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 현실 같아요 저도 많이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ㅜㅜ
@정혜숙-l3j8 ай бұрын
소설 보다 현실이 더 무서운 일이 많아요
@이정규-c1h8 ай бұрын
황혼길 너무삭막 마지막길 자식이 무정쿠나. 실화 영상감사합니다 😮😮😮
@천마-z7o8 ай бұрын
이제는 자식한태 돈 재산 주지말고 끝까지 쥐고있어야됌 불고기 내가 싸먹고 좋은 옷 입고 20살 넘어면 분가는 반드시 할것 친구들 만나고 운동 열심히 하고 내 건강 내가 챙길것
@goyange-i9n8 ай бұрын
자식한태 올인하면 우리에 노후에는 아무도 책임지 지않는다
@러블리-n9q8 ай бұрын
다늙은 엄마 집한칸 있다고 서로 뜯어먹으려 하네 와 정말 자식들이 다들 도둑이네 서글프다 진짜 장남이라고 오냐오냐 다 바치고 길바닥에 나앉겠네 엄마가 처신을 잘못한것 같다.
@김한기-k6h8 ай бұрын
하루빨리 알락사법 만들어야 합니다 본인의 선택으로..
@김보경-o6q7 ай бұрын
우연히 오디오북을 듣다 현실에서 주변에서 느끼고 보는 상황을 저리 잘 알고 소설로 풀었을까 하면서 잘들었습니다. 이야기는 부모세대에서 주위에 있는 흔한 일이죠 요즘 정부 시스템이 복지에 예산을 좀 편성하는 편이라 그나마 어르들과 일자리없는분들이 겨우 살아가는분들이 많은걸로 보입니다. 빈부의 격차가 엄청난게 사회 현실입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허물을 남에게 잘 드러 내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오리-u3n8 ай бұрын
남편보내고 진짜열심히 살고큰돈은 아니지만 노후을생각해서 둔게있어그래도 든든합니다
@JY-yz4qs8 ай бұрын
소설이라니 천만 다행입니다
@최명님-f7h8 ай бұрын
현실속에서는 더 더 하면하지 덜하지않을것같습니다
@박순자-x6g6 ай бұрын
😢😢😢ㄷㄴㅋ ㅋ 😮
@박순자-x6g6 ай бұрын
😢😢😢ㄷㄴㅋ ㅋ 😮
@마루까미7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 생각 나네요.. 큰오빠만 그리 위하고 집도 큰오빠 이름으로 해주고 정작 본인은 아파도 돈이 없어서 집에서 앓다 돌아가셨어요.. 비참하게...
@방기선-m4v7 ай бұрын
남에 말이아닌것 같네요 감사함니다
@조한희-i1s8 ай бұрын
너무 자식들을 믿고계시네요!!안타까워요 자식은 품안의자식인데
@marieonomura8 ай бұрын
정신 똑바로 차려 가며 늙어야 해요 부모가 80쯤 되어가면 오래 못살고 죽을거라 생각 하고 부모 는 곧 죽을테니까 살아 있을때 미리 받아 가고 싶어서 자식 들이 수작 부리는거죠 정말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해요 집이랑 모아논 돈 자식 들에게 뺏기지 안도록 조심해야해요 그런데 80이 지나다 보면 내 자신도 마음이 약해져요 살아갈 날들이 많지 않은것 같고 그래서 자꾸 자식 들에게 주게 되죠 정말 이럴때 마음 을 독 하게 먹고 재산 을 꽉 쥐고 있어야 해요 남은 재산은 가족 이 아니라 나를 돌봐 주고 병원도 데려가 주고 음식도 가져다 주고 친구 해주고 하는 사람 에게 주고 가면 되요 불효 자식 에게 재산 줄필요 없어요
@이복자-k4r8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김미준-r8i7 ай бұрын
너무나 마음에 와닷는 얘기네요
@박땡금8 ай бұрын
지도 때가되며 악락사가 맛다고 봅니다 지도 하고 싶어요
@황수정-g6t7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 가슴이 아픔니다
@Angry_Human7 ай бұрын
어미 라는 양반이 끝까지 치우친 처신을 하네요~ 큰아들도둑놈인데 다른자식들에게 미안하다 라고, 말이라도, 심정 이라도, 전했었어야죠~ 어머니 책임지지도 않은 큰아들놈만 자격 있는게 아닌데 왜 서운해 하는 둘째아들이랑 딸을 나무라나요? 물론 재산 안줘도 부모가 맞지만, 세상사엔 형평성 이란게 있쟎아요~ 나는 쎄빠지게 고생해도 못받은걸, 맏이라고 쏘옥 다 빼 ㅊ먹어버리면, 그것만으로도 이 힘든세상 분통 터지고, 엄마가 그렇게 내버려뒀다 판단 되면 당연히 엄마도 미워지지요~ 끝까지 내편 아닌거 같으니까요~사람이 젤 화나는게 공평 하지않은거예요~ 유전무죄 무전유죄도 사실은 공평의 문제 입니다. 부모가 자식들에게 골고루 공평 해야지, 한곳으로 치우치기만 하면 저런꼴 나는겁니다. 아예 아무것도 없었던 부모에겐 저렇게 막판처럼 매몰차진 않을겁니다. 에구 ㅠㅠ
얘기 잘들었습니다. 혹시 아내가 나 죽고난 뒤 고려장 당해 고생할까봐 재산을 거의 모두 연금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애들 믿는다는 건 이조시대 때나 있는 거지요. 문제는 바로 내 경우예요. 우리 어머님 기력 약해지시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요. 요양(병)원 이게 대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에 모시고 싶은 데 아내가 펄쩍 뛰고 있으니, 우리도 마찬가지고 연금 있어도 기력이 약해지면 요양(병)원 밖에 없으니 이를 어째? ㅠㅠ
@명숙김-r9e8 ай бұрын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다행히 실화가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많이 심사숙고해야겠읍니다
우리 엄마는...저게 실화였는데. 죽으면 죽었지 네신세 안진다고 했는데 결국 내 보살핌받고, 간병받고 돌아가셨다. 차별받던 딸이라, 저할머니가 한말들..나는 거의 다들었다. 오빠가 아들이자, 남편이였던 엄마는, 말로엔 너무 가슴아프게 가셨다. 인륜이란게 있기때문에 나는 외면하지 않고 내도리를 다해 보내드렸지만 지금도 엄청난 상처로 남아있고, 오빠와는 연끊고 살고있다.
@계숙최-u8y8 ай бұрын
아멘
@김세환-b9c8 ай бұрын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천국가 는것이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뜻대로해야 천국갑니다 ㅎ
@김봄봄-d9t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안락사를도입해야합니다.
@baek64688 ай бұрын
찬성이요
@순덕김-b2b7 ай бұрын
부모자식 요즘그런것 없음 다시한번 살수있다면 절대자식않둘것이다
@희수-z2c8 ай бұрын
너무 오래 사는것이 문재네요 저도70대내년 인대 남일 갓지가 안네요
@미니-y3f8 ай бұрын
그놈의 장남타령 다른 자녀에겐 상처라는 걸 왜 모를까요 권리만 챙기는 이기적인 장남
@윤수옥-j8g8 ай бұрын
실화가 아녀서 다행이네요ㅠ
@monicapark75028 ай бұрын
무자식이 상팔자입니다 자식 결혼하면 남 이라 생각하셔야 덜 섭섭합니다.재산은 주지마시고요.
도둑놈들이 따로없네 내 자식들이 도둑놈들인거지 ~ 돈을 왜들 줍니까? 자기먹을 돈도 없는데? 그러니 천대받고 사는겁니다 본인 스스로가 만든 현실인거고 ~
@user-oi1ky6tf6q7 ай бұрын
어느 할아버지가 돈을 천원짜리로 바꾸어서 집에두고 손주들이 올때마다 천원씩주니 매일 찾아오더라고 얘기하니 돈이 효자였네!
@정윤주-s8g8 ай бұрын
무자식이 쌍팔자 입니다ᆢ나도 자식 둘인데 연락다 끊겼네요ᆢ
@user-jv5tu1by6w8 ай бұрын
아이고 저랑 같네요 괘심해서 파양 하고싶네요
@tv-ue4vf8 ай бұрын
세상살이가 왜이리 상막한지 자식도 피로없어요 오직 나자신만이 믿고 남은여생 잘 챙기며 돈은 꽉쥐고 있어야해요 자식들은 짐될까봐 ㅠㅠ 모든분들정신차리고 나만생각하면 살아야 합니다 세상이 왜이렇게 흘려가는지 무서워요
@해당화-j2x8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 둘다 장가가서 연락 끈고 살고 싶습니다
@humblemaid30538 ай бұрын
이해 합니다. 전 연락 하루에도 카톡 많이하는데요 나이가 많아 일요일 교회 델꼬 가는 남자분 하고 혹시 결혼해서 내 재산( 재산 이라고 말하긴) 다 차지할가봐 엄청 신경쓰는듯 보여서 무자식이 상팔자 란소리, 엣날말 하나 틀린것 없다고 느낌니다. 줄마큼 줬다고 생각하고 아직도 자립해서 살아야 하지 않읍니까? 얼마전 코비 걸려 죽다 살고 유언당 미리 해둘려고 변호사 사무실 갈까 했는데 이젠 아닙니다. 나 도우시는분들과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쓰고 그나머진 주님이 부르시면 "_에" 하고 갈려고 합니다
정신 멀쩡할때 미리 안락사 에 서명하는 법을 국회는 싸움질말고 이런법안이나 통과 시켜주십시요. 혼자사는 독거인 고민중
@bonghuy71257 ай бұрын
저는 익산에 원광대학애서 치위생과를 졸업한 강혜진이라는 딸하나 두고 있는 70살된 아버지 입니다 돈있을때 아빠 아빠 하고 노트북 선물 컴퓨터 선물 승용차 선물 수많은 용돈등 허리 휘게 해주었으나 아빠가 돈이 떨어지자 밥한끼 안사주는 인간말종이 되버렸습니다 이게 신종 고름장이 아니겠습니까
@김연중-o6q7 ай бұрын
자식이 내 품안에 자식이라고 장성해서 결혼을 하면 딴 사람이 돼요. 그러니 부모님들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남은 재산 있으면 절대로 자식들 두지 마시고 내가 먹고 싶은 거 먹고. 입고 싶은 옷 옷 사 입고 친구들에게도 한턱 쏘고 재밌게 살아가세요. 요즘에는 복지관에 나가면 취미를 시간 갈아줄 친구도 만나요
@장선이-p9r7 ай бұрын
위에글이.지금.현실입니다
@이하늘이랑8 ай бұрын
자식이해했다면 됐네요 쭉 그렇게 사세요 그자식은 당신이 키운겁니다
@성정애-y5s8 ай бұрын
조은글 갑사함니더
@순덕김-b2b7 ай бұрын
건강하고 관계없이 70되면 스스로판단해서 안락사할수있게 해주소서
@김서이-u9n8 ай бұрын
지금이 40 중반여자입니다 이 글을 읽으니 지금 아들이 하나 있는데 둘째를 낳고싶은 생각이 없어지네요 이게 현실과 다를바가 없겠죠? 지금 있는자식이나 잘 길러야겠죠? 고민됩니다.
@참좋은세상-i3n8 ай бұрын
몇이던 잘길렀죠 기르기는!!!
@클리어-x6e8 ай бұрын
요양원에 있는 분들이 다 고려장 당한겁니다 자식들 일년에 서너번 가다오면 효도 다한모양 홀가분 하죠 그러다 몇년뒤 돌아가실것같다 연락오면 그해는 죄책감에 바짝 더 자주들르다가 돌아가시면 잘 가셨다 위로하고 장례비 나눠가지고 돌아가면서 배고프다고 휴게실 에서 밥먹고 통장에 입금된 돈으로 가족끼리 캠핑다니고 그래도 돈이 남으면 추억남겨야한다며 해외여행하고 사진찍어 카톡에 자랑해야지 이런자식을 불효자식이라합니다 불효자식들이 엄청많쵸 가끔 효도하신분도 있긴합니다
@강물-z5i7 ай бұрын
요즘시대가 변했어요 젊은 총각 처녀들이 왜 결혼을 안 하잖아요 제발 자식에게 목숨걸지 마세요 서로 힘들어요 다 할머님이 만든 세상입니다 아들 탓이 안임 할매가 집착하는 아들이 엄마가 넘 다가오니까 귀찮은거죠 참 복장터짐 21세기 우주에 에너지가 바꾐 재산도 자식한태 말하면 안되요 아들에게 사기당한 거에요 답답한 할머니
@김명희-f3j6t7 ай бұрын
소설이라 다행인가요 실화인줄알고열심히들었다가 허탈해지네요
@김태규-v4t7 ай бұрын
요즘 애들은 장유 유서도모르고 그것은 모든게 다부모가교육을 못가르켜서 그렇다고봅니다
@마향숙-v4v5 ай бұрын
엄마가 옛날 사상이 크네요 맞아요 집명의를 엄마로 했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eos7128 күн бұрын
부모는 반드시 고려장
@이복순-z9t6 ай бұрын
왜 날마다 자식을 기다립니까? 각재 사는거지요? 동물들도 크면 제갈길을 가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자식도 부담스럽고 부모도 자기삶을 살아갑시다
어머니의 집도 빼고, 동생들이 도와주지도 못하게 말도 못하게 하고 아들이 원수보다도 못하네요… 양심도 없는… 그런 자식은 잘돼도 문제입니다
@순녀김-g6p7 ай бұрын
그래서 요즘세대 자식안낳는가 봅니다- 누구나 늙고 병들면 서럽구 외로움만 남게 되겠지요- 옛날부모세대는 아들타령하다가 정작 시대가 바뀌고 모시는이 없으니 지금 어르신들 자식한테 올인하지 마시구 자신한테 잘하는사람한테 잘하고 남은 돈도 쓸줄알아야 합니다-!!
@김조이-k6s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마향숙-v4v5 ай бұрын
성경공부를 제대로만 할수있다면 어려서부터 교과서 처럼 신앙심을 갖고있는 집안 가족들이 그래도 합심해서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아주 모범적으로 하는 모습을 여러 가정 볼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노후재산은 세상 떠날때까지 잘 자신 것으로 잘 지켜내야 합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것을 믿으시고 자신을 가장 소중히 귀한 존재감을 갖고 모든 상황 판단의 기준으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