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순간마다 위로가 돼 주었던 클래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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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홀릭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2

@jangsu-yg9qq 4 ай бұрын

주말아침 좋은선물 감사합니다 즐감하겠습니다

@eunjayoo3346 4 ай бұрын

쉽게 접하지 못했던 곡들입니다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eesycheddar7530 4 ай бұрын

리스트 위안 듣고 눈물흘리면서 댓글 씁니다 ㅠㅠ 감사

@궁그미-e5p 4 ай бұрын

말러 듣습니다 좋으네요 늘 그렇듯이.. 감사합니다

@twin1611 4 ай бұрын

평안함을 주는 음악에 감사♡

@user-oo5hp1zh9o 4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아름다운 선율에 저도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eace7421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라임오렌지-d1m 4 ай бұрын

전 임윤찬 땜에 귀가 고급이 되어 아직도 다른곳에 채널고정이 잘 안되네요. 그치만 휴일아침 편안하게 들을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bttb-bt6gf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eokbongKim 4 ай бұрын

정말귀한곡들이네요 새로운곡들 아름다워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남주-f1s 4 ай бұрын

어제 불시에 지인을 잃고 멍하니 밤을 샜는데..마음을 어루만져 주네요. 감사합니다.

@csjin2387 4 ай бұрын

첫 곡부터 폭풍눈물입니다. 피디님이 주신 귀한 위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hwaokcho1628 4 ай бұрын

굵직한마디와옹이로~살아지고~~보프라기투성이지만~~내영혼만은 온전히 지켰다고~?!~~생각하는데~~좋은음악으로 고비고비 넘기고 살아온 보람은 있습니다~~좋은음악 편안하게 들을수있게 해주셔서~~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김현경-m3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필요할때마다 잘 듣겠습니다 🤗

@초딩-y4s 4 ай бұрын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경-k6p 4 ай бұрын

몇년 임윤찬 연주 앓이로 지독한 편식만 해 왔는데..ㅎ 김피디님 유혹에 이번 여름엔 골고루 섭취가 가능해 질것 같습니다.ㅎ 잠깐의 쉼 처럼 여유도 느껴지고 참 좋은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여연재-b1r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제가 힘들 때 위로해 준 곡은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였어요. 여기선곡에도 있네요

@gracekim3412 4 ай бұрын

말러 소프라노 목소리에서 울컥해서 멈춤으로 한참 있었네요. 영상도 너무나도 찰떡으로 매치시켰네요.❤

@vamp_c502 4 ай бұрын

푸바오 엄마 아이바오랑 같은 생일인데 이 힘든 세상 잘 살아왔다는 위로와 칭찬, 축하선물로 받아들고 가겠습니다 😊

@Junenara-kd5dd 3 ай бұрын

언제나 멋진음악으로 안내해주는 피아노홀릭 탈일상의 힐링곡 감사합니다

@남정-p6d 4 ай бұрын

울컥.하여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해 다시 듣기 시작합니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이런 또는 저런 이유의 위안이 급할 때, 폭풍몰입되어서 끝내 눈물을 얻고마는 그 곡들이 시간을 넘어온 지금의 귀에 커다란 위로와 미소로 들립니다. 고맙습니다.

@thoven800 4 ай бұрын

요즘처럼 전쟁이다 기후위기다해서 경제적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이 주위에 참 많습니다. 저역시 힘들때 음악으로 위로받고 힐링하고 다시 힘을 내보는 삶을 이어가는거 같아요. PD님이 위로받던 10곡으로 이번 주말 시작을 활기차게 ~~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Handle857 4 ай бұрын

좋은 곡들을 덕분에 접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홍별-w3d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골고루 음악을 고르시느라 행복하셨지요? 노트북을 키거나 핸드폰을 켜면 제일 먼저 피아노홀릭을 찾습니다. 수고하신 시간들... 고맙다는 뜻으로 광고를 거의 인내롭게 견딥니다. 고르신 음악 고마워서요.... 홍

@philbird6699 4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곡들의 연속이라 '다만 말없이 감상'했습니다

@순미윤-e4k 4 ай бұрын

지난해 사랑하는 남동생을 잃고 절망에 빠진 저를 버티게 해준 클래식 연주들..을 이젠 너무도 그리워서 자꾸만 저를 위로해 주었던 연주들을 찾아 듣게 됩니다. 임윤찬님의 연주들이 그랬고 피아노홀릭님의 선곡들이 그랬습니다. 감사하다고 ~~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세월이 조금 흘렀다고 절망적인 슬픔의 눈물이 한 없는 감동의 눈물이 되어 또 저는 위안을 받습니다.

@jessk2499 4 ай бұрын

예능은 거의 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유튜브로 피디님을 알게되다니요 음악 감사합니다 위로받고있어요 ❤ 신기합니다 😊

@Crystal-ho7so Ай бұрын

2024년 올 한해 저의 소중한 귀인들중 한분이 바로 당신이십니다!😄🍀🐞👍지금 투병중이고, 힘든일이 많은데 PD님의 Channel이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네요!!😊매일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욱 PD님!!!🙂🙏💝

@피아노홀릭 29 күн бұрын

쾌차하시길

@Crystal-ho7so 29 күн бұрын

@@피아노홀릭 감사합니다😊💝

@Natalielee1 4 ай бұрын

학기 내내 학생들한테 치이다가 기말고사 끝나자마자 다 놓고 첩첩산중에 혼자 들어와 서 산멍 물멍 때리며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새로운 곡도 들어보게 되고요👍 감사합니다

@김은숙-j3q 4 ай бұрын

좋은 곡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니카K 4 ай бұрын

음악 들으며 아침 준비합니다. 4주째 목감기로 고생 중인데, 삼계탕 먹고 똑 떨어졌으면 ...

@yangmyung974 4 ай бұрын

편식 인생..음악으로 위로받고 삽니다 감사..고맙..❤

@roEkfQkdwl 4 ай бұрын

첫곡 부터 왜 눈물이 나는지..🥺 뚝뚝...

@youngaekim2491 4 ай бұрын

👍👏🙇‍♀️🙇‍♀️🙇‍♀️

@ysk3501 4 ай бұрын

어제 예고하신 내용 보고 아침에 찾아왔어요. 이리도 멋진 음악의 계곡에 1주일간 지친 몸과 마음을 실어놓으니 세상의 모든 시비와 상념이 씻기어집니다. 감사합니다~

@jejmr06 4 ай бұрын

클래식입문 1년차여서 pd님 덕분에 새로운곡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라벨 요술정원 정말 신선하네요!! 물론 모든곡들이 명곡인건 입아프죠 ㅎㅎ 힐링되는 음악으로 한주 마무리할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summer-girl 4 ай бұрын

월요일 아침에는 몹시 해로운 플리네요ㅠ 첫곡부터 눈물바람 듣다보니 괜찮네요. 이제 감정도 무뎌져서겠죠. 골라올리신 영상과 순서까지 무엇하나 허투루 하지 않으실 거 같아서 더 감사합니다^^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내 가슴의 슬픔을 알아줍니다... 이 싯구처럼 근데 말로 해버리면 별 거 아닌 게 되니까 힘들고 지치고 아플 때는 오롯이 음악의 위로... 다시 일어서게 하는 음악중에 제게는 윤찬님의 연주인데요. 슬픔에만 빠져있지 않고 그와 함께 저도 성장하는 느낌이 좋아서네요. 참! 피디님~ 이번 토욜 오후 6시에 메디치tv에서 윤찬님의 스위스 리사이틀을 무료로 볼 수 있대요. 지난번 윤찬님 리사이틀 티켓이 있다면 피디님께 드리고 싶다는 어느 분의 댓글을 봤네요. 윤찬님을 좋아하시는 피디님~ 넘 바쁘실테니 미리 말씀드려요^^

@YkSeo 4 ай бұрын

세상에 좋은곡들이 이렇게나 많구나😊.덕분에 알게 됩니당.나와 맞는곡도 또 찾는구나.감사해용

@slarns 4 ай бұрын

엇, 1등~ 좋은 주말 되세요~

@허정빈-r8x 2 ай бұрын

회사 일에 너무 지쳐 한 달 간 캐나다로 여행을 갔는데 비행기 이륙할 때와 보우호 앞에서 호수의 찰랑거리는 물소리와 함께 듣던 라벨의 요술정원은 잊을 수 없습니다. 좋은 선곡으로 다시 한 번 그 날을 곱씹으며 삶에 대한 다짐을 하게 되는 날이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SeonJuIm-dc5ic 4 ай бұрын

한곡씩 한곡씩 찾아들으면 7월 한달이 또 금방가겠네요 ᆢ좋은곡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unkyunglee844 14 күн бұрын

마치 정신과 의사하고 긴상담을 받고 난 후의 마음같습니다 캐나다겨울은 아주 혹독하게 춥고 깁니다 그래서 한상 겨울오기전부터 마음이 우울무드로 들어가는데 올겨울이 두렵지않습니다 가끔씩 꺼내서 들어보겠습니다 특히 라흐마니노프첼로협주곡이 누군가 나처럼 힘든 시간들을 지나고있으리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