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세출의 팜므 파탈 10명과 그녀들의 테마 같은 가을 클래식 1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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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홀릭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1

@anyangsik Сағат бұрын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음악 정말좋습니다 ❤감상하고 구독하고갑니다 ❤

@jessk2499 2 күн бұрын

곡에 올바른 집중을 위해 더보기 눌러 '그녀들' 부터 확인하고 왔어요 오늘은 남산 이끼정원 걷고 있는데 물속에 빛나는 초록색 이끼가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sunnyday7162 2 күн бұрын

이자벨 아자니 얼굴을 보며 곡 리스트를 훑어봤어요.(최애의 곡들이🧐👍👍) 누구를 매치시켰나 궁금해졌습니다.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에 페이더너웨이!! ㅋㅋㅋ '멋'있는 시대의 배우들입니다. 이전을 그리워하거나 뒤돌아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은 불편한 아날로그 흑백으로 제 머리 속에 저장된 그 시대가 '멋'을 알던 시대였던거 같아요. '멋과 맛'을 느낀 휴일 오전입니다. 감사합니다.❤❤❤

@노선-j9r 2 күн бұрын

음악 안에서 자유로우신 김영욱피디님!👍 덕분에~~ 저의 클래식에 관한 지평도 넓어집니다 피디님 고맙습니다!!🙏👍💐

@멋진짐마 2 күн бұрын

올리비아 핫세,공리, 소피아로렌…음악도 찰떡이군요.음악듣고 얼굴 확인하고 댓글 수정하고…ㅋㅋㅋ 햇살이너무 빛나는 11월 주말이 더 여유롭고 행복합니다.어머나 어머나 음악 좀 보소~ 😊감탄사 연발

@별퐁-l4g Күн бұрын

2주전 오빠께서 돌아가셨어요. 30년이상 군인으로 사셨던... 피디님의 오늘 선곡을 듣다 오빠가 젊은시절 동생들을 위해 영화음악 카세트 테이프 세트를 사다준 기억이 갑자기 났습니다. 군인 월급을 모아 사왔던 그 테이프 속의 음악. 기억을 꺼내주셔서 고맙습니다.

@vamp_c502 Күн бұрын

ㅠㅜ 😢

@user-lb2kh1uv1l Күн бұрын

오늘 멜랑꼴랑 했어요~ 가을이 가더라고요~ 낙엽 위로 빗물 떨어지는 소리에도 또르르 하고요... 그 소리가 정말 예뻤거든요~ 그런데 음악까지 이렇게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hyesookhan3933 2 күн бұрын

와아...매염방까지...음악과 멋진 매칭!PD는 아무나 하는 직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매우 듭니다^^

@kyung7067 2 күн бұрын

드보르작가를 비롯하여 쟁쟁하신분들의 작품 감사히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now-April 2 күн бұрын

느긋한 주말 아침, 커피와 함께 듣기 좋네요^^

@임애니-k1o 2 күн бұрын

커피 내리러갑니다~😊

@jo-ov3gt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전공자로서, 클래식을 즐기는 동시에, 여럿이 더불어 연주하며 이웃과도 함께하기.. 제게는 홀릭 쌤이 전범이십니다~^^

@이대로생각 2 күн бұрын

토요일 아침이 더 행복하다.피디님이 계셔서😊

@모니카K 2 күн бұрын

ㅎ 감상적인 가을입니다.

@didaccoyoon 2 күн бұрын

마지막 마리아 칼라스모습에 가슴이 뛸때쯤 코다의 왼손 피아노 소리가 천천히 멎어지는 심장의 박동 처럼 느껴졌습니다. 삶을 떠나며 승천이나 부활을 기다리는 가녀린 심장의 박동,,,,,

@득배이-t2t 2 күн бұрын

늦가을 떨어지는 노란 단풍잎 그리고 가슴이 아린 음악~😊

@superstarzye 2 күн бұрын

와... 찰떡이라는 표현이 생각나용 계속 듣구 있어요 감사합니다♥️

@yhn3627 2 күн бұрын

와 요새 제가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는 드보르작 슬라브무곡부터 시작 🫢 늘 좋은 음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ophialee2024-w4n Күн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로 이루어진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요즘 좀 몸이 안 좋아 소원했는데 이 음악들 들으면서 치유받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yaerinpark4026 2 күн бұрын

항상 보면서 기획력에 감탄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

@Soon21204 2 күн бұрын

꽉찬 가을의 느낌입니다 덕분에 머그 커피가 오늘따라 우아한 맛을 냅니다..

@jeonghaha4750 2 күн бұрын

아주 적절히 애절한 샤콘느에서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로 넘어갈 때 숨이 멎을 뻔. 마지막 피디님의 곡도 인상적이네요, 피아노 연주만 잘 하시는줄 알았더니 여러악기가 포함된 작곡을...감탄하고갑니다 👍

@경-e1s 2 күн бұрын

음악들이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네요. 고마워요~❤

@alexishwang 2 күн бұрын

피디님의 컨텐츠를 항상 좋아하는 팬으로서. 오늘 아침은 좋은 거 이상인거 같아요. 저 멋진 여성들이 주는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피디님 픽의 사진도 좋고. 음악도 좋고. 아는 인물사진들도 있어. 반가웠어요. 이 주제로 이건 어때? 이 영화에선 이런 것도 잘 어울릴거 같았어. 하며 티타임 하면 즐겁게 얘기나누는 것도 주말에 너무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As always. 🙏🏻

@bttb-bt6gf 2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잖아❤ 이 무드

@hobbypop 2 күн бұрын

피디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운영하시는 채널 저의 감성 클리닉이예요.

@지노-b5d 2 күн бұрын

만추...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삶의 한조각이지만 풍성하고 여유를 느끼게되네요ㄱ감사💕

@Serurian Күн бұрын

아.. 이자벨 아자니부터 모든 음악이 저의 취향 완전 좋아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조현숙-i2f 2 күн бұрын

감사드려요 !!

@alchemira Күн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반인"과 뮤지션의 접점을 참 잘 잡으십니다. 그리고 전에 피아노 협주곡 관련 설명하실 때 오케스트라 전체를 하나의 악기로 봐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 말씀을 듣고 시야가 트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악 전공자 다수를 알지만 이렇게 명쾌하게 정리해 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다지오네트 Күн бұрын

오늘도 홀릭에 홀릭되네요. 이 분의 매력은 블랙홀🎉

@sori9302 2 күн бұрын

아... 아름다워라... 음악 듣는 동안엔 저도 걍 팜므 파탈 함 돼보죠 머!! 호호호

@Crystal-ho7so 2 күн бұрын

주말 아침, 최고의 음악 친구!🥰오늘도 함께 해서 더 좋은 아침입니다🥰🏵🧡🤗🌼🌿💛😊🍀💚

@nanajun-pt9cc Күн бұрын

김피디의 목소리도 그리워지는 😂 사랑하는 음악들 올려주셔서 감사함돠

@salim2004salim2004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마리아 칼라스 연주는 짠함이 극에 달하네요, 피아노 홀릭 미워!

@YoungsooStellaKim9001 Күн бұрын

헨리 퍼셀의 디도의 아리아는 언제 들어도 숙연합니다

@gracekim3412 2 күн бұрын

슈베르트 밤과꿈 소프라노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위러브-w4f 2 күн бұрын

와우!!!

@mapiaorz9420 Күн бұрын

오늘부로 옰해가을이 다지난거겠죠?ㅠ 그래서인지 더 맘에 와닿는 음악들 감사합니다 불쑥불쑥 끼어드는 광고가 짜증스러울만큼ㅎㅎ 좋아요

@Jade0918able Күн бұрын

그냥 봐도 좋습니다

@Snow-April 7 сағат бұрын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3악장은 눈 오는 겨울에 들어도 너무 좋더라구요

@vamp_c502 Күн бұрын

영화의 영향인지 음악을 듣고 제가 떠올린 인물들인데 김영욱 PD님의 그녀들과 너무 달라서 빵 터짐 ㅋㅋㅋ 드보르작 / 슬라브무곡 2번 Dvořák / Slavonic Dance Op. 72, No. 2 -> 이영애 (친절한 금자씨) 브람스 / 헝가리무곡 1번 Brahms / Hungarian Dance No. 1 -> 초반에는 나스타샤 킨스키가 떠올랐는데 곡이 진행될수록 지워진 얼굴 라흐마니노프 / 교향곡 제2번 3악장 아다지오 S.Rachmaninoff / Symphony No.2 ->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멜라니 해밀턴) 슈베르트 / 밤과 꿈 Schubert / Nacht und Träume -> 나오미 왓츠 (멀홀랜드 드라이브) 비탈리 / 샤콘느 Vitali / Chaconne -> 갤 가돗(원더우먼) 슈베르트 / 피아노 트리오 op.100 2악장 Schubert / Trio op. 100 - Andante con moto ->양자경 (와호장룡)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Bach / Air on G string -> 그려지는 얼굴들이 많아서 생략 마스네 / 엘레지 Massenet / Élégie -> 잉그리드 버그만 퍼셀 / ‘내가 흙속에 뭍히거든’ (오페라 디도와 에네아스) Purcell / 'When i am laid in earth' -> 에바 그린 (007 제임스 본드) 피아노홀릭 / 위대한 기다림 Pianoholic / Great Waiting -> 더 배트맨 속 ‘캣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