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하셨네요. 강의 자주 들었는데 이제 쉬운 한글 불경을 접할수 있어서 많은 불자들께 큰 보시가 될것입니다.
@곧卽즉Ай бұрын
이미 맛지마,디가, 앙굿다라,등등의 부처님 말씀이 많이 있답니다
@bosug752 ай бұрын
중각스님.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김윤수-q9z17 күн бұрын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귀의합니다.~♡
@서울시민-n6q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user-764qottttАй бұрын
팔만대장경을 체계적으로 다 읽어보고 공부 하는게 일생소원입니다. 교수님 큰 법보시에 감사드립니다.❤
@mirkim28672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귀의합니다. 🙏
@songdoctor.Ай бұрын
중각스님! 못 배운 제가 공부. 할수. 있도록. 불경을. 기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진하며. 공부하겟습니다~~🙏🙏🙏
@慈悲-k3nАй бұрын
누구나 옆에 두고 수시로 부처님 가르침을 접할 수 있도록 한글 불경을 엮어내신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 불경이 우리나라와 전세계에 올바른 부처님 가르침의 등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휴정-y2sАй бұрын
오늘 책 주문했습니다.
@jukwilАй бұрын
이중표 교수님 존경합니다. 청화스님의 제자로서 청화스님께서 설법하시는 모습을 한번도 빠짐없이 동영상을 촬영하여 후대의 불교 신자들에게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_()_
@목우자-t8mАй бұрын
너무 큰 일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선경인-h1jАй бұрын
지난주에 바로 구입하여, 돋보기를 쓰고 매일 1찹터씩 낭독하고 있습니다. 점점 적응되고 마음이 고요해짐이 느껴짐니다. 감사합니다.
@mompark8112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
@김햇살1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좋은 마음 좋은 선각자이십니다. 한국불교가 부처님 말씀에 많은 연구 많은 분들의 학술과 의견을 충분히 모아서 휼룡한 불경이 최종적으로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peterjun8889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to8io2te9g2Ай бұрын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글씨 크기가 조금 컸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lilllilil66272 ай бұрын
불교에 관심 있는 청년으로써 감사한 마음입니다. 초기불교의 소박한 텍스트와 한역불경의 신격화를 위한 내용에 차이가 너무 커 이게 같은 종교가 맞나 하는 의구심도 있었는데요. 덕분에 공부에 참고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성훈임-b8z15 күн бұрын
아!! 장말 정말 불경스러운 불경일 것 같아서 벌써 기대가 됩니다^^
@민효식-p1u2 ай бұрын
대단하시고.. 감동입니다.. 성과..
@dohyungwon93842 ай бұрын
중각스님,미국 다녀가시는길에 하와이 무량사도 오셔서 불경을 강의해주시기를 초청합니다. 무량사 주지 도현 합장
@yskim92502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이재호-i9d2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부처님의 正法에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세상 인연에 감사합니다
@미미82-u6k2 ай бұрын
스승님 감사하고,감사합니다🎉🎉🎉
@son53882 ай бұрын
이중표 교수님에게 성속의 구분이라는 것이 의미 있을까요~^^ 비록 몸은 세속에 계셨지만 지금까지 해 오신 일들은 세속을 떠났다고 하는 그 어떤 분들도 못한 크나 큰 대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박도길-j6q2 ай бұрын
불경의 난해함을 현대세대 맞도록이해 살수있도록 불교가르침 지침서가되길 발원합니다
@서연-p8z4x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_()_
@나스카-y6h2 ай бұрын
대단하신 이중표 교수님.... 많은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법을 이해시키기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하셨던 분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불경에 눈이 떠졌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교수님이 아니라 스님이 되시겠네요~ 스님이 되셔서 중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일우-z8j2 ай бұрын
부처님 마음을 올곧게 공부하셔서 근기가 연약한 현대인에게 불연이 숙성되는 대작업을 펼치신 인연을 전세계적으로 심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not_doing_but_beingАй бұрын
어제 예스24에 주문하고 오늘 받아보았습니다. 글씨가 너무 작아서 눈이 아픕니다. 판형과 글씨를 더 키워서 최소 일반도서 정도의 글자크기로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또 구입하겠습니다.
@NamuAmitabul66662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
@곧卽즉Ай бұрын
누구나 부처님 가르침으로 수행하고자 할때, 그 인연에 따라 처음 접한 대상이 사람=스승이냐 부처님 경전이냐에 따라 그가 가는 길이 온전할 지 아닐 지 결정 될 수도 있는 일인데... 바른 스승을 만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으니 무조건 기본은 부처님 말씀=경전을 항상 가까이 할 것이며, 그러고 나서 스승의 경험담으로 인한 가르침도 참고하고, 또 도반의 경험담도 곁들여 가며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겠는가?싶다
@주먹의로맨스Ай бұрын
껍데기가 알맹이로 변경 된다면 불교가 더발전할 것입니다.
@philsoolee1703Ай бұрын
글자의 크기(포인트)를 크게 발간이 필요합니다 젊은이가 많이 보는 성경도 글자 크기가 큽니다. 장년층의 이용이 많은 불경은 글씨를 키워서 출간하면 좋겠습니다
@박아무게-k3o4 күн бұрын
교보에 전자책은 확대하면 글씨가 흐려서 별로예요
@용빈조-h3h2 ай бұрын
영어로 스페인어로 각국어로 번역되는지요?
@ckshim49642 ай бұрын
깨달은 나 깨닫기전 나를 반 반 유지 중생을 함부로 버릴 게 아닌듯 보살 연기법 12연기가 그런 의미인 듯 전달이 가능
@BanYa_sitta12 күн бұрын
참 슬프다. 오탁악세 말법의 세상 사람들의 근기가 낮아지니 한평생 불교만 연구하였다는 사람이 어찌 그렇게 말 할수 있습니까? 당신이 진정 그렇게 근본과 부처님의 원음을 중요시 여긴다면 무엇이 진정 부처님의 가르침이고, 무엇이 진정 가르침에 이르는 길이고, 무엇이 진정 진리인지 고민한적 있습니까? 왜 부처님 입멸전에 경전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질문은 해본적이 없습니까? 부처님을 가르침을 무엇이라 생각하기에 당신 마음대로 평가하고, 제단하고 정의하는 것입니까. 부처님의 사실적인 가르침을 모아 사람들에게 소개한다는 그 마음은 훌륭합니다. 다만 하나 묻는다면, 당신은 깨달았습니까 이중표 교수님? 눈 떴습니까? 뭐 수많은 보살, 윤회, 신통 같은 헛소리 하지말라고? 그래서 당신과같은 상좌부, 테라와다 및 근본주의자들이 "소승“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왜 철학자, 과학자 및 당신과 같은 소승불교도들이 일평생 억겁을 닦아나가도 깨닫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경전과 글자 그리고 이론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 스스로가 스스로의 세계에 가두니까.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 그 손가락이 아닌 달을 보라고 부처님과 수많은 후대의 제자들이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나? 달마와 옛 선승들은 모두 헛수고 한건가? 그리고 그 달이 “마음“이라 누누이 얘기 하였을건데? 진정 그 마음을 밝히고 탐구하는 일에 목숨 걸어본적 있나? 울고불고 좌절하고 슬퍼하고, 고통 속에서 처절하게 탐구해본적 있냐? 진정 참회의 눈물로 자신을 성찰한 순간이 있느냐? 결국 그 모든 과정이 수행이라는 생각 해본적 있는지? 그리고 세상 세상살이를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GP에서 밤새도록 추위에 떨면서 경계근무서는 병사들, 불철주야 당직근무서는 의사와 경찰 소방관 그리고 군인들. 국가 경제와 사회유지를 위해 매일일상에서 열심히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들 지금 이 순간에도 사회와 세상 그리고 평화와 인류를 위해 고생하고 수고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이들을 위하여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생각해본적 있나? 너희들이 찬양하는 소승불교 얘기대로라면 이 모든 사람들이 필히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받야하는 운명인데, 자기네들은 머리깎고 밥얻어먹으며 하루종일 앉아서 위빠사나 닦으니까 괜찮고? 국가와 자유없이 어떻게 불법의 명맥이 유지되어 질 수 있지? 이들없이 어떻게 불법을 닦겠다는 거지? 다시한번 묻겠다 세상살이가 무엇이라 생각는가? 저런 사람들과 함께 하겠다는 것이 너희들이 그렇게 무시하고 비방하고 깎아내리는 대승불교다. 아프고 고통스럽고, 괴로워하는 중생들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그 설령 자신이 억겁의 생 동안 성불하지 못하여 고통받더라도 대자비의 마음으로 스스로 가장 낮고 미천한 곳으로 찾아가 그들을 돕고, 가르치며 모든 중생들이 성불할때 까지 자신을 낮추어 보시하는 것이 너희들이 그렇게 무시하고 깔아 내리는 보살사상이라는 것이다. 알겠냐? 나도 아직까지 정각을 성취하지 못하여 이래라 저래라 말하기는 싫은데 진지하게 수행한적이 있느냐? 수행하면 전생또한 저절로 보인다. 전생만 보이나? 귀신도 직접 보고 느낄수 있다. 그런데 깨달은 이들께서 그런것들은 중요하지 않고, 최종 목적이 아니기에 나또한 떠벌리고 다니지 않지만 우리가 전자기파와 미생물을 보지 못한다하여 없다고 얘기할 수 없는것처럼 보살들과 무한한 세계 또한 존재한다. 다만 지금의 우리는 인식할 수없을 뿐 실지로 스스로 닦기 전까지는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다고 하여, 그것들을 없다 비방하고, 자신들이 최고다 애기하는 당신들이야 말로 진정 그 업의 과보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바셰론콘스탄틴2 ай бұрын
마르키온게이
@user-uf8uh5ig6h2 ай бұрын
ㅋㅋㅋ 기독교내 의 독설가 비판주의자 를 말하는군요 딱 적절한 표현이네요 나잘납네 하다가 기독교사회에서 이단으로 찍혀버린 극단주의자
요즘 유튜브를 보면 인도빠중의 하나인 교수중에 불교강의를 하면서 불교가 힌두교의 전신인 브라만교와 크게 다르지않다고 주장하는 무식한 사람이 있던데 ㅋㅋㅋㅋㅋㅋ
@user-uf8uh5ig6h2 ай бұрын
일견 공감은 가지만 지나치게 극단적이구만 지나치게 근본주의적이네 결국이런 류들은 옳다고 주장하지만 대중성을 잃고 종교로서 역할보단 하나의 철학이나 이상에 머물고 말지
@hyungsounjang88612 ай бұрын
탈모로 남아있는 머리카락 자르고 승복까지 입으니 행복마을인가? 용타스님하고 형제같습니다 😅
@곧卽즉Ай бұрын
왜 쉬운 걸 택한다면서 굳이 불경*이라고 하는지요 그냥 부처님의 말씀이라고 쉽게, 딱 맞딱 뜨리게 하면 되지 않나요> 아니면 음音으로 된 한글 말고 한자로佛經이라 하든지... 지금 대한민국에서 쓰는 언어가 무엇입니까? 한글도 한자도 아닌 音만 한자인 한글이잖아요? 한글도 아니고 한자도 아니고, 의미전달도 제대로 안되는 이 현실... 한글로 풀어 쓰던가 한자로 표기하던가 해야 되는데 전체가 음으로 된 한자를 쓰니 한자의 뜻이 전해지지 않는다 음이라고 할 때, 音陰飮淫 과연 어떤 음을 말 하는 건지... 뉴스도 그렇고 관공서 문서는 더욱 그렇고 기가 찰 노릇인데, 이를 바로 잡으려는 사람이 없으니... 이렇게 지나치게 불완전한 언어세계를 가지고 한글이 세계로 뻗어나간다며 떠들어 대고...!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요! 정말 깊이 생각해 볼 일이지요
@두둠칫둔두루누2 ай бұрын
다 필요 없어요. 이미 지금 한국 스님들은 다 타락했음 지금 불교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 연령은 50대~80대인데 조계종이나 스님들이나 너무 안일하게 근심 없이 기도비 받아 쳐먹고 다니고 사회에 봉사는 뒷전이고 포교에만 전념하는데 우리 20대 30대들 입장에선 불교와 절은 그냥 호감있는 관광단지일뿐이지, 부처님 말씀은 관심이 없습니다.
@Pollf12322 ай бұрын
@@두둠칫둔두루누 불교가 사회에 봉사하는 종교는 아니죠.. 물론 하면 좋지만. 그리고 눈에 안띄게 성실히 생활하는 스님도 많아요.
@user-uf8uh5ig6h2 ай бұрын
봉사: 합니다 각종 복지시설 운영 하고 있고 기독교보다 신뢰도가 높습니다 우리나라 복지시설 질과 신뢰도 평가에서 천주교 불교 원불교 순으로 나왔습니다 정부에서도 개신교에서 무슨 시설 한다고 하면 상당히 주저 합니다 그간 봉사나 사회활동이 자기들 전유물인냥 허세를 떨었지만 그런 복지시설 운영에 부정부패 가 심해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반면 불교나 천주교 원불교가 신뢰도가 높하졌습니다 봉사는 요란스럽게 하는게 아닙니다
@user-uf8uh5ig6h2 ай бұрын
기도비 밭아 처먹으면서: 내 기도비 밭아 처먹어야죠 그래야 봉사도 하고 사찰도 운영 할것 아닙니까 그리고 기도비 그냥 거저 공으로 하는것 아닌걸로 압니다 제가 스님들 모시고 사는 사람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리고 기도를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본인들이 극박하고 간절한 소망이 있거나 부처님에게 기도함으로서 가정이 무탈하고 평안하기를 바람하는 믿음이 좋은 불자들이 하는것이지 그런 신앙심이 없는 사람은 기도비는 커녕 작은 시주도 않합니다 너무 막말마세요 그리고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 기도를 통해 빠르게 또는 천천히라도 소망을 이루고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은 삶을 경험하기에 기도 하는것입니다 기도는 그 신앙에 대한 믿음이 순수한 사람들이 하는겁니다 아무나 기도 하는거 아닙니다 님이 입으로 막말하는 그 과보가 님의 복을 복감 하는겁니다
@두둠칫둔두루누2 ай бұрын
@@Pollf1232 실례지만 저는 교구 본사에서 일했던 종무원입니다. 명예 다 내려놓고 조용히 산중에서 급여 받으시고 공양 드시고 기도하시고 수행하시는 좋은 스님들도 많습니다. 아주 소수지만요. 깊게 들어가면 인연에 얽히고 섥혀서 정치판이 따로 없습니다
@두둠칫둔두루누2 ай бұрын
@@user-uf8uh5ig6h 그렇죠 맞죠 그래서 열심히 포교원 세우고 신도들에게 받은 돈으로 각종 산하기관들 만들고 ... 기도 스님들 고용해서 각 법당에 기도 로테이션 돌리고 종무원들은 돈 벌려고 신도들한테 단체 문자 돌리죠 끝 없이 생기는 기도 이벤트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