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서 유연하게 대처할필요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굉장히 무례한행동을 했을때, 무례하시네요. 라고 표현하면됩니다. 보통 자기행동이 무례한행동인지 인지를 못하고 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bali165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Cumulus-1p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입니다
@hinori8458 Жыл бұрын
그 "무례하시네요" 한마디를 꺼내는게 고시 합격하는 것보다도 힘든 사람들이 계~속 먹잇감이 되는겁니다.. 진짜로 그렇습니다. 아예 DNA가 그렇게 박혀서 안되더라구요. 그런 동료 한번 도와주려고 했는데 결국 본인이 포기하고 그냥 호구의 길로 감.. 맞서싸우고 내 자존감을 쟁취하느니 그게 편하답니다.ㄷㄷ
@raecea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가 어려운것은 말그대로 급이 나뉘어있는곳에서 생존해야하기때문이죠. 우리나라 군대문화는 사회전반에 걸쳐져있습니다. 잘못쳐다보면 눈빛이 맘에 안들어서 갈굴수도 있는거고, 무례하다고 하면 너가 지금 나랑싸우자는거냐? 어디서 말대꾸야 하고 상급자에게 찍히거나 해고당하거나 무리에서 쫒겨날수도 있는겁니다. 상대가 사람봐가며 갑질하고 무시하는것처럼, 대응도 사람봐가면서 해야하는거에요. 천지분간 못하고 나대면 그자리에서 싸움이나거나, 신변에 문제가 생기는경우도 많습니다.
@수보리-f4r Жыл бұрын
@@raecea do님이 하는 말이 그런 극적인 상황까지 가정해서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bca-lp8cm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 - 기분 나쁘면 바로 대응하거나 - 웃지 말고 지긋이 쳐다 본다. - 아니면 웃으면서 되돌려 주기(상대에게 빌미 주지 않으면서 돌려 깐다.) [회사 생활] - 회사에 내 편을 최소한 3명 정도 만들어 놓는다. - 메신저로서 신뢰감을 준다.
@JNSUNG Жыл бұрын
+ 돌아이가 된다. ㅎㅎ
@김상윤-m1c Жыл бұрын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best
@성태형-n3l Жыл бұрын
이 구역의 미친x은 나!!! 전략?
@이효순-n3o Жыл бұрын
글세
@Audrey-vw6po Жыл бұрын
똘아이 가 되어야 함부로 안함 즉 직장 에서던 친구 이던 어디든 나 답게 살고 함부로 무례 하게 하는 사람 들 한테 전 힌번은 참고 넘어 간다 허나 마음 속으로는 칼을 간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서 나를 무례 하게 한 행동 그 이상 으로 더 괴롭혀 준다 되 로 주고 말로 받는 법 처럼 네 연소 함을 인하여 업신 여김을 당하지 않도록 말 과 행동 으로 대처 하라
@user-rg7fg9iw1c Жыл бұрын
그냥 저런 사람이 없어지면 되는건데, 매번 피해자만 공부하고 대처해야하는 현실🤬🤬🤬 너무 화가 난다
정말 무례한 인간들은 그게 당연한줄 안다는거.. 남들이 아니라해도 자기는 죽어도 맞다고 하니 포기했습니다. 다만 얽히고 싶지가 않아 피하곤 합니다
@비앙카-q2u8 ай бұрын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옥희안-p1c9 ай бұрын
기가센 사람들이 자신감이 많을것 같지만 의외로 자격지심이 있어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서 쾌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즉시 대응하지 않으면 약점으로 보고 헛점을 노려 깍아 내리고 막말로 상처를 입히죠 그런 지인들을 겪고선 자의반 타의반으로 끊고나니 오히려 제신상에 좋은일들이 변화되면서 저는 전화위복으로 삼고 있습니다 크게 깨닫게 된건 나에게 정신적으로 해가 되는 나쁜관계는 정리만이 답이란걸 알게됐다는것!! 세상 모든 기 약한 사람들 용기를 갖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 홧팅
그냥 똑같이 갚아주는게 나를 방어하는겁니다. 가해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고 매번 당한사람만 이렇게 준비하나요? 어차피 인간사화도 약육강식입니다. 강해지세요. 똑같이 되갚아주거나 더 심하게 갚아줘야 다시는 안그럽니다.
@yschi608 Жыл бұрын
교묘하게 돌려까는 사람 특징. 기분나빠서 생색내거나 정색하면 아니 무슨 사소한거에 그러냐면서 역으로 화냄 정작 본인이 당하면 더 화냄 이런 사람은 진즉에 손절하는게 유일한 답
@riesunshine9011 Жыл бұрын
손절하더라도 너한텐 사소할지 몰라도 난 아니거든?앞으로 조심해! 라고 한마디는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김보람-o9q11 ай бұрын
이 댓글에 좋아요 100개 주고 싶네요
@임바램9 ай бұрын
@@riesunshine9011👍
@여왕-y2l7 ай бұрын
본인이 당하면 미친듯이 화내고 분노함.
@전투불패5 ай бұрын
너 저번에 이랬잖아 하면서 되돌려 주면, 개소리 하면서 또 이상한 논리 내세움. 그땐 그럴때 애초에 같이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흥분하면 그 자식 논리로 그대로 돌려주면 됩니다. 물론, 저 놈이 주먹다짐 해 오려고 하면, 몇 대 맞아주고 법으로 패주시면 됩니다.
@sarahchook8772 Жыл бұрын
예측이 안되는 관계 참 무섭습니다 말 조심 입조심 침묵하는 절제력이 결국 이기는 비결❤
@샷킬오닐4 ай бұрын
2:40 영상 스타트 부분에대한 답변
@옐-c8n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상식이 있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어야 가능하더라구요ㅠ 깨닫게하고 이해를 시키려해도 내가 그걸 왜 이해해야돼? 난 니가 뭔 의견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이해하고 싶지 않고 그냥 왜 내 기분을 나쁘게 하냐고 이러면서 본인 기분상해죄로 사람 피곤하게 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정당한 비판과 비난 정도는 구분해야하는데 이 말이 그저 본인을 헐뜯는건지 의견을 제시하는건지 구분도 못하고 본인 기분이 나쁘면 다 상대 잘못인 줄 알더라구요. 한마디로 이게 본인이 기분 나빠해야할 상황인지 아닌지도 구분을 못해요… 솔직히 회사사람이거나 오래 봐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걍 무시가 답인거 같음
@비앙카-q2u8 ай бұрын
정말 맞아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녹쨔-m8r Жыл бұрын
오 은근히 비꼬는 말을 하고 무례한 친구한테 다 제가 하던 행동이라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너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한거야?” 라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사람은 안 바뀝니다 ㅋㅋㅋㅋ 자기가 생각하고 정리해도 나중에 또 그 태도가 나옵니다😂
@indigofrost2056 Жыл бұрын
답: 1. 웃지 않고 가만히 쳐다본다 2. 상대의 의도를 간퍼해서 원하는 걸 주지 않는다( 무례한 행동의 학습된 예측결과의 예외가 된다) 3. 웃으며 되묻기(비슷한 말을 반복해서 다시 묻기) // 같이 화내지 말아야하는 이유: 내 손실 방지 // ~~~라고 하셔서 불편했다라고 전달 // 프로불편러가 안 되기 위해선 내 편을 세 명 이상 만들어야(나를 신뢰하는 사람) //기가세다>저 사람을 건드리면 안될 것 같아>돌아이 >예측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것= 사람들은 예측 불가능한 사람을 두려워한다.// 비관 속에서 긍정 찾기, 다음엔 어떻게 할까=>내공쌓기! //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세상이 온다!!!
@역지사지클레오파트라 Жыл бұрын
계속받아주고 참다보니 시간이지난후 화가나더라구요. 한계까지왔는지 한번 받아치기하니까 사람까는거 정말 별거아니더라구요.그동안 참아왔던게 실력이 된거죠.역지사지🙏🙏🙏🍀
@LovelyVoice0426 Жыл бұрын
저런또라이 공격패턴 분석해서 그 패턴과 똑같이 먼저 공격하고 짓뭉개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거같음...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있잖아요 ㅋㅋ 그리고 미움받는 용기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어짜피 누군가는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거든요 그러면 싫어할 이유를 졸라 만들어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LaTenka901 Жыл бұрын
근데 살다보니 웃으면서 대처해도 알아처먹는 인간보다 못알아처먹는 인간이 더 많다는 걸 느꼈음 그냥 미친놈한텐 미친놈처럼 대해줘야 그 인간이 다신 얼씬도 안하는 듯
@현이10049 ай бұрын
한국에는 까불면 패죽일듯이 달러들어야 병신처럼 찌그러져 있음 단 내가 강해야 가능 약하면 안 됨
@대머리소년의성공신화6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애초에 그게 통했었으면 내가 개미친놈이 되진 않았겠지
@최사부-i2r4 ай бұрын
맞아요 위에 전자인 방법도 해 봤는데 쓰레기들한테는 똑같이 대해줘야 됩니다
@프로낭만러3 ай бұрын
꼭 좋게좋게 넘어가려하면 선넘고 나대는 유형이 있죠 그럴땐 작정하고 똑같이 그사람보다 더 나가서 피곤하게 만들어줘야함
@주전부리-d4o Жыл бұрын
직원이라고 해서 노래시키고 춤시키고 하는 거 내가 잘 놀면 뽐낼 기회겠지만 그런 놀음은 할 줄 몰라서 직장에서 시키면 정말 공포스러웠음. 지금 40대 앞뒀는데 20, 30대 시절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함. 남들은 재밌다하는데 제 기억엔 으~ 공포의 추억임.
@Sophie-rb1l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땐 그랬어요. 저두 너무 싫었어요
@Desinger_silverwaves Жыл бұрын
앞 길 헤쳐 나가는 것도 바쁜데 괜히 쓸데 없는 일에 꼬이면 하기 싫어도 알맞게 작가님 말씀 처럼 해야하는게 참 피곤해요. 으..그런 아무 이득도 없는 일에 꼬이는거 진짜 쓰잘데기 없는데..안할수도 없고요...하..진짜 세상 살기 피곤하다;;;;
우리가 소수 또라이만 상대하는 건 아니지만, 또라이를 아예 피할 수도 없으니 자극제라고 생각하시고 또라이 맞춤 고급기술 배운다 생각하고 이 세상을 살아야겠어요. 작가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oanneLdv09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몇년전에 서점에서 이책을 사서 읽었어요 제목이 저한테 너무 와닿아서요 이렇게 어떻게 생기신분인지 그리고 직접 말씀하시는걸 보니 괜히 친근하고 반갑네요! 모든 말씀이 제 상황에 100퍼센트 응용 가능한 내용은 아니지만요 이 영상을 1년전에라도 몇달전에라도 봤으면..싶네요 인간답지 않은 것들을 상대하다가 마냥 좋은 사람처럼 대처하는게 지쳐서 그냥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다음 이라는 기회가 주어졌을때는 후회가 안남도록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이은영-q5x Жыл бұрын
마냥 좋은 사람처럼 대처하는게 지쳐서 그냥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이 글귀가 저랑 똑같은 케이스입니다
@joanneLdv09 Жыл бұрын
@@이은영-q5x 우리 힘내요! 진상들한테 지쳐 도피하지않아도 되는 곳에, 저희와 딱 맞는 사람들만 있어 감정과 에너지 불필요하게 소모하지않는 곳에 갈때까지.. 은영님 응원합니다
@눈누난나-s5g Жыл бұрын
ㅁ
@operahouse96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 조금더 성숙한 사람들이 많아졌음 합니다
@도도한이은성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상황에 온갖 쌍욕으로 되갚는 사람보다는 더 글로리 동은이처럼 웃으면 넝~담! 이라고 되받아치는 사람들이 더 무섭고 고단수로 느껴집니다
@osemi71698 ай бұрын
동은이 처럼하다가 자기 인생도 통채로 소모됨
@kongkong5686 Жыл бұрын
13:31 '사고' 였다고 말씀해주신게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오케이!!!! 사고는 누구나 살면서 당할수 있는거니까 조금 용기가 생기네요 !!! 다음 사고는 당하지 않게 시나리오를 잘짜봐야겠어요 당하더라도 잘해결할수있게ㅎㅎㅎ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김토끼-k6w Жыл бұрын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생각을 양쪽에서 서로 같이 하면 참 좋을텐데 항상 당하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며 행동하기를 기대하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전에는 그렇게 느낄 일이 많지 않았는데 결혼하고 (시댁과 남편에게) 더 심하게 느낍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문제인가', '나만 너무 유별난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가님 말씀대로 자기혐오로 참 힘들었어요 작가님 말씀을 들은 지금에서야 그 마음이 자기혐오 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요 안보고 살 수 없는 관계에서 무시당하지 않고 상대가 무례하게 굴때.... 1. 말없이 지긋이 바라보는 것 2. 내가 이해한 상대의 태도를 반문해서 긴장시켜주는 것 3. 화내거나 울지않고 정중하게 팩트로 상대의 말로 인해 상한 내 감정에 대해 알려주는 것 해봐야겠습니다 😊 저는 제가 지켜야 되니까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도 읽어 보고 가슴에 새기렵니다
@shoelxi47892 Жыл бұрын
'아 사고였구나 재수없었구나'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나 포함 수많은 당하고 이불킥하는 어리버리들이 들으면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저 사람을 보면 어떻게 대해도 되겠다는 그런 사람들한테 함부로 대해지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우아한사람-l2p Жыл бұрын
저도 무례한 상황에 처해 있었던 적이 꽤나 됐었는데... 처음엔 상당히 당황하고 대처는 커녕 입도 뻥긋 못한 내 자신에게 오히려 화가나고 바보 같다고 느꼈거든요... 지금도 그런 상황이 된다면 적절한 대처를 다 했다고는 못하지만... 예전처럼 웃는다거나 아무말 못하고 당황하진 않습니다. 그게 그들에게 빌미를 준다는것을 알아버렸거든요... 성격도 원체 잘 표현 못하고 뒤에서 상처 받는 성격인데 이제는 일단 웃지않고 가만히 쳐다 봅니다. 그들에게 휩쓸려 가지 않겠다는게 보였는지 그 뒤론 함부로 못하더라구요... 영상 넘 잘 보았습니다. 작가님 책 사서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 볼께요^^
@garyson4584 Жыл бұрын
몇달전에 책도 봤는데 그냥 한마디로 요점은 쌩까면 편함!!!
@레오래옹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람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위로를 얻었어요
@도쿠-h6l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한아이가 친구 집에 초대도하고 다 받아주면서 잘해주니 결과가 늘 같네요. 아이는 자기는 친구한테 잘해주기만 하고 싶고, 친구가 화내도 같이 화 안내고 오히려 미안하다 하고 맞춰주니 상대방은 처음에 짜증 가볍게 내다가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이게 반복되네요. 초딩6 제 딸 이야기 인데요, 이제 착한아이보다 강해지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 딸아이 한테 보여주려구요
@ebonyivory2008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이 모르고 했을 수도 있으니 화내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화법을 통해 기회를 주라는 부분 너무 와닿고 적용해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lloook-z9z Жыл бұрын
나도 누군가에게 기분나쁜말을 할 수 있지요. 나도 피해자면서 가해자일 수 있다는 기본적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고 봐요. 화를 조절할 수 있고 말에 실수하지 않는다는 건 완벽한거죠.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요. 참 좋은 말씀~ 이렇게 할 수만 있다면 참 좋겠어요^^배움은 끝이없네요~~
@sanglee7877 Жыл бұрын
생각이 깊고 지식이 많은 사람일수록 눈에 보이는 것 말고 이면에 무언가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함 반면 무지한 사람은 그냥 눈 앞에 보이는걸 전부로 판단하고 뒷 일을 생각 안 함
@실험맨 Жыл бұрын
전자가 10%정도면 후자가90%임
@뽀삐-z6z Жыл бұрын
교수랍시고 이렇게 하면 된다는식으로 이야기 하던것 보다가 이영상 훨씬 현실적이고 와닫는 영상보니까 정말 도움이되내
@수선화-o3g Жыл бұрын
늘 뭐던 이겨야하고 상처주는 말만 하는지인 한마디 해주니 더난리에 손절은 못해 반응않으니 혼자하다말더라구요~~ 꿀먹은 벙어리 좋네요😊 감사드려요 💓
@kei-kc8d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에 대한 대처가 어려운 이유는 공포감이죠. 어렸을때부터 맞으면서 자란 사람은, 상대방이 무례한 모습을 보이면 맞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바로 위축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이성적으로 대응하는게 어려울 수 있어요. 심리상담을 몇년 받았는데. 괜찮아지기가 쉽지않네요.
@이은혜-y5i5z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모든것이 좋아질거여요~응원할께요😊
@Chiikarika Жыл бұрын
무례한사람은 오히려 본인이 공격받는 것이 무서워서 더 큰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죠 진짜 겁쟁이들은 그들입니다.. 그들에게 이성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더 강한 사람이에요! 지금 가진 공포심은 먼지보다 작아질거에요
@pyeondoche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남을 때리면서 자란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면 나도 같이 담력이 세집니다.
@laiftaim Жыл бұрын
맞으면 돈 버는 거예요. "돈 있으면 쳐봐 바로 근처에 경찰서 있거든? ㅇㅇ" 이게 불가능한 쫄보라면 그냥 맞을까 봐 쫄면서 계속 당할 수밖에요.
@셰셰우한짜요 Жыл бұрын
안 맞으니 무례한건데.. 반대 아닌가요?
@eal7681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하다 보니 진상들이 왜 대우를 받는지 깨달았습니다ㅡㅡ 이기적이면서 장소, 시간 가리지 않고 자기 생각에 아니다 싶으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날뛰면서 소위 ㅈㄹ을 하죠... 그냥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해서 줘버리고 마는건데 웃긴건 본인이 똑똑해서 대우받는거라고 착각해요ㅡㅡ 정말 이런 진상들은 본인이 남한테 상처주는건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자신이 생각했을때 혹은 기분 나쁠때 조금이라도 거슬린다 생각하면 길길이 날뛰죠ㅡㅡ 정말 짜증나는 인간유형들... 상대하기 싫은데 생각보다 많아서 매번 놀랍니다
@김황도-s7t Жыл бұрын
어케든 까고 싶은데 깔게 없으면 인사라도 씹더라구요 ㅋㅋㅋ 인사 씹으면 뭐 되는거 같은가.. 그래서 가까이 가서 다시 인사 하면 당황해서 버벅댑니다… 자신이 당당하지 못할 행동을 왜 하는걸까요 ..
@user-cuty3dg6hd59 Жыл бұрын
손꼽아보니 웃는가면쓴지 11~12년정도 됐는데 저는 앞에서 참고 뒤에서 혼자 푸는 스타일이라 좀 쌓인게 많았는데 이 영상 보니 뭔가 좀 답답함이 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roskfl-n6sАй бұрын
상대를 대놓고 무시하지는 않는데 농담을 하는중에 농담반 진담반 같은 내용을 웃으면서 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그래놓고 상대방 기분이 좀 상한것 같으면 에이 농담인데 왜그래? 라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농담 이라는게 자기 비하 아니면 상대방 비하의 내용을 과장을 좀 섞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기에 실력없는 사람은 농담을 안하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는사람이나 듣는사람 모두 재미있고 유쾌한 농담은 정말 많은 연구와 고급스킬이 필요한 어려운 일입니다.
@bullkevin4481 Жыл бұрын
저도 순간적으로 저런 무례한 사람이 되었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솔직함보다는 내 말로 인해 남이 받는 상처를 더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검지랑깨끼랑 Жыл бұрын
자신을 되돌아 보는 태도. 저도 배우고 갑니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훌륭한 분이시네요^^
@-emotionalletter- Жыл бұрын
길게 보고 신뢰를 쌓아라. 맞아요. 또 조용히 쳐다보는 것. 그리고 내 힘을 길러야 하는 것. 예측이 안 되는 사람도 의미 있네요. ㅎㅎ 당당.
@던컨무민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영상을 보다보니 인종차별 당할때하고 비슷한 분위기 이네요. 앞으로 인종차별 당할때 많은 말 말고 지긋이 처다봐야 겠어요
@샤샤-u9b Жыл бұрын
1:45 이 문제를 책임 또는 해결할수 있는 책임자와 얘기 하겠다는 의도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직책별로 거쳐서 거쳐서 하는게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다이렉트로 해결 하고자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무시해서 그랬던건 아닌거 같아요
@user-fs8sc2el6o Жыл бұрын
전제조건이 있다 ‘상식적인 사람’ , ‘눈치보는 사람’이란것 물론 보통의 사람이면 저런말을 잘 하지 않겠지만 사람이란 실수할 수도 있으니 본인도 모르게 나왔다면 듣는사람 입장에선 저렇게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것 그러나 세상에는 ‘미친사람‘ , ‘비정상적인 사람’ 이 많다는것을 기억해야 한다
@게임강아지tv10 ай бұрын
좋죠 그렇게 대처하는거 근데 그런인간들은 변하지 않는다는거. 그런인간은 한번에 눌러버려야된다는거 다시는 그러지못하게. 그게더중요함
@sesesisisasa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유튜브를 봤지만 딱 나를 위한 분이 정문정 작가님 이시군요!!!!!!!! 대박 감사합니다
@flatfeetpodcast5 ай бұрын
살면서 대인관계가 가장 필요하면서도 어려운요소인것 같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justice259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내공을 쌓아야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joyjung-u9v4 ай бұрын
와 최근에 들은 어떤 조언보다도 좋아요. 물론 쉽지않은 실천법이겠지만요. 많은 도움이 됐어요.
@빅리-u2f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배워야한다는 것에 사회가 이상해져 있다고 느껴지네요 ㅠㅠ
@marilynlee7310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지금보다 훨씬 덜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인간이 마치 인간안에 영이 업는거 처럼 행동 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인간이라고 믿기 너무 어려움!! 짐승 로봇 마네킹 악마 로 보임!! 70-80%가 😅 여긴 미국!!
@윙봉다리콤보 Жыл бұрын
@@au79ag47 저염 하세요 해서 맞춰지는 평균은 나트륨 2천정도고 일반적으로 식사로 섭취하는건 한끼에 4천에서 많으면 하루에 6천인거고 이건 동양인 췌장하고 신장이 못버티는게 맞음 저염식 을 경계하라는 의사들은 나트륨 1천대 미만 섭취하는 정말 극히일부의 인간들을 말하니까 엄연히 서로 다른 말하는데 이해력이 딸리는사람들이 선동당하곤 하더라구요 서양인과 동양인의 간 췌장 신장이 버티는 한계치가 다른것도 감안 해야되는데 해외 연구 논문이라면서 들먹이는것도 우습죠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보세요 육각수 음이온 msg 우지파동 광우병 같은거 한번이라도 선동당한적 있으면 그냥 나는 멍청하다 의사들이 하는말만 믿어야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꼭 이런사람들이 양의학 안믿고 의사들이 환자 늘리려고 일부러 치료안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더라 자기가 자기관리 안해서 기저질환 생기고 장기가 기능을 잃어서 재생되는 장기도 아닌데 약먹는데 치료가안된다고 떼에에엑 거리고 병원에선 안고쳐준다고 약쓰면 나아야 되는데 이러던데 혹시..?
@셰셰우한짜요 Жыл бұрын
박근혜 탄핵이 시작부터 잘못인걸 전국민이 시인해야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감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Жыл бұрын
원래가 이상했는데 문명인으로 가는 방향을 인지하는거임... 같은 인간 같은 시기에 살아도 인간이 아닌 인간이 많아서임..... 이상하다 생각마시고 자각을 한다는 자체가 인간인거임.... 우리가 왜 구분을 함 쓰레기가 있어서 구분을 하는거죠.... 사기치는데 웃으면서 내 선생님 할 필요가 있나요.... 한쪽은 머리굴러서 더 골려주던가 한쪽은 욕하던가 한쪽은 무시하던가 여러가지잖아요 그걸 습득하는거죠.... 같이 화낸다고 해결될것은 아니지만 없애버릴수도 있고....
@bella__swan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은 어딜가든 꼭 있는거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lillyshu340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너무착해서 가르쳐줬더니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ㅎㅎ
@jlee3659 Жыл бұрын
정문정 작가님 도서 잘 읽었어요. 마음이 힘든 시기에 친구의 선물로 읽었는데 힘이 많이 됐습니다. 몇 년을 자기 자책과 혐오에서 살고 많이 괴로웠어요. 결국 무례한 언행들을 제가 허용을 한거란 생각도 들어 힘들었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앞으로 연습 계속해서 더 단단해지고 싶어요. 영상 많이 공감하고, 배워갑니다. 지식인사이드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cpakz471Ай бұрын
10:38 내 편을 심어놓는 일이 참 어려운거 같네요.....
@현숙심-z5f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일을 당해서 한달째 고민중이었습니다. 8명이 모인 우리집 집들이에서 거의 10살 어린 아들 친구엄마한테 갑자기 당해서 분위기 해칠까 참고 웃고 지나갔는데 이 관계를 어찌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과거 누구로 부터 따귀 맞았다는 엄마인데 그제서야 그 이유를 알았죠. 선생님의 영상보며 대처법을 배워봅니다.
@lights622010 ай бұрын
Messages. 돌아이. 예측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것도 의미가 있다. 두려워해요. 어려워해요. (12:20) 정말 웃으면서 "아~ 그렇군요.. 그건 무슨 의미인가요?"
@핑크보스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책은 읽고 또 읽고.. ^^ 덕분에 제 멘탈은 단단해졌어요. 이렇게 작가님 영상으로 얼굴을 뵈니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g3f6k2 ай бұрын
5년전에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편해졌고 결국 절 불편한 사람에게 한마디 했었는데요, 그 뒤로 5년 후 다시 이 영상을 찾아 보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표정 연습부터 다시 하는 중입니다.
@hjy1222 Жыл бұрын
아..정말 힘든 세상이네요 저런 것들을 생각해서 행동해야하다니...ㅜㅜ
@Billionairesomuch5 ай бұрын
저런것들은 걍 스무디 돼서 없어져야함
@정햇빛-l8t Жыл бұрын
아 지금 이걸 봐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잘 안되더라구요.. 전 그냥 손절후 안봅니다.. 안봐도 되는 관계라서 너무 다행이었죠... 그 뒤로 좀 이상하다 싶으면 철벽 칩니다
@youngchanpark322 Жыл бұрын
나에게만 피해가 없으면 그만이야, 다른사람이 죽어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의식. 언젠가부터 대한민국 사회는 불의에, 불법에 관대해지고 그 순간만 피하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퍼져있는 거 같아요. 대표적인것이 불법 편법 운전에 크락션이나 제지를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August0904 Жыл бұрын
한번보고 말 사이면 무례하다고 바로 말하는게 좋음. 근데 짧은만남이 더 있을것같으면 둘러서 얘기해야함 얘기하다가 소소하게 선넘으면 그렇구나...하면서 대화에 집중못하는 것처럼 딴짓하거나 아 집가고 싶다~!!하면서 대화의 흐름을 바꾸는 것도 꿀팁임. 만약 상대방이 내 뒷담 안까고 앞에서 진상짓을 하는데 얘들은 보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럴때 어쩔 수 없이 상대방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는게 좋음. 그리고 그후에 다른 얘들이 왜 호구처럼 있냐고 할때 다음에 그 사람안볼거라는 말은 꼭 해줘야함.. 그것마저 뒷담으로 쓰이니까...... 안물어보면 걔네도 딱히 관심없는거.......
@민써-j4h Жыл бұрын
나보다 20살 40살 더 많은 사람들도 저런사람 많은데 진짜 표정관리 잘하니깐 상대방이 엄청 당황 하던데 ㅋㅋㅋㅋ 속으로 좀 시원했어요 ㅎㅎ😽
@t_i_m_e535 Жыл бұрын
네, 좋은게 좋은거다, 좋게 좋게 넘어가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걸림돌이더라구요. 남들과의 갈등에서 생기는 조금의 불편함도 견디기 힘들어하는 부류죠. 불합리하거나 손해를 받아도 꾹 참고 침묵하는 사람들이 조직을 병들게하고 세상을 더 나쁜곳으로 만드는게 맞는것 같아요. 서로의 의견차이와 갈등을 해결하기위해 고민을 해야 개인의 배움도 있는거고 조직의 발전도 있는 거죠.
@Dr.숀머피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부모가 어디가서 튀는행동이나 문제일으키지마라 그렇게 가르치고 건설적인 비판이나 따져물을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아이도 유별나게 취급하는 곳이 학교라서 그렇게 다 그냥 착해(?)져 성인이 되고 오히려 중간은 또 없어지고 또라이는 상또라이로 크는것 같아요
@김시-d9c7 ай бұрын
나 키워주던 엄마가 딱 이랬음..그러면서 아닌건 아닌거라고 얘기해고 존중 깎아먹으려하고
@김시-d9c7 ай бұрын
나 키워주던 엄마가 이랬음..친딸을 깔아뭉개고 깔아뭉개고..애 엄마가 되서도 우리엄마는 이해안감
@downiness0 Жыл бұрын
영상뜨고서 보다가 구독 박아버렸어요 보통 무례한 사람들에게 대하는방법 이라면 다 똑같고 그렇게 하기 어려운 사람들도있는데 다른 방법을 알려주셔서 딱이네요 저는 주위 사람들이 너 화가 나면 너무 무섭다고 나이 불문하고 다들 그런말을 해서 저는 무례한 사람들보면 대답을 하기보단 빤히 쳐다보기만 합니다 그냥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에겐 이 방법이 좋더라구요
@윤서김-w3p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물어보는게 빌미를 준다. 내가 무례하게 대해도 웃네 라며 더 하시함
@또로롱-w6z Жыл бұрын
저 책 나오자마자 사서 읽었어요!! 또 읽어봐야겠네요!! 책이 너무 좋아요
@the-mood-of-the-sea Жыл бұрын
내가 오죽하면 화가 나있겠어~하면서 화내는 사람에게는 ..당신이 화를 내고 있다는 이유를 알려주고 싶은 마인드가 최고네요 현실적으로 와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minyounggoo8980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책도 샀고 강연도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씀 중에 face라는 용어를 쓰시던데 문맥상 pace가 맞는거 아닌가요?
@kaykim9644 Жыл бұрын
6:49에서 자기혐오를 가져오지 않으면서 내 페이스를 지킨다는 말이 face인지 pace인지... ;;;; 뭔가 둘다 의미가 통하기도 하네요. ㅎㅎㅎ😅
@yoojinlee3110 Жыл бұрын
이걸 정상인이 보고 더 배워야 하는 아이러니.... 정작 봐야 되는 인간은 안봄... 하...
@짱헤르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들 일일이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남들에게 피해입히며 살면 결국 그 업보 돌아옵니다. 그러니 그 가해자에게 불쌍하다. 불쌍해. 하며 동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상준-m8d3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이시네요
@sminchanable Жыл бұрын
보통.. 사람들이 어렴풋이 생각했던것을 명확하게 설명해주니 많이 와닿네요.
@쪼꼬쪼꼬-s8k Жыл бұрын
저도 작가님 책 봤어요 현실에서는 생각처럼 안되지만😂 그래서 집에 가족들에게 그런 무례한 사람을 만났던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 욕하다보면 다음번에는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하고 다스려지는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저는 그런분들은 상급자한테 다 얘기하는편이에요 제선에서 해결이 안되면 그러는게 제일 나은것 같아요. 계속 그런사람들의 급나누기나 억지에 yes를 하다보면 호구잡히는거라고 생각해요. 나는 안된다 생각하는데 해달라는 억지 같은거 당하시면 상급자에게 여쭤보겠다고 하고 넘어가거나 제가 왈가왈부할수 없다고 상급자와 얘기한번 해보시라거나 ㅎ 그럼 보통 억지를 포기하더라구요
@klofa0989 Жыл бұрын
상대방에게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방법이 좋다고 봐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실수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여유있는 사람으로 보이는 게 이득이지 않을까요.
@LightDouble Жыл бұрын
와 .. 생각하게해주는 이야기쏙쏙들리네요 감사합니다 한층 나아갈수있는 인간으로 한겹 거듭난거같습니다
@김민지마루10 ай бұрын
내 편을 만드려고 해도 이미 나를 괴롭히는 사람 편에 서는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그냥 그 집단에서 나오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는 내 편인 것처럼 말하다가 결국 다같이 있을 땐 같이 저를 무시하더라구요… 저도 물론 제가 재치있게 반격을 한다거나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물어봐야 하는데 그게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타겟을 정하면 다른 사람들한테는 간이라도 빼줄 것처럼 잘해줘서 나를 고립시키고 아무도 내 편을 못들도록 만듭니다… 이걸 이겨내고 무리중에 내 편을 만들어서 그 사람이 무례한 말을 할 때 그 사람들이 내편을 들면서 맞서도록 하는 게 참 어려워요… 그리고 내 편 만든다고 사람들 챙기다보면 현타도 많이 옵니다. 그리고 내 편 들어줄 줄 알고 믿고 있다가 발등찍힌 적이 많아요. 그래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직장이나 가족관계라면 어렵긴 하지만 정리해도 되는 관계라면 그냥 정리하는 게 맘이 편해집니다. 눈에서 안보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것처럼 점점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되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줄어들고 나중에는 관계가 완전히 단절되면 그냥 더이상 신경안써도 돼서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집단에서는 그냥 나오거나 나의 존재감을 흐려지게 하는 방법밖엔 없는 거 같아요. 그 사람들이 말할 때 예전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같이 얘기했다면 이제는 자발적으로 아싸가 돼서 거리두기를 둬서 그냥 그 사람들하고의 친밀감을 지워나가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그냥 사람들이랑 깊은 관계를 잘 안가져요. 제 성격상 사람들과 많이 교류를 안해도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마음이 편하고 누구를 챙기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있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 불편해서요. 스트레스 받느니 혼자 있는 게 나은 성격이라 친한 사람들도 적당히 거리두고 집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뭔가 내 감정에만 집중해서 그 사람이 진짜로 의도한 걸 오해할 수도 있어서 그 사람이 보내는 메세지를 다시 읽고 내가 오해한 건 없는지 확인해 보거나 정 이해가 안되면 무리가 안가는 선에서 직접 물어봅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나를 공격할 의도가 있었다면 분명 대화도중에서 싸한 뭔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의도가 없다면 서로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겠죠. 그런데 자기애성 성격장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첨엔 자기는 그런 의도 없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주변에 저와 있었던 일을 퍼트립니다. 그런 시람들은 그냥 피하는 게 답입니다. 괜히 맞서다가 더 다칩니다. 똥이 드라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니까요.
@chimchim519 Жыл бұрын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하나 군더더기가 없어여❤ 제목 그대로 가장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사회생활 10년 20년 하다보면 이꼴저꼴 다보잖아요. 작가님 얘기 진짜 진리입니다!
@쓰쪼엔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상사때문에 수많은 영상을 봤는데 뭐 하나 이건 좀 아닌데 싶은게 없는 제일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셨어요 👍👍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 좀더 일찍알았어야, 지긋이 쳐다보는 것이라도 알았다면 5:01 이거 하기 싫어도 해야한다? ---> 기회를 준다고 생각할수도 있구나
@Splendidmann Жыл бұрын
정작가님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민트로즈-w7s10 ай бұрын
작가님이라서 그런지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마지막 말씀 참 좋네요. 좋게 넘어가지않아야 더 좋은 세상이 온다~ 불편한 감정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왔음 좋겠습니다
@losso89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소할지 모르지만 꼭 가야하는 병원에서 특정인이 불편하게 하는 느낌때문에 다녀 와서도 계속 괴로웠는데요, 다음번엔 어떻게 할것인가? 객관적으로 불편함을 말하고 시정 요구하기 로 생각했어요 그 병원 갈 생각에 잠이 안왔는데 생각 정리하고 내일 꼭 말하겠습니다. 도움, 조언 감사합니다 작가님^^
@아리-z9l7f8 ай бұрын
서비스직으로써 정말 도움 많이 됬어요 감사합니다❤
@donaldyoon3234 Жыл бұрын
무례함에 기회를 주면 그 기회를 또 이용하려고 ~ 그 무례가 습관인 같은데요 무례한 사람은 상대를 안하는데 최고 아닐까요
@짱헤르 Жыл бұрын
ㅇㅇ 무례하게 살다가 진짜 미친 놈 만나면 그땐 인생경험 제대로 하는 거죠. 그러면서 운이 없었다고 투덜대겠죠
@비앙카-q2u8 ай бұрын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revig53737 ай бұрын
상대안하면뒷통수를 빡때려서 빡대가리도아니고
@띠-d9i12 күн бұрын
마자요
@절절포-e4f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렇게 젊은 분이.. 어떻게 사람에 대해 그렇게 잘 대처하시나요.. ㅠㅠ 인간관계 빡칠 때가 많아요...
@sandrak.-ve6cz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들어오고 현실적으로 활용 가능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중심잡고 잘 살고있었구나 하는 위안도 되었구요.. 감사합니다
@박경인-v7c10 ай бұрын
작가 님~ 감사합니다. 너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말씀이 예요. 작가 님이 쓰신 책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방법' 두 권을 한번에 읽었었어요. 작가 님 의 강의도 들으러 가고 싶은데 여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말보다 실천 연습이 필요한 소심한 사람의 한 명으로서 이런 귀에 쏙~ 들어오는 영상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실천도 해 봐야죠^^
@beginnig_beginner Жыл бұрын
와 비슷한 주제로 얘기하는 것 중에 가장 현실적이에요!!^^ 책 궁금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원당백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덕분에 인격 수양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썬하이-z9y Жыл бұрын
실수라며 계속공격 저의 광기를 살짝 보여주었는데 잘한거같네요 ㅋㅋ
@bombom5197 Жыл бұрын
6:20 무례한 사람에게 화내면서 얘기하면 ㅡ내안위에 지장고 저렇게 까지 하냐고 빌미를 주게되니 웃으면서 대처해야됨
@엘-r7u Жыл бұрын
"좋게 넘어가지 말아야 좋은 세상이 오는 게 아닌가" 정말 씁쓸한 진리인 것 같네요..🥲 암튼 여러분 우리 자신을 잘 지켜보아요 화이팅 ❤
@yubi-qx5op Жыл бұрын
이런 무례한 사람을 만나는 상황을 피해가면 좋겠어요 ㅠ
@일연-o2b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현실 생활에서 토론하고, 말하는 법, 남의 말 듣는 법을 잘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