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코너중에서도 피지컬로 승부하는 개그가 있듯이 병맛으로 승부하는 게임도 또다른 매력인 것 같습니다.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ㅇㅇ 맞아요 그 게임만의 묘미가 또 있죠 ^^
@ssg81932 жыл бұрын
카토짱캔짱오락실서 해봤는데 코미디언남철 남성남 생각이나더군여
@lowflying44145 жыл бұрын
진지한 목소리톤 괴랄한 주제 매끄러운 흐름 중요요소마다 찰진 멘트센스 잘봤어요~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크~ 칭찬 감사합니다! >_
@MrJiru1005 жыл бұрын
저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꿀단지곰님 기획력과 친절한 설명은 갑 of 갑!!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_^b 완전 팬이에요~~~~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ㅁ; 이런 극찬 감동이네요.. 힘내서 만들겠습니다! 크~~~!
@Lynus805 жыл бұрын
선리플 후감상하겠습니다~!!!! 아아아아~~ 제가 좋아하는 괴혼따위는 붙이지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케시 감독님 게임을 보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도스시절 '욕심쟁이 스쿠르지아저씨', '금광을찾아서', '남북전쟁' 어릴때라 한판만 딱 재미있고 그다음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껐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마침 말씀하신 금광을 찾아서랑 남북전쟁은 다음번 DOS게임 특집때 나올 녀석들이네요 ㅋㅋㅋ
@charleslim74605 жыл бұрын
너무 해보고 싶은 머슬행진곡 ㅋㅋㅋ 볼때마다 너무웃겨요!! 오늘도 꿀딴지곰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user-dgwshfjewhjk24kxgvdx15 жыл бұрын
LSD는 개발사에서 꿨던 꿈을 재현했다고 하는데, 사실 입발린 소리고 LSD 빨았던 경험을 토대로 만든게 정설이라는게 학계의 개소리..
@constanche825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 일주일에 한번 진짜 꿀같은 시간입니다. ~~~
@sungwoo792 ай бұрын
어릴때 pc엔진으로 했던 겜들이 몇개 보이네요 ㅎ
@승총5 жыл бұрын
재미나게 봤습니다!! 믿고보는 꿀단지곰!!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김성모-e2z5 жыл бұрын
이 리뷰를 하신다고, 이 병맛게임들을 하신 꿀딴지 곰님의 정신은 안녕하신지요? 이 영상을 보는 저의 정신은 아득해지는군요.. 초형귀와 머슬행진곡은 진짜 개발자의 얼굴을 보고싶습니다. 풀리룰라와 카토짱 캔짱 저의 국딩의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군요. 심심한 입원생활 꿀딴지 곰님덕분에 지냅니다...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헐..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ㅁ;
@user-xp9iv3od1r5 жыл бұрын
이야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suyongpark31255 жыл бұрын
꿀곰님 LSD를 보니 생각나는게 조만간 여름인데 공포특집 한번가셔야죠~ ㅎㅎ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크... 요즘은 가끔 소름돋습니다. 구독자분들이 제 머릿속에 들어왔다 가시는건가요? 저번주에 어떤분이 병맛특집 해달라고 할때 그거 준비중이었는데.. 다음번 주제가 바로 공포입니다. ㅋㅋㅋㅋ
@철철-e7u5 жыл бұрын
아는게 두개밖에 없네요.카토짱 켄짱~머슬 행진곡! 그래도 꿀딴지곰님의 소개및 해설로 재밌게 잘봤습니다. 아 참! 그...경마경주 병맛게임(기린 코끼리도 나오고 이족보행도하는~)기대할게요.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재팬월드컵(경마)도 다음번에 같이 등장시킬 예정입니다. ^^;
@kgbbank5 жыл бұрын
초형귀 시리즈를 처음 알게 된게 게임잡지 였는데,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워낙 병맛 넘치는게 참... / 트리오 더 펀치... (동물)양 모습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 LSD는 처음 보네요. 아니, 그보다 당최가 (게임의)의미를 모르겠네요. / 준준교의 야망은 타이틀은 들어봤는데, 게임 영상은 처음 보네요. 근데 세가가 저런 병맛게임을 만들었다니... / 풀리룰라는 흡사 심슨(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연상시키네요. / 격사보이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그래픽만 보면 이게 그 아이렘에서 만든게 맞나 싶을 정도네요. / 카토&켄쨩은 아주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얼핏 본 적이 있습니다. / 삘리리 불어봐 재규어는 만화도 병맛스러웠지만, 게임도 만만치 않네요...^-^a;;; / 머슬행진곡은 이건 게임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앞서 소개한 게임들과 비교해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은 저 혼자 뿐일까요(...)? / 타케시의 도전장은 타이틀만 들어봤을 뿐, 실제 플레이 영상은 처음 봅니다. 그건 그렇고 기타노 타케시 이 양반, 영화는 피 비린내 나는 조폭영화를 자주 만들면서 게임은 매우 괴랄한 물건을 내놓았네요.
@아띠월드5 жыл бұрын
약을 링거로 풀로 빨았나 아주 돌돌이 네요. 병맛게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땡땡큐 괌사함다.
@dooun9457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보고있어요 구독자10만 가즈아!!!!
@민아아빠-m9r5 жыл бұрын
보기전에 좋아요 누루고 봅니다 ^^
@정오름-l8h5 жыл бұрын
컨텐츠 무궁무진 하네요!!ㅋㅋㅋㅋ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제가 죽는게 먼저일겁니다. ^^;
@DOOM6014 жыл бұрын
격사보이는 어느 스트리머가 하는 플레이 덕에 알았는데 내용이 저런거였군요.. 단순 기자가 주인공인줄..
@자연발화-b6b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레트로 게임에도 괴작이 상당하네요. 보다보니 어릴때 사촌형집에서 했던 GET P X와 정확한 재목이 생각이 나진 않지만 스즈키 대폭발? 생각이 나내요 ㅋㅋㅋㅋ 어릴때라 괴스럽다 는거만 각인기 콱 박혀서 재목이 떠나질 않는 게임들....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겟피엑스와 스즈카폭발도 다음번에 다룰 예정입니다. ^^
@LOVELOVE-ii3kh5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우리세대는 참 행복한 세대엿던거같아요 저런 새로움과 과감한 시도들이 보이는 게임이 넘쳐났고 거의 문화적으로 대부분이 그러한분위기엿어서..^^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요즘은 천편일률적인 게임들이라.. 새로운게 나와도 그다지 새롭지가 않네요.. 그래픽만 날로 좋아지지 게임은 뭘 봐도 예전같은 감흥이 없습니다.
@오나의여신님-x3o5 жыл бұрын
괴작 병맛겜들 멋지군요.뭇음터지는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들이죠.저런 아이디어를 내서,발매까지 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봅니다.저희 동네 역시도 카토앤켄이나 메가드라이브용게임 슈패용 게임들이 다 시간제였었는데,카토앤켄이나 pc원인이 인기가 좋았었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다음2부도 기대해봅니다.
재규어가 게임으로 나왔었다는 사실에 놀랍고 반가웠음ㅋ 만화도 정말 재밌는데 게임도 재밌을 것 같아요~^^한글화 되었다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재규어 게임이 몇개 더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글화 정발이 안됐네요 ㅜㅜ 인기가 없다보니
@박진-n4e5 жыл бұрын
@@꿀딴지곰 만화도 인기가 많았다고 보기는 좀 어려웠지요..주위에 저만 알고 있ㅋㅋ그래도 반가웠음ㅋ
@KB-kun5 жыл бұрын
멀쩡하고 인기있는 게임사들의 일탈 모음집이군요 ㅋㅋㅋ 카토짱 켄짱은 저도 어렸을 때 동네 오락실에 있어서 몇번 해본 기억이 있는데 게임 이름도 모르고, 해당 게임이 철수된 이후로는 어디서도 본 기억이 없어서 (이후로 그 게임기에 PC원인이 있었던듯;) 정말 궁금하면서도 못찾고 있었는데 꿀딴지곰님 덕분에 찾아냈네요~ +_+ 30여년 묵은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헐 이거보고 게임을 찾으신겁니까? ㅋㅋ 축하드려요~
@퀄리티보다물량5 жыл бұрын
괴혼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브금도 명작입니다.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괴혼도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Dhjlkdhn11235 жыл бұрын
카르노브 왜 안 넣으셨나요? 데이터 이스트하면 맛 간 게임의 원조인데
@망각의삶5 жыл бұрын
지금 모바일 랑그릿사를 즐기고 있는데 게임내 재화를 얻는 컨텐츠 중에 형귀 아돈이란게 있는데.. 도대체 이거 어디서 오마쥬를 한건가 하고 궁금했는데 그 정체를 여기서 알고 가는군요 ㅎㅎ
@쵸코쵸코-q5m5 жыл бұрын
사실 랑그릿사 원작에서도 숨겨진 스테이지로 초형귀 스테이지를 꼬박꼬박 넣었죠
@망각의삶5 жыл бұрын
@@쵸코쵸코-q5m ㅎㅎ 영상보니 초형귀를 3까지 제작했다는걸로 볼때 여러 게임에 오마쥬할정도로 나름 자부심으로 제작한 게임이었나보군요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제작진들이 매번 정상적인거 만들다 보니 가끔은 일탈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듯 싶습니다. ^^;
@youthpoem275 жыл бұрын
제목과 컨셉을 보는 순간... [쿠소게]와 [초쿠소게]라는 책에 나오는 작품과 겹치는 것들이 분명 있을 거야 싶어서(물론 그 책의 도록에 포함된 게임들은 좀 특이한 게임들을 넘어 아예 똥망인 게임들이지요.-__-;;) 흐흐흣 흥-분이 되었습니다. (영상 재생시간이 23분39초인데 이거 보는 순간 시간이 순삭될 것이 뻔합니다. 아껴서 나눠봐야지... ps. 저도 서브컬쳐 채널 하나 파서는 꿀딴지곰님 모시고 콜라보레이션하려는 원대한 계획이 있는데... 그저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할 뿐이네요.ㅜㅜ 곰님의 박식함과 유머, 카리스마 넘치는 딕션과 캐릭터 손솜씨까지... 부럽기만 합니다.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사실 그 책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그 안에 너무나 좋아하는 게임들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너무 똥게임들인지라 이번엔 안넣었습니다. -_-; 다음에 쿳소특집에서 다루게 될지도.. 그중 제일 신선했던건 역시나 마츠무라 쿠니히로전이었죠.. 격겜같지도 않은 격겜이지만..
@MinC-KIM5 жыл бұрын
초형귀, 랑그릿사2 히든스테이지(X1 근육의 신전)에 초형귀 캐릭터들과 병맛 개그도 나옵니다. 저는 괴작이라 하면 [괴혼, 굴려라 왕자님]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시리즈도 많이 나왔고 많이 알려졌지만/. 당시, PS2판 처음 플레이 할때가 생각나네요.오프닝부터 괴랄하고, 스토리도 병맛에 게임도 황당했죠. BGM도 괴랄했는데, 나중에는 중독이 되서 따라 부르면서 플레이.. 한글화 정발 출시라서 더 재미있었죠. 이정도가 순한맛이라.. 다음 약간 매운맛도 기대하겠습니다.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일단 구독자분들 간을 봤으니.. 담엔 약간 매운맛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괴혼도 분명 괴작임에 틀림없는데 의외로 유명한 게임이 되버려서 살짝 고민입니다.
@이찬현-r6c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컨텐츠가 나올줄 알았네요 언제나 유니크한 콘텐츠 멋집니다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비슷한것만 계속하면 제가 지루해요..
@송Song귀요미5 жыл бұрын
현재 인기게임인 랑그릿사 형귀가 맨처음부터 나오네 ㄷㄷ
@seiji_nyasu5 жыл бұрын
쿠소게 리뷰는 많이 봤는데 슈르게&바카게 리뷰는 오랜만에 봐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토마토 어드밴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가 게임도 있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ㅎㄷㄷ...
@HugoTheContrarian5 жыл бұрын
캬아 역시 처음은 무조건 초형귀가 되어야만 하는 주제였습니다....현역시절 이걸 빨던 저를 친구는 딱 이렇게 표현했었죠. "너를 이해할 수 없어." 그러나 지금은....아마도 이해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임스-d3f5 жыл бұрын
이해하실겁니다.틀림없이요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근육 근육한 맛을 이해하셨군요!
@bipo00805 жыл бұрын
워낙 유명한 괴작들이라서 여기저기서 영상으로만 본적있는 괴 게임들이 많군요 ㅎㅎ 실제로 플레이 해보고 엔딩까지 본 게임은 프리룰라가 유일하네요. 평범한 게임에 넣은 괴상한 요소들때문에 인상이 강하게 남은 게임이었죠. 저 문 사이로 여자다리가 빠져나와있는걸 보면 왠지 섹시 파로디우스가 생각나기도... 그 게임도 좀 정신이 나가있고 여자다리가 달린 무언가가 지나가죠 ㅋ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일단 유명한거 위주로 다뤄서 "순한맛"입니다 ㅋㅋㅋ 이걸 버티시면 약간 스파이시하게 갈 예정입니다 =ㅂ=
@김광섭-b2p5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특히 초고가 레어템은 대단했습니다. 도스게임도 올려주세용~~
@크로-e5h4 жыл бұрын
카토짱 켄짱보니까 어린시절에 핸폰으로 즐겼던 떡먹는 용만이가 떠오르네요. ㅋㅋ
@hanabishinam43473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스트레스 이빠이 받는 일, 특히 하루안에 끝낼수가 없는 일 같은걸로 잠 제대로 못자고 이러면 정말 저런 기괴한 꿈 꾸게됩니다. 오히려 몸이 엄청나게 힘든 일을 하게되면 너무 푹 자서 꿈을 꿀 새가 없는것같더군요.
@손용훈-o2e5 жыл бұрын
카토앤 캔이라는 게임이였군요 어릴때 이주일아저씨라고 했던 게임이였는데 케릭이 쿠소느낌이지 게임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던 기억이 나네요 방구 공격이라던거 흥얼거리게 되는 배경음악도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게임 재밌었죠.. ^^ 알고보면 원더보이 같은 게임이에요.. 거의 시스템이 비슷했던..
@차정현-g3i5 жыл бұрын
풀리룰라는 어릴때 재밌게 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몇파 못넘어갔어요 사진찍는 아저씨는 진짜 재밌게 하고 좋아했는데 저것도 필름 다 떨어져서 맨날 죽고 전 저런 병맛게임 엄청 좋아하거든요 새턴이었나 드캐였나에 스위치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것도 제가 생각하는 병맛개그 끝판왕일정도로 정말 재밌게 했네요
@꿀딴지곰5 жыл бұрын
오오 이런 게임 좋아하시는군요.. 스위치는 메가CD와 새턴으로 발매되었죠.
@차정현-g3i5 жыл бұрын
@@꿀딴지곰 스위치 버튼 누르면 나오는 개그 너무 웃겨서 하루종일도 했는데 요즘 생각나서 검색해보면 죄다 스위치 게임기밖에 안나오네요
@webhongbo6487 Жыл бұрын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hearoyuyccy2844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머슬마치 저건 꾀 유명했죠 은근저거 다들 재밋다던데 전 못해봤네요 ㅜㅜ
@Saygunnyang5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꿀곰이 있었던 거 같은데 ?! 나만 찾았나 ...
@Fighting1Wanderors15 жыл бұрын
2:02 엌....오른쪽 토마스가 신스틸러다..다케시의 도전장....순간 최근에 나온 고독한 미식가 게임버젼인줄...
@nrk61875 жыл бұрын
랑그릿사 시리즈 때문인지는 몰라도 초형귀는 그나마 거부감이 덜한 편인데..중간에 폴리 폴라는 완전 쇼크네요. 동화풍의 그래픽 속에 실사를 쓰는 것은 그렇다하지만...하나같이 희한한 것으로만 쓴 것이 병맛과 괴작이라는 컨셉에 너무도 완벽한듯.
@sheratonii71405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야쿠자 영화를 보다보니 아니끼라는 이야기가 나오길래 했는데 ...여기서 써먹는 군요...ㄷㄷㄷ... .... LSD는 그 CSI같은데서 가끔 듣는 환각제 같은 게임이네요. 저런건 절대 못할듯... .......카토쨩 켄쨩에는 정말 많은돈을 가져다 바쳤습니다. 저희동네에 저게 유입될때 이주일선생님이 방송안하시던 때였는데 이주일 아저씨 좋아하던 저랑 동네형이랑 매일가서 하루종일 방귀만 뀌었네요... 저희동네는 시간제는 아니었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재규어는 게임도 괴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