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에 공업탑도 교통흐름방해 및 정체야기로 철거 되는 시점에 부산탑은 최소 60대 이상 어른만 알고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oscar94kr9 ай бұрын
공업탑 아닌가요
@ESP1009 Жыл бұрын
부산 관련된 내용이라 knn현장추적싸이렌 재연배우분들께서 나오시네요!
@BlueRidge_K Жыл бұрын
북항재개발 부지에라도 다시 세워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user-je4jq3ub4i3 жыл бұрын
지금부산은행 자리가 북부경찰서 건너펀에 서면에서 기찰가는 입석버스종점 입니다
@user-so8gi9xt9f9 ай бұрын
기찰이 어딥니까
@mirinaei5 ай бұрын
@@user-so8gi9xt9f 중앙대로 구서동과 부곡동 중간 정도에 있었습니다. 동래 기찰이란 조선시대 때 타지역에서 동래부로 들어올 때 검문하는 곳입니다. 요즘 말로 검문소.
@ILoveJungSungHa4 ай бұрын
로타리 돌 때 예쁘다고 느꼈는디😂
@pop109krart3 жыл бұрын
띠띠뽀 인기동요.
@mvsvhitc10 ай бұрын
임시정부랑 피난올거만 알았지 부산 고마운줄 모르네 누구때문에 부산에 지금껏 길도 좁고 구불하고 판자촌이 되었는데
@user-gr6rz3vi9j7 күн бұрын
저걸 왜 없앴는지 이해가 안감. 부산탑이 중학교 모표 형상 이었지. 고등학교 다닐 적에 어느 날 없어졌더만~~
@vivabusan10 ай бұрын
200년도 아니고 고작 20년... 조형물 새로 돈주고 하지말고 북항쪽에 다시 지어라
@denizp351210 ай бұрын
ㅉㅉ
@guerlain-zg4zb3 жыл бұрын
부산특별시 하는데 경남이 도와야지 반대를 왜 하나?
@user-lc7tw3oj3q3 жыл бұрын
경남이 1950년에 서울이랑 비슷한 인구 100만명 도시를 빼앗기고 싶었을까요??
@FROZENVC3 жыл бұрын
서울하고 부산은 격이 다른데 특별시는 무슨ㅋㅋ영원히 광역시로 남자ㅋㅋ
@graycain3 жыл бұрын
당시 직할시 격조차 안됐던 대구 대전 광주도 직할시 달았는데 부산 정도면 특별시 였지.
@user-lc7tw3oj3q3 жыл бұрын
46년도에 인구 유일하게 100만명 넘는 도시는 서울,부산 밖이였죠 특별시는 수도라서 특별이라 어느 행정구역 속하지 않았고 부산은 그때 경남소속 시였습니다 유일한 100만명 도시를 빼앗기기 싫어서 경남이 반대했고 서울만 유일한 자치시로 남아야 한다고 해서 반대했죠 하지만 박정희 때 통과시켜 정부관할직할시가 됩니다 40~60년대까지는 서울과 부산 인구차이 100만도 안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