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새월 어느때 우리가족은 울산에서 무려 4년간 살았다 그때 우리집 둘째 아들이 태어나기도했다. 지금은 50살이되었고 두딸의 애비가 되었다,. 아 새월은 잘간다 오늘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나는구나 30대의 청년이었던 내가 80을 훨씬 넘기는 할배가 되었으니 아----새월은 잘간다 아이아이아 울산아 잘있느냐 아늑한 어촌마을이 대한민국 제일의 공업 도시가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구나 울산 문화방송 직원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옵니다(85짜리가)
@김용철-q9o3 жыл бұрын
정말 여든다섯되셨습니까?
@yijung45613 жыл бұрын
@@김용철-q9o 내 그렀습나더 1936년생이니까요 태어난 본국에서 1936년-1976년 그리고 나머지해는 미국에서 살았네요 이글을 보시는분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장수하세여
@matrixpds19832 жыл бұрын
마음만은 30대 그대로시죠?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당!! 39꼬꼬마 올림
@윤선열-c3t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행복하게 사세요
@황윤주-p6s3 жыл бұрын
언양시장 소머리국밥 다른시장 보다 엄청 비싸요 너무합니다 재래시장에 싼맛에 가시는분들 많으신데 국밥 한그릇에 9000원이 뭡니까 경주 중앙시장엔 7000원 부산쪽의 시장에도 6~7천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jeonggoohee2 жыл бұрын
울산이물가가 비싼거같아요~ 부산여행하다울산여행갔다가깜놀~
@GTA-xt7ph Жыл бұрын
맛이 좋고 영도 푸짐하면 1천원 2천원 정도는 더 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양도 적고 타 지역에 비해 특색이 없으면 비싼거는 맞죠.
@최종희-u6t6 ай бұрын
ㅣ@@GTA-xt7ph
@박아율라4 жыл бұрын
사실 장사는 공부보다힘들어여 타고나야장사합니다 참 청년이 대견하네요 ㅛ.ㅛ
@marangatutv3 жыл бұрын
언양 오일장에 대해 말만 듣다가 드디어 영상으로 봅니다..... 구독 누르고 귀한 영상 시청하며 투어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달님-g3o2 жыл бұрын
좋네요 옛날 어렸을때 엄마손잡고 생선사러 가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matrixpds19832 жыл бұрын
부산엠비씨 영상퀄리티 대단하네 역사를 찍는구먼
@yijung45613 жыл бұрын
직장을 다니는것은 비록 얼마의 월급을 받는다해도 남을 위한일이요 작지만 장사를 하는것은 나와 가족의 장래를 위하는 일이다
@yoncaban67314 жыл бұрын
언재나 정겨운 재레시장 몆만리에있으니 애달프기만합니다. 전라남도 재레시장도보여주세요
@김성구-z4b3 жыл бұрын
저장날각종죽맛이좋은데
@초록들-n6e4 жыл бұрын
시장 가는거 좋아하는데 직장생활하다보니 재래시장 찾기가 힘들어요. 정이 오고가는곳 오일장 가고싶다^^
@kyungnam94064 жыл бұрын
정감가는 재래시장 가보고싶내요
@김재관-h6l4 жыл бұрын
좋은프로그램 오일장소개때 꼭 1 6 또는2 7 표시부탁합니다~~~^^
@장영두-k4k Жыл бұрын
언양장날은 2일 7일 이예욤
@연두가8 ай бұрын
몆칠날인지궁금했는데 2,7일장이군요
@pm3000r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너무 많이 그립네요 내고향 언양 ㅠㅠㅠ 지금은 일땜에 강원도 원주 와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다시 내려 갈겁니다 내고향 언양으로~
@대성김-m5s11 ай бұрын
꿈 꼭 이뤄지길..빌어드립니다..내 고향..이렇게 영상만 봐도 울컥하죠..님 고향 ..언양 정말 인심좋고 포근한 곳이네요..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pm3000r11 ай бұрын
@@대성김-m5s ㅋㅋㅋ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ㅠㅠ
@윤종호-g4x2 жыл бұрын
82년도 3개월 팔도강산에서 음악했죠 그립네
@hyonfullbright32823 жыл бұрын
나이많은어른들수고하시는것알면감사죠 좀아끼고소주한잔덜마시면될것
@sunstevenson31434 жыл бұрын
천년 염색 으로 옷 지으시는분 열락처를 알고싶습니다 ,한국의 오일장 은 정말 한번가보고싶어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지미라클2 жыл бұрын
언양 장날,태화동 장날에 327번 타고 출근할때 자리는 없고 경로당 분위기 ㅎㅎ
@김귀백-o3h2 жыл бұрын
언제 몇월몇칫날 장날인지 날짜부터 알려주세요.
@장영두-k4k Жыл бұрын
2일 7일 장날이에욤
@연두가8 ай бұрын
언양장날2일7일임
@jayyoo906 Жыл бұрын
언양, 주변에 통도사가 있고 금오산이 있겠지. 나는 "신작로", 자갈길 시절에 가보았다. 나의 첯사랑이 안내해 주었다. 이 시장에서 보고 먹은 걸 기억해본다. 부산처녀인 애인은 나에게 국밥같은 음식을 전혀 먹이려 하지 않았다. 나 역시 다소 불결하다는 생각때문에 선택하지 않았다. 나는 단지 이들이 하는 언어의 50프로만 알아들었다는 점이다. 다시 그 첯사랑을 만날수 있길 희망한다. 손을 잡고 언양의 거리를 걷고싶다. 50년전의 일이고한국을 떠난세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