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임진왜란 부산방어시리즈 통합본]

💟유튜브 후원💟
/ @히스커버리역사채널
임진왜란 개전 초기 가장 🔥뜨거운 전투🔥
흉악한 왜적들로부터 부산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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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던 메니에르병이 다시 시작되서 한동안 작업을 못했습니다.
다음엔 새로운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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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초반 정발 장군이 절영도에서 실시한 사냥은
군사훈련의 일환이며 사냥한 짐승은 조정에 진상하는 공물입니다.***
*** 사용된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내용에는 이야기의 진행을 돕기 위한
개인적 견해와 상상이 반영되었습니다. ***
#임진왜란 #노량보기전 #고니시

[@user-jjy1015]

임진왜란에 부산과 관련된 명언중 가장 기억남는 말이 있습니다. 고니시 유키나가: "戰則戰矣 不戰則假道 (그대가 굳이 싸우겠다면 할 수 없지만, 싸우지 않으려면 길을 빌려달라)" 송상현: 싸우다 죽기는 쉬우나,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戰死易 假道難)

[@user-hg8jr1db1t]

조선의 후손으로 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 우리나라를 지키다 순국하신 모든 호국영령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user-zp6eq3zm8d]

원균..아..

[@stern121]

나라를 위해 처절하게 싸웠던 그 시절 분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CoolBeauty.]

오! 언제 업데이트하시나 수시로 채널 들락날락했습니다. ㅋㅋㅋ

[@jkk040]

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는 장군이 요즘에도 있을까요??? 사리사욕만 챙기는 똥별들만 수두룩하게 많은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faust5737]

수고많으십니다. 잘지내시지요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bejorndaniel5423]

서평진성은 그 규모가 너무 작고 성이라고 하기에 조금 애매했기 때문에 지휘관이 종7품 급인 권관이 맡았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다대포첨사가 다대진성, 서평진성 2개 다 관리한 셈,,,

[@user-hu7kz1hv7q]

히스커버리 구독자 10만 100만 갑시다.^^

[@bellow0430]

선생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massnalra]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user-tl8uh2bg2j]

이분 것은 재미 있음 ㅎ.ㅎ

[@user-jy7bm9zu1u]

숫적 불리한 상황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목숨 받쳐 부산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싸우시고 장렬한 최후를 맞이 하신 구국의 영웅들을 후손들이 영원히 기억 하겠습니다.

[@user-ll3et4xq2y]

진짜로 군함에 이름이라도 붙여야함

[@user-vh8yp5qy6b]

개인적으로 이런 육지에서 패배한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제작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이순신 장군 존경스럽운건 인정하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창작물이 나와서 지겨움... 고로 육지에서 패배한 전투들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들면 꿀잼일듯. 대규모 백병전과 처절했던 전장을 연출하면 정말 멋질듯

[@WaterKicksMusic]

님!! 요즘 영상 왜 안올라와요? 영상 너무 보고싶어요!!!

[@히스커버리역사채널]

죄송합니다! 곧 올리겠습니다.ㅜㅜ

[@user-vh8ni3fe1w]

김해 읍성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임진왜란 최초의 의병임 그리고 부산 3대장 들 보다 더 잘싸우고 최후도 장렬 했음

[@user-si2dp4ys8k]

破竹之勢: 戰則戰矣 不戰則假道 소서행장 전즉전의 부전즉가도 싸우려면 싸우고, 싸우지 않으려면 우리에게 길을 빌려달라 宋象賢 (將軍): 戰死易 假道難 송상현 (장군) 전사이 가도난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리기는 어렵다

[@user-yn7tf2fo9y]

윤흥신장군의말이생각나네요 피난은없다 죽음만있을뿐 이렇게 피흘리며 자기목숨까지 내놓고나라를위해서죽었는데선조는 그위급한전쟁사항에서도자기목숨 자기권력만생각만했으니 조선이왜저래됐는지알만함 저런것도왕이라고

[@user-qy3mb9hr4f]

이각과 원균 그리고 선조..이 고문관들의 향연... 휴 ;;

[@user-oc55nj900a]

저렇게 부산을 지키다 죽었지만 돌려차기가 탄생하다니....

[@user-ci5gs9yp8q]

조선 무인의 결기! 백성을 지키는 무인의 기본!

[@Korea_1964]

kzbin.info/www/bejne/qJCvpqOmZZ1lhdEsi=yC1h02j6TYBlY9F_ 1월 26일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윤흥신장군 동상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공의 직계13대 후손이며, 공의 후손들은 주로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에 세거하고, 묘와 재실은 공의 아우이신 흥제의 후손들이 세거하는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user-fh8dw4kr7o]

제가 혹시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임진왜란때 지원 왔었던 명나라 장수들 중에 가장 인성 좋고 겸손했던 장수가 누굴까요?

[@user-we2yr2om9o]

마귀 였을듯 싶은데요 협조적이며 조선군도 훈련시켰다고 들었습니다

[@user-fh8dw4kr7o]

@@user-we2yr2om9o 오 검색해봐야겠다 ㅎㅎ 감사합니다!!

[@Baboston.]

살아는 계신지요 ㅋㅋ 보고싶어요

[@히스커버리역사채널]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ㅜㅜ 곧 올리겠습니다!

[@user-Yout]

선생님 가토 기요마사 영상은 다시 볼 수 없나요? ㅠ

[@문카]

중요한건 부산방어 3대장....전부 정3품 당상관 대감인데다가... 더 중요한 휘하 부대는 수병이었음... 즉 육군지휘관이 아닌 경상좌수영 소속 분함대 지휘관들.... 결과론적으로 경상좌수영은 개전 3일만에 휘하 판옥선 절반 이상과 수병 및 격군 70%가 증발함...... 경상좌수영 또한 경상우수영보다는 작았지만...전라우수영과 규모가 비슷함.. 다대포진 첨사 윤흥신 대감은 조선시대 2명밖에 없는 정3품 첨사였고.. 부산진 첨사 정발 대감은 정3품행 첨사라 직위는 정3품 이지만 직책은 종3품 첨사였으니.. 즉 경상좌수영 7관10포지만 골때리는게 임진난 당시 정3품 직책 대감이 4명에 종2품경주부윤 병력을 휘하 진포로 이루고 있었으니... 결론적으로 박홍은 같은 직급의 휘하 진포와 직급이 높은 경주부윤의 병력까지 동원할 수 있는 군행정가였고.. 실직적인 전투 지휘는 다대포진첨사와 부산진첨사가 전투 지휘 무장들인데...개전하고 딱 3일만에 증발했으니...

[@user-jq4zb1ps4t]

혹시 영상 외주작업도 하시나요??

[@히스커버리역사채널]

아니요. 지금 몸이안좋아서 채널 관리하기도 벅차네요ㅜㅜ

[@user-cl8kr3jq2u]

바다 위에서부터 막을수만 있었다면........

[@user-cs6dl9hf9g]

부산 싸나이 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오~

[@user-ih8gi8fe6o]

요세는 술 안먹으면 붓산싸나이 아닙니다.술 먹어야 붓산싸나이

[@yojiminpapa]

요새는 부산 갱상도 친일파들 드글드글

[@user-jc9df5np1c]

위대한이 부산을지켜줄것이다

[@user-eb6yq4ze9t]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kandawn]

이거 영어로 만들어 보세요. 100만 그냥 갈겁니다.

[@user-wr6cq1fw3x]

부산진 첨사 '정발' 다대포 첨사 '윤흥신' 동래성 부사 '송상현' 남해읍 현령 '김의도' 개전첫날 모두 장렬히 전사....

[@user-ou6iz1by8i]

시펄 피가 끓어 오른다. 그 와중에도 국토부 장관 원희롱의 할배가 눈에 띄게 비겁한게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생각나느구나!

[@user-oq8fg9wz4q]

20대의 나이에 진주성을 지키기 위해 굳게닫힌 진주성문 앞에서 쫓아오는 적들에게 말머리를 돌려 돌진 후 전사한 경상우병사 유숭인 장군. 제 몸 살리고자 성밖으로 병력 빼내어 도망간 경상좌병사 이각.

[@1-YYY-1]

부산 대장 사칭하는애들 아직도 천지더라

[@MS903_DORAEMON]

안타깝게도, 이조왕조애게 일본국은 길을 내어달라고 했어떤 것으로 기록에 나옵니다. 그 말은 조선은 이미 일본의 상대가 안되니 명과 전쟁을 허겠다고한 것을 구지 전쟁을 하였던 것이죠. 이미 조선은 고려시대가 끝나고부터 경제나 문화나 군사나 모든 면에서 게임이 안되는 상태였지만, 그래도 무리하게 저항하다. 샌드위치만 된 샘이라서....역사를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user-eq1fr9sx7k]

? 에초에 남의 나라 땅에서 다른 나라까지 가는 길 열라고 비키라고 하는게, 뭐 어디 유럽 십자군도 아니고 가능하겠음? 대뜸 몇십만명 데려와서 일방적으로 통보한건데.. 막말로 조선 깊숙히 들어와서 칼 거꾸로 잡으면 천하에 바보 등신 되는거임. 그리고 지네 나라 역사서에는 당영히 자기 유리하게 적지

[@user-rf8ve5hf5l]

영상새거안만드노 확마

[@faust5737]

커뮤니티 안가봤지? 현생이 바쁘신분이다 어리석은것 너처럼 한량같은분 아니야

[@user-su7qg5od2j]

이각 장수는...도망쳤지요. 이각의 출신을 자세히알면.. 이각의 어머니가 전주이씨인 조선의 왕족친족입니다. 참... 조선을 세운 왕의 후예들이 놀라서 도망치는 꼴이란... 아버지가 함평이씨이고 어머니가 전주이씨입니다.

[@user-fy6zq3nk6r]

전쟁 은 내목숨 바처서~~~

[@user-of2dy6pi3r]

와키자카 야스하루도 제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