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나무입니다. 아주 오랜 옛날 이 나무 이름을 공룡이라고 지었었네요. 어때요? 비슷한가요?
@정패밀리-y3c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나무로 태어나시거나 나무에 영혼이 깃든다면 동네 당산나무에 어울리실듯 합니다! ^^
@yesolbonsai4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합니다. 그럼 이제 동네를 알아봐야 하나요? ㅎㅎㅎ
@정패밀리-y3c4 жыл бұрын
예솔 분재원 주변에서 알아보십시오! ㅋ
@leesd5804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yoogdo33754 жыл бұрын
분제를 잘 모르지만 잎을 작고 무성하게 키우면 더 예쁠것 같습니다. 제가 기초도 잘 몰라서 질문합니다 가지 자르고 붙이는게 뭐지요?
@yesolbonsai4 жыл бұрын
상처보호제입니다. 일명 캇토파스타라고 하는데 063-652-1707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실장가-d6p4 жыл бұрын
일억에 버금가는 특별하고도 특별한 매력이 있는 한마리의 용과 같은 모습입니다. 이리하여 분재의 매력에 빠지는게 아닐른지요.
@yesolbonsai4 жыл бұрын
너무 띄워주지 마세요, 고 나무가 지가 용인줄 알고 승천하면 어저라고요. ㅎㅎㅎ
@권기조-d4v2 ай бұрын
거름은 어떤 것을 주나요?
@yesolbonsai2 ай бұрын
액비는 예솔에서 직접 생산한 것을 씁니다. 전화 063-652-1707이나 예솔분재원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yesolbonsai.com/shop/list.php?ca_id=8010
@Gyeongpo.Lake.4 жыл бұрын
1!등!입니다 ㅎ
@yesolbonsai4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멋진남자-n3u4 жыл бұрын
가위 가지고 갈게요
@yesolbonsai4 жыл бұрын
네, 어서 오세요.
@파인6008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
@yesolbonsai8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이루리-z4c8 ай бұрын
조물주 하나님이 모든 생명이 있는 사람 동물 식물에게 살아갈수 있는 프로그램을 넣어 주신거예요^^
@yesolbonsai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나무가 가진 생명력에 깜짝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외목-g1w4 жыл бұрын
항상 모든나무에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피다보면 그나무의진가를 보여주는것이 나무인듯합니다.... 조금의 예술성과 나무의 성질을 이해하고 교감하면 ..... 처음에 이해못한 교감과 사랑이 조금은 애해가 되는듯합니다.... 관심을두면 이해의폭이 넓어진다는것도 조금은 알것 같은데....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yesolbonsai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나무는 결코 사람을 배신하지 않지요. 모르고 덤비니까 실패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무도사-j9s4 жыл бұрын
아는사람한테는 10억!! 난 ~~~🎶
@yesolbonsai4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한테는요? 궁금~~
@무도사-j9s4 жыл бұрын
@@yesolbonsai 저는 송파에사는데 아파트와바꾸라면 안해와 아그들이 나를 쫓아넬지도~헠
@유창선-p2o6 ай бұрын
ㅎㅎ 일억?
@yesolbonsai5 ай бұрын
그럴리가요? 분재를 잘 모르는 초기 유튜버의 편집이었지요.
@cheokerpie4 жыл бұрын
호가는 호가일 뿐인데... 호가화 실거래가를 모르는 사람들이 요즘은 많은듯 하데요...; 평생 호구 잡혀 사는지도 모르고...; 아무튼, 잘 보고 있습니다!
@yesolbonsai4 жыл бұрын
평생이나 호구 잡히겠습니까? 어느 순간 알게 되지요. 그래서 신뢰가 그만큼 중요한 것인데 눈앞의 이익에 가려 종종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지요.
@이정욱-y8c4 жыл бұрын
그 놈의 호가... 내 아는 지인이 어디서 병신같이 천만원주고 분재사서 동호회에서 호구소리 듣고 다니고, 다른 분재원에서도 그거 판 분재원 욕하던데....그 곳이 과연 어디일까 ㅎㅎ 그 놈이 이 영상 꼭 보면 좋것네.
@yesolbonsai4 жыл бұрын
그 나무가 저도 궁금해지네요. 아마 보는 사람도 구입한 사람도 어느 정도 가치를 인정했거나 아니면 남이 보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가의 분재는 실물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섣부른 판단은 위험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