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897
한때는 건강한 생명이었다가
시간의 부대낌 속에서 점차 죽음으로 향하던 나무.
그 나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부활의 고고성을 외치는 나무.
나무의 강한 생명력과 삶의 의지를
500회 특집에 담았습니다.
♧ 촬영 시기: 2024년 6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bonsai #분재 #예솔분재원 #소나무 #예솔식 분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