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세요? 작가 정문정 작가님이 채널을 오픈했답니다ㅎㅎ 재밌는 콘텐츠 많이 많이 준비되어있으니 놀러오세용~~❤️
@jwh76413 жыл бұрын
가난하면 정말 기본적으로 마음에 여유마져도 없어서 무언가를 도전하기가 어렵죠..이문장 정말 서글프게 공감되네요.
@염성주-g4z3 жыл бұрын
좋은 사람을 구별하는 요령은. 말과행동이 일치하는 인물 ~!!! 이제사 어렴풋이 사람보는 눈을 키운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의사결정하기가 힘들어지고 힘이 부쳐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늘어만 가는 데,,,!!! 정 문정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서 힘을 내봅니다. 불행은 익숙하고,,, 행복이 낮설은 당신이 지금부터 해야할 일 ,,!!! 많은 여운과 생각, 그리고 삶에 대한 용기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Lee-kb3nd Жыл бұрын
꼬아듣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김재환-u4y3 жыл бұрын
담백한 어른이 되기위한 요령 - 좋은 사람을 구별하는 법은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인물 - 기초비용는 준비해라 이후 나의 우선순위을 정한대로 해보자. - 20대의 중요한 점 "받아들이는 연습" -낮에 복잡한 생각을 글로 써보자. -프리랜서시 직장생활체계 경험해보자. -낯설어도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들어보자.
@sebasi153 жыл бұрын
👍👍👍
@sebasi153 жыл бұрын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021년 4월 3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안지영-m4y3 жыл бұрын
작가님....40대 주부인데요...제가 고민하고 계속 고민 했던 부분을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초4, 초2 까지 키워놓고 올해 부터 작은 일을 시작했어요..40대이지만 용기를 얻고 계속 자기성장 하겠습니다
@codejenni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뇌는 익숙한 것이 맞는 것이라고 좋은 것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너무 힘든 시기에 저를 상담해주신 의사선생님께 들었어요 머리가 띵해지며 그동안 제가 왜 그렇게 살았는지 많은 일들이 설명이 되었어요. 몸에 흉터가 있으면 조금 신경이 쓰여도 여전히 잘만 살 수 있듯이 마음의 생채기들도 내 자존감을 발효시키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쓰다듬어 주는 책일 것 같아요.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경희이-b4p8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hdifne3 жыл бұрын
내가 느끼는 감정, 다른 사람의 행동 역시 사회적 맥락 안에서 구성된다는 말씀이 공감되고 내가 느끼는 괴로움도 나 개인의 잘못이나 능력없음 때문만은 아니라는게 위로가 되네요. 너무 자신의 부족함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말에 매몰되지 않고 더 좋은 곳이 어디인지, 어떻게 갈 수 있을지 많이 궁리해봐야겠습니다!
@sebasi153 жыл бұрын
더 좋은 곳으로 가요 우리
@경희이-b4p8e Жыл бұрын
🌏🔥🕊화이팅🎻🎶
@asmrthawing39873 жыл бұрын
행동을 보고 판단 하려는 거 같다. 행동이 그 사람인 거 같다. 행동하고 다른 모습이 있으니 말과 삶이 일치하는지 봐야한다.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때 같은 말이여도,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은 기분 나쁘게 들릴수있고 어떤 사람은 좋게 들릴때가 있다. 자기연민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막는다. 나에게 집중하는게 우리 생활에 필요하다. 남을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나에게 방해물이 될 수 있는데 그걸 내려놓고 나한테 집중 하는게 필요! “이곳과 안 맞는 것이고, 이일이 너에게 안 맞는 것이다” -> 잘 분리를 해서 너가 하고싶은게 있어서 마음이 풀리는 건지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안나오는 건지, 열심히도 하기 싫은건지 분리할 필요가 있다. 첫 직장에서 무능력하다고 들으면 다른 곳 적응 잘 못한다. 심플하게 보아라! 그냥 여기가 아니고 다른 곳에선 잘 할수있는데 스스로 그렇게 판단해버리냐! 라고 이야기 하고싶다. 분리해서 보는게 필요하다. 밤에 생각하면 엉키니 낮에 정신이 맑을때 그걸 글로 써보면 객관화된다. 밤에는 더 얽혀지고 에너지가 충전되어있을때 객관적으로 글로 써보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면 적어서 눈으로 보면 생각보다 심플해질수있다. 좋은거랑 익숙한거는 다르다. 익숙한거니까 나한테 좋은거야! 라고 사람들은 생각하는데 익숙한 불행보다 낯선 행복을 찾아가라! 반복적인 자기 파괴적인 현상을 그만 둘려면 낯설어도 익숙하지않아도 무언가 더 좋은 곳으로 가는 느낌을 자꾸 따라가야 한다. 마음 깊은 곳에선 사랑 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은 내면 목소리를 무시하지말고 더 좋은 곳으로 낯설어도 접하시다보면, 익숙하지않았던 것들이 내게 올 것입니다. 그걸 경험하면 그 전으로 다시는 못 돌아간다. 그런 곳들을 가려면 그런지지해주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도 계속 가있으면 삶의 균형이 맞춰지지않을까 싶습니다.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고찬-n3k3 жыл бұрын
첫직장을 퇴사한 3개월차 백조청년입니다. 영상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오른 질문은 "나는 법인카드로 처음 먹은 음식이 뭐였더라". 입니다 ㅎㅎ 퇴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을수있었다면 더욱 좋았을것 같네요. 저의 결정에 후회는 없지만 너무 괴로워했던 지난날의 제가 안쓰러워서요 하하 그래도 왠지 제 선택에 지지가 되는 작가님의 강연을 듣게되어 좋습니다! (간접경험이죠 ?ㅎㅎ) 퇴사를 결정하는 초년생의 생각을 말씀하실때 너무 제 맘 같아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ㅋㅋ 사회랑 안맞나봐 ㅋㅋ 사회생활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낙인찍었거든요 ㅋㅋ 한 곳에서만 있었는데 말이죠 🤣 저는 제가 어찌할수없는 불행을 곱씹으며 살아왔고 떨쳐지지않아서 괴로웠습니다. 제가 어찌할수없는 영역에 온 마음과 시간을 쏟았네요. 내가 할수있는 영역에 마음과 시간을 쏟고싶어요!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제가 생각하는 더 좋은곳이 어디인지 무엇인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책을 너무 읽어보고싶네요 책을 읽어보면 저의 답에 조금 더 가까워질까요? ㅎ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좋은 후기 감사해요~
@해운대눈사람-d4z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정확하십니다! 2~3일 전 조용히 공부하고 있는 제게 다가와 자신의 새 audi 자동차 key를 보이면서 새 차를 샀다고 자랑하며, 저를 여러 모로 "너는 안 될 거야."라고 깔아뭉개던 한 지인 형님이 생각납니다. 정문정 작가님, 정말 예리하신 분이군요. 말씀 하나하나에 그런 예리함이 보이시더니, 저 말에서 정말 정확히 그 예리함을 느꼈습니다. '좋아요' 누릅니당~^^* 불행은 익숙하고 행복이 낯설다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나머지 45분. 작가님이 생각하는 더 좋은 곳은? 자신의 욕망이나 고민에 따라서 생각하게 될 것. 이직 등. 자기 삶 속에서 바꿀 수 있는 것.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된다. 각자의 마음 속에 있다. 각자의 삶 속에서 더 좋은 것을 만들자. '함께' 가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 : 유명 저서. 이 후 3년이 지남. 주변인들과 좀 더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는 법에 대한 얘기를 했다. 돈, 빽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 가난하면서 관대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가난하면서 자기 주관으로 결단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작가님의 고민이 닮긴. 사회학과 출신이심. 구범준 님도 사회학과. 비참하다고 느낄 때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 안에 가난의 문제가 있었다.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 데는 사회적인 문제가 분명 있다. 과거가 된 저자님의 가난. 돈의 문제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 옥돔 = 인스타 id. 법인 카드로 드신 옥돔^^* 먹는 걸 항상 아낀 저자님. 옥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어?! 열심히 살아서 맛있게 먹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맛있는 걸 사주고 싶은. 젊은 날,,, 딱히 해 놓은 게 없다면?! 딱히 내가 잘 하는 게 있을까?! 나의 이 애매함을 어떻게 성장시켜야 해?! ,,,라는 고민. 나의 이 애매함으로 살아남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라는 정문정 님. 글을 쓰면 학교에서는 인정을 받았다. 전국이나 시 단위로 나가면 항상 더 잘 하는 사람이 있더라. 참 애매한,,, 돈, 빽이 있다면 문창과에 갈 수 있었을텐데. 취업을 글을 쓸 수 있는 쪽으로 취업을 했다. 20대 때는 축적이 오래 안 된,,, 잘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오래 하는 사람은 적더라... 책을 내듯 언저리에라도 갈 수 있다. 자신의 독보적인 어떤 것으로는 성공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직장 생활을 10년 이상 오래하면서 글도 잘 쓰는 사람은 드물더라. 약간의 개성이 생기더라. => "애매한 나를 견디는 법은 엉엉 통곡할지언정 일단 목적지 근처라도 가서 맴도는 데 있다." 본 저서의 69면. 애매함을 고민할 때가 젊을 때이다. 천재는 드무니까. 언저리에서 해매면 뭔가 이룰 수 있다. 봉준호 감독님의 얘기도 나온다.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용기를 내자. 하나를 강조한다면 사람.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지 받을 수 있는 사람들 곁으로 가라. 간접적으로는 유튜브, 책으로 만날 수 있다. 부정적 얘기를 들은 날에는 된다는 분들의 책을 많이 읽었다는 정문정 작가님. 책에서는 요령=핵심에 집중하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데 필요한 것, 이 요령이 등장함. 216면의 "불길한 예언은 그만두고, 함께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을 만나자." 의식적으로 계속 두라, 좋은 사람, 좋은 곳. 강연보다 좋은 사람. 정문정 작가님이 보는 좋은 사람을 보는 법=말을 하는 건 쉽다. 하지만 말과 삶이 일치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려고 했다. 이전 회사의 대표님이 실재로 주식을 나눠주며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셨다. 구범주 님과 친구분이심.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은 기분이 안 좋다. 유독 기분이 나쁜 이유는 그 사람이 나를 걱정해서라기보다는 자기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었다. 말을 들었을 때 한 번 더 내가 생각하게 되는 말들은 진심이 있는 말들이더라. '아,,, 유병주 형님이 생각이 난다.‘ 청년을 넘어 중년도 자신이 불행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분들은 어떤 걸 깨야 할까요? 20대 때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신 정문정 작가님. 그것도 자신만 불행하다고 생각했었다고 하심. 누군가를 볼 때 항상 미웠다. 항상 꼬아서 생각하게 되더라.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책을 많이 읽으면서 많이 깨지더라. 나의 성장과는 멀어지더라. 누군가 나를 도우려고 할 때, 그 말을 simple하게 받아들이려는 훈련을 했다. -> 163면 : "일단은 말랑한 마음으로 조언을 구하고 바깥의 이야기들을 참고한 후에 얻어낸 사금은 품고 잃지 말자." /
@수호아빠-w3b3 жыл бұрын
더 좋은 곳으로 가자 책 정말 감명깊게 읽었구 최근 세바시 강의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 넘 말씀 잘하세요 자주 나와주세요
@sebasi153 жыл бұрын
기대해주세요, 자주 나올 예정입니다~
@didoo06053 жыл бұрын
말씀 하나 하나에 통찰력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말씀도 귀에 엄청 쏙쏙 박히구요. 불행과 지금 익숙해져버린 환경을 떠나고 제 마음 속 정말 원하는 행복과 환경으로 가고싶어요. 더 좋은곳으로 가자 책도 읽어보고싶네요 !!
@travelagain87433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이 선택하는것이 좋은곳이다. 좋은곳으로 믿고 그렇게 만들자! 정작가님 책이라 기대되네요 영상도 끝까지 보고 도움이 된것같아요
@김효정-j7e3 жыл бұрын
세바시강연을 듣고 정문정 작가님의 팬이 되버렸어요^^자존감 뿜뿜~^^ 불행끝 행복시작!! 늘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음한걸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살겠습니다. 작가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연주하는꼬꼬맨3 жыл бұрын
공감
@Julius-Scissors3 жыл бұрын
최악의 실수가 절박해서 였다….하아! 정말 맞는 말이다.
@충이충이-v3u3 жыл бұрын
인터뷰를 듣는내내 찰스 부코스키의 ‘외계인들’이라는 시가 연상이 되네요. 정말 세상에 태어난 이상 걱정없이 사는 사람은 외계인들 뿐인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민정-s7g3 жыл бұрын
절박해서 선택하는 것들은 실폐를... 적당히 좋아하되 사랑하진 말고... 순위를 정하고... 심플하게 보기... 써서 보면 심플... 너무나 더 좋은곳으로 가고 싶은 한사람으로서 현실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ebasi15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회원님~
@ssong11111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을 강의💖 불행에 익숙해지지 말자는 말이 좋네용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부분이 특히 좋더라구요
@finishline69143 жыл бұрын
나를ᆢ지지해주는ᆢ사람곁으로가자^^
@sebasi153 жыл бұрын
👏👏👏
@hotsummer48163 жыл бұрын
제가 정확하게 하고 있는 고민인데.. 특히 다른사람말을 꼬아듣지 않는 것 정말 저에게 필요한 말이네요... 넘 감사해요
결과는 겪어온 사회현상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애매할때는 계속하라는 말씀 힘이됩니다^^결국은 사람이네요~~~희망적이고 힘이될수 있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곁에 있으면 외롭지 않을것 같아요^^
@js-pm1pg3 жыл бұрын
정문정 작가님,, 하나하나 정확한 말씀 정말 마음에와닿으며 귀한얘기 감사합니다 내용들이 정말 저한테도움이많이되었습니다 항상 작가님 강연들종종 찾아볼께요
@CCM1ful3 жыл бұрын
참 멋진 작가와의 인터뷰. 아 진짜 바람직 합니다.
@dfghk53093 жыл бұрын
불행에 익숙해지지 말고 행복에 익숙해지고 싶어요~ 감사해요
@sebasi15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시길!
@황은주-x7d3 жыл бұрын
도 정말 잘 읽었어요 작가님!! 책 진짜 좋더라구요.
@sebasi153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좋아요~
@조희정-i4r3 жыл бұрын
행복하단 생각보다 나는 왜 이렇게 힘들고 불행할까 나만 이렇게 힘든 일이 생기는건지 지치고 힘들단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에는 소소한 작은일에 행복하단 생각을 덜 하는거 같아요 나만 힘든일이 아닌데도 마음이 그렇지 않고 지치는 하루였는데 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마음이 작은 움직임 변화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감사합니다!
@윤샘다락방3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된다는것은 단백해지는 과정이다라는 표현에 200%공감입니다~~~^^♡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진짜어른 되시길!
@elwkdlsjj23773 жыл бұрын
담백해지는 과정
@장철환-k1c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잘난 사람들과 비교해가며 자신들을 채찍질합니다. 분명 멋있는 사람임에도 자신은 부족하다고 더 벼랑으로 밀고는 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고 잘난 사람들조차 잘난 부분이 있을 뿐 부족한게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것은 부족한데로 채우려고 노력하고 잘난 부분을 더 적극적으로 키워 자신감과 자존감을 올리면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양규-z9v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sebasi15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milkywayrealluv10253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많은 걸 설명해주네요..! 삶을 살아가면서 지녀야 할 건강한 태도나 가치관들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계기가 된 유익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우리 행복에 익숙해집시다~
@서범근-u7y3 жыл бұрын
정문정 작가님의 신간 의 내용이 궁금하기도 한데 명문장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경험에서 나온 문장이라고 느껴지네요. 이 책에 대해서 전반적인 강연이 되어 있어서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애매함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네요.불행에 익숙해지지 말자 라고 하시는 정문정 작가의 이야기가 나에게 많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Boksungahh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 적부터 글을 (제법) 잘 썼고, 학창시절엔 항상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였어요. 그래서 대학에 왔는데 저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애매한' 쪼렙이더라고요? 그 사실이 무서워서 덜컥 그만둬버렸어요. 대학 시절은 아주 괴로웠고요.. 그런데 작가님 말씀대로, 20살의 저는 쪼랩일 수밖에 없는 거더라고요. 괜히 어렵고 힘들까봐 그만두었던 수많은 일들이 생각이 나면서..ㅎㅎ 이 조언을 그때의 제가 들었으며 지금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이라도 들었으니 이제부터라도 저 자신을 가장 좋은 곳으로 데려가 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그 노력의 시작으로 지금은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꾸준히 하다보면 뭔가 재미있는 곳으로 저를 데려가 주겠죠? ㅎㅎ 작가님 책도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yejinkim8939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읽어주신 문구가 참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sebasi1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uhee1543 жыл бұрын
불편한 좋은곳으로 찾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sebasi153 жыл бұрын
낯설지만 좋은 곳으로 함께 가요!
@송문엽-v8d3 жыл бұрын
책으로 인생을 배웠는지 살아온 세상으로 인생을 배웠는지~~말을 잘하시네요!! 대부분 순수한 인간들을 가지고 노는 재주가 있네요!! 그래서 성공하는가 보내요~~^^ 우리 세상의 현실인가 봅니다~~홧팅요!!
제작자님과 정문정작가님의 대화를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많고 많은 강연들이 있지만 이 책에서 말씀해주시는 목적과 표현들이 제게는 시기적절해서 편안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더 좋은 곳으로 가려는 우리는 탐험가들이니까.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이 인상깊게 남아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경훈-t3v3 жыл бұрын
불행에 익숙해지지 말고 행복과 행운을 가까이 하고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ebasi15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신희수-x1y3 жыл бұрын
책을 통해서 자존감을 높여나가신 이야기가 인상깊네요!^^ 아이들에게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독서! 살아가는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꼭 필요한 부분이죠. 인생에서 올 수 있는 실패감을 느끼는 지인에게 이 강의를 추천해야겠습니다~ 자기 연민에 빠지기보다 마음에 와 닿는 강연을 통해 세상 많은 분들의 축 처진 마음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추천 감사합니다~
@이선영-u8x5o3 жыл бұрын
정문정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은별-i4l3 жыл бұрын
제목을 보고 홀린듯 들어와 작가님의 말을 듣다보니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네요. 전 늘 일기를 써도 밤이나 새벽 이렇게 감성이 폭발할때 썼어요 그 일기를 후에 읽어보면 그렇게 슬프고 내 자신이 불쌍해보였어요 작가님이 말하신대로 낮에 내 생각을 글로 적어보고자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제 선배님이셨으면 좋겠어요 실질적으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겐 털어놓아도 긍정적인 반응보다는 걱정섞인 우려들이 대부분인거같아요 그리고 의식적으로, 간접적으로라도 그 곁을 멤돌으라는 말이랑 애매함.. 이런 이야기들이 참 많이 공감되고 깨닫게되는 영상이네요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HyeyunKim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현실적인 조언을 잘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trailrunner19473 жыл бұрын
정문정 작가님 파이팅!^^
@ouginp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감사합니다
@조재원-e4y3 жыл бұрын
더 좋은 곳으로 가자!! 이거보고 책방으로 달려야가야겠어요!! ㅎㅎ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해운대눈사람-d4z3 жыл бұрын
246면 : "당연히 니 손가락이 더 아프지. 하지만 내가 엉덩이를 데었을 땐 세상 누구도 나보다 아플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어." ,,, 모든 면에 있어서 어쨌든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받아들였을 때 편해졌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내가 집중했던 20대 때.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을 했다. 나에게 집중하는 게 많이 필요하다. '내가 바라보는 남'에게 그 원인이 있다. 남은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사실은 방해물이 될 수 있다. 끊고,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해보자. 어른이 되는 과정은 결국 담백해지는 과정인 것 같다. Q. 퇴사를 결심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자면? -> 과거와 달리 평생을 책임지지 않는 회사 탓인지 퇴사를 고민 안 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다. 주4일 일하는 세대가 우리 아이들 세대일 것이다. "어떻게 주5일을 일했어요?"라는 질문을 받을 듯. 파이어족 : 이른 은퇴. 회사와 일을 사랑하지 말고 좋아하라. 사랑하면 몰입을 하게 되니. 최소 1년 치 생활비는 모아두고 퇴사를 고민하라-는 조언. 급박해서 하는 선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최악의 실수는 절박할 때 했다. 절박감은 위축을 불러일으키고 좋은 면접 점수를 못 받는다. 퇴사를 고민한다는 것은 자신이 회사에 잘 적응했다는 것을 표현한다. 매너리즘에 빠진 것을 얘기한다. 작가님은 1과 2순위만 맞으면 나머지는 포기하셨다. 항상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 순위를 정해보라. 한국 사회, 직장이라는 포지션과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말하더라. 첫 직장에서 인정 못 받으면 뭔가 계속 인정 못 받을 거라는 두려움에 쌓여 있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를 분리하라고 말을 하셨다. 이 곳, 이 일과 안 맞아서 그런 것일 수 있으니 자신감을 잃을 필요가 없다는 조언을 해 주셨다. 고민들이 항상 이어 붙어 있더라, 그래서 분리가 잘 안 되더라, 진흙덩이처럼 고민이 엉켜있더라. 그래서 결론='나는 일 못하는 사람, 나는 적응을 못하는 사람'으로 나더라. 그래서 simple하게 보라고 얘기를 많이 해 주셨다. 밤에 생각하면 더 엉키더라. 낮에 글로 써보면 잘 적히더라. 밤에는 파괴적이고 감성적으로 바뀌더라. 일어나서 에너지가 넘칠 때 글로 써 보라. 명쾌해진다. 생각이라는 플랫폼은 복잡하고 사라지기도 하는 등 불완전하다. 어떤 식으로든 글로 써서 시각적으로 대면하면 된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퇴사 후 마포구에 있는 브런치 맛집을 엑셀로 다 정리하신 작가님ㅋ 원 없이 하고 나니 '그렇게 동경할 것은 아니었구나.'라는 결론. 프리랜서는 온전히 나의 시간을 운영해야 함. 자기가 자기의 대표가 되는 게 프리랜서. 프리랜서로 잘 나가려면 회사 생활을 해봐야 한다는 작가님의 생각. q. 정문정 작가에게 '더 좋은 곳'은 어디입니까? -> 책을 많이 읽으면서 어떤 작가님의 책을 좋아서 읽다보면 그만 읽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다. 즉, 정문정 작가님의 다음 책을 계속 읽고 싶어지고 기대가 되는 작가가 되고 싶다. 오래 쓰고 싶다. 오래 말도 하고 싶다. q. 불행이 익숙한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 좋은 것과 익숙한 것은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익숙한 것이기에 나에게 어울리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익숙한 불행보다 낯선 행복을 찾아가야 한다는 표현을 책에 쓰셨다. 이 불행에 우리는 익숙할 뿐 이 불행이 당신에게 최적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익숙한 것이 나한테 좋은 것이라고 착각한다. 익숙한 불행보다 낯선 행복을 찾아가야 한다고 책에서 쓰셨다. 반복적인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그만두려면 낯설지만 좋은 곳으로 간 느낌을 의식적으로 자꾸 따라가야 한다. 자기 내면을 잘 따라가야 한다. 자기 내면의 사랑 받고 싶다는 목소리를 무시하지 말고 더 좋은 것들이 있는 곳으로 자꾸 접하시라. 익숙해지는 순간들이 오면 다시는 그 전으로 못 돌아가게 된다. 주변에 이 변화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지지해주는 빽이 없으면 책, 영상을 통해 계속 그런 곳에 가 있으시라. 그러면 삶에 균형이 맞춰질 것이다. 253면, 책의 마지막 문단 : 자존감은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이나 피해의식 같은 불순물을 없애고 순도 높게 벼려낸 보석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의 성정을 발효시켜 오래 기다려 구워낸 빵에 더 비슷할 것이다. 정말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고통에 무지한 사람들이 아니라 주어진 것을 뛰어넘었고 더 이상 그 흉터에 집중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승리자들이니까. 과거의 어둠은 베이스캠프에 묻어두고서 더 위쪽 좋은 것들이 기다릴 풍경으로 담대하게 걷겠다고 결심하는 탐험가들이니까. 여러분은 더 좋은 곳을 탐험하는 탐험가들입니다.
@sebasi15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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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iano1013 жыл бұрын
30:53 작가님ㅋㅋㅋㅋ 브런치 카페 리스트업ㅋㅋㅋㅋㅋㅋㅋㅋ
@해운대눈사람-d4z3 жыл бұрын
너무 길어서 나눠야 올려지네요^^;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꿀롱챠챠3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강의입니다 감사해요:)
@sebasi15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seungeddy787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성주-c9h3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합니다^^
@fennecfox9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렇게 말을 조리있고 발음좋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역시 작가.. 여느 방송가의 아나운서보다 100배는 뛰어난듯. 아니 그사람들은 그냥 누가 써주는 대본으로 읽고 첨가하는 수준으로 말을 잘하지만 이분은 본인의 생각으로 하는것이니 비교 불가. Really impressive!
@서용락-t1f3 жыл бұрын
오늘 책구입하러 서점에 갑니다~
@smartphonedie3 жыл бұрын
14:24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을 찾기
@thankyouddochi3 жыл бұрын
4:10 내 감정, 생각이 오로지 나의 특성에서 비롯되는 게 아니라 성장환경, 경험, 주변 사람과 환경, 상황 등에 영향을 받고 있음을 깨닫고 적당히 거리두기 5:30 책의 저술 동기 6:12 옥돔 닉네임의 의미 ㅋㅋ 8:35 Q1. 애매함을 성장시키려면? A. 직접적인 도움을 받기 어렵더라면 목적지 근처에서라도 계속 맴돌아보기 12:45 Q2. 강연의 5가지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 A. 결국 사람이 중요, 지지와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꿈의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 이게 어렵다면 유튜브나 책으로라도 간접 경험 쌓아보기 14:40 Q3.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법? A. 그 사람의 말보다 행동을 보고 판단! 17:15 Q5. 스스로를 불행하다는 생각을 깨려면? 1.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힘들다는 '보편성'을 깨닫기 2, 피해의식, 자기연민은 내 성장에 도움이 안된다 '지금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3. 타인의 말에 얽매이지 않고 적당히 흘려보내기 21:35 Q6. 퇴사를 결심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하자면? 1. 절박함을 조심하기, 그러려면 어느정도의 여윳돈이 필요 2. 심플하게 상황을 분석하기 - 생각만 하기보다 낮에 글로 정리해보면 더 좋음 32:48 Q7. 작가에게 더 좋은 곳이란 의미? 34:35 Q8. 불행이 익숙한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 좋은 것과 익숙한 것을 구분하고, 낯설어도 더 좋다는 느낌이 드는 걸 의식적으로 따라가기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는 등의 내면의 목소리 따르기 ----- 작가님 15분 강연을 보고 인상깊어 이것도 연이어 봤네요 ㅋㅋ 작년 말 쯤에 '요즘 흙수저 집안에서 애 낳으면 생기는 일'이란 글과 댓글을 보고 충격받은 뒤 아비투스와 문화자본, 사회자본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오랜만에 다시 관련된 글과 강연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작가님은 10대에 책으로 간접 경험을 쌓고 20대부턴 닮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며 배웠다고 하셨는데, 저는 20대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고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작가님께서 강조하신 환경과 사람의 중요성,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등을 깨닫고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혼자 공부를 하면서 의지의 한계를 느끼고 강연에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스터디 가입 등 환경 세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음.. 결국 실천이 답이죠!! ㅎㅎ 지난 10여년 간 이런 저런 경험과 생각이 쌓이니 뿌옇기만 했던 미래가 어느정도 그려집니다! 이제는 저를 믿고 원하는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
@sebasi15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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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y9o3 жыл бұрын
생각을하면서 심플하게는 생각하지만 그사람을 보면 불편하고 분노하게 되고 부자연스럽게되고 짜증나는건 못고치겠더라고요
@ohhoonkwon-g5f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
@sebasi153 жыл бұрын
🙇
@연주하는꼬꼬맨3 жыл бұрын
언제 부터인가 성공은 내일이 아닌 남의 일처럼 느껴지는 것이 넘 싫어요
@이재원-r6p3 жыл бұрын
주 6일이 아니라 한 달에 2번 쉬고 일했소 1980년도에
@백태현-b4d3 жыл бұрын
내가 남에 비교하면 항상 불행해습니다 알콜줄독 남편 게임중독 아들 하나는 직장 하나는 학업을 퍼기하고 그정도로 중독이 심해서 분노 조절이 안되는 인간과 대적하고 40년 살아잇어요 남편은 스스로 선책해서 더낫는 데 갑자기 자식과 합쳐 다시 둥독자와 싸우고 있네요 지는 지여자는 다 밥만 시켜서 배고픔만 채우면 주변은 돼지우리라도 함께 잇는 사람은 유령이고 밥해주고 아이 보는게 달연하것이고 제대로 하고 살자면 자기 희망을 왜자기들한테 쪼냐고하네요
@어텐션하입보이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sebasi15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jwh76413 жыл бұрын
제주도비바리인데요.제주도에서 생선달라하면 옥돔준다는건 아닙니다!
@최형우최형우3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겠나... 그런거 별로 없다 ... 뭘 말해줄정도의 경험을 가진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게 팩트다 그냥 빠르게 한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