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꽃빈님 정도면 진짜진짜 좋은 엄마.. 일도 하고 돈도 벌어서 채아 부족함 없이 키우시잖아요 근데 애기 감정도 잘 헤아려주고... 진짜 대단하신거ㅠㅠㅠㅠㅠㅠ
@이유현-d7s2 жыл бұрын
자식 둘 키우면서 대단.. 큰아들이 너무 말을 안 들어서 큰일..
@lIlIlIXD3 жыл бұрын
나도 부모님이 맞벌해서 저 느낌 아는데 어릴땐 진짜 같이 있어주는게 최고인듯.... 나중에 크면 말수도 없어지고 대화 잘안될텐데 점점 크면서 혼자가 편하게 느껴져서 나중에 대화가 없어질수있음... 친구가 더 편하다고 느껴지고..
@Userakdbevwudhdo293brj463 жыл бұрын
서운하더라도 일하시느냐고 못놀아주신거면 어색하더라도 자식이 다 크코나선 이해하고 부모님께먼저 말걸어야한다고 생각해요..안그럼 부모님은 끝까지 미안해하고 죄인이라고 생각하더라고여..ㅠㅠㅠ
@안동현-s9s3 жыл бұрын
이거 맞음 나도 맞벌이라 저 마음 잘 알음 진짜 부모님하고 놀려고 신나서 가는데 저 모습을 보면 일단 주춤하게 되는데 어떻게 같이 놀다 늦게 가야된다라는 말들으면 그냥 눈물만 나옴 그래서 난 부모님보단 친구들하고 추억이 더 많음 그러니 채아커서 그런거 못 해주신거에 후회하지 마시고 유튜브 못 올려도 주문 늦어도 방송 하루 못하더라도 저희는 기다릴테니 채아한테 소중한 추억 하나라도 더 남겨주세요
@user-st1js6dw1z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게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죠..어쩌겠어요 그래도 별 문제없이 잘 컸어요 전ㅋㅋ
@크런키소보로3 жыл бұрын
저는 누나들 때문인지 외로운건 모르겠고 부모님 출근할때 누나들도 데려갔으면 했었죠
@kue50333 жыл бұрын
내이야기인줄 내가 지금 딱이럼
@김현주-i5b3 жыл бұрын
채아 우는거 너무 속상한데.... 진짜진짜 가슴아픈데...... 너무 귀여워 째아ㅠㅠㅠㅠㅜㅠㅜㅠ
@독사슬3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때는 엄마아빠가 일하는걸 이해 못해서 놀아달라고 땡깡부리는 나이인데.. 말없이 시무룩해하는 모습이 더 맘아파.. 근데 고정댓 뭐죠? 내 감동 내놔 이사람아!!!!!
@ナムルぞ-q9u3 жыл бұрын
21살인데 채아가 울면 마음이 찡해지고 채아가 웃으면 왜 아빠 미소가 나오는거지... 그만큼 귀엽다는거지~
@ba2013 жыл бұрын
채아 엄마랑 아빠랑 빨리 집에 들어가서 놀고싶은데 늦게 들어간다고 해서 우는거야? 너무 귀엽네 그래도 째아가 부모님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
아 채아가 좋아하는 만화가 없다고 하니까 세대차이가 느껴지네 나때는 진짜 투니버스 전성기때 시간마다 다 다른거 틀어주는거 보고 살았는데 달빛천사라든지 캐캐체라든지 디지몬 이라든지 ㅠㅠ
@jhl10063 жыл бұрын
캐캐체랑 프리큐어 어린나이엔 약간 부모님 앞에서 보기 민망하다고 생각했는지 야동마냥 몰래몰래 보곤 했었는데 엄마앞에선 도라에몽이랑 아따맘마나 보다가
@밍댕-b4m3 жыл бұрын
채아야.. 이모삼촌들이 미안해.. 주문 조금만 넣을게..
@Birds_Love3 жыл бұрын
@@눙낭눙-r3i ㅋㅋㄲ
@user-tq2xx2gl9g3 жыл бұрын
저게 참 속상해 나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초2때부터는 매번 집에오면 혼자있고 밥 알아서 챙겨먹고 그러다 저녁9시쯤 잠들고 부모님 얼굴은 아침에만 보는데 항상 친구들은 학교끝나고 놀다가도 저녁먹을시간 되면 집가서 가족들이랑 밥먹으면 난 혼자 집 가기싫어서 놀이터에서 좀 더 있다가 배고프니 집가서 계란후라이 해먹고 했는데 그게 쫌 어린이 혼자서는 외로운게 매우 큼. 물론 다 커서는 개꿀
@kmjy122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불쓰는거 할줄몰라서 동생이랑 둘이 마가린에 간장밥 비벼먹었는데... 놀고있을때 친구 어머니가 밥먹으라고 친구부를때 부럽고 속상했음.. 물론 지금은 오예입니다.
@user-tq2xx2gl9g3 жыл бұрын
@@눙낭눙-r3i 왜 오지말라함. 부모님 서럽게
@user-tq2xx2gl9g3 жыл бұрын
@@눙낭눙-r3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 ㅇ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Soyeon_fan_lala3 жыл бұрын
생방으로 봣는데ㅜㅜ 우엥 울 째아 속상해써..ㅜㅜ 엄마랑 더 잇고싶은데 그치?ㅜㅜ 그래도 애기지만 투정도 안부리고 엄마 아빠, 할머니말씀도 잘 듣는 이쁜 아이라 랜선언니가 채아 정말 많이 좋아해☺️ 채아는 정말 이쁘고 멋진 어린이야~^^ 앞으로도 해맑고 명랑한 아이로 자라줘! 응원할게! 채아야 사랑해😍
@venzard73783 жыл бұрын
가족들 모두 단칸방에 살던 7살 때, 자고일어났더니 엄마가 없어서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기분이 되더라구요. 울면서 집밖으로 뛰쳐나가 30분쯤 돌아다니면서 엄마를 찾았는데 얼마나 서럽던지..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KimBeomSu3 жыл бұрын
어디 계셨더래요?
@_unnn__3 жыл бұрын
와 저두여... 일어났는데 엄마도 없고 아무도 없어서 울면서 맨발로 새벽에 뛰쳐나가서 엉엉 울면서 엄마찾아 돌아다녔던 기억 ㅠㅠ 야간에 장사하신다고 고생하셨던건데..
@hellion211203 жыл бұрын
저것도 5년밖에 안남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ndyourtast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ONGASHI_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jjy0403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다.. 3~4년만 지나도 엄마 아빠없으면 개꿀을 외치겠지,,, 서러워서 울고온거봐 진짜 안타까운데 귀여워ㅠㅠㅠ
@Userakdbevwudhdo293brj463 жыл бұрын
채아야ㅠㅠㅠ언니도 어렸을땐 바쁘신 부모님이 너무 미웠어. 다른애들은 집에 엄마가 있고 주말마다 놀러가는데 왜 우리엄마는 나가고 우리를 안돌보시는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유년기를 보냈어. 그런데 크고 나니까 엄마가 참 대단한 분이란걸 알게됐어. 혼자서 자식 둘을 꿋꿋하게 키워내셨고, 사회에 나와보니 돈벌기가 쉽지 않다는걸 깨달았거든. 아직 어리기 때문에 부모님이 바쁘신게 싫고 서럽겠지만 나중에는 존경심으로 변할거를 알기에 러너 꽃빈님이 포기 안하셨으면 좋겠다..
@cracker2003 жыл бұрын
저랑 너무너무 똑같은 생각...
@rlawogus1223 жыл бұрын
채아가 이집 억제기인듯
@박윤호-j4j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시청자-f4e3 жыл бұрын
채아없었으면 이혼서류만 한 60장은 프린트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rlawogus1223 жыл бұрын
@@시청자-f4e ???? 부부 깨방정 억제기라고 한 거 입니담!
@림냐-w7y3 жыл бұрын
@@시청자-f4e ㅋㅋㅋㅋㅋ이것도 맞긴함
@hwno13 жыл бұрын
@@시청자-f4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_pie3 жыл бұрын
채아 보면서 혼자 울먹울먹 눈물 닦다가 11:16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아야 너가 행복하면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거 너무 긔엽닼ㅋㅋㅋㅋㅋ
@Muscle_kitty3 жыл бұрын
호탕해 진짴ㅋㅋㅋㅋ
@Jia_s3 жыл бұрын
이 부부는 찐임 ... 진짜 아직도 이쁘게 결혼 생활 하시네 채아도 사랑 받은 티 엄청 남
@istp_wf3 жыл бұрын
팔근이 딱 들어오자마자 분위기 파악하는거 ㄹㅇ 찐 삼촌이다... 일 안하려고 채아랑 노네.
@두근두근알테마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분위기 파악 : 일많네...? 합법적 째기! 그래도 팔근삼촌 든든합니다
@hwno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무심도하지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개웃기
@ssabalteng9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저희 엄마는 학교 담임선생님이셔서 학생들을 데리고 수학여행을 갈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 다리 붙잡고 가지 말라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용... 채아 마음 백번 이해 갑니다...ㅠㅠ
@gomgom983 жыл бұрын
에구 우리 쨰아ㅠㅠ 우는데 이모 맘이 다 아프다ㅠㅠ 그래도 주문은 참을 수 없었어...미안...
@호호-b8i3 жыл бұрын
악마다 ㅋㅋㅋ
@princess_eod3 жыл бұрын
11:16 채아 웃음 너무 호탕해 중독성 강해🧡 째아 마음 너무 이해 가는뎅,,ㅠㅠ 너뮤 똑땅해 하지말구,,ㅠ 언제나 이렇게 밝게 자라쟈😍
엄마 아빠랑 한창 놀고 싶은 나이인데ㅠㅜ 그래도 엄마 아빠는 채아를 위해서 일하는거니까ㅠㅜ
@TUKWANG3 жыл бұрын
아... 나도 채아 마음 어떤건지 너무 잘 암... 우리 엄빠도 맞벌이여서 집에서 좀 떨어진곳에 있는 일터까지 나갔어야 했는데 내가 채아만할때 맨날 집에 혼자있거나 이모네집에 가있거나 하다가 그래도 엄빠랑 같이 있고 싶어서 엄마랑 한 번 버스타고 갔던 기억 되살려서 혼자 겁도없이 버스타고 감... 그러다가 너무 졸려서 잠깐 눈 감았다 떴는데 모르는 풍경에 버스는 국도를 달리고 있어서 아저씨한테 내려달라고 그러고 아저씬 차를 세울데가 없으니 당황하다가 그 다음 정류장에 나 내려줬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돈도없고 그냥 거기서 울고 있었는데 어떤 언니가 와서 반대방향 버스타는데에 데려다주고 돈도주고 했던게 20년 지난 아직도 기억남... 일터가서 겨우 만난 엄빠 얼굴보고 눈물 펑펑 쏟아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정말 그저 엄빠랑 같이있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벌어진 일이었고 어린 나에겐 절실했었다는 거겠지... 생각하면 채아가 집에가란 말에 서운해서 우는 마음 너무 이해함 ㅠㅠ
@user-qe6oj4ck5u3 жыл бұрын
우리 채아가 엄마아빠를 엄청 좋아하네..
@카린-i8t Жыл бұрын
채아 세상에 나오기도 전부터 봤었는데... 그러다 아빠라고 처음 말하는 영상도 보고........ 아이고 저 집 공주님은 언제 클까 이랬는데 애기들은 진짜 빨리크네요..... 근데 이게 1년 전 영상...... 채아 미운 네살 시절 영상도 보고 그랬는데..... 꽃빈님이 진짜 육아 잘 하시는 것 같아서 존경스러워요 일도 잘 하시구....... 채아야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어💖💖
@김아무개-t3w3 жыл бұрын
0:18 욘다이훈 눈치보기 3:48 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 4:37 채아 시무룩 ㅜㅜ 5:55 숙제하기 싫은 채아 귀여워 6:49 채아의 노래자랑~ 7:20 음치 둘 사이에 태어난 명창 채아 8:29 채아 왜 울었어 ㅜㅜ
@권찬영-e8q3 жыл бұрын
감사
@이지으니-n2h3 жыл бұрын
명창 채아ㅋㅋㅋㅋㅋ말 잘하는 김아무개
@what_the_pug_with_coffee3 жыл бұрын
채아 처음 오프닝땐 잘못해서 혼날줄 알았는데 너무 짠하다 ㅜㅜㅜㅜ
@ssssa1233 жыл бұрын
채아 아가야때부터 방송 봤는데 이렇게 잘 컷네요~ 웃으니까 저도 같이 웃고 있네용 ㅋㅋ 귀여워~
@코스키3 жыл бұрын
팔근님도 좋은 아빠가 되실거같네요
@mjean54093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랑 같이 있고싶은데 집에 일찍 들어가라고 하니까 속상했어 ㅠㅜㅜㅠㅜㅜㅜ 아이고
@볶음너구리3 жыл бұрын
울 째아 서러울 만해ㅠㅠ😢그래두 채아가 착한게 넘 다 느껴져요☺
@안태호-b6w3 жыл бұрын
참 보기 좋아서 좋다 이 가족은
@danmi_0u0_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울 엄마 마음 갑자기 이해된다...8ㅅ8 딱 채아 나이였을 때 엄마는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나 억지로 떼놓고 낮에 도서관 갔다가 내가 자면 들어오고 그랬는데... 그땐 엄청 속상해서 울다 자고 일어나면 또 엄마 찾고 울고... 밥도 할머니가 떠줘도 안 먹고.... 이거 보니까 엄마 마음도 이해된다... 8ㅁ8..
이게 모든 맞벌이 부모가진 애들 심정이란거자너...그나마 러꽃님은 방송이다보니 잠시데려올수있는거지 보통은..
@Jawsba39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빈스데이를 따로 회사를 차리자 굳이 러너꽃빈 팔근호정이 할필요는 없잖아 직원 모집해서 회사를 차리자
@weec42753 жыл бұрын
다 채아 맛있는거 먹으라고 이모삼촌들이 사주는거야ㅠㅠ
@뭘봐-f1n3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dusdjtkwnj3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빠가 채아 눈치보는거 왜이리 웃기짘ㅋㅋㅋ큐ㅠㅠ
@Alien-- Жыл бұрын
팔근이 지금 봐도 진짜 최고의 삼촌이다,,,
@sky_ophelia3 жыл бұрын
9:34 이 코쟁이 아죠씨가.... 왜 입을 삐죽거리는거야...
@ナムルぞ-q9u3 жыл бұрын
채아 너무 귀엽자나....
@user-bk8qg1kv4v3 жыл бұрын
헉 한참 안보다가 생각난김에 검색해서 왔는데 채아 진짜 많이 컸네요 ㅠㅠㅠㅠ 날이가면 갈수록 예뻐지네 채아 ㅠㅠ
@햄찌-z7l2m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못놀아주는 어른들이 밉고 그랬는데 성인 되서 보니까 일하고 밥먹을 시간도 없을만큼 바쁘고 내 시간도 없어 우울한데 우릴 위해서 놀아줬던 부모님 생각하면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 체력이 안따라줌 ㅠ 그래도 남들 하는거 다해주구 여행도 갔던게 부모님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ㅠ
@메밀묵좋아3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있었으면 그래도 덜 외로울텐데 현실은 하나만 낳고 그애 엘리트로 잘키우자라서
@byvy38413 жыл бұрын
넘 사랑스러운 가족💕
@성뮤-s6d3 жыл бұрын
옷주문했는데 맘이 아프네요 옷좀 늦어도 되니까 채아랑 놀아주세요 ㅠㅡㅠ 저 나이때 엄마 아빠랑 같이 있는 시간이 진짜 특별하거든요..화이팅!!
@recommend_human3 жыл бұрын
9:56 아빠는 를르슈랑 놀았어 미쳤낰ㅋㅋㅋㅋㅋㅋ
@부장아재해돌쿤3 жыл бұрын
크~여기는 진짜 다양한 영상이 나오네요 아이에게 끝까지 설명해주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굳굿
@prprddangddang3 жыл бұрын
일이 바쁘면 애가 속상해 할까봐 제가 결혼도 안하고 애를 못 낳는겁니다. 아무튼 그런겁니다.
@뚜루뚜루뚜-b7n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러꽃부부 넘 잘해나가고 있는거 같아요. 어쩔줄 모르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요. 최대한 아이가 이해할수있도록 마음 아파도 두분이 노력하는게 많이보이고 채아도 100% 이해하지 못해도 느끼고 있을거예요. 아우ㅎㅎ사랑스러운가족♡
@범규가나라구한다3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7년전부터 혼자 놀았었는데,, 진짜 외로워요. 다른애들은 다 놀러가고 맛있는거 먹으로 많이 가는데 나만 맨날 집와서 있는기분,, 채아 화이팅 기죽지마
@민다란3 жыл бұрын
아휴 집가는 전철 이 밤에 기다리다 우리 예쁜 채아보고 눈물날 뻔했네...ㅠㅠ 예쁜 채아 속상할만 하지... 그 마음 너무 잘 아니까 더 마음이 아프다... 언니는 이제 25이나 됐는데, 아직도 엄마랑 아빠랑 같이 손붙잡고 놀러가고, 장난치고 투닥거리고 싶어. 채아가 아빠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거, 엄마가 재워주는거, 아빠랑 장난 치는거 더 하고싶을거고 언니보다 그 마음 큰 거 알아서 너무 이해된다... 그래도 채아는 엄마랑 아빠가 항상 옆에서 손 꼭 붙잡고 같이 걸어주시니까 너무 아빠랑 엄마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언니는 채아를 영상으로만 보고있고,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언니는 항상 채아를 응원하고 예뻐하고 있어! 이런 마음이 채아가 함께있고 싶은 마음에 차긴 할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괜찮았으면 좋겠다. 언니한테 항상 행복함이랑 웃음을 줘서 고마워, 채아야
@진구감자3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청자들이랑 같이 육아 하시는것같아요 근데 보기 너무 좋아요❣️
@cherring2_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쁜 채아가족 ㅎㅎ 이뿌고 착한 채아야 사랑해❤️❤️❤️❤️❤️
@mo_____ok Жыл бұрын
어째서 나 눙물이...?
@아나조요 Жыл бұрын
유튭댓글도 그렇고 트위치 채팅도 그렇고 따숩당
@민군-r6m3 жыл бұрын
히웅ㅜㅇㅜ 엄니 아부지랑같이 있고싶은 채아에 이쁜 마음 ㅜㅇㅜ 울지말고 활짝웃으려무나~~~~
@샤또티비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시절도 잠시네요 ㅠ 중딩만 되어도 늦게 온다구~? 개꾸르~~
@니똥구칼라파워3 жыл бұрын
내가 초 3 때부터 엄마아빠가 가게도 하시면서 직장 다니셨는데 아침 일찍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셔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진짜 한 시간도 안 됐음.. 그때마다 너무 속상한데 말할 수는 없고 그래도 오빠한테 의지를 많이 하게 됨 엄마가 밤마다 무서우니까 무섭지말라고 엘사 인형 사주셨는데… 진짜 그때 너무 속상했었음 지금은 가게를 안 하셔서 볼 수 있는 시간은 많아져서 좋음
@eunujung7322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채아가 그리워질수도... ㅋㅋㅋ 사춘기의 채아가 궁금해집니다
@오현주-x7i1p3 жыл бұрын
부모도 채아도 다 이해돼서 더 안타깝네... 안타까운 우리네 현실 어차피 포장하는동안 귀여운 채아가 재롱 많이 떨어주면 랜선 이모삼촌 행복하니까 있어주면 너무 좋은데....♡ 엄마아빠가 뭘 하든 같이 있는다는거 자체로도 좋은거니까 ㅎㅎ
@박용석-u4s3 жыл бұрын
요즘 워낙 안 좋은 부모가 언론을 많이 타니까 왠지 내 아이에게 혼자두거나 떨어뜨리면 방치 하는거 같아서 어렵고 두렵기도 할수 있는데, 사실 성장하면서 겪는 분리나 상실, 슬픔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은 부모가 아니어도 겪기 마련이고 차라리 그러기 전에 그 감정이 느끼는게 나쁜것도 아닌 당연한거고 그럼에도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주고 이겨낼수 있게 도와주는걸 교육이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기반에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아이가 가지고만 있다면 어렵겠지만 잘 키우고 있는거 아닐까요? 모든 부모가 부자가 아니고, 모든 부모가 헌신적일수만은 없지만, 적어도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고 잘 살아갈 방향이 어디인지 아이에게 설명해줄수만 있어도 잘하는거예요. 채아는 참 많이 사랑받고 있는것 같네요. 세상의 모든 부모를 존경하듯, 아이의 아픔에 고민하고 노력하고 아파하는 두분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bt21tata3 жыл бұрын
채아야 울지마....
@user-ck3ci3jn3r3 жыл бұрын
채아 너무 귀엽다 ㅜㅜ
@째미-s5l3 жыл бұрын
11:30 ???: 이래도 사?
@구글계정-f2i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다 똑가타요 ㅎㅎㅎㅎㅎ 애기가 엄청 큰 거 빼곤 ❤️❤️
그래도 학교를 가야될때는 엄마아빠랑 떨어지게 되잖아요 나이를 먹으면 더욱 더요 코로나 시국에 집에 있는 시간은 더 길어지고 다른 또래친구와의 관계형성도 잘안되고 체력적으로도 무언가 활발하게 발산할 일이 더욱더 없는데 사회 분위기까지 차분해지게 조성이 되어서 청소년들이 자라는게 많이 걱정이 됩니다 아직 받아들이기가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분리되는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채아도 너무 착해서 이해하고는 있지만 아직 힘든시기라 엄마아빠가 한발 양보하고 저날 같이 식사했다니 참 좋네요 앞으로 혼자있는 시간에 무언가 할지 고민하고 채아가 애정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는거 알고 자신감이 넘쳤으면 합니다 다른 부모님들두 힘내세여
@cloudtemplarleestar3 жыл бұрын
저 미키마우스 옷 새봄추도 입던데 다른방송에서 보니 되게 반가웠어요 ㅋㅋㅋㅋㅋㅋ
@유시아나라세워2 жыл бұрын
뿌엥..ㅠㅠ 이영상볼때마다 눈물나자노ㅜㅜㅜ
@PPangJu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채아 언제 이렇게 다 컸누ㅠㅠㅠ
@baldy1105 Жыл бұрын
요즘 애들은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돈 잘버는 부모님이 좋다고.. 근데 제가생각하기엔 어린나이땐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좋지만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는게 나중에 더 소중하고 좋은 경험이 있다고 생각되요...
@Ruru_923 Жыл бұрын
째아가 엄마아빠한테 떼 안쓰고 저러는거부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리광부릴 나이에 꾹꾹 눌러 담는게 나 같아서.. 나도 어릴때 아빠가 혼자 나를 키우셔서 되게 어른스러우려고 노력했던게 기억이 나서..
@ukiiiiiiii3 жыл бұрын
채아 진짜귀엽당
@불만두-r8j3 жыл бұрын
11:18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나는아무것도몰라-z8t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부모님께서 맞벌이 하셔서 항상 외할머니댁에서 지내고 엄마아빠랑 같이 있어본적이 없어서 채아 마음을 잘 알아요ㅜㅜ꽃빈님 러너님 진짜 힘드시겠지만 일할 때 옆에 아이가 있으면 위험하기도 하지만 최대한은 옆에 있게 해주세요 안그러면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리더라구요 중학생,고등학생때는 겉으로는 어른인 척하고 속으로는 어리광불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엄마아빠가 힘들다는 걸 알고 마음의 있는얘기를 잘안해요 최대한 채아가 한 공간에 같이 있게끔 해주세여,,,화이팅입니다!
@user-y9503 жыл бұрын
3:34 아니 자막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shgdjnwga10623 жыл бұрын
와 채아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많이 컷다 ㅠㅠㅠㅠㅠ
@LGY923 жыл бұрын
팔근이삼촌같은 사람이 진짜 애들이랑 잘놀아주고 잘울리지...나도 많이 울었어...복수해야지
@멓슴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채아 웃는거 너무 좋다 힝구
@GabaeKirin3 жыл бұрын
아이구 ㅜㅜ 그래도 채아도 부모님이 멋있을 거에요 저도 부모님 맞벌이셨지만 어머니 일터에 갈 일이 좀 많았어서 일하시는 모습을 볼 기회가 많았는데 진짜 멋있었거든요 나랑 못노는 아쉬움보다 밖에서 활력넘치게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