 보내면 하나님은 뭐죠? 사이코패스이거나 소시오패스인거죠.. 그러므로 그런 존재는 사랑의 하나님일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이라는 인격체는 이렇게 사고할 수 있는 인간보다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자비로운 존재라고 배웠기에 전 그런 신을 신뢰합니다 또 성경이라는 메세지를 통해서 인류에게 지혜와 통찰, 협력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라고 왔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성경뿐만 아니라 불경, 노자의 도덕경, 이슬람의 코란, 힌두교의 베다도 모든 인류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ge3vq6bc5j
@user-ge3vq6bc5j 3 жыл бұрын
@@lichtundwasser9044 님은 신학교 가지 마시고 목사 되지 마세요....많은 크리스천들을 잘못된 복음으로 실족하게 만들겠군요...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지 못한 상태인것 같은데 기본적인 기독교 교리도 모르면서 목사가 된다니요....가뜩이나 잘못된 교회나 목사들로 인해서 교회가 욕을 먹고 있는데 님까지 더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lichtundwasser9044
@lichtundwasser9044 2 жыл бұрын
@@user-ge3vq6bc5j 예수님은 사상을 전하러 오신 분이 아니라 사랑을 전하러 오신분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알기를 원하신다"고 딤전2:4에 적혀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소원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또 오리겐이라는 교부께서 모든 인류는 천국에 들어간다고 주장하였는데 그저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다고해서 이단으로 판정한것은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user-xd5xc4fs6g
@user-xd5xc4fs6g 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께 나아올 자는 없다고 적혀있는데욤...그리고 신도 오직 하나님 뿐이라고 나와있지 않나요...? 목사가 된다면서 성경에 적힌 내용 중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골라보시는 것 같아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함께 더 하나님을 알아가길 바랄게요. 임마누엘!!
@user-yk4oo4in5v
@user-yk4oo4in5v 4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공감합니다 진심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습니다 ~~ 구독하기 좋아요 👍👍
@ginachoi3313
@ginachoi3313 4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와 성경을 접하였눈대 와닿지 않고 방황 햇는데 수행을 중시하는 불교사상이 더 나은듯 하네요. 천귝도 그다지 관신이 안가고요
@pu2207
@pu2207 Ай бұрын
불교 공부가 최고인건 맞습니다ᆢ알면 알수록 진리중의 진리입니다ᆢ
@user-fi4xz7yd2y
@user-fi4xz7yd2y 4 жыл бұрын
솔직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user-gn5fu7mc9f
@user-gn5fu7mc9f 4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신의 속박에서 인간해방과 인간의 위대성을 외친 인류 역사이래 혁명의 종교이자 절대 평등의 위대한 종교입니다. 신도 깨우치지(번뇌와 욕망이 끈긴 절대 진리의 세계)못하는 한 윤회하는 중생일뿐이지요. 또한 불교는 신에 대한 맹신과 세뇌가 아닌 명상과 수행을 통해 인간의 정신세계를 차원높게 고양시켜 영혼의 존엄성을 높혀주는 자력종교입니다. 또한 평화와 포용의 종교이므로 역사상 종교전쟁이 없었습니다. 사후세계를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한 티벳 사자의 서(현대 분석심리학의 대가 칼융이 그토록 감탄 했다고 하죠)와 지장경, 현대천문학과 물리학 양자역학에 부합하는 불교의 우주관, 신화가 아닌 공사상과 진리를 설명한 금강경과 반야심경. 세상과 우주는 연관되어 생성소멸한다는 연기법과 인연법, 너와 나는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불이사상. 땅에 기는 미물일지라도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대자대비 사상, 지옥의 마지막 중생을 구원할때까지 성불하지 않겠다는 어머니 같은 보살정신... 등등 불교야 말로 인간을 아니 모든 생명을 평화와 구원으로 인도하는 차원 높은 종교이자 구세주입니다. 유럽과 미국. 호주 등등 세상의 깨어 있는 사람들은 유일신 인격신을 무조건 믿는 기독교의 한계를 알고 불교에 열광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user-pq9ny5jv4x
@user-pq9ny5jv4x 4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의 유투브를 보면서 복잡한 제 마음을 순화하고자 혼자 반야심경과 천수경 사경을 시작한 지 6개월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간결하게 불교의 세계관을 잘 짚어주신듯 해서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zx7wy6uo2k
@user-zx7wy6uo2k 4 жыл бұрын
바로 지금 여기서 완전연소하는 삶을 사시는 스님 ! 나무 관세음보살 _()_()_()_
@user-yl2zd2gf1v
@user-yl2zd2gf1v 4 жыл бұрын
🙏
@user-vd7yq3li8v
@user-vd7yq3li8v 4 жыл бұрын
인생재미있게 사시네요 즐기시는분이네요 잘봤어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user-om6qm8qq6p
@user-om6qm8qq6p 4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user-ej6yo6lf2g
@user-ej6yo6lf2g 3 жыл бұрын
체험을해야죠 기독교는 체험이죠~ㅡ 영혼몸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체험을 해야합니다!ㅡ 기독교는 영혼의생명을 얻는 구원의 복음입니다ㅡ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을 경험 체험해야 믿음이 생깁니다ㅡ 철학은 이론이죠ㅡ 절대로 하나님을 만날수 없어요 ㅡ
@pradeepsumit9870
@pradeepsumit9870 2 жыл бұрын
교회에 하나님없고 목사 조상귀신이 하나님 역할해요 이게 영혼계의 현실임. 절에도 스님 조상귀신이 부처님 역할하는데 불교는 우리나라에 이미 1500년동안 자리잡아와서 뼈대가 있고( 스님집안에서 스님이 나오거나) 높은 신령님도 많이계시는데(오래전에 죽었을수록 등급 높은 귀신=신령이 됨) 기독교는 뿌리가 깊지 않죠 수준낮은 목사귀신 믿을바에 무종교가 나음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이여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옵니다.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충격 그 자체,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 예수님 말씀과 비슷한 조로아스터교 경전중 일부 조로아스터교 경전, 가타스(찬양 송가) 아후라여, 의로운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그리고 신의 창조물을 열심히 돌보는 사람은 분명 아샤와 보후만이 있는 낙원(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33:3) 나의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위대한 구원자인 스라오샤(천사)께 간구합니다. 내가 영생을 누리게 하시어 보후만의 나라에 도달하게 하소서. 진리와 순결의 도움을 힘입어 아샤의 길을 걸은 나는, 아후라 마즈다가 다스리는 천상의 나라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33:5) 아샤를 믿는 신실한 믿음을 지닌 나는, 거룩한 주의 영에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인도할 능력을 얻어서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당신에게 은총을 구하겠습니다. 생명과 지혜의 주여, 당신을 만나 당신과 하나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33:6) 생명과 창조의 주여, 우리가 세상을 새롭게 하는 당신의 신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 아샤를 통해 당신의 도움을 받게하사, 우리가 의심에 휩싸일 때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오직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30:9) 생명과 지혜의 주여,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만물의 시작과 끝인 당신을 깨달았을때, 나는 내적인 빛을 얻었고, 당신이 보후만의 아버지이자 진리의 창조자이시며, 모든 생명체를 심판할 최고 심판자임을 발견하였습니다. (31:8) 나의 주여, 보후만과 의를 통해 우리 영혼이 당신의 빛과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곳에 올라가게 하소서.(33:10) 팩트: 기독교는 짝퉁이다. 예수는 조.현.병 환자에 표절 사.기.꾼이 였던것.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4 жыл бұрын
거사님 초기불교 이야기도 부탁드려요!! 아함경 빨리경전 이야기 좋더라구요!!
@user-eg9cx6lz5v
@user-eg9cx6lz5v 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잘 살기 바랍니다
@user-vm7ux3pg4b
@user-vm7ux3pg4b 4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기독교 다녔던 분이 출가 도 하시고..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빠다면 경험이지요 늘 응원 합니다
@iljekimtv4396
@iljekimtv4396 3 жыл бұрын
싯다르타는 자신이 신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그러면 변질된 힌두교+토속잡신 신앙을 대승불교라고 하는건 아니신지요?
@user-zu5lo3jj8s
@user-zu5lo3jj8s 4 жыл бұрын
신은.. 부처님처럼 깨닫는분이아니라고합니다. 지금도. 하늘세계에서 사람으로태어나기의해서 수행하고있읍니다. 사람으로태어나야깨달을수있기때문이죠. 사람으로태어나기기 어렵다는 부처님말씀.. 새삼 감사함과 부지런히수행정진해야겠다는긴장감이오네요^^
@user-hb7dy1wg4w
@user-hb7dy1wg4w 4 жыл бұрын
종교를 성직자들 한두사람의 비리로 그 교단을 혐오하는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어느 종단이든 제대로 믿지않는 저질몇사람은 나올수 있으니까요. 다만 신을 믿는가 아닌가같은 기본 교리로 취향에 따라 믿으면 될뿐입니다.
@immaculate86
@immaculate86 4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스님도 가톨릭계 중고교 다니시던 천주교 신자였다고 스님되신 분도 계세요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4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스님은 힌학대 4학년때 비교종교학 공부하다 불교를 알게되서 출가한 스님도 있었음
@jamesroh5996
@jamesroh5996 3 жыл бұрын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철학을 찾아 갔네요. 유대인 철학자 스피노자의 주장 창조자와 피조물과의 분리와 한계가 충격적으로 다가와 개종했다고 하셨네요. 너무도 인간적인 관념으로 신을 평가하고 판단하여 생각한다는데 놀랍습니다. 누가 감히 신의 생각을 판단하고 측정할수 있나요 있다면 더 이상 그런 신은 신이 아닙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창조주 하느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십니다. 피조물을 그분의 사랑으로 창조했고 인간 스스로의 죄로 고통에 빠진 피조물을 구원하기위해 하느님이 인간이 되어 대속죄물로 십자가상에 죽으신 인간의 상상을 저 멀리 초월한 겸손하시며 어떤 언어로 표현될수 없는 지극한 사랑의 신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은 분리가 아니라 일치입니다. 사랑은 일치이고 나눔이며 즐거움입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가장 가까운게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입니다. 스피노자의 일생을 보면 부모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더우기 감수성이 예민한 그는 사랑했던 여자로 부터 배신을 당하고 평생을 독신으로 삽니다. 스피노자가 화목하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평범한 경로의 삶을 살았다면 그의 결핍된 철학은 나오지 안했을 겁니다
@speakingwomany3753
@speakingwomany3753 4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스님 그리고 한아이의아빠! 그다음은~~?
@user-xu5dy1qb3e
@user-xu5dy1qb3e 3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유일신론보다는 다신론이 더 설득력있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했다는 뜻이군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종교적성향도 학습이 아닌 타고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danchoi63
@danchoi63 2 жыл бұрын
영겁의 시간을 어디로 가는 줄 모르고 수레바뀌 아래서 신음하며 갈 중생들이 불쌍하군요. 나의 수행을 통해 기쁨의 동산에 오를 수 있나요? 나의 의지와 나의 깨달음이 어느 경지까지 올라갈 수 있나요? 내 안에서 발견되는 것은 허무 뿐인데 무엇으로 채워야 합니까?
@gimmarkmark7822
@gimmarkmark7822 4 жыл бұрын
사실 성경이나 불경은 거의 동일한 사상을 전한다고 봐야 되지만 기독교적 문화, 불교적 문화가 서로 대치되고 있다고 봅니다. 사상의 원리만 따지자면 교회를 가거나 절을 안 가더라도 진리를 깨달을 수 있죠..
@cherryemma5794
@cherryemma5794 3 жыл бұрын
역사이전 이후 태초를 인정한다면 모든 정종교의 진수는 일치해야 이 우주의 유일한 순리에 합당한다고 봅니다
@hwayonglee4608
@hwayonglee4608 2 ай бұрын
거사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유마거사님 되십시요
@ssr9274
@ssr9274 3 жыл бұрын
좋은 물일 수록 깊은 곳에 흐르죠. 1,2미터 파고 흙탕물만 나온다고 삼다수 사먹으면 그걸로 끝인거죠 평생 삼다수에 의지하는... 오늘 영상을 보며 얻은 교훈입니다.
@tv-dx9mm
@tv-dx9mm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있다는 유일한 증인 이스라엘 사람들...
@user-ni1cp4xt6z
@user-ni1cp4xt6z 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서 인생이 바뀌어 가치관 세계관이 바뀌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모두 주신다는 말씀으로 병이 낫고 소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복음이라는 복된소식..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고 시인하면 우리안에 있는 예수님의 피를 보고 죄가 가려져서 천국에 간다는 메세지가 복음입니다 우여곡절끝에 불심으로 살게 되신 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그러나 종교론으로,이론으로 설명이 안되는 강의는 이성으로 이해안되는 1프로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님의 인생을 그리고 사후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이여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옵니다.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충격 그 자체,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 예수님 말씀과 비슷한 조로아스터교 경전중 일부 조로아스터교 경전, 가타스(찬양 송가) 아후라여, 의로운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그리고 신의 창조물을 열심히 돌보는 사람은 분명 아샤와 보후만이 있는 낙원(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33:3) 나의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위대한 구원자인 스라오샤(천사)께 간구합니다. 내가 영생을 누리게 하시어 보후만의 나라에 도달하게 하소서. 진리와 순결의 도움을 힘입어 아샤의 길을 걸은 나는, 아후라 마즈다가 다스리는 천상의 나라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33:5) 아샤를 믿는 신실한 믿음을 지닌 나는, 거룩한 주의 영에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인도할 능력을 얻어서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당신에게 은총을 구하겠습니다. 생명과 지혜의 주여, 당신을 만나 당신과 하나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33:6) 생명과 창조의 주여, 우리가 세상을 새롭게 하는 당신의 신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 아샤를 통해 당신의 도움을 받게하사, 우리가 의심에 휩싸일 때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오직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30:9) 생명과 지혜의 주여,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만물의 시작과 끝인 당신을 깨달았을때, 나는 내적인 빛을 얻었고, 당신이 보후만의 아버지이자 진리의 창조자이시며, 모든 생명체를 심판할 최고 심판자임을 발견하였습니다. (31:8) 나의 주여, 보후만과 의를 통해 우리 영혼이 당신의 빛과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곳에 올라가게 하소서.(33:10) 팩트: 기독교는 짝퉁이다. 예수는 조.현.병 환자에 표절 사.기.꾼이 였던것.
@manygrace7
@manygrace7 Жыл бұрын
인바이블 말씀사역 정말 강추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이것도 봐보셔요^^
@user-lm1kw7mg2c
@user-lm1kw7mg2c 4 жыл бұрын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yg9od7pu7d
@user-yg9od7pu7d 4 жыл бұрын
자주암송하며 맘에새기는글 ~대각경~ 나는 하느님의분신으로 하느님의,무한한사랑 무한한지혜,무한한 능력과생명력을발휘 할수있다 이큰깨달음으로나는 뜬구름같은 오감의세계를떠나 상부상조하는, 대조화의세계, 하느님과나,남과나 우주와내가 하나로합쳐지는 실상의세계에산다,
@user-ze1qs7vx7h
@user-ze1qs7vx7h 4 жыл бұрын
불교 공부가 최고다.
@user-dy9nm4ex3e
@user-dy9nm4ex3e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의 구원의 핵심은 갈라디아서 2장20절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이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건데, 너무 쉬워서 그런건지, 너무 어려워 안믿어져서 그런건지 또다른 진리를 찾아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떠나 더군요.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의 입장이라면 그렇겠지요. 그러나 제가 보기로는 지옥도 천당도 하나의 꿈같네요. 불교는 신에 의지않는 깨달음의 종교입니다. 즉 천상, 극락이라는 아름다운 꿈마저 깨려는 종교라 봅니다.
@user-mt2vc3sf1z
@user-mt2vc3sf1z 4 жыл бұрын
구원이라고 하는건 기독교 구원이 따로 있고 불교 구원이 따로 있는게 아니죠. 진리를 깨닫을때 구원이라고 이름 붙인 무언가가 일어나는 겁니다. 성경이나 불경을 포함해서 문자나 다른 사람 말을 쫓아 다니는 수준으로는 절대 진리를 깨칠수 없습니다. 모든 언어 생각 감정 욕망을 넘어서서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고 이게 우주의 본성과 다르지 않음을 발견할때 구원이라고 이름 붙인 무언가의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HizukiRui
@HizukiRui 4 жыл бұрын
믿기만하면 된다는 가르침이 잘못된거죠. 십계를 지키고 자신을 엄격하게 관리해야되고 그러기 위해서 예수의 길을 따라야 한다는 믿음입니다. 잘못된 인스턴트식의 가르침과 돈이면 다된다는 식의 논리가 떠나는 계기가 되죠
@user-jb1xy8gu5c
@user-jb1xy8gu5c 4 жыл бұрын
@@user-vm1yl1lc4k 실제론 성경이나 기독교의 입장 같은건 없습니다, 다만 성경 속의 선지자 그리고 성경 편집자들의 개인적인 생각이 성경에 쓰여 있는것 뿐이죠. 그것은 한정된 그 사람들 개인적인 입장에 불과하기 때문에 전체를 나타내는 기독교인 입장이나 성경의 입장이 될순 없는것이죠 물론 돌대가리들은 성경편집자들이나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입장이 아니라 무슨 성경에 입장이 잇는것이라고 착각하면서 헛소리질 하겟죠
@LS-md8qf
@LS-md8qf 4 жыл бұрын
@@user-jb1xy8gu5c 편집자는 없었습니다 모든 말씀은 여려명이 수천년간 써온 역사죠. 그리고 성경은 항상 같은 말만 반복하고 그거이 진리입니다.
@builderp.6383
@builderp.6383 Жыл бұрын
교회를 1년 다니다가 도울서상님을 통해서 요한복음을 배우셨군요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여 구원을 성취하셨다는 이 역사적인 팩트를 안 배우신것 같군요 불교에서는 죄와 죽음을 해결 할수가 없습니다 부처님도 죄해결을 위한 방법을 모르셨고요 죽음을 해결 못하시고 죽어 무덤에 묻하고 말았죠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지 못하셨지요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셨으므로 이 사실을 믿으면 속죄의 은혜를 얻어서 원죄와 자범죄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예수님이 3일 만에 부활함으로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나도 몸은 죽지만 예수님처럼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됩니다 내가 구원얻기위해서 수행,공덕 없어도 그냥 예수님을 창조주와 대속주로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종말에 성도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다시 오실겁니다 재림이죠 아직도 기회와 시간이 있을때 예수님을 창조주로 구원의 주로 믿고 영생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는 수행,고행,깨달음을 통해 구원얻는 것이 아닌 거져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얻는 종교입니다
@user-lc6xw4gy8v
@user-lc6xw4gy8v 4 жыл бұрын
걍 무굔데 불교 사상이 좋음ㅇㅇ기독ㄱ교는 진짜 어후 ㅋㅋ
@user-jt8hx3dg3k
@user-jt8hx3dg3k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Moonlight-hb8gi
@Moonlight-hb8gi 4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ㅎㅎ 파이팅입니다
@user-fs4oc3hu8t
@user-fs4oc3hu8t 4 жыл бұрын
종교를 선택할때 믿음과 깨달음의 차이로 굳이 구별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분별을 갖고 구분 하는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종교가 과학처럼 입증을하는 학문이 아닌데 어찌 그 작은 줄기를 붙들고 부처님의 그 깊은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론으로 구구절절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끝은 한곳인 것을…
@karmadharma9338
@karmadharma9338 4 жыл бұрын
김경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user-ni2lt3kl6g
@user-ni2lt3kl6g 4 жыл бұрын
전 가톨릭 신자, 구교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가톨릭 뿌리가 제 안에 빅혀 있고 가톨릭이 가장 평안하게 느끼지만 종교에 깊이 빠지진 않습니다.
@user-sh7cm6xh6y
@user-sh7cm6xh6y Жыл бұрын
​@@user-wn9hj8ko5v 그거 부끄러운것도 아닙니다.
@DONGWOOKIM-vf2kg
@DONGWOOKIM-vf2kg 9 ай бұрын
불교로 개종하고 싶은데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mscity
@mscity 9 ай бұрын
가족때문에 그러신가요? 갑자기 바꾸는 건 어렵죠.
@DONGWOOKIM-vf2kg
@DONGWOOKIM-vf2kg 9 ай бұрын
@@mscity 말씀하신 내용도 있고. 불교를 믿는 이모님을 만났는데. 그분이. 계시는 절에도 두번가봤는데. 쉽게 불러주지 안았습니다. 아직 인연이 성숙되지 안았나봐요.
@user-fc1pi2rn4j
@user-fc1pi2rn4j 4 жыл бұрын
도올쌤이 그거찍고 욕오지게 먹었죠ㅎㅎ저는 감명깊게 봤었는데ㅋㅋ
@TheVoyelles
@TheVoyelles 4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잘 보고 있는데요 죄송하지만 여기 몇몇 댓글도 그렇고 불교는 철저한 무신론입니다. 부처님의 연기법에 따르면 원인과 결과를 초월한 절대적인 존재 자체가 연기법에 위반되어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 이건 모든 종교학에서 말하는 내용이고 도올 선생도 자신의 다른 저서들에서 여러번 얘기하는 바인데요... 물론 불교에서 나타나는 많은 신들은 인도의 종교나 문화의 영향이라고 학자들은 말하지요 불교 자체가 인도에서 탄생했기 때문에 수많은 신들이 불경에도 등장은 하지만 그건 그런 문화적 토양 때문에 인도인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방식이지 불교 교리 자체는 철저한 무신론입니다
@user-by5dk9uz6i
@user-by5dk9uz6i 4 жыл бұрын
창조주, 유일신, 고정불변하고 관계를 떠나 독립적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신을 부정하지 연기적으로 존재하는 천신은 긍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무신론도 유신론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TheVoyelles
@TheVoyelles 4 жыл бұрын
@@user-by5dk9uz6i 영상 올리신분이 도올 김용옥을 언급했으니 그 분 답으로 대신하죠 "도올은 달라이 라마와 나눈 대화를 소개하며 불교의 본래 모습을 이야기했다. “불교는 무신론인가?”(도올) “물론이다. 무신론이다”(달라이 라마). “불교는 그럼 종교가 아닌가?”(도올) “과학이다”(달라이 라마). (이 장면은 제3권에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도올은 “많은 사람이 무신론을 오해하는데, 무신론은 가장 완벽한 신론의 한 형태이다. 초월적 존재를 거부하는 순간 우주는 스스로 작동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
@karmadharma9338
@karmadharma9338 4 жыл бұрын
신을 어떠한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조금 달라집니다만, 초기불교에서 부처님은 신을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셨지요. 달라이라마는 밀교적 관점에서 추앙받는 분 일뿐, 그분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릅니다. 그리고 불교 학자들이나 도올선생 같은 분도 어디까지나 학자적 관점에서의 추론일 뿐, 정말 깨달아 마쳐 구경각을 증득하신 분들이 아닌 이상 너무 그들의 말을 맹신하지는 마시길...^^()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4 жыл бұрын
인연연기법론적으로 해석이 안되는 조건과 근거도 없는 유일신을 부정하지 불교에서 신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불교는 유신론도 법신론도 무신론도 아닌 님이 말씀하신 인연연기론 입니다 인연연기론 이기에 무수히 많은 신들을 인정해 주면서도 결국 신을 믿음의 대상으로는 삼지않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게 된것이지요 그래서 다신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불교는 진리의 작용성을 믿고 그것을증득해 자유로워지는 것을 최종목적으로 하기때문에 신이 궁극의 종착점이 아닐뿐 입니다 그러나 어느종교보다도 신에 대한 존재를 보다 광범위하게 인정하고 있는 종교이기도 합니다 신을 부정해 버리면 우리의 생각작용인 영혼도 부정해 버리는 것이 됩니다 불교에서는 신은 의식하는 영혼을 뜻합니다 그것은 윤회하는 과정중에 있는 중생에 일부이고요 다만 차원높은 신은 천신 또는 수준에 따라 산신 강신 정령 수호신 귀신 아귀 등등 해아릴수 없는 영적 형태로 표현되고 있으나 그또한 고정불변한게 아니라 인연연기법에 의해 윤회하는 중생에 불과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그런 신들이 한때 모여있는것이 신중 이고 절간의 법당에 옆에 화엄신중도를 모셔놓고 그들의 존재도 인정해주고 불교를 직히는 수호신의로서 역할울 부여한것입니다 그리고 그아래 수준의 영적존재는 불교의식을 통해 구원해주고 달래주워 좋은곳으로 보내줘야 하는 대상으로 여겨서 천도재나 49재같은 넋을 달래는 위령의식이 발전한것입니다 불교는 신을 섬김의 대상으로 삼지는 안치만 그 어느 종교보다도 다양하게 여러형태의 생명현상과 신을 인정해 주는 종교 입니다 그것이 가능한것이 바로 님이 말씀하신 인연연기사상을 바탕으로한 윤회순환론 과 인과응보 사상이 중심이되어 그런겁니다 그래서 어느 종교학자가 그랬다지요 불교는 종교중에 가장 깊은종교다 철학적이면서 체험적이며 또한 어느 신앙보다도 무수히 종교적 의례가 복합적이고 풍요롭다
@yellowgogo8006
@yellowgogo8006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으로서 말씀드리면, 기독교에서 불교로 개종함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거듭나는 것 즉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영혼이 있지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우리 영혼에 성령님이 내주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만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다닌다고 모두가 다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만이 참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것을 고려해볼때 교회안에 많게 보면 절반 가까이는 그저 유명무실한 교인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성령인도도 못받고 기도응답도 없으며 하나님과의 교제도 없는 기독교랑 아무 관련없는 사람들입니다. 제경험상 보통은 교회안에 절반 정도만이 참되게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였다는 것입니다. 이영상을 올리신 유튜버님이 교회다니시다가 불교로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참되게 거듭나지 않으셨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참되게 거듭난 신자라면 성령의 열매도 나타나고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차차 성경의 진리를 알아가기때문에 불교로 넘어 올 수도 없고, 절에 와있다면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성도를 절밖으로 빼내실 것입니다.
@user-qv4xz8sg2r
@user-qv4xz8sg2r 3 жыл бұрын
아멘
@jungsoojang
@jungsoojang 3 жыл бұрын
신을 사람이 만든것이 아닌가요 불교도 사람이 만든것 같은데요?
@user-vu4sl7qk7l
@user-vu4sl7qk7l 3 жыл бұрын
아니죠. 하나님 이외의 신은 인간이 만든 것 입니다. 영어로 볼때, 하나님의 영어는 대문자 'GOD' 입니다. 이외의 신은 소문자 'god' 입니다. 유일하며 신중에 크신 하나님 입이다.
@user-nl5tm3cd6x
@user-nl5tm3cd6x 4 жыл бұрын
티벳불교에 관심이 많습니다 티벳불교 공부를 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요
@user-iw3um3zv9z
@user-iw3um3zv9z 4 жыл бұрын
티벳불교를 공부하고 싶으시면 먼저 밀라래빠를 읽으세요. 불교의 핵심적인 내용들이 그안에 다 담겨있습니다. 성불하세요.
@user-nl5tm3cd6x
@user-nl5tm3cd6x 4 жыл бұрын
@@user-iw3um3zv9z 정말 고맙습니다
@user-tp7fl2ef8i
@user-tp7fl2ef8i 4 жыл бұрын
밀라레빠의 10만송도 좋지만 가장 근본핵심사상인 보리심에 대한 논서인 입보리행론(청전스님 저)를 추천합니다. 저는 그 논서 읽을때 처음부터 마지막장까지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구요. 그 후에 티벳 라마교로 개종?종단옮김 했습니다.
@user-fm5dl8mq4x
@user-fm5dl8mq4x 4 жыл бұрын
진짜로 귀신, 영가, 신 있습니다^^
@kimsrareviolins9212
@kimsrareviolins9212 4 жыл бұрын
질문이있습니다. 불교신자가되려면 어떤방법이있을까요? 그냥 동네가까운곳에 가면되나요? 아니면 다니고싶은곳에 찾아가면되는건가요?
@user-by5dk9uz6i
@user-by5dk9uz6i 4 жыл бұрын
큰절의 법회 참석, 또는 불교대학 입학 등등... 법륜스님 정토회나 ... 여러 경로가 있겠죠. 처음 접할때는 오래되고 큰곳이 무난할듯해요.
@karmadharma9338
@karmadharma9338 4 жыл бұрын
이왕 불교 신자가 되시기로 하셨다니 한 말씀 드리자면, 여타 종교도 그러하겠지만 불교 만큼 스승이 중요한 곳도 없습니다. 스승을 잘못 만나면 허송세월 뿐만 아니라 인생마저 고달퍼지는 일이 다반사이니, 먼저 스스로 지혜를 닦아 옳바른 스승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키운후에 자신을 믿고 맡김이 가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스스로 어리석은 것도 죄라 했으니 이점 유념 하시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지 마시고, 지혜를 다해 고르시되 이 분이다 싶으면 그 분만 성심을 다해 따르기를 바랍니다. 말법 시대라 옳바른 스승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마냥 어려우니 님의 선지와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기를...^^()
@akdocieisk
@akdocieisk 4 жыл бұрын
근처 조계종 무조건 조계종 소속의 큰절 오래된 절로 가세요 신년이니 불교 기초 학당 수업도 많이합니다 절은 문턱이 낮아 그냥 들어가도 괜찮아요 법당가서 절하시고 앉아있고 둘러보고 그렇게 몇번 왔다갔다하시며 절의 향기와 친해지세요 그러다가 스님도 친해지고 보살님에게 수업도 물어보고^^ 그러세요 명심하세여 조계종 소속의 오래된 큰 절이요^^ 물론 무조건 오래된 큰 절은 아니어도 괜찮아요
@user-ti3wy9xo1i
@user-ti3wy9xo1i 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저는 기독교 천주교 10년 다녔습니다 집에서 불교서적으로 3년 준비하고 불교방송에서 공부 시작했습니다 매주 큰스님이 오셔서 법문해주시고 기초참선 과정도 있습니다 불교 공부는 발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izukiRui
@HizukiRui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유튜브 들으세요.
@user-mn2cc5qt3s
@user-mn2cc5qt3s Жыл бұрын
👌
@estherhwang5297
@estherhwang5297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영혼입니다 귀신의 장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 전세계에 나타나는 모든일들이 성경책에 모두 예언된 일들임을 아시고 빨리 가까운 교회에가서 회개하셔요 예수님을 안믿으면 죽는 순간 지옥입니다
@KyeongsookCho
@KyeongsookCho 2 ай бұрын
개가웃겄다 ㅋ
@user-ej6dp6lz3y
@user-ej6dp6lz3y 4 жыл бұрын
전 집에서 불경을 외는데 천지팔양경을 처음 사게되서 2일째되는날에 나무아미타불2시간 염하고 천지팔양경 다읽고 나서 정리하고 불끄고 잘려고 뒤돌았는데 공중에 사람키만한 황금색 모양이 두개가 황금빛을 내뿜으면서 방을 밝에 비추어주며 둥둥떠있더라구요 너무 피곤해서 잘려고 침대위에 올라갈려는데 그 황금빛 덩어리가 옆으로 비켜주도라구요 ㅎㅎ
@mscity
@mscity 4 жыл бұрын
오.. 방광인 거 같은데요. 그럴 수 있죠.
@user-ej6dp6lz3y
@user-ej6dp6lz3y 4 жыл бұрын
@@mscity 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있어요
@mscity
@mscity 4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도 그런 현상에 놀라지 않으신 거 같은데 수행자의 자세이십니다.🙏😀
@user-ej6dp6lz3y
@user-ej6dp6lz3y 4 жыл бұрын
@@mscity 옛날부터 귀신들이 보여서 그래서 불경도 읽고 진언도 외우고 했는데 효과가 있어서 보이기는하는데 따라오질 않아서 계속 하고 다녔어요 30살이된 지금은 가끔보이는수준이지만요 ㅎㅎ
@mscity
@mscity 4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큰스님들이 귀신들은 천수다리니를 듣기 싫어한다는 말씀이 있지요.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user-rz1hr5fl8x
@user-rz1hr5fl8x 4 жыл бұрын
불교에 미련이 많으신것같아요 음.. .환속해보니까 별거없는것같고 그런생각이 드시는것같아보여요 다시출가하려고하니 뭔가처음부터하려하니 자신이 없으신것같아보이기도하구요...조금더세월지나 깊이 후회가되신다면 다시출가하시는것도 좋으실것같아요...저는108배만해봐도 정말힘들더라구요 절간생활이 얼마나힘들지 짐작이 가서 엄두도못내겠고 스님들이 대단해보이더라구요...
@user-wv2nt2tg8r
@user-wv2nt2tg8r 3 жыл бұрын
남의종교 까기좋아하고 목사의 혀놀림에 공격적인 전도방식에 아직까지도 그런사람이 있더군요 종교가 있는데도.... 뭐가안좋다하면 사탄,마귀에 씌였다이러고 유교문화개무시하고 그들이말하는 사랑은 도대체 뭘까요? 없어져야할도서,종교입니다 성경책에 남의종교비판하라고써있나... 이해불가투성이
@ndr7440
@ndr7440 3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근본주의적인 말도안되는 개신교 를 보고 그것이 개신교의 전부인줄 아셔서 아쉽 네요. 개신교도 신학이나 교리가 다양해서 님이 말씀하신 목사같은 양반들도 있지만, 완전 반대인 신학자들이나 목사도 많습니다.... 암튼 개신교에 깊은 환멸감을 저처럼 느끼신것 같네요.....
@user-xw5uj6vr2z
@user-xw5uj6vr2z Жыл бұрын
사랑을 말하면서 이단에 빠진 사람 3번 회유해도 안돌아오면 교회에서 내치랍니다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 쪽 뺨을 데라면서 7 번 잘못하면 8번 용서하라면서 이웃사랑 하라면서 위에 것들은 예수믿는 형제안에서랍니다
@esc7162
@esc7162 3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절이랑 성당 다른점이, 가정이 있음. 그래서 욕심이 많은듯. 스님이나 신부님/수녀님들은 일단 혼자 평생 사는데다가 돈으 굳이 필요없음, 근데 교회는 세치혀놀려서 헌금인지 현금인지 존나 받아쳐먹고 부자되는데 세금은 안냄
@user-xf2pp1zl7w
@user-xf2pp1zl7w 4 жыл бұрын
예수를 믿습니다..하지만 현재의 한국기독교를 믿지 않습니다..부처를 믿습니다..하지만 현재의 한국불교를 믿지 않습니다..
@happyday661
@happyday661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예수님 부처님을 믿는 이유는 그 분들이 어떤 분이셨는지를 알고 믿음을 가져야 겠지요~ 저도 스님의 말씀도 좋지만 그보다도 부처님의 진리를 생각하면서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4 ай бұрын
불교는 믿는 종교가 아니고 깨우치는 종교입니다
@user-id5zl1zc7p
@user-id5zl1zc7p Жыл бұрын
스피노자 '우주자체가 신이다' '모든것에 신성이 깃들여 있다 우주자체가 신이면 신성에 한계가 없다'... 네 맞는거 같지만 틀리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한1서 4장) 사랑의 하느님은 자신이 만든 모든것을 사랑하십니다 하느님이 지으신 우주안에 모든것을 사랑합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것은 하느님이 창조하셔서 생명이 있는 모든것이 신성에 깃들여 있습니다... . 그러나 모든것은 차별이 있습니다. 일등과 이등이 있듯이 남편과 아내 스승과 제자 등등 시계를 만든사람이 있어서 사람들이 시계를 차고 다니듯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계십니다.. 창조주와 피조물 조물주 하느님과 피조물과 다르지만 같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의 신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은 우리와 하나되어 살기위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외아들 예수를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외아들이 오셔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성사를 돌아기시기 전날 밤 유언으로 남기시고 예수님은 돌아가셨습니다. 인간들이 하나님과 하나되는 사랑의 성사를 통화여 인간들이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는게 기독교 천주교 잆니다 하느님이 지으신 인간은 하느님과 하나되어 말씀대로 살면 영원한 생명을 얻어 남편과 아내가 사랑으로 하나되고 기쁘고 감사하며 살수있고 구원을 받습니다
@user-ff6ow3su5n
@user-ff6ow3su5n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ni2lt3kl6g
@user-ni2lt3kl6g 4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자기 자유
@DR-KIM829
@DR-KIM829 4 жыл бұрын
대성스님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교포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출가를 할려면 어덯게 되는 건가요?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mscity
@mscity 4 жыл бұрын
가능합니다. 출가하는 방법 영상을 보세요~
@user-ko9ov9ic5q
@user-ko9ov9ic5q 3 жыл бұрын
아니 불교에서 기독교로 기독교에서 불교로 도대체 누굴 믿어야해 ㅠㅜ
@user-zu8rz2uk4d
@user-zu8rz2uk4d 3 жыл бұрын
저분은 예수님을 모르는 분입니다 언젠간 후회할날이 올겁니다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user-zu8rz2uk4d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이여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옵니다.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user-zu8rz2uk4d [충격 그 자체]예수가 표절한 조로아스터교 경전중 일부 조로아스터교 경전, 가타스(찬양 송가) 아후라여, 의로운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그리고 신의 창조물을 열심히 돌보는 사람은 분명 아샤와 보후만이 있는 낙원(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33:3) 나의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위대한 구원자인 스라오샤(천사)께 간구합니다. 내가 영생을 누리게 하시어 보후만의 나라에 도달하게 하소서. 진리와 순결의 도움을 힘입어 아샤의 길을 걸은 나는, 아후라 마즈다가 다스리는 천상의 나라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33:5) 아샤를 믿는 신실한 믿음을 지닌 나는, 거룩한 주의 영에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인도할 능력을 얻어서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당신에게 은총을 구하겠습니다. 생명과 지혜의 주여, 당신을 만나 당신과 하나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33:6) 생명과 창조의 주여, 우리가 세상을 새롭게 하는 당신의 신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 아샤를 통해 당신의 도움을 받게하사, 우리가 의심에 휩싸일 때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오직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30:9) 생명과 지혜의 주여,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만물의 시작과 끝인 당신을 깨달았을때, 나는 내적인 빛을 얻었고, 당신이 보후만의 아버지이자 진리의 창조자이시며, 모든 생명체를 심판할 최고 심판자임을 발견하였습니다. (31:8) 나의 주여, 보후만과 의를 통해 우리 영혼이 당신의 빛과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곳에 올라가게 하소서.(33:10) 팩트: 기독교는 짝퉁이다. 예수는 조.현.병 환자에 표절 사.기.꾼이 였던것.
@user-vr3gv4ju8m
@user-vr3gv4ju8m Жыл бұрын
그냥 님의 의견을 솔직히 말하면 됩니다. 구지 그게 뭐라기 보단..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4 ай бұрын
부처님도 남을 스승으로 삼지마라고 하셧죠 자기자신을 믿고 법에 의지하라 자기를 구해줄 사람은 자기자신뿐이라그 자등명 법등명
@user-gq8kj7gj6q
@user-gq8kj7gj6q 10 ай бұрын
영상다료는 아무 것도 없군요. '동영상'말고 '라디오방송'을 하세요'
@user-iv8xh4vm1p
@user-iv8xh4vm1p 4 жыл бұрын
가끔 하는 생각인데 사후세계 즉 천국과 지옥이 있어야 공평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런게 없고 말 그대로 죽어 끝 이라면 온갖 못된짓하며 편하게 산 사람들 즉 김씨3부자 히틀러 스탈린 그외 수많은 인간 말종들이야말로 인생 정말 자기만을 위해 제대로 산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착하게 산 사람들만 어리석은 바보가 되는것이죠 이런 의미로 보자면 사후세계가 없다는것은 그것만큼 불공평한게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왠지 사후세계도 환생도 없고 결국 죽으면 그냥 사라진다는 생각을 버리긴 힘드네요 😬
@user-uk4gu8ef9d
@user-uk4gu8ef9d 4 жыл бұрын
업이라는것이 있어서 그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결국 어떠한 방식으로든 업보를 받게 되어있어요.
@user-mt2vc3sf1z
@user-mt2vc3sf1z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전혀 공평하지 않습니다. 어떤 커트 라인을 정해서 그안에 들면 천국이고 떨어지면 지옥인가요. 그런 이분법적 교리는 전혀 공평하지 않습니다. 불교에서는 자신이 살면서 했던 모든 생각과 행동이 잠재 의식속에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되고 그 잠재 의식이 다음 생을 결정한다고 가르칩니다. 이거야말로 공평하죠. 그리고 인간 내면의 본성을 철저히 깨달으면 더 이상 태어나지 않습니다. 물방울이 바다로 흘러가서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인간이 개체에서 벗어나 우주와 하나가 되는거죠. 이게 성불이고 기독교식 표현대로 하면 구원입니다. 욕망이 남아 있는 보통 사람은 계속 윤회의 쳇바퀴를 도는 겁니다.
@happyday661
@happyday661 4 жыл бұрын
@@user-mt2vc3sf1z 님 말씀 너무 공감하게 말씀하셨네요~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4 ай бұрын
죽으면 당신의 육신은 재가되어 사라지지만 당신이 지은 모든업은 그림자가 당신을 따라다니듯 합니다
@user-wt1qu3op7j
@user-wt1qu3op7j 3 ай бұрын
나하고똑같네요
@sdy8442
@sdy8442 4 жыл бұрын
예수가 나오고 세상은 생지옥이 됨 피를 흘리는 곳에는 항상 예수가 개입됨
@user-uq8zu8xw1x
@user-uq8zu8xw1x 4 жыл бұрын
종교학자들이 정통이라는 하는 종교를 한가지만 집중해서 지극정성으로 전심전력해보세요.거기에서 진리를 깨우칠수 있습니다. 능동적인 노력이 지극정성으로 꾸준하게하면 아버지하느님께서 진리를 깨우쳐주십니다.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입니다.그러나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께서는 보여주실때는 직접 보여주십니다.들을때가 되면 말씀으로 듣게 해주십니다.그것은 종교론적으로 신비신학이라고 합니다.전제조건은 마음의 평화가 유지되어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머리털은 없고 몸은 가분수인 악마가 획책한 것입니다.천주교는 성당과 수도회가 있는데 수도회에서 관상생활을 공부하고 거기에서 배운것을 성당에서 사도직 활동을 통해서 예수님 말씀을 구현할수 있습니다.본당 사도직 활동ㅇ을 통해서 하느님 체험을 하면서 주님을 깇이 사랑하게 됩니다!!!
@user-kw1dr2qe7i
@user-kw1dr2qe7i 3 жыл бұрын
창조주가 창조한세계와 분리 되있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부모와 자식이 한 존재가 아니듯말이죠 하지만 부모는 자식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그렇게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자기자신이 죽으셨죠 아무리 참선을 하고 명상을 죽을때까지 해도 자기 죄를 100프로 사할수가 없습니다 그건 1년만 지나도 알 수 있을꺼예요 아니 6주만 지나도 알 수 있을꺼예요 인간은 자기죄로 지옥에 가는 것 뿐입니다 사탄은 너무나 영리해서 정말 기가막히게 위장하고 속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불교인으로 사시지만 언젠간 이길이 아니구나 깨달으실때가 오실 꺼라 생각됩니다 빨리 깨달으시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분이 혹시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지금 제가 틀린 의견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주님을 너무 많이 경험한 사람으로 그분이 얼마나 선하시고 우릴 사랑하시는지 경험하고 느낍니다 궁금한것을 질문하면 언제나 대답해 주십니다 그분은 20년전에 저에게 약속하신것을 20년 후에 정확하게 이루어주셨습니다 저 개인에게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구약을 공부하시면서 일반 역사를 공부해보세요 하나님이 정말 하나님이심을 알수 있습니다 300년,, 600년 후에 있을 일반 역사를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진짜계시지 않는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세상의 그 어떤 신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철학에 가깝죠 불교도 공부해봤는데. 불교와 다른건 하나에요 출발점이죠. 인간이 스스로 죄를 해결할 수 있느냐( 참선이나 명상이나 기타등등 어떤 노력으로든) 아니냐 이거예요 저는 아니다 라는 결론입니다 꼭 정직하게 살펴보셔야 해요 그럼 깨달을 수 있으실꺼예요 우린 정직하면 진리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꼭 알으셔샤 해요 사탄은 너무나 영리하고 천사처럼 가장합니다 불교인으로써 참선이나 명상을 하면서 삶의 맺히는 열매를 보시면 거기에 진짜 사랑, 평안, 기쁨, 인내, 용서, 온유, 오래참음 등등 정말 선한 것들이 삶에 계속해서 열매를 맺는지를 주의해서 객관적으로 살펴 보셔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이십니다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이여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옵니다.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충격 그 자체,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 예수님 말씀과 비슷한 조로아스터교 경전중 일부 조로아스터교 경전, 가타스(찬양 송가) 아후라여, 의로운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그리고 신의 창조물을 열심히 돌보는 사람은 분명 아샤와 보후만이 있는 낙원(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33:3) 나의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위대한 구원자인 스라오샤(천사)께 간구합니다. 내가 영생을 누리게 하시어 보후만의 나라에 도달하게 하소서. 진리와 순결의 도움을 힘입어 아샤의 길을 걸은 나는, 아후라 마즈다가 다스리는 천상의 나라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33:5) 아샤를 믿는 신실한 믿음을 지닌 나는, 거룩한 주의 영에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인도할 능력을 얻어서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당신에게 은총을 구하겠습니다. 생명과 지혜의 주여, 당신을 만나 당신과 하나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33:6) 생명과 창조의 주여, 우리가 세상을 새롭게 하는 당신의 신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 아샤를 통해 당신의 도움을 받게하사, 우리가 의심에 휩싸일 때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오직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30:9) 생명과 지혜의 주여,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만물의 시작과 끝인 당신을 깨달았을때, 나는 내적인 빛을 얻었고, 당신이 보후만의 아버지이자 진리의 창조자이시며, 모든 생명체를 심판할 최고 심판자임을 발견하였습니다. (31:8) 나의 주여, 보후만과 의를 통해 우리 영혼이 당신의 빛과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곳에 올라가게 하소서.(33:10) 팩트: 기독교는 짝퉁이다. 예수는 조.현.병 환자에 표절 사.기.꾼이 였던것.
@user-uu8gm7jw5z
@user-uu8gm7jw5z Жыл бұрын
빵은육신의음식이지만영혼의양식은주의말씀이다사망이왕노릇하는세상에서모든사람은죄의노예가되었다죄가이끄는데로죄의법을따른다사람을멸망케한다죄의삯은사망이다하나님의법을어긴사람은죄인이되어사람의본분인하나님을경외할수없게된다한사람아담의범죄가온인류를사망에빠뜨린것이다그러나하나님은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이는저를믿는자마다멸망치않고영생을얻게하려하심이라영생은유일하신하나님과그의아들예수그리스도를아는것이다주를떠난자신의어두움은곧파멸이다순간의달콤한선악과의유혹에미혹되지말라주께서주신사람의존귀인영생을마귀에게빼앗기지말라근본적인구원의진리성령의역사가자신의마음에임하지못한다면주를알기는불가능하다구원은사람의힘과능으로되는것이아니라오직하늘의하나님께로부터오는것이다대속하신주님의은혜로보혜사성령의역사가믿는자의심령에 역사한다육신을쫒는자는영생을얻지못한다영이생명이다영(생명)을알지못하니어찌주를사랑할수있겠는가아들을사랑치않는자는진노의날에저주를받으리라유물론자들은눈에보는물질의세계를하나님으로보지만공기햇빛물등어느것하나창조주의손에서나는것이다그러나악인은하나님을부인하고마치자신이우주의주인행세를하고있는것이다이들은거짓의아비마귀의자식들이다변화는것은영원한것이아님을알고도마치영원한진리인양거짓말을하고있다그래서자신뿐만아니라다른이까지도지옥자식이되게한다 가룟유다가되겠는가사람의본분을하겠는가예수그리스도를다시십자가에못박는저주를하겠는가그리스도의속죄앞에죄를자복하고용서를빌어구원을얻기를바라겠는가기억하라이세상 은모두불탈것이다보이지않는세계를소망하는자는복되도다교만은패망의선봉이요겸손은존궈의앞잡이라겸손히주의은혜를구하는자는주께서멸시치않으리라고린도전서13장주의사랑을읽고묵상하라그말씀앞에자신을내려놓고양심에호소하라욕심이잉태한즉죄를낳고죄가장성한즉사망을낳으리라주의은혀는믿음으로승리하리라아멘할렐루야
@jns8403
@jns8403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난 첨에 글제목을보고 부처가하나님이됏다가 부처가된줄알앗네요 ㅎㅎㅎㅎ
@user-mk3ii4ci2v
@user-mk3ii4ci2v 4 жыл бұрын
불교의 핵심이 불이법인데 유신론 무신론으로 나눌수는 없는것같아요 신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그저 모를뿐.
@kratomyhelper2809
@kratomyhelper2809 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알기도전에 사람이소설을 쓴 종교와 그들 모임으로 비 진리를 선택하신것 뿐입니다 세월이 흘러 죽음이후에는 지옥에 와서야 알게 되고 영원히 후회하며 절규하게 될 것 입니다
@user-ex6kl2sr8i
@user-ex6kl2sr8i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에서 말하는 "나를 믿으면구원받는다"는 사랑으로 살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기독교인이 되어 하나님을 믿으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건 아닌거죠
@user-zu5lo3jj8s
@user-zu5lo3jj8s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 깨닫지못하였기에 기독교에서말하는부활이.. 불교에서는봤을때 화엄성중 정도라고합니다..
@mscity
@mscity 4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지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user-zu5lo3jj8s
@user-zu5lo3jj8s 4 жыл бұрын
@@mscity 답글감사합니다^^ 스님힘네십시요! 인연따라 절에서만수행하는거아니니까요..^^
@user-ni1cp4xt6z
@user-ni1cp4xt6z 3 жыл бұрын
음..도올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하필 체험이 없으신 종교론을 들으시고 삶의 길을 결정해버리신 님의 선택이 안타깝습니다 창조주가 사람을 만들때 흙으로 만들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거다 다스리고 정복해라 복의 근원으로 살아라 라는 메세지로 창조했어요 그래서 창세기 첫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에서 시작된 인간의 죄때문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벽이생겨 동물의 피로 속죄를 받는 최최의 교회를 모세에게 짓게 했습니다 성막까지는 동물의 피를 가지고 제사장들이 갈수 있었지만 지성소는 일년에 한번 대제사장만 갈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어린양이 되어 인간이 되어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 십자가 어린양 많이 귀로 들으셨으리라 생각되요 예수님이 죽으실때 성막 휘장이 찢어지는 사건이 일어나요 성경에 한줄만 나오지만 대사건입니다 인간이 다른걸 안거치고 하나님과 일대일로 기도하고 예배드릴수 있는 새로운 길이 생긴겁니다~
@user-tr4ru6xf4s
@user-tr4ru6xf4s 4 жыл бұрын
Good!
@user-po8iq9lb7g
@user-po8iq9lb7g 4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 윤회하고 있군요...
@user-ge3hp9fu5y
@user-ge3hp9fu5y 3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저도 도올의 강의를 쭉 보고 있지만 그의 혀에 넘어가 기독인에서 스님이 되다니.. 님은 처음부터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사탄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분들 모두 인문학 강의 많이 들으세요.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이여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옵니다.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충격 그 자체,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 예수님 말씀과 비슷한 조로아스터교 경전중 일부 조로아스터교 경전, 가타스(찬양 송가) 아후라여, 의로운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그리고 신의 창조물을 열심히 돌보는 사람은 분명 아샤와 보후만이 있는 낙원(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33:3) 나의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위대한 구원자인 스라오샤(천사)께 간구합니다. 내가 영생을 누리게 하시어 보후만의 나라에 도달하게 하소서. 진리와 순결의 도움을 힘입어 아샤의 길을 걸은 나는, 아후라 마즈다가 다스리는 천상의 나라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33:5) 아샤를 믿는 신실한 믿음을 지닌 나는, 거룩한 주의 영에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인도할 능력을 얻어서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당신에게 은총을 구하겠습니다. 생명과 지혜의 주여, 당신을 만나 당신과 하나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33:6) 생명과 창조의 주여, 우리가 세상을 새롭게 하는 당신의 신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 아샤를 통해 당신의 도움을 받게하사, 우리가 의심에 휩싸일 때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오직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30:9) 생명과 지혜의 주여,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만물의 시작과 끝인 당신을 깨달았을때, 나는 내적인 빛을 얻었고, 당신이 보후만의 아버지이자 진리의 창조자이시며, 모든 생명체를 심판할 최고 심판자임을 발견하였습니다. (31:8) 나의 주여, 보후만과 의를 통해 우리 영혼이 당신의 빛과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곳에 올라가게 하소서.(33:10) 팩트: 기독교는 짝퉁이다. 예수는 조.현.병 환자에 표절 사.기.꾼이 였던것.
@user-ge3hp9fu5y
@user-ge3hp9fu5y 2 жыл бұрын
@@ngr3995 ^^ 성경을 꼭 보길 바랍니다. 뭐 조로아스터교 경전?을 볼 노력으로요. 특히 당신은 구약을 좀 더 집중해서 보길 원해요. 구약을 이해해야지 예수를 알 수 있어요.^^ '사이비'란 단어를 꼭 사전에서 찾아보시고요. 뭐 또 기독교보다 조로아스터교가 먼저 나왔으니 예수가 배꼈다 이런 말 하지말고요.^^ 내가 보기엔 1.조로아스터교가 유대교를 배끼거나 2.하나님을 믿는 척하며 인간을 미혹하는 사이비 이단 종교 같으니까요. 조로아스터교 생성 연대는 아시죠?^^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user-ge3hp9fu5y 유대인들이 바빌론에 노예로 끌려갔을때 해방시켜준사람이 조로아스터교를 믿던 키루스 2세임ㅋ 유대인에게 메시아같은 존재지 ㅋㅋ
@ngr3995
@ngr3995 2 жыл бұрын
@@user-ge3hp9fu5y 조로아스터교는 세계최초의 유일신 신앙으로 모든 역사학자들이 인정하고 한국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움 ^^ 머갈텅텅 광신도야 이게 현실이란다~ 짝퉁종교 유대교 개독교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4 жыл бұрын
네, 그랬었군요. 왠지 기독교적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ㅡㅡㅡㅡㅡㅡ 기독교의 지옥, 천당 모두가 꿈이고, 불교의 지옥, 천상, 극락도 꿈이지만, 꿈 아닌 것은 깨달음, 부처, 불국토 뿐만인 것같네요. ㅡㅡㅡ 불교는 부처가 핵심인데 부처, 깨달은 다 신이 아니니 여러 작은 신들을 인정하지만 궁극의 중요 신은 인정 않으니 유신론의 범위에 넣기도 좀 애매하네요. 그리스, 로마신화같은 비슷 한 여러 신이 있는 다신교와는 조금 다를 것같네요.
@yss1705
@yss1705 3 жыл бұрын
지옥, 천당, 극락 등 꿈 절대 아니고 있어요!!
종교를 꼭 가져야 하나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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