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루이스 순전한 기독교②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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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9

@lilac77 4 жыл бұрын

05:17 c.s,루이스의 자서전적 영화 제목은 '남아있는 나날'이 아니라 '샤도우랜드' (Shadowlands)입니다. 두 영화 모두 홉킨스 주연이라 순간적으로 헷갈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보시는 분 착오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lac77 4 жыл бұрын

💙💛💚

@seunglee171 4 жыл бұрын

창조주를 경배하지 않고 하나님 없이 내 힘으로 이루려 했던 모든 행복과 평화와 공든탑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것을 수없이 경험하고도 또다시 하나님이 주신 연료없이 달려 가려는 무모한 시도를 계속해서 실패하고도 반복하는 어리석은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힘도 능도 돈도 전혀 없을 때에 , 주님만 의지하지 않고는 호흡조차 힘들 때에 주님이 절 찾아와 주시고 나와 같이 가자라고 손 내밀어 주신 것 같습니다 .. 조금 더 일찍 이런 진리를 알게 되었다면 멀고 험한 광야길을 돌고 돌아 오지 않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절감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lilac77 4 жыл бұрын

험한 광야길은 그래서 은혜의 시간이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나보니 내 마음을 단련시키고, 내 욕망의 마지막 불꽃까지 꺼뜨리신 뒤, 당신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부어주셨으니까요. 주님의 마음으로 가득해지는 은혜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LikeO2697 4 жыл бұрын

복음이 여기에 있네요♥♥....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감사합니다. 딸과 함께 천천히 더 읽고싶네요..진리를 변증하는 책과더불어 마지막부분에 복음을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lilac77 4 жыл бұрын

무엇인가를 선물받으셨다면, 예수님께서 주신 선물일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드러나는 채널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정희석-j2l 4 жыл бұрын

"십자가는 우리가 얼마나 부패했는지를 보여주는 표식이다"라고한 폴 워셔 목사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이땅으로 끌어내려서라도 나의것을 채우려고 했던 지난날을 고백 합니다. 회개의 참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안다면 십자가는 죽는날까지 달려갸야할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게하는 동영상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lilac77 4 жыл бұрын

영상 만드느라 시간과 힘을 많이 쓰는데, 처음에 마음 받았을 때는 10명이 보더라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더라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저에게 마음 주신 것을 행하고자 결심을 했는데도, 들어가는 것은 많고 성과는 없어 보이니, 제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돌이켜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집사님의 댓글에 힘이 나는 이 죄성을 돌이킵니다! 그래도 주님의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chanheelee8259 4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나수연-c8q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안에 있을때 저는 선하며 완전하고 제 속에 있는 생명으로 살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타락한 천사처럼 저도 때로는 제가 하나님처럼 살수 있다고 생각했던 저의 교만한 마음을 깨닫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lac77 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하나님 없이도 잘 살아보려고 계획하고 준비하는 저의 죄성 저의 자아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최천하장사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책을 소개하시네요.. 보통 사람들은 머리속에 쥐가 날 정도로 어려운 책인데요..이렇게 소개해주시니 넘 좋습니다..시청자분들에게 한권 구매하여 소장이라도 부탁드려요..^^

@lilac77 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worldpeace7791 4 жыл бұрын

역시 귀한사역자님은 귀하고 좋은책들만 소개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lilac77 4 жыл бұрын

바깥 공기 마음대로 쐴 수 있는 날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한 해 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마음에 주님이 가득하여, 항상 생기 있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가는 은혜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koyaq3680 4 жыл бұрын

복음의 진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lac77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이 왕이십니다!

@JY-wp7cc 4 жыл бұрын

저도 마블팬인 초6 아들이 있는 부모인데요 마블영화를 보면서 어벤져스의 일이 세상을 구원하는 거라 복음과 비슷한 구조?라는 생각이 들어 아들과 영화를 보며 복음으로 재해석해주었습니다^^ 요즘 다시읽고 있는 책이기도 해서 반가웠고요 영상중간에 격하게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마블영화를 반복해서 많이봄ㅋ)반가웠습니다!

@lilac77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다시 보면, 다시 촬영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 ㅋ 그것도 잘하고 싶은 제 자아라고 생각하며, 주님의 마음만은 손상 없이 전달되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jungheelee1682 4 жыл бұрын

범신론, 이원론은 흔히 동양적 사고에서 쉽게 짐작한 것인데 그런것이 아니군요

@lilac77 4 жыл бұрын

빛 되신 주님으로 주님만 보이는 은혜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댓글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네스안드레스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어렵게 느껴 질 수 있는 내용들도 재미있게 말씀 해 주셔서 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

@lilac77 3 жыл бұрын

은혜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jungheelee1682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조금 천천히 읽어주시면 도움이 되겠읍니다. 소개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lilac7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빨리 읽으면 발음이 꼬여서 가능하면 여유있게 말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빠르게 들리셨군요. 고민해보겠습니다~^^

@sinasenfkorn3168 4 жыл бұрын

읽는속도가 빠르면 유투브 오른쪽위에 점 3개 있는것 누르면 속도조절이 나옵니다. 여기서 빨리 아니면 천천히 속도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하-o4z 4 жыл бұрын

청교도선진들의 책을 찾아서 읽었는데 소개하는 책과 저자들이 깊이 있고 은혜롭고 정리해서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은 쌓이는데 태도가 문제여서 부끄럽습니다

@lilac77 4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니 다시 만들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새롭게 마음 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ungheelee1682 4 жыл бұрын

루이스는 세계 여러곳을 다녀본 사람은 조금 덜 실수를 할 것이며, 또한 역사적으로 시대에 일어난 사건들을 겪어 보며 역사를 살펴보면 실수를 좀 적게 할 것이며 루이스는 그래서 책을 쓴다고 하였읍니다 그런의미에서 사랑하는 책은 또한 기여를 할 수있겠읍니다 사람이 자기 보다 더 큰 혹은 세상보다 더 큰, 자기의 창조주와 가까이 한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문제가 실제적으로 해결 되겠읍니다 우리는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음식이 필요하듯이

@lilac77 4 жыл бұрын

책을 안 읽는 시대에 유튜브로 책 읽기를 시도하는 이런 시도는 어느 정도 의미가 있고 기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다 그저 주님 따라가자고 다시 마음을 정합니다~^^

@user-on1cc6hq22 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또 듣고 있습니다

@vinazsx 3 жыл бұрын

늘 들으며 많은 은혜받아요~ 앞으로도 좋은책들 많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lilac77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샬롬 샬롬~

@snorkelingwturtles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대학 과제로 C.S. Lewis에 관해 발표를 준비하는 중에, 순전한 기독교라는 책이 이해가지 않아 영상을 참조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순전한 기독교의 중요한 메세지들을 4-5개로 요약해서 키워드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lilac77 4 жыл бұрын

책을 다시 보면서 말씀드리면 좋겠지만, 회사에서 책을 보기는 어려워서요^^ 기독교를 이야기한다면, 세 가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배웠습니다. 당연히 수많은 고전도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 즉 인간은 하나님처럼 되려다 타락한 죄의 공장이라는 이해. 복음에 대한 이해, 즉 하나님과 다시 화평하게 될 수 없는 전적 타락한 인간을 다시 하나님과 회복시키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오셔서 대속의 은혜를 베푸셨다는 그 십자가 복음에 대한 이해. 이 두 가지에 대한 이해가 순전한 기독교에서는 풍성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교회에 대한 이해. 바로 사탄 마귀가 건드릴 수 없고 이길 수 없는 이 땅의 유일한 기관. 공동체로 연합해서 하늘나라를 이야기하는 이 땅에 사는 구별된 백성. 그리스도의 신부가 나오는 유일한 곳. 교회에 대한 이해는 순전한 기독교에서 많이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물론 부분 부분 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있지만, 저는 아마도 루이스의 실제 삶에서 그런 교회 공동체에서의 삶의 풍성함과 가치를 많이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리하면, 인간과 복음과 교회에 대해 진술할 수 있어야 기독교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복음은 탁월하게 설득력있게 제시합니다. 그러나 교회에 대한 진술을 부족해 보입니다. 이것이 제가 순전한 기독교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snorkelingwturtles 4 жыл бұрын

@@lilac7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