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리고 참 이상하게도 꼭 하나씩 존재하는 대상이 하나 있습니다. 오랜 동안 방치된 나무. 이번에는 그런 나무를 찾아 손보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 촬영 시기: 2024년 6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bonsai #분재 #예솔분재원 #소나무 #소나무 가지정리
Пікірлер: 30
@yunseiro738020 күн бұрын
제속이다 시원해 집니다. 깔끔한 분재의 탈바꿈 기대해봅니다.
@bonsaikorea19 күн бұрын
철사를 걸어서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나름 괜찮을 거 같습니다.
@user-rt1cj3nx6f20 күн бұрын
처음 나무를 보는순간 가슴이 답답했는데 선생님 손길한번 스치면 이렇게 변할수 있다는게 또한번 분재 가지 정리의 정석을 배우게 됩니다 잘 보고갑니다.
@bonsaikorea19 күн бұрын
이거 자주 해보면 의외로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BDW111720 күн бұрын
선 댓글 후 감상!!!
@bonsaikorea19 күн бұрын
이렇게 해야 1등 댓글을 달죠. ㅎㅎㅎ
@jaehuiro740920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많은공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bonsaikorea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마 사이사이 엄청 덥네요. 건강 조심하시길.
@user-qh7dv7bo1z20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역쉬 원장님 손에만가면 명품이 탄생하는군요 건강하십시요~~
@bonsaikorea19 күн бұрын
나무 스스로 명품이 되고자 하기 때문일겁니다. 저는 이렇게 작은 손을 거드는 정도 뿐이거든요.
@user-yw9of8bt6n20 күн бұрын
주말에 이은 긴 연휴를 마치고 월요일 아침 출근한 느낌의 501회 영상을 봅니다. 늘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떨림이 공존하는 거겠지요. 하지만 항상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월요일을 시작하듯이, 긍정의 마인드로 시작하는 상머슴님의 501회 영상에 좋아유~! 를 꾹~ 누르면서 의 장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나저나 부감독님은 워디 갔대유~?
@bonsaikorea19 күн бұрын
아, 그래요. 결국은 연속인데 이렇게 마디 하나를 그음으로 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