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만나기전엔 그게 지옥인줄 모르고 살았었죠.내가 세상의 중심이어야한다고 생각했었죠.분노하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하나님을 만나고나서야 알았죠. 이땅에서도 천국과지옥을 경험 할수있다는것을요. 주님께서 나를 만나주시고 나의 삶 전부에 개입하시는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다시한번 깨닫게하는 영상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정희석 마음의 천국을 많이 알려주시면서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sunkim49644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더 은혜롭네요 청출어람 ㅎㅎ
@lilac774 жыл бұрын
ㅎ 저도 이분 댓글에서 은혜 많이 받고 있지요~^^ 이분 댓글이 제일 많고 은혜도 날마다 새로워요~ 이분에게 스며든 십자가 복음이 너무나 선명한 까닭이겠지요~
@chanheelee82594 жыл бұрын
이땅에서도 천국과 지옥을 경험할수 있다. 좋은 말씀이네요.
@amoremay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너무 밝고 커여워요..
@솔찬하다2 жыл бұрын
아이 표정을 보면 알죠 ^^; 정말 사랑스럽네요.
@gleaning1133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 ...
@vinazsx2 жыл бұрын
치킨ㅋㅋㅋ너무귀여워요♡
@빗소리-l7m4 жыл бұрын
김산하~너무 해맑고 귀여워요ㆍ 산하때문에 은혜 받았어요ㆍ
@lilac774 жыл бұрын
ㅎ 감사합니다~ 아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seunglee171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구독과 좋아요를 처음 누르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3 번 이상 반복해 보면서 내가 계속해서 내가 원하는 일만 선택 하다 보면 당연 지옥에 도달하겠다는 생각이 망치로 머릴 한 대 얻어 맞은 것처럼 강하게 왔고 30년의 신앙이 종교 행위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 후론 아침에 일어나 예수님 절 먼저 사랑해 주신 것 감사 합니다.. 저도 예수님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해 주실 것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기를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제 고백이 멈추지 않기를 소망하며 글을 남겨 봅니다! 아바 아버지가 보고 계시니까여...
@lilac774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많이 사랑하는 2021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내 자아, 내 뜻, 내 계획이 죽고, 주님의 뜻이 선명해지는 것을 따라갈 때 주님이 함께하시는 그 손길로 감사하고 기뻐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한 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meesoonkim9391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순수 그자체네요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아빠나 아들이 마음에 주님 가득하기를 바라며, 세상과 싸우고 스마트폰과 싸우는 죄인이랍니다. 그래서 은혜를 더욱 간구하며 살아갑니다~ 감사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ummmecookАй бұрын
오늘도 아멘
@suebjeon16154 жыл бұрын
아빠와 아들이.환상적인 콤비로군요. 부럽네요. 애청자가..
@lilac774 жыл бұрын
날마다 마음에서 주님이 왕 되셔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마음으로 싸우며 살고 있는 부자입니다^^ 은혜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수연-c8q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도 산하처럼 순수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저는 천국의 삶보다는 지옥을 선택한것 같아요. 왜냐면?? 마음이 온통 자기중심적이니까요. 감사합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ㅎ~ 예수님 생각하고 예수님이 마음에 계실 때만 순수하죠. 그렇지 않을 때는 그야말로 죄인입니다. 아빠처럼이요 ㅋ 세상사람들은 지옥을 택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천국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옥으로 가고 있구나 하는 것은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허락된 깨우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돌이키고 돌이켜 주님 마음으로 가득한 기쁨과 평강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V-ll8hl4 жыл бұрын
넘~~행복한부자모습~~바로 천국이네요~^^
@lilac7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샬롬 하시길 축복합니다~~
@IbnJC1274 жыл бұрын
치킨을 매우 좋아하는 아들의 낭독이 더욱 은혜를 더하네요.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귀한 사역에 주님의 깊은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S 피어슨 Hey !!!! 감사합니다~ 주님께 마음 씁니다~ 샬롬 샬롬~~
@sunhyangchang18764 жыл бұрын
c.s루이스의 글을 읽게 되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산하가 너무 귀엽습니다. 어린이는 늘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는 주님의 선물이지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네이버 잔느귀용 책 검색하다 블로그 글읽다 여기유튜브 까지 들어왔네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해요.사춘기 아들로 좀 심란했는데 위로받습니다. 그리고 아빠와아들 행복해보입니다.저희 아들이 얘기하더라구요. 엄마."아빠는 집이 휴게소지"라고 말이예요.ㅠ저희 가정에도 아빠의 구원이 있길 기도해주세요.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네, 반갑습니다~ 체력이 달려서 블로그를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고민되게 만드시네요^^ 저희 집도 늘 전투 중이랍니다~ ㅋ 가정에 주님이 주인 되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구~♡ 아드님 너무 귀엽네요~ 책 소개 잘 들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동하면서 보니 시간도 잘 가고 1석2조네요^^
@lilac774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uldaen20154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채널 이네요ᆢ 아드님과 아빠의 모습 넘 아름답고 교훈이되네요ᆢ ♡^^♡구독좋아요 누르고 또 듣습니당^^
@lilac774 жыл бұрын
감사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자아와 싸우는 게 일입니다.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영어의비밀을밝힌다4 жыл бұрын
나의 사랑하는 책. .은혜가 충만한 곳이군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다 하늘나라로 가고 싶습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주지나 아멘 아멘~
@최준-q4b3 жыл бұрын
그렇케 말씀 하신다는것은 이미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받고 계시다는 증거같네요
@jungheelee16823 жыл бұрын
가장 안전한 지옥행 길? 그러나 솔직한 마음을 들여다 보면 마음의 안전 곳을 소원하지요
@lilac77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안전한 곳, 마음에는 주님이 계셔야 그 안전도 따라온다는 것을 온몸으로 깨닫고 배우고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샬롬 샬롬~
@정기순-w2x3 жыл бұрын
참 잘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참좋은 아빠를 두셨네요 * 할렐루야 *
@이병두-n2d3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예수님사랑
@미정김-x8k Жыл бұрын
아멘~❤❤❤❤❤
@길-b1g4 жыл бұрын
넘 귀여워요♥
@lilac774 жыл бұрын
곽종남 은혜로 아들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저희가 이쁘게 보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규-s9c4 жыл бұрын
행복해 보여 좋네요
@lilac7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체리나무-p2u4 жыл бұрын
ctk 통해 들어와서 좋은 책 소개 잘 보았습니다. 귀여운 아들 영상도 미소를 짓게 하고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lilac774 жыл бұрын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예수님으로 평강 누리는 시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alsgk-cj9zq4 жыл бұрын
책 내용을 중점적으로 요약해서 설명까지 해주시니 넘 좋네요. 글자보기도 힘들고 그래서 듣기위주로만 잠자기전 보는데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예수님 꿈꾸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innchoy38112 жыл бұрын
루이스 책은 거의 빼놓지 않고 읽는 사람인데 그의 글은 흐리멍텅한 내 머리를 아주 맑게 정신이 번쩍들게 해 주는 마력이 있습니다. 이란 책은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보다 더 비참한 지옥을 저에게 느끼게 해 주었죠. ㅎ
@유데이빗-n3y3 жыл бұрын
자기를 선택하면 자기도 세상도 결국 천국도 잃게 됩니다.
@lilac773 жыл бұрын
아멘~ 샬롬 샬롬~
@최정숙-g2x4 жыл бұрын
날구원하신 예수를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샬롬 샬롬~~
@BrunchTV4 жыл бұрын
청명한 가을 언덕에 서면 바람은 억새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복된 되세요 갓 블레스 유 ~~^^
@lilac7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신선한 바람~ 주신 축복이 두 배로 돌아 가기를 저도 축복합니다~
@매화-c6i2 жыл бұрын
강요는 사랑을 절멸시킨다.. 아멘
@aaronyim34383 жыл бұрын
아주 유익한 채널입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돌아기시기 전에 설교도 한번 부탁드려 봅니다. 제가 알기에 성화는 인간이 스스로 이룰 수 없음을 인정하시고 전적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만 성화에 도달할 수 있다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lilac77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어떤 설교인지 궁금하네요~ 찾아보겠습니다. 샬롬 샬롬~
@yohanadyk37012 жыл бұрын
...이제 다 끝난거지. 축제가 시작된거야. 꿈은 끝나고 이제는 아침이 된 거다... 이 문장을 들으면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시작될 그 아침, "Joy"!
@김라엘-b7c4 жыл бұрын
귀여움이 뿜뿜~^^ 곱씹어서 읽어봐야할책인듯요...감사해요
@lilac7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김라함-s3f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책을 읽고 있는데 기초지식이 부족해 무슨 말인지 ᆢ 그래도 하나님을 체험한 분 이란 확신이 들어 계속 읽던 중 이 귀한 동영상을 만났네요 앎과무지를 갈라치신 주님께 영광을 ᆢ 결혼을 늦게 하셨나봅니다 늦둥이 일수도 ᆢ 천국의 모습🥰🌏💒
@lilac773 жыл бұрын
ㅎ 네 36에 했으니 그때로서는 늦게 한 편이죠^^ 늦둥이 비슷하기도 하고요. 샬롬~
@윤아-j3n4 жыл бұрын
님 영상보고 이 책도 구입했네요 ㅋㅋ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호기심이 드네요 ㅎ
@lilac774 жыл бұрын
루이스 책을 많이 보셨다면 흥미진진할 수 있지만, 그 책을 통해 루이스 문장을 처음 접하는 것이 많다면 자칫 지루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tmcst48154 жыл бұрын
12:43~ "하나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천국을 선택하라고 강요하시지 않는다. 달리 말하자면 그는 어떤 사람에게 자신을 사랑하라고 강요하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항상 항복을 내포하고 있으며, 강요는 사랑을 절멸시킨다 (268쪽)" 이라고 한글 자막이 나와 있는 책 글귀 인용 부분에서는, 원문의 한글 번역이 좀 미진한 부분이 있어 보이네요. "사랑은 항상 항복(降伏)을 내포하고 있으며, 강요(强要)는 사랑을 절멸(絶滅)시킨다.."에서 이 경우 "항복(降伏)"이란 어휘는 문맥 상 “순복(順服)”이라는 어휘로 바꾸어 번역하는 게 합당했겠어요. “항복(降伏)”과 “순복(順服)”는 상호 유사한 개념이지만 그 뉘앙스와 함축 의미는 서로 아주 많이 다르죠. 똘망똘망한 아이.. 제3자인 시청자가 대하기에도 참 예쁘고 귀여워서 영상 대하는 눈이 즐거웠습니다..^^ 근데 책을 소리 내어 읽을 때에는, 빨리, 급히, 읽어내는 게 중요한 게 결코 아니며 그렇게 읽어버리는 것은 낭독 방식의 책 읽기 효과로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는 점, 낭독을 할 때에는 분명한 발음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정확하게 발성해 내면서 똑똑한 발음으로 낭독되는 자신의 음성을 자신의 귀로 잘 들으며 그 내용을 음미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고도 효과적인 읽기 방법이라는 점, 그 부분도 차제에 아이에게 함께 짚어 주시면 아이에게 유익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책 소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네, 잘 가르치겠습니다~ 번역 부분은 출판사에 이메일로라도 보내주시면 출판사에서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tmcst48154 жыл бұрын
@@산하-f7o 주님께서 더욱 더 풍성한 축복으로 산하와 늘 함께하시며 인도하시기를… ! ^^ ---"무릇 하나님의 영(靈)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로마서8:14)
@saucy10044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면서 종교인으로 사는 우리들에게 아주 큰 가르침을 주시네요!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saucy1004 아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님도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절대 평강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kingcobra95853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나만은 무조건하고 천국에 가야 된다는 생각에 빠져 구원의 참된 축복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임을 망각하고 천국을 예수님보다 앞세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모습에 참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던 차에 이 책의 주옥같은 내용을 들으며 많은 깨달음과 얻습니다.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이다~~
@lilac773 жыл бұрын
아멘~ 은혜로 봐주시고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coram374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정말 잘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천국이 목표가 아니라 예수님과의(사랑의)관계가 목표가 되어야한다는것을.. 천국도 일종의 우상이 될수도있다는것을 느낍니다 예수님보다 천국을 더 사모한다면 이것도 우상이될수있겠지요 예수님보다 천국이 1순위가 되기때문에 ㅠㅠ 예수님이순위 되어야하는데.. 로렌커닝엠 목사님이 선교용 선박을 구입했를때의 예화가 떠오릅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커닝햄 목사님처럼, 내 생각이 맞다고 속지 않고, 주님 주신 말씀이 옳으니 늘 주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사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
@영어의비밀을밝힌다4 жыл бұрын
구독 누르고 갑니다. 비오는 가을 새벽. .
@lilac774 жыл бұрын
'비오는 가을 새벽'에 담긴 무엇이 있는 것 같아요^^ 운치 비슷한~ ㅋ 주님이 주신 선물, 누리시는 일상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은하-g2u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복음적인 좋은 고전의 책도 소개하는 분이 직접 그 복음을 자신것으로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영상은 만들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성경속 구원의 진리 그 핵심을 잘 요약해내심에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이 고백이 마음중심에서 나오는ㅡ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정말 사랑하게 되어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날을 기대하며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리웠습니다~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가 결혼날짜를 기다리며 결혼준비를 하듯 ,.... 이땅의 모든 경험 ( 슬픔 고통 기쁨)을 통해 예수님이 나의 주인되어 가시는 시간들 지나며 예수님을 눈으로 뵈옵는 날 오직 기다리는 그마음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내 주 예수 그리스도💖
@lilac774 жыл бұрын
감사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참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간도 시간도 장애물이 되지 않습니다 같은 것을 말하고 같은 것을 보며 주님의 품에 안기는 날을 기대합니다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강으로 늘 평강하시고 평강하시길 축복합니다~~
@최은하-g2u4 жыл бұрын
@@lilac77 네 맞아요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아버지하나님께서 이곳처럼 분명 지금도 곳곳에 많이 심어놓으셨지요~ 책속의 저자분들이나 소개해주시는 분의 신앙고백에 큰 감동과 힘을 받습니다~ 이선세목사님의 인터뷰보면서 찾아가 뵙고 싶더군요 귀한목사님과 성도되시는 김동민님 두 분 모두요~~^^ 가까이 제 가족과 주변지인들과도 세상과 나는 간 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고백 나누며 이 땅에 남은 시간 살게 되기만을 간절히 소망하는 자 올림.........
@lilac774 жыл бұрын
@@최은하-g2u 예, 감사합니다. 이선세 목사님 설교말씀은 하나님보시기에참좋았더라 교회 유튜브에서도 들으실 수 있고, 다음 카페에도 교회 가페 있는데 거기서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말씀보다 귀한 것은 주님보다 귀한 것은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user-on1cc6hq223 жыл бұрын
❤❤❤❤❤
@책읽는영희오디오북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samreadingbible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앗습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기쁨-s8b4 жыл бұрын
은혜롭습니다^^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세상에 만족하고 안락한 삶을 추구하다보면 천국에 대한 감각이 희미해지고 천국을 소망하지 않게 되더라구요ㅠㅜ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겠습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께서 주신 구원의 감격으로 사는 은혜, 날마다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minyoungeum93484 жыл бұрын
산하야 재밌었어 고마워 🤍👍🏻
@lilac774 жыл бұрын
아들에게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ngheelee16824 жыл бұрын
루이스는 확실히 심리학에 대해 잘 아는 것 같읍니다. 자신을 택하면, 자신의 뜻을 택하면, 자식을 더 사랑하는 것 사실 사랑할 줄 모르는 것 같읍니다 예수님의 존재, 혹은 주님의 말씀대로 받아들이는 것 보다, 자기가 원 하는 것을 택하는 것은 지옥행 이군요
@lilac77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안에 있으면 분별이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감흥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읽기-s1d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사랑하는거는 노력이 아니라 주어지는것
@lilac77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sunshinetjl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자아부정은 시작은 사랑에서 부터 근거,, 그 근거로 우리의 코드는 예수님께 꽂혀있으면 고통마저도 하나님의 것,
@티네스안드레스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아들 ~ 훌륭합니다 칭찬합니다 어른도 좀 어려울 듯 한 책인것 같은데요 .....
@lilac773 жыл бұрын
아들은 그 책을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두껍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있고^^ 그래도 주 안에 함께 있기를 소원합니다~
@jungheelee16824 жыл бұрын
복음의 비밀이 천국이지요
@lilac774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에 가득한 주님이 천국입니다~^^ 샬롬 샬롬~
@담장위로뻗은사과나무4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lilac7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jungheelee1682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읍니다 성경말씀을 늘 가까이, 오래 생각하는 것이 좋고 그래도 루이스의 책, 맥도널드, 오스왈드, 번연 다 필요하고 어거스틴의 것도 많이 알려져야 풍성해 집니다 어거스틴은 1600 년 전 사람인데 그때당시 그는 신학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졌다 하는데 우리도 지금 한국내에서 더 많이 이뤄져야....
@lilac774 жыл бұрын
저는 제 그릇대로 읽으며, 하나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샬롬
@RNbje1004 жыл бұрын
화해하고 치킨 먹자요~
@lilac774 жыл бұрын
Jieun Baek 아멘~ 감사합니다^^
@썬-r7m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은 모든 것이 지옥을 선택하는 것이다~~잘 새기겠습니다 ~~샬롬
@lilac77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으로 평강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이썬-듀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구원 받았음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머리와 입만 그리고 발만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이 아는 예수쟁이거든요. 제대로 된 예수쟁이가 되어 타인이 나를 보면 예수님은 저렇게 사셨겠구나 라고 생각할 수있을 때에야 진정한 예수쟁이이기 때문이지요. 모두 우리는 이렇게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되어 가는 가운데 있다고 얘기하겠죠. 그런 말하며 살때가 좋을때죠. 기독교인들 하기좋은 말로 우리가 그렇게 살면 예수님이게!!!라고 하지만 주님은 당신처럼 살아라고 하십니다. 이런 말하는 자체가 교만이네요. 죄송합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미성숙한 나의 자아를 만지셔서 나를 깨부수시기를 소망합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믿음은 소속의 문제이니, 구원은 확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확인되는 것 같은 그런 것이 아닐까요?^^ 감흥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TheRoseChunsa3 жыл бұрын
천국을 가기위해서가 아니고 조건없이 예수님을 먼저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결혼할 한남자를 혹은 한여자를 그사람 자체를 사랑하는것이 아니고 그가 가진 돈과 명예를 보고 선택하는것과 마찬가지다. 그것은 예수님을 속이는것이고 죄중에도 큰죄이기 때문입니다.🙏♥️
@RNbje1004 жыл бұрын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lilac77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썬-듀4 жыл бұрын
저는 천국도 지옥도 가고 싶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천국과 지옥이 어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믿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없었다며 제 영혼이 있는지 몰랐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계시기에 제 육신 뿐 아니라 영혼이 살 수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가 숨쉬고 있어서 제가 살아있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살아계시기에 제 영혼도 살아있습니다. 제가 살아있다면 기왕 살아있을 것 내 영혼도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의 주인 예수님을 믿고 지금 저는 살아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lilac774 жыл бұрын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아멘~
@yunjinjung25624 жыл бұрын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옥에는 가지 말라고 합니다. 천국은 최상의 곳입니다. 오죽하면 우리를 지옥에 가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이땅에 와서 자기 목숨을 내놓으셨겠어요. 그러므로 천국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게 교만입니다.
@오성실-e9g4 жыл бұрын
천국도 지옥도 가고 싶지 않은데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 기만당하고 있다라고 봅니다 예수는 구원자로서 자신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죄사함받기 위해 믿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진리의 지식도 부족하면 천국에 대한 소망을 확실하게 붙잡을 수도 없겠지만 지옥에 대해서도 믿지 않거나 모르기 때문에 죄짓는데 담대하며 죄를 죄로 여기지 못하고 죄를 물마시듯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육체가 죽어서 가는 곳이 천국이 아닙니다 육체가 살아있을때도 사랑의 실체이신 하나님의 생명을 성령으로 우리영혼안에 모실때 주관적으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장소적 천국도 바드시 존재하는 것입니다 죄에서 구원받고 육체가 죽으면 낙원에 가는 것입니다(눅16장부자 거지나사로말씀) 7년 대환난 중간 주님이 공중재림시 7째나팔 불리워질때 그리스,도심판대가 펼쳐지는데 이때 낙원에 있는 자는 심판의 부활 (불신자가 아님)과 생명의 부활로 그리스도심판대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심판의 부활(죄사함정도 받은자들)은 형벌이 주어지며 생명의 부활(죄와 전혀 상관없는 성결을 이룬 자들)은 상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7년대환난이 끝난후 지상강림후 천년왕국때부터 지상에서 장소적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옥은 육체가 죽으면 음부 지옥으로 가게 되며 천년왕국말에 백보좌심판인 죽은자의 심판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인 둘째사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진리지식을 통해 반드시 알아야 하며 지옥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죄사함받아야 하며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생으로 천국에서 살기 위해 보이는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보며 주님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지고 좇으라 하신 것처럼 이러한 신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의 궁극적 목적과 본질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받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신불신을 떠나 죄와 허물로 영이 죽어 있는 상태입니다 영이신 하나님과 제대로 교통할 수도 없는데 구원받았다라고 하는 것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이며 오해한 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십자가가 자신의 죄때문(아담의 원죄)임이 주관적으로 다가와 믿어질떼 신앙의 출발이 되며 이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값없이 의롭다라고 칭해 주시는 것이지 구원은 아닙니다 칭의의 경험도 첫사랑이 임하며 세상을 다 얻은것같고 오직 주님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간절함과 복음의열정이 일어나는 증거가 나타나므로 구원으로 착각하지만 죄문제는 전혀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죄로부터 구원은 십자가믿는 믿음으로 죄인인식이 커져 살아오면서 십계명에 위배되는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죄들을 회개함으로 적은 죄사함을 시작으로 생갹나지 않는 죄까지도 모두 사함받아야 하기 때문에 중풍병자와 혈루증여인의 살아있는 믿음으로 생명얻는회개를 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죄사함이 임하여 구원이 되지만 영이 죽어 있는 상태미므로 디시 잃어질 수 있으므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영이 살아나야 하며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듯이 선한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갈때 지옥에서 안전한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깨끗해지고 살아난 영혼에 주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을 성령으로 영혼안에 모실때 진정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둡나 성경의 핵심인 그리스도생명에 참여하여 영원토록 하나님의 영광안에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진리를 찾고 찾아 이제도 영원토록 영광스럽게 될 수 있는 축복에 참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yunjinjung2562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과 그 결과를 존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천사들 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는데 다른 말로 선택권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철저하게 존중하시는지 천사가 마귀가 돼 그들의 나라를 세우기까지, 아담이 죄짓기를 선택해서 죄인으로서 하나님을 끝까지 부인하고 지옥에 가는 것까지 허용하십니다. 원하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것을 거부하고 지옥에 가시면 됩니다. 천국 믿기를 거부하고 천국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죽어서 그 천국에 못 가는 것은 당연 하겠지요. 천국아니면 지옥이 있을 뿐입니다. 중간은 없습니 다. 게다기 천국이 싫은 사람을 천국에 억지로 집어 넣으면 그곳이 그에게 천국일까요?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최고로 두렵고 무서운 공포의 존재일 뿐입니다. 그런 존재와 영원히 함께 한 공간에서 살라고 하는 것보다 더 큰 고문 은 없겠지요? 그게 예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죽어서 갈 길입니다.
@RamahNaioth153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동의합니다. 근데… 저는 그걸 40년만에 알게 되었습니다. 천국을 가기위해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천국에 가게된다는것을…. 세상에 속고산 세월이 아깝고 지금이라도 더 많이 우리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려고 애쓰고 붙듭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외치고 살때 기쁨과 행복이 넘치고 이 땅이 천국이 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다리시고 가르치시고 기다리시고 성장시키시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다~!!!
@mountainmann2443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드님께서 전혀 말씀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 군요 😄아드님이 하나님 잘 알기에 되시길 그리고하나님을 깊이사귀시기를 기도합니다
@lilac77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교육이고, 말씀을 듣든 듣지 않든 말씀을 흘려보내는 것이 부모인데, 제가 그렇게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며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같은 것 맞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이를 수 없다는 말씀에 근거해 예수님이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요한복음 10:30)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galisany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그러면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일 것입니다. 루이스의 말은 다 맞는 말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진짜로 그 말뜻을 100% 오롯이 알아듣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구원받은 자'를 말하는 것이지 수많은 세상의 종교인들을 일컫는 말이 아닙니다. 종교인들이 구원받은 크리스천의 책들을 보며 진리 근처까지 가기도 하며 맞는 말도 합니다. 제법 고개도 끄덕입니다. 그런데 보면 꼭 1% 모자랍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야 구원을 얻어 천국에 드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뒤지고, 이 화두를 깊이 묵상하여 그것을 알아내어 자기 일상에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이 크리스천인데 그런 사람은 거의 멸종 직전의 생물종같습니다. 절대 다수의 자칭 크리스천이라는 사람들은 실상 종교인이고 하나님과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르겠으니 내게서 떠나라'며 쫓겨날 사람들이 너무도 많기에 안타깝습니다.
cs루이스의 말보다 성경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KJV흠정역] 3:1 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가운데서 너희 눈앞에 분명하게 제시되었거늘 누가 너희를 꾀어 너희가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KJV흠정역] 3: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고자 하노라. 너희가 율법의 행위로 성령을 받았느냐, 믿음에 관하여 들음으로 받았느냐? [KJV흠정역] 3:3 너희가 그렇게 어리석으냐? 너희가 성령 안에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완전해지고자 하느냐?
@lilac774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보다 높은 것, 말씀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jeonandy5934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만... 의문이 드네요! 말씀대로 지옥은 하나님이 없이 사는 이 세상에서의 비참한 삶이 아닌가요? 죽어서 영원히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 정말로 하나님의 뜻인가요? 부디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읽고 연구하시고 발표해주세요! 사도 바울이 그 많은 성경을 쓰고도 한 번도 지옥에 대해서 말하지 않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바울의 말로 그 답을 전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사망은 죽음이요, 다시 창조 전 아무것도 아닌 흙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이지 영원히 고문 당하며 고통 속에 빠지는 것은 아닌데요... 부디 우리 사랑의 하나님을 그런 몰지각하고 파렴치한 존재로 만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lilac77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