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음향 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밸런스면접 참여하고 전문가한테 피드백 받으러 가기 ㄴ forms.gle/ULxueXRrUx8kXgGB8 💥용기내서 출연한 분들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세보기 00:00 인트로 00:24 공백기에 관한 면접관 생각 00:51 1분 자기소개 02:47 직무 지원 동기 03:27 공백기 관련 질문 06:14 직무 연관성 질문 10:38 1:1 피드백 14:01 면접자 소감
@Parkyoungsoon.2 жыл бұрын
참 공백기란것이 뭐가 공백이란걸까, 자기가 하고싶은 일, 멘탈을 회복할 일, 가족과 함께할 일 등 다양한것이 넘치는데 직무와 관련된 것? 그런 의미있는 활동? 참 인간사 빡빡하게도 살아야한다.. 더 발전해가는 시대에 사람들이 유연해지지못하는 이유는 비단 사람들이 퇴화되가고 나밖에 모르게되서가 아니라 사회가 더 빡빡하게 인간관계를 규정하고 단속하기 때문일거란 생각이드네
@김영진-w6b2 жыл бұрын
근데 직접 같이 일할 직원을 뽑는다고 해도 몇 년 놀다온 사람보다 바로바로 오는 사람이나 다른 스펙 준비한 사람 뽑고 싶잖아...
@Parkyoungsoon.2 жыл бұрын
@@김영진-w6b 그렇긴하죠.. 회사는 이익을 창출해야하기 때문에 하나라도 전문성있고 관심있어하는 사람을 뽑고싶겠죠.. 하지만 저는 그것이 한 사람의 어떠한 시기를 공백기라는 단어로 강제로 규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스펙을 올리고 취업하기위해 다른것 보다 더 열정을 다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대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그것에 기반해 마음의 풍족함을 가져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줄 아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위에 말한것처럼 누군가에겐 의미있는 또는 없는 일일지라도 각기 다른 장점이있기 마련이잖아요? 현 사회적 문제에서도 나오듯 스펙과 전문지식활동만으로 사람의 잣대를 판단하는 시대는 지나고 있다 생각이 듭니다.. 고로 이런 인사와 관련된 문제는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발전해나갔으면 해요..
@user-re7lb4ps5w2 жыл бұрын
@이동욱 이름식 뜻풀이는 설득력이 없는게 이름이 정해진 시점으로 굳어진게 이름이기 때문이죠. 주제 놔두고 사전 꺼내오는 사람이 오히려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짐을 반증하는것처럼요
@Parkyoungsoon.2 жыл бұрын
@이동욱 회사의 입장에서 해당분야에 능력있고 관심, 열정있는 사람을 우선하는 것, 저 역시 전혀 반박할 의사가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채용의 방식, 그리고 회사의 입장에서 일반인에게 공백기라는 패배자 프레임을 씌우는것이 문제라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다양성이 회사의 입장에서 좋지 않다는 말 맞습니다. 하지만 현 세대는 다양성을 존중받길 원하고 공정을 외치며, 욜로라는 나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하는 문화에 익숙해져있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고지식적, 가식적, 면접인을 압박하는 면접이 언제까지 회사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러지 못한 시점에 왔기에 그것이 2030의 퇴직율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전문지식을 갖추고 영역에 역량이 있는 사람만을 뽑아왔기에, 조금 준비가 부족한 사람들은 배제했기에,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유연성과 창의성은 보지 않았기에 나타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마케팅 전문가의 능력이 뛰어나다 말할 수 있을까요? 논문을 작성하는 교수가 집필력이 뛰어나다 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프렌차이즈 몇십몇백개 내는 사장의 판단이 마케팅 전문가보다 뛰어나다 말할 수 있지않을까요? 베스트셀러의 책을 편 작가가 교수보다 집필력이 뛰어나다 말할 수 있지않을까요? 누군간 마케팅회사에서 떨어졌기에 프렌차이즈 대박회사의 사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 하지 않았습니다. 준비가 부족한 사람을 패배자로 몰아가려는 방식이 잘못되었고, 변해야한다고 말했지요. 그렇다면 스펙과 전문지식의 유무에만 사람의 잣대를 판단하는 면접방법 보단 시대에 맞게, 사람에 맞게 변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arkyoungsoon.2 жыл бұрын
저는 영상에서 나오듯 면접의 문제를 논하고, 그것이 잘못되지 않았나, 변하였으면 좋겠다 하는 의미로 글을 썼는데.. 지워진 댓글을 포함하여 회사는 다양성을 좋아하지않는다 라거나, 우리라도 스펙러를 뽑지않겠냐 라는 댓을 다는것이.. 문맥 파악이 안된다 생각하는데 한번 더 글을 읽고 댓 부탁드립니다;
@soap50222 жыл бұрын
영상한테 뭐라하는건 아닌데 그냥 이 사회자체가 공백기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건 사실임 여자들 경력단절도 그렇고(이건 공백기라기보단 정말 단절에 비슷하지만..) 사람이 힘들어서 몇 년 잠수탈수도 있고, 뭘 못했을수도 있는거지. 그런 사람도 그런 시간도 있는건데 언제나 사회는 우리가 얼마나 힘들어서 그랬는지에서 '힘들어서'의 이유보다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의 끝부분만 보려하니까 사람들 속이 상할수밖에.. 걍 영상보다 씁쓸해져서 써봄
@oklu_2 жыл бұрын
동감 좀더 인간적이고 여유로운 사회가 됐으면. 하지만 10년은 지나야 한다고 봅니다
@하현-d5k2 жыл бұрын
나도 인사과에 있지만..공감함...우리나라 기업 면접관들은 무슨 병적으로 공백기를 싫어함...어느 나라를 봐도 공백기에 이렇게 집착하는 나라는 없다...사람이 무슨 기계도 아니고 365일 평생 일만 할 순 없는거고,누군가는 잠깐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서, 누군가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공백기가 생길 수 있는데...그 공백기동안 조차에도 뭔가 공부해야됨을 요구함...
@user-2942usekfhw2 жыл бұрын
이 핑계 저 핑계 다 대면 공백기 없는 사람이 어디있음 자신의 나약함을 그런식으로 포장 안했으면 좋겠는데
@soap50222 жыл бұрын
@@하현-d5k 맞아요 맞아요.. 개인의 우울이나 힘듦에 지나칠정도로 무심하고 무관심하고 하다못해 부정적인 사회 분위기 이 자체가 안그래도 아픈 사람들을 더 옥죄어 가는 구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사고나 불가피한 불행에 오히려 개인의 잘못을 따지는 일은.. 그건 어찌보면 또 다른 가해와 가깝다고 생각하고요.
@이현규-p3q Жыл бұрын
@@soap5022 공백기를 사실대로 말하고 그 이후엔 취업을 위해 어떠한 것을 했다라고 하면 납득할겁니다. 근데 면접자들이 어떻게든 공백기를 포장하려하니 싫어하는 거 아닐까요.
@아기치타-t4e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공백기가 있을 수도 있지 한국은 이거부터 고쳐야 함
@박돌격-y3f9 ай бұрын
임기응변보는 거임 부모가 아파서 병간호 했다고 해서 솔직하게 답하는 애들도 있고, 자신감있게 뭘 했는지 말하면 됨 옆에 있는 친구는 군입대 면접 두번 떨어져서 1년 공백 생겼고 그 기간에 기사자격증, 어학, 돈 모았다고 하는 친구 됬음
@박박박-g8k4 ай бұрын
@@박돌격-y3f 그친구는 공백기에 이유가 있었고 스펙을 만들어낸건데 친구 임기응변을 보고 합격한건 아닌거같네요
@응응-d9m2 жыл бұрын
인생 살면서 중간에 그냥 좀 쉴 수도 있지 ㅋㅋㅋ 공백기 같은 소리하네. 아무생각 없이 회사의 부품으로 달려만 가는 노예를 뽑고 싶을테니 자아성찰을 위한 공백기 같은건 싫어하겠지 ㅋㅋㅋㅋㅋ
@왕조현-x7t10 ай бұрын
이게맞지 ㅋㅋ 생각이 많은 애들은 골치아프거던 ㅋㅋㅋ 그냥 기계같은 애들만 뽑아서 회사 잘 굴리면 장땡임
@user-lt2zs5cb8d10 ай бұрын
이러니 한국이 망해가는거임ㅋㄱㅋㄱ
@lat873310 ай бұрын
아휴.. 기업하기 힘들다 그죠잉? 회사가 직원뽑는게 나라 잘되라고 뽑는것도 아니고 회사 잘되라고 뽑는건데 조건도 마음대로 못다나? 왜그러는거야 다들
@fgd34769 ай бұрын
@@lat8733적어도 그런 븅신같이 비인간적 기준을 세우면 그에맞는 돈이라도 주던가ㅋㅋ 그럼 지원자입장에서 좆까라하는것도 권리임 무슨 직원이 노예인줄아나 상호간의 계약이지
공백기 있는 사람이 좋음. 나는 전회사를 공백기 없이 들어간 사람이었음. 공백기 없는 내 또래 친구들은 대부분 회사에 금방 불만족하고 나가고 사회경험이 순탄했기 때문에 회사에 불만생기면 싸가지 없어보일 정도로 강하게 밀어붙이다 나감...옆에있는 사람도 피곤해질 정도로. 또 겉으로 경력은 있어보여서 이직은 성공하지. 근데 그게..다는 아닌게 공백기 5년 있던 30대 언니는 들어오고서 처음에 뭔가 주눅되어 있었지만 알수록 사람이 방황한 만큼 진중하고 내 일을 소중히 여기며 일이 잘 안풀려도 흔들리지 않았음. 오래 흔들려본 사람은 마음이 잡히면 다른 누구보다 방황했던게 빛을 발한다고. 나도 그 언니에게 많이 의지하고 많이 배웠음 일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사람의 멘탈이란건 능력좋다고 좋은게 아님...
@boramlee68169 ай бұрын
어른들이 너무 팍팍하네요. 저도 40줄 되지만 청년들이야 경력이 없으니 바로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쉽지 않고... 공백기가 있어야 영어공부도 좀 하고 컴퓨터자격증 좀 따고 혹은 알바하면서 고단한 사회를 경험하는 것도 큰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너무 나무라지마세요
@heh-co7tw9 ай бұрын
맞아요그러니 40대이상이 꼰대소리듣져..
@07년생프로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열심히 사신거같네 두분다,, 나도 방황한 6년은 어쩔수없고 향후 6년은 꼭 열심히살아야지
@태웅윤-v7w2 жыл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호랑이-p8e2 жыл бұрын
리쌍에 회상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 노래에서 개리는 말하죠. "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했던 그때처럼 다 겪어 봤으니 꺾이지 않아 고통은 껌처럼 씹어 컴컴한 밤은 나를 다시 일으켜 나를 다시 일으켜" 꺾이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는 글쓴이 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호호하하-b4n2 жыл бұрын
회사안은 전쟁 밖은 지옥... 면접 다신 경험하고 싶지않네요
@user-ww6zl2vx4d10 ай бұрын
@@호호하하-b4n인정합니다.. 하지만 전 더 나은 기업을 가기 위해 내일 면접 봅니다 ;;;하 진짜
@kgoonleo76812 жыл бұрын
02:36 관련분야에 있는 사람이면 이게 얼마나 개쌉소리인지 알거임. 공정이면 공정이고 소자면 소자지 공정소자는 뭔소리며... 포토라고 하는건 반도체 수많은 공정 중 한 과정일 뿐인데 포토 관련 역량은 또 뭔소리임? 포토 공정 등 다양한 공정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반도체' 관련 역량 중 하나인거지. 저 사람이 그냥 평범한 회사 인사과 출신이면 모르겠는데 삼성 인사과에서 임원까지 지낸 사람이 저런 기초 용어조차 잘 모르고 있고, 심지어 그걸 이용해서 입사지원자들 꼽주고 가오 잡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게 기업 인사과의 수준을 보여주는거임. 인사과라는게 저렇게 아무 것도 모르면서 사람 꼽주는 것만 좋아하는 무능력자들이라는걸 알게 되면 취준생들도 훨씬 편하게 자기 역량을 드러낼 수 있을텐데.... 취준생들은 회사 경험이 없으니 인사면접관이 뭐 대단한 사람들인줄 알고 우러러보는게 안타까움.
@asdsadad38452 жыл бұрын
생각을 해봐 현차면 현차 전자면 전자라고 적어놓지 왜 ‘그룹’ 이라고 해놨겠음 ㅋㅋ 백프로 현대 이지웰 현대 트랜시스 뭐 이런 개짜바리 계열사 출신임
@saram00000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이 그래서 문제임 자기 직무 관련 부서 상관을 가져다 놓고 면접을 봐야하는데 암 ㅈ도 모르는 인사담당 데려나봤자 현장 돌아가는거 아무것도 모름 결국엔 회사는 이윤이 먼저고 그 이윤뽑는건 인재들인데 ㅇㄱㄹ 잘턴다고 영업직 뽑는것도 아니고 참
@vnstnwleo8 ай бұрын
@@msk7040 공백기에 이력이 있길 바라는 사람인데, 자기의 이력 과대포장은 패시브로 깔렸겠죠
@리미-c5f2 жыл бұрын
10:19 와 면접관님 웃으실때.. 내가 면접보는 상황이었으면 망했구나 싶어서 등에 땀났을텐댕…. 영상 보면서 면접관님 따라 나도 모르게 미소지으며 웃고있었음ㅋㅋㅋㅋ...정신차리자 취준생ㅠㅠㅠㅠㅠ
@바나나맛우유-d5l2 жыл бұрын
8:35 여기서 저도 모르게 숨 멈췄어요,,, 왜케 몰입되냐 ㅠㅠㅠ
@그냥해-g5t2 жыл бұрын
지금 586들이 요즘세대를 평가한다는것 자체가 언벨런스야
@젤렁탕2 жыл бұрын
9:00 공백기동안 관련없는 경험 말하는 법 11:25 면접위원들이 좋아하지 않는 단어 4:33 실제로 엄청 긴장한게 보이시네..ㄷㄷ 10:02 나였으면 이 때 머리 새하얘졌을덧
@장관2 жыл бұрын
한번에 붙는것도 중요하지만 면접 많이 겪는것도 진짜 경험이고 좋습니다.. 압박면접하는 이유도 그 사람이 그 상황 대처와 순발력 말솜씨 실수가 없는지 꼼꼼히 보고 자꾸 안좋은 쪽으로 밀어내는데 강하게 내가 정말 이 회사를 선택하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강하게 어필이 중요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 면접이 되게 쉬운 중견기업이지만 대기업이 진짜 옆사람 동시면접 볼때 긴장감 ㅋㅋ 기억나네여
@linjewa4854 Жыл бұрын
지거국 졸업하고 2년동안 병치료하느라 공백기가 생겼음... 이후 토익도 점수 맞추고 취성패 취지제 2년동 안꾸준히 했는데도 중견 중소 제약회사 전부 뽑을라고 면접 불러놓고 진짜 전부 짠것처럼 공백기에 대해 물어봄... 할 말이 없었음 인터넷에선 직무랑 연관지으라 하지만 아팠던걸 도대체 어뜨케 연광을 짓나... 첨엔 솔직하게 병 치료 했다고도 말해봤지만 당연히 탈락 나름 말빨이 있어서 분위기 좋게 면접을 이어가지만 공백기 질문만 나오면 어떠한 대답을 해봐도 분위기가 반전 됐다는걸 매번 느낌 결국 강소기업 제약 다니고 있지만 원하던 직무는 아니고 연관되긴 한 직누라 이를 어필해 원하는 직무로 이직할 예정 나에게 공백기란 정말..... ptsd 오는 단어임 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팠냐고 망할 세상아
@dojin_kim Жыл бұрын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병마와 싸우고 이겨내면서 얻을 수 있었던 인내력, 끝내 이겨낼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병과 싸웠던 긍정적인 성향, 결국 병을 회복함으로써 그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낸 의지를 어필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Bkbkbkbkbkbkbkbkbkbk Жыл бұрын
@@dojin_kim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냘 아팠는데요? 어쩌라구요 이러진 않았을거아녀
@abcdefghijklmnopqrstuvws Жыл бұрын
doin_kim 그것도 별 설득 안될듯.
@iiSop-g2g11 ай бұрын
그냥 시험 준비했다고하세요~ 사람들은 자소서에 없던 경험 하지않았던 경험도 지어내고.. 돈내고 자소서 갈아엎어서 자기가 쓴것마냥 제출하잖아요 ㅋㅋㅋㅋ 그런거에 비하면 이건 양반이죠,, 공백기 답변 정도야 뭐,, 저희가 일부러 그러려고한 것도 아니고 아팠던 걸 우짭니까 붙었던 회사 퇴사할때 임원분은 아팠던 거 솔직히 얘기해도됐겠다고 괜찮다곤하던데 글쎄요. 저는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했어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 솔직히 얘기할 수 없어서 그냥 다들 준비하는 그런 셤들 오래 준비하다가 길어졌다 얘기했슴다 ㅋㅋ (아프기전에 맛보기로 했던 걸 포장해서 말함.. 근데 아무것도 안해봤어도 셤준비했다고 솔직담백 st로 답변했을 것 같아요) 큰 회사들은 아니지만 중소~중견까지는 공백기 길어도 왠만하면 합격했어요,, 뭣보다 자신감이 중요,, 아픈건 과거일뿐~~~다잊고 나아갑시다
@qqww2629 ай бұрын
근데 병 치료 했다고 솔직하게 말 해도 마이너스 일듯.. 지병이 있는 사람이라고 떨어트릴듯 ㅎ
@nanacon16622 жыл бұрын
면접관님 진짜 깐깐하게 생기셨다
@연연-c7o2 жыл бұрын
1분 자기소개부터.. 다시 고쳐봐야겠네요..
@조승현-k6i2 жыл бұрын
좀 난 현실적으로 면접이 싫은 게 수강신청이란 전쟁을 하다보면 어떤 과목을 수강하게 될 지 모르는 것도 있거니와, 솔직히 대학생때 자신이 어떤 직무로 진로를 설정하고 사는 대학생이 전국에 몇이나 될까? 현직자 가족,지인 사람 없으면 그 직무가 무얼 하는지도 모른다.. 면접 15번 겪고 지금까지 내가 느낀것들...ㅠㅠ 후회도 많이 했고 자책도 많이 했다..ㅠㅠ
@ih44372 жыл бұрын
엥 계과인데 다 정보 찾아가면서 했다. 에타 같은 커뮤니티보면 상세히 나오고 유튭을 봐도 되고
@kkk-ph4lh2 жыл бұрын
직무분석도 안하고 면접붙길 바라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메모장-e9h2 жыл бұрын
그것이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차이라고 느낍니다
@YSH28102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니 왜 떨어지는지 알거 같은데
@이항-q7s2 жыл бұрын
운좋게 면접 붙은 인간들은 공감 못하긴하지 어쨋든 댓글 보니 비율차이는 알긴 알겠다. 어쩌피 인생 전부가 운빨인데 가정배경.. 유전자.. 사회적요인.. 친구관계.. 그리고 거기서 얻는 유년기 가치관은 죽을때까지 가지고 사는 거.. 운 좋은 인간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건 어디서나 똑같다. 나도 그만큼 그저 자신의 행운에 감사하며 살 뿐인거고
@illliiiliilliliil463810 ай бұрын
실제 대기업 1,2차 면접가보면 영상속 면접자들은 없고 다들 청산유수로 답변 쏟아냄.. 신선한 충격이었다 ㅠ
@YANGCHL9 ай бұрын
저런거보고 연습 다해서 오는거죠.. 그리고 대기업 정도면 그정도는 해야지; ㅋㅋ
@Akynynnxnsnsnsnyjyjyjyjy9 ай бұрын
난 연습안해도 초천재라 되돈데
@alwoehvlwlsbdielg8 ай бұрын
1:1 면접이라 다른 사람들은 못봤지만, 난 분명 어버버 했는데 붙은거 보면.. 다들 비슷한듯.. 특별히 말 잘하는 몇명이 있긴 하겠지만, 어처피 면접관분들은 답을 얼마나 잘하냐보단 그 내면의 생각을 보는 사람들이니 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준호-p1b6 ай бұрын
ㅋㅋㅋ 잼민이 귀여웡~@@Akynynnxnsnsnsnyjyjyjyjy
@Akynynnxnsnsnsnyjyjyjyjy6 ай бұрын
@@조준호-p1b 준호야 인생이 불구라 방구석에서 꾸역꾸역 웃긴척하는거 안쓰럽다
@감귤님2 жыл бұрын
객관적으로 잘 피드백 주시고 반복되면서 루즈해지는 내용을 논점으로 끌어와주시는 게 좋은 면접관 같은데요.
@user-lm7fw4oj2h10 ай бұрын
살다살다 공백기까지 평가당해야하네. 미친세상
@bluestripe29 ай бұрын
으아... 일본에서 회사다니고 있는데 진심 한국 면접 기준 너무 빡빡하게 보이긴 하네요.. 본 영상에서는 ‘도전’, ’최고‘ 같은 목표는 진실성이 없고, 엔지니어는 전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와 반대로 일본에서는 전문성은 직장에서도 기를 수 있는 부분이니 기초적인 부분만 핵심적으로 습득 해놓으면 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랑 열정쪽이라고 하셨음. 이런게 문화차이인가? 저는 기술은 그다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취업이 안될 줄 알았는데, 또 어떻게든 되더라구요 분명 한국이라고 하더라도 사람을 길러주는 회사는 존재할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썩 괜찮은 조건의 회사가 많아서 다들 좋은 직장 취업하셨으면...
@msk70409 ай бұрын
글죠 기술은 배우면 체득되지만 인성은 안되니까
@KINGOTAKOO2 жыл бұрын
공백기에 업무에 적합한 경험을 가졌다면 그게 공백기 인가? 경력이지? ㅋㅋㅋ
@김홍식-v2o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
@user_x7vyshwcz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앵콜-b5c10 ай бұрын
출산률 0.6이더라 공백기 경력단절 따지다 이모양 나라가 이꼴됐음
@다람쥐-b6v2 жыл бұрын
와 면접질문 의도 알려주시는거 너무 좋네요...미리볼껄 ㅠ
@ShrimpRoyalNewRoyal2 жыл бұрын
면접에 유명한 조언이 하나 있는데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했던 말, 떨어지면 남이고 붙어야 사장인데 왜 떨지 생각해보면 마인드가 달라짐. 나도 채용했었을때 떨고 위축된 사람보다 릴렉스 한 사람의 말이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지긴 하더라. 예의는 있는데 거침이 없어야됨. 비꼬라는것도 아니고 잘 보여야한다는것도 아님. 즉흥적인 질문에 답을 해도 면접관들은 기다려주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지 않음.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나는 썩 나쁘지 않은 답이더라도 생각 할 시간이 길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편하게 하면 될듯
@Ratatouille_9 ай бұрын
ㄱㅅ합니다!
@텍사스자택에서검거10 ай бұрын
대개 지극히 개인적이고 정신적인 이유로 지 숨 쉬기도 벅차서 공백기를 가지는건데, 그 공백기를 직무와 관련된 커리어로 채울 여력이 있으면 공백기를 가지지 않았겠죠.. 애초에 지가 공부하는 전공 분야가 관련 업직종으로 그대로 이어지는 순탄대로만 걸어왔더라면 공백기를 가질 필요가 있나요? 이미 의지 충만한 목표의식과 눈앞의 과제들로 당장이 바쁠텐데
@sy2da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백기 걱정이 있어서 그런지 제가 면접보는 것 마냥 엄청 긴장하고 봤네요..ㅎㅎ
@김떡-f2p Жыл бұрын
도전...최고... 진짜 상황이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안느빛2 жыл бұрын
이런 딱딱한 면접 보는 시대 바뀌었으면 좋겠다. 오히려 이런 격식이 형식적이어 꾸밈이 더 들어가고 정작 본의아니게 면접관에게 자기모순적인 상황에 빠지게 되는 상황도 나오고. 커피숍 가서 차 한 잔 마시면서 담소 나누듯이 편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자가 은연 중에 나오는 핵심 요소를 캐치하면 됨.
@호랑이-p8e2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맞다. 딱딱한 분위기에서 본래의 나를 인위적으로 숨겨서 없애는 그런 면접이 아닌 차 한잔 하면서 가볍게 담소 나누듯이 하는 그런 면접. 거기서 편안한 분위기라고 해서 무의식 중에 튀어나오는 나쁜 태도 같은 것들도 캐치 하고 글쓴이 말씀대로 은연 중에 나오는 핵심 키워드나 요소를 잘 캐치해서 선별 하는 게 좋을 듯 싶다. 반백년 살아보니 그렇게 느끼고. 이제는 시대가 변해야 한다.
@호호하하-b4n2 жыл бұрын
저런상황에서 인성을 어떻게 평가하나 다 연기지
@gm-nu8qk2 жыл бұрын
에효 일하다 보면 회사내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더라도 외부미팅이나 피티같이 딱딱한 자리도 많고 임기응변이 필요한 순간이 많다.편할때 잘하는거 보다 불편할때 잘하는걸 회사에선 원한다,,
@soap50222 жыл бұрын
@@gm-nu8qk 그렇긴한데 우리도 편하고 싶잖아요 이분 댓글에 굳이 현실이 이렇다 라고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이미 처참..) 불편할때 잘하는 회사가 아닌 사람 안불편하게좀 (숨통은 틔게끔)해주는 회사가 되면 더 좋겠죠 ?༎ຶ‿༎ຶ
@앤디-u1h2 жыл бұрын
말은 쉽죠
@alltime3006 Жыл бұрын
이미 은퇴한 사람인데 모의 면접 보면서 그 시절도 생각나고 임원분의 날카로운 질문과 피드백이 참 좋았습니다. 취준생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타치사생팬2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나쌤 앞에서는 숨도 못 쉴 것 같네요... 정타치센세 버전도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
@차유정-l2e2 жыл бұрын
면접관님 생각도 볼 수 있어서 도움되었습니다ㅜㅜ 의도를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고있었네요
@수박-o7p10 ай бұрын
그냥 쉬었다고요 ㅇㅇ 집에서 놀고먹고자고 쉬었다고 ㅇㅇ 너도 직장인이면 집에서 쉬고 싶자나 ㅇㅇ 그래서 나도 쉬었다고 ㅇㅇ 뭔 이유가 필요해
@일반인-w2f9 ай бұрын
그러면 너는 평생쉬세요 다른 놈들은 그 시간에 일함.
@재민-v5y9 ай бұрын
쉬고싶죠 ㅎ ㅎ
@매그네릭-o9j9 ай бұрын
ㅇㅇ좀 붙이지마라 찐따도아니고
@JinyeongKim-h1k9 ай бұрын
MZ 마인드가 진짜 이렇구나... 나도 MZ세대인데 말에서도 너무 자기 중심적인게 느껴지네요...
@sunmer6509 ай бұрын
아 ㅋㅋ 그니까 우리회사 오지말고 쭉 쉬라고 ㅋㅋ
@공기청정기-f7o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학과 바꾸고 싶어서 편입하는 사람이 어디있음... 전부 더 좋은 학교 가고 싶어서 하는 거지. 면접관이 이 부분에 이해가 부족한가 그걸 왜 물어보지 어차피 면접자는 학과 때문이라고 거짓말로 포장해서 대답할 게 뻔한데
@asdsadad3845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애당초 요즘 저런 면접관들 대기업에 없다니까 ㅋㅋㅋㅋㅋㅋ ㅈㄴ 답답해 진짜
@MindMaker_J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함정헌2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질문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 중 궁금한 점이 있는데, 석사 취업 고려를 물어보는 질문의 경우 스스로도 확실히 석사쪽이 전문성이 더 높아 하는게 무조건 좋은 것 같은데, 그걸 안가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단순히 '석사는 많이 힘들 것 같아서' 보다 더 타당하고 좋은 답변이 잘 떠오르지 않아 여쭤봅니다.
@careersaida2 ай бұрын
취업사이다 석사 관련 콘텐츠 보면 나샘께서 직접 피드백 해주시는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해당 콘텐츠들 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누구세용-y7c9 ай бұрын
가끔 기술 면접 들어가는 사람이지만 공백기는 안물어봅니다. 이 사람이 우리팀에 적합한가 녹아들 수 있을까가 중요하지 공백기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힘들어서도 있고 개인적인 사정도 있을건데 그게 왜 궁금하죠? 만약에 동영상 내용과 같이 물어보시는거면 그게 어떻게 공백기겠어요. 취업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건데요.. 영상보고 착잡함을 느꼈습니다.
@노영훈-j7j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큰 도움 받았어요 😭
@민수김-g3m2 жыл бұрын
4년차 인사담당자도 도움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py9752 жыл бұрын
쌤한테 면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도 최종면접에서 탈락을 2번 받아봐서 너무 걱정되네요… 나상무 선생님한테 꼭 한번 실전 면접을 받고 피드백을 받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간절합니다 ㅠㅠ
@careersaida2 жыл бұрын
고정댓글에 달려있는 링크를 통해 모의면접 콘텐츠를 신청해주시거나, 유료강의를 통해 모의면접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bit.ly/3yZjLjn 이 링크를 접속해 나샘과 면접, 피드백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푹씬푹씬2 жыл бұрын
면접 보신분들이 답변을 대부분 추상적으로 애기하시네요. 확실히 면접관이 듣기에 좀더 직무관련성있는 구체적있는 답변 ,확실한 방향성이 돋보여야되는거같습니다
@godslights212 жыл бұрын
첫 면접보는 사람들이 대부분 추상적일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첫 면접에 대학 졸업 후에 자기가 한 게 나타낼게 없다는 분들이 다수더라고요.
@Rio-kr9yo2 жыл бұрын
너무 추상적이라 들으면서도 좀 어..무슨 근거로 이렇게 얘기하는거지 싶었네요
@jeromehj1953 Жыл бұрын
@@godslights21 대단한 한것을 기대하는게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신입 지원자 수준에서야 대부분 할말이 없죠 작은 것이라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거에요 그런 포인트를 잘 이해해야 됩니다 추상적인 화법이랑 작고 큰 경험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godslights21 Жыл бұрын
@@jeromehj1953 글쳐..구체적 표현 요듬 유행하는 책에서 대학을 나오고 면접보는데 구체적인 설명이나 자소서 대행하는 사람보면서.. 더 와닿죠
@강현중-s9u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숨막힐까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ocoocososococosooooosoococoso2 жыл бұрын
면접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sgm02199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백기가 꽤 길었어서 완전 공감입니다ㅠㅠㅠ
@a_nova10 ай бұрын
애초에 대기업 신입은 말그대로 신입을 뽑는게 아니라 중소 중견에서 경력 쌓고서 지원한 경력직 신입을 원하는 것 같아요
@이재원-q8z9 ай бұрын
진짜 공백기때문에 불이익주는거 ㅈ같음. 공백기 이유가 아파서 쉬는것도 있고 취업활동을 했으나 실패했을수도있고 자격증공부하고 시험쳤지만 실패해서그런걸수도있는데 사람이 무조건 성공만해야하나?
@milkbean_ab9 ай бұрын
꼰대들은 성공만 바람 실패하면 인간 패배자로 낙인 찍고
@migora64942 жыл бұрын
하.... 진심 공백기 엄청 무섭습니다. 회계사 준비한다고 3년 날리고. 나이 30에 이제야 원서 넣는데. 진심 무섭다 떨리네요. 이제야 스펙 쌓기 시작해서 많이 딸리지만. 뭐 열심히 하면 되겠죠
@youtube_user66232 жыл бұрын
저도 세무사 준비하고 3년 가까운 시간 보냈어요.. 나이도 30인데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가장 어려웠어요. 다행히 면접관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붙어서 취뽀했습니다. 면접장 가보니 적은 나이는 절대 아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더라고요.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성이름-z4s6y2 жыл бұрын
@@youtube_user6623 혹시 세무사 준비 제외하고 스펙같은건 어떤게 있으셨나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 ㅠ
@youtube_user66232 жыл бұрын
@@성이름-z4s6y 저는 토익이랑 오픽 그리고 컴활은 공부하고 있는 과정에서 붙어서 저 어학 두개로 붙었구요. 대학교 시절 대외활동으로 자소서 열심히 썼습니다
@kiki_winter2 жыл бұрын
회계사 탈락해도 좋은 경험으로 봐주시더라고요 1차 합격하면 더 좋은 거 같구요 그 경험 버리지마시고 꼭 써먹으세요!
@jjk46702 ай бұрын
만나이 인가요?
@loving_vincent11 ай бұрын
8:36 말 자르는 꼬락서니 봐라 면접이기 이전에 기본적으로 사람 간의 대화인데 지원자의 인성과 태도만 중요시되는 모순적 구조..
@user1329ab11 ай бұрын
나이 지극하신 면접관들은 거의 다 그래요. 면접 순간만큼은 사람을 뽑냐 안 뽑냐를 결정하는 갑의 입장이니 더 그렇겠죠. 님 젊으신 분 같은데 나이 좀만 먹으면 사회, 특히 사람에겐 기대를 아예 안하게 되서 웬만한 건 다 순응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won38839 ай бұрын
@@user1329ab넌 그럼 순응하고 살아가라 틀니딱딱아ㅋㅋ
@hellokorea1111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이런 나름? 압막식으로 들어오니까 오히려 더 피드백에 효과적일듯
@yenjang2196 Жыл бұрын
면접관님…머리가 터질것같아요…꿈에 나올것같아요…ㄷㄷㄷ
@HanSoLo94832 Жыл бұрын
ㅅㅂ...ㄹㅇㅋㅋㅋㅋㅋ
@yo00u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종호-j6e8 ай бұрын
그냥 면접은 연애 소개팅같은거임 당신들 뽑을 생각이없으면 그냥 어려운 질문 공백기 질문 나오는거고 당신들 첫인상이 맘에들면 모든질문들이 친화적으로나옴 그러니까 본인한테 잘못이있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소개팅 나간다고 생각하고 갔다오셈 가장중요한건 면접자가 무례한 질문을한다면 뒤도돌아보지말고 니들도 대놓고 면접장에서 꼽주고 나오면됨 90퍼센트가 중소기업인 한국에서 신입사원이 무슨 대한민국에서 손에꼽는 엄청난 인재들 채용하는 자리도아니고 기본적인 예의도 안지키는 면접관들한테 당신들도 예의지킬필요없다고봄
@YT-ll8ns2 жыл бұрын
회사는 그냥 와우 공대가입하는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레이드를 가는데 뭐 인류발전에 기여하고 이상을 실현하고 그런게 무슨 소용인가.. 그냥 나 딜 잘함. 나 흑마야 날 안뽑아? 이런 한마디가 더 강력한 메시지가 있음
@dmawnwk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백종원이 공대장 탱커를 본사 직원으로 채용했구나..
@pilgrim80182 жыл бұрын
맞아유 ㅋㅋ 핵심을 찌르시네. 면접은 결국 자길 영업하는 자리죠.
@Honsnsn8 ай бұрын
아재요 요즘 취업준비하는애들은 그런거 잘 모릅니다..
@lightliil8862 жыл бұрын
전문가님의 피드백 도움이 되네요
@MJKIM-l2p Жыл бұрын
02:18 편입한얘기를 첨부터하는게 도움이되려나?
@egon-eb3df2 жыл бұрын
며칠전 이런 똑같은 면접 경험해서 멘탈이 회복이되질않음 사사건건 사소한이야기나 공백의 기간이유 회사퇴직사유 이런거 물어볼려면 왜 대면면접을 하는지ㅠ 차라리 회사에서 그런말을 안했음좋겠다 포부나 계기 지원동기만 자신있게말하고ㅜ정작 난 일만 하려고 회사에지원한거뿐인데 스트레스만받구와서 잠도잘못자는중
@CODEDIS2 жыл бұрын
나상무 선생님! 잘 봤습니다!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강남캠퍼스로 언제 한번 찾아뵈러 갈게요~~!
@하-t6r Жыл бұрын
참... 요즘 젊은 사람들 살기 힘들다.
@puteri19772 жыл бұрын
이력서에 사진 붙이고 쓸데없는 가족관계 같은거 넣는것부터 바뀌었으면.. 그리고 이런 딱딱한 면접 방식도.. 해외에서 취업 면접을 적어도 스무번은 넘게 봤는데 편하게 앉아서 농담하는 분위기로 면접 봤는데 신선했어요 성별도 나이도 가족관계도 묻지 않더군요
@SayNoToChauvinism Жыл бұрын
아재 시절에나 그랬죠 ㅋㅋㅋ 요즘에는 중견 이상 기업에 그딴거 없습니다.
@응애-l9j4k2 жыл бұрын
어우,,, 숨막힙니다,,, 저도 공백기가 많아서요
@찌우-j8g2 жыл бұрын
무슨 직무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모르고.. 가서 무슨 실무를 하는지도 모르고..... 또 그 많고 많은 기업들 중에 내가 가고싶은 곳만 골라서 넣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ㅠㅠㅠㅠ 말이 안되는 구조같아요ㅠ 적성에 맞는 루트를 찾아 그것만 파내려가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나랑 딱 맞는 직장에 지원해서 합격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보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ㅠ
@JeReMid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지원자가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있어서 직무에 관해 잘아는 몇몇 지원자가 합격하는거죠
@밥먹고하자-u5x2 жыл бұрын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채용되는거고요
@도도-z8u2 жыл бұрын
적성에 맞는 루트를 찾아 그것만 파내려가는 사람이 대부분 아닌가요?... 산업을 광범위하게 볼 수 있어도 직무를 여러개로 지원할 수가 있나요? 모른다 모른다 하지 마시고 관심있는 직무에 대해서 조금만 관심있게 검색해보면 정보를 다 얻을 수 있어요 자신이 준비가 됬다면 가고싶은 급의 회사를 추려서 넣을 수 있겠죠?
@장창희-p7d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들어오면 물 다 흐리고 사명감도 없이 자기 권리만 주장하는 사람이구나
@woongwoong492 жыл бұрын
무슨 직무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무슨 실무를 하는지도 모르는데 대체 왜 지원하신거죠? 거기서 무슨 일을 할줄 알고요... 목표가 명확하고 발전지향적으로 지원하는 신입들도 많습니다. 그냥 공고가 떴길래/ 돈벌어야해서 지원한 사람들은 면접때 보여요
@user-oo1gq3um8n2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은 지원 직무의 팀장이나 담당자가 면접을 보는데 뭔가 전혀 반도체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 분한테 모의 면접을 보는건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실제로 저런 질문보다는 수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얘기가 대부분이에요
@hihey43822 жыл бұрын
실무면접, 임원면접이 있기때문에 의미가 아예없다고 할 순 없죠.
@김범기-x5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임원면접은 인성위주임
@로또1등-q1p2 жыл бұрын
저 면접관 삼전출신아닌가?
@typescriptlanguage2 жыл бұрын
그건 기술면접이고 임원면접은 정말 저거하고 똑같이 합니다
@후후-z7v2 жыл бұрын
면접관 꼰대력이 얼굴에 한가득이시네
@shdkcjdbxlxue10 ай бұрын
정상이고 좋은 회사(들어가서 존중받고 사람 대우 해주는 곳, 대체로 대기업) 들은 공백기에 대한 질문을 해도 공백기 동안 어떤 활동을 하며 해당 직무에 지원했는지 궁금 한 것 : 잘 포장한다면 괜찮음 들어가면 안되는 회사들은 그냥 공백기 자체를 안좋게 봄
@KimchiMandooGook10 ай бұрын
"쉬고싶어서 쉰건데요" 공백 알빠노
@39lv2 жыл бұрын
거짓말잘하는 사람들뽑아놓고 전혀반대의 가치를 기대하는건 웃기는거지
@aricaii8264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사측에서는 MZ 세대들이 퇴사율이 높네 어쩌네 하면서 징징거리기나 하지 ㅉㅉ
@짤방돌이2 жыл бұрын
자기소개를 준비하는것도 웃긴게 어짜피 다들 이름,나이,성별등 기본적인 개인정보빼고는 다 돈벌려고 온거고 그동안 해온거 이력서에 적어놨는데 뭘 자꾸물어대는건지.... 저런식의 면접보는곳만큼 내부적으로 발전하는곳은 대기업외에는 없음 대기업은 이미 체계적이고 노고에 맞는 보상시스템등이 다 구축되어있으니 버티는 힘이라도 생기지 그외에는 뭐... 그닥....기대하는게 바보임
@Zeddy271822 жыл бұрын
면접과 비슷한 입사관 예 하나가 생각나네요 고등학교 경시 대회에 나가서 금상 수상한 A. 고등학교 경시 대회 떨어진 B. 보통 생각할 때 이러면 무조건 A가 붙는다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닌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사실 대학 입장에서 고등학생 경시대회는 그래봤자 고등학생 대회라 그렇게 큰 의미를 갖지는 못합니다.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는 B라면 뽑힙니다. 1.대회에서 왜 떨어졌는지 원인과 이유 파악 2.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한 해결책 강구 3.실행에 옮긴 의지와 그로 인한 발전을 이룬 경우 제가 예전에 가르쳤던 학생이 저런 스타일이었고, 수학 5등급이었는데 건대 생명공학과 합격했습니다.단순히 현재의 결과가 아니라 미래의 발전 가능성!! 대학이나 회사나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저런 사람이 어딨냐 반문한다면.. 그 마인드부터 바꿔야합니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취준생들을 응원합니다!!
@jsl88332 жыл бұрын
공백기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졸업하고 취업까지의 기간만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대학 입학 전, 입학 중의 휴학 및 n수도 다 포함이 되는건가요. 제가 기존에 대학을 2년정도 다니다가 과와 학벌을 높이기 위해 반수를해서 2,3년정도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입학했는데 이것도 공백기라고 볼수있을까요?
@Unji52382 жыл бұрын
그럼 그대로 말하면됨 쟈격증공부 대외활동 등등 아무것도 안한 텅빈 공백기간에 뭐했냐고하면 말문막혀서 문제인거
@냐냥-d9m2 жыл бұрын
대학교 졸업 이후를 보통 기준으로 하죠 대학교에 다닌 기간이 너무 길어져도 공백기라고 보기도 하구요 대학교 입학 전은 공백기로 보기 애매한 거 같아요.. 그 때는 대학이 목표지 해당 기업 취업이 목표가 아니잖아요
@user-qc2pw7 Жыл бұрын
대학 입학 전은 안보고 너무 긴 휴학이나 졸업 이후 기간이 공백기입니다. 근데 또 수능을 너무 오래 준비했으면 한번쯤 물어볼 수는 있겠죠
@KRABDOGGY9 ай бұрын
@@냐냥-d9m군대갔다온것도 공백기로 침 ㅋㅋㅋ
@mintlemon93778 ай бұрын
졸업 후 취업사이 기간이요 군대는 안침 뭔 개소리하고있어 병역보는 회사 아직도 은근있은데
@spurstot58562 жыл бұрын
고졸 출신인데 자격증들로 밀어붙여도 될까요?? 대학전공자도 저와 같은 자격증들이 있을텐데요...ㅜㅜ
@alalalal44522 жыл бұрын
신입을 뽑을때 대학전공자들에게 요구하는 역량과 고졸출신에게 요구하는 역량은 달라요 님이 지원하는 분야나 직무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신입기준으로 고졸출신의 경쟁자는 4년제대학 전공자가 아니니 님이 준비할수 있는것들을 준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Bongbongking9 ай бұрын
주변에 학벌좋고 최소 공기업이나 대기업 붙은 친구들 보면 계속 무언가를 하긴 하더라 대기업 합격하고 얼마안가 바로 감평사 준비해서 합격한거 보면 확실히 쩔긴함
@정애정-b3u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청년들이 긴장하는거 보니 등 토탁 해주고 싶네요. 딱딱하고 밀어 붙이는 면접이 사라졌음 좋겠어요.
@egg_bread_origin2 жыл бұрын
늦은 나이에 일을 시작해서 슬슬 두자리수가 되어가는 연차에 그 동안 두 번의 이직을 했는데 저 공백기란 놈은 아마 은퇴할 때까지 발목을 잡을 것 같네요 ㅋㅋ 대학교 오래 다닌 이유, 직장과 직장 사이에 붕 떴던 반 년간의 공백 그들이 그 공백기를 경력으로 쳐줄것도 아니면서 참 집요하게 물어보더군요. 경력직 질문에 학교 오래 다닌걸 물어보는건 지금도 이해 안갑니다 ㅋㅋㅋ 한 직장에 최소 3년은 머무는데도 학교 왜 오래다녔냐고 물어보는건 좀;;
@Yujinly9 ай бұрын
아파서 5개월 쉰것도 공백기..인거겠죠? 출산하고 육아하며 직장 다니느라 몸이너무 상해서 3주간 입원하라그래서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5개월째 쉬고있는데 이제 슬슬 다시 일해야되서 면접 보고있네요... 중간에 임신하고 잠깐 쉬고 경력단절도 있으니까 애낳고 일해야하는 엄마는 설 자리가 더더 없어지네요
@mangmul9 ай бұрын
보통 6개월 안쪽으로는 공백기라고 생각안하신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라요!
@ygghug490310 ай бұрын
진짜 살기 숨막힌다 숨막혀..
@user-ke8kp1dx9f9 ай бұрын
너무하다. 공백기에 쉴수도있는거지, 지금 멀리서 바라보니 대한민국이 너무 비정상적인거같다 이러니 저출산이지 지들은 쉽게 취업하고 쉴때쉬잖아. 너무하네 ㅋㅋㅋ 저출산가즈아
@크크-o8c2 жыл бұрын
먹고살기힘들다 참..
@yutakei76359 ай бұрын
ㅈ소 좋은 점 공백기에 놀아서 여기 지원한 거 서로가 알기때문에 피차 피곤한 얘기 건너뛰고 일단 출근가능한지 물어봄
@hb72572 жыл бұрын
직무관련성 직무관련성 하지만 이과나 전문직이 아닌 이상 그 직무가 먼지 모른다. 예를 들어 통틀여 사무직이라고 말하는 것에 얼마나 많은 직무가 있는데 근데 그 직무가 정확하게 먼지 알면 내가 신입이 아니지 ㅡㅡ 상황에 따라 추상적으로 대답할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kevln95112 жыл бұрын
면접관이였던 내경험상 자기소개서는 가식적인 내용들이 많기때문에 별로 보지않음. 면접잘봤다고 좋은인재도 아닌경우도 봤고 면접때 별로라고해서 안좋은 인재는 아닌경우도 있더라구 . 그렇지만 평균적으로는 누구보다 회사에 정말 입사하고싶은 마음이 커보이는 사람이 눈에 가긴하더라구. 중요한건 회사업무관련 알바라도 경험하기를 추천함
@고대훈-c9x2 жыл бұрын
취준생들이 어떤 심정인지 4050들은 모른다.
@고대훈-c9x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떨리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건 저도 읽었고요 하면서' 말하는 투봐라 면접관이 지원자를 평가하듯 면접에서는 지원자도 기업을 평가한다. 저딴식으로 면접보면 지원자도 다시는 그 기업에 지원안한다. 그리고 지원자도 잠재적 고객임을 명심해야지. B2B올인하는 기업이면 모를까. 괜히 요즘 대기업들이 압박면접 없애는줄아는가?
@리준석-p4h2 жыл бұрын
쳐놀앆으면서 ㅋ
@zaqplm-hf5hj2 жыл бұрын
@@리준석-p4h 20대엔 다 노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virtuoso531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면접 포인트 전형적으로 못잡는 사람 유형
@user-kc7nn6jj8q10 ай бұрын
40은 아는데?
@qqww2629 ай бұрын
와 지나가다 보는데 어릴때 부터 용접 일 하길 잘했네요.. 이렇게 숨 막히게 준비해서 겨우 들어가면 위에 상사 눈치보고 급여도 불만족스러웠을거 같음.. 물론 성격상 애초에 공부도 안 했겠지만 ㅋㅋㅋ..
@헤븐-x2w9 ай бұрын
진짜 현장 일이 세상 편한 것 같아요 ㅋㅋㅋ 지금은 진로를 바꿔서 서비스직으로 가고 있지만..
@두둥탁-e2g2 жыл бұрын
현직자로서 우연히 동영상을 보게됐는데, 면접내용과는 별개로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중간중간 반말을 많이 하시는데 불편했네요 ㅎㅎ 실제 면접이었다면 과연 합격도 안 한 상황에서 반말을 하는 면접관이 속해 있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을까요?? 젊은꼰대여서 그럴수도있습니다만 이는 충분히 mz세대를 고용해야하는 회사입장에서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영상 잘 봤어요~!
@두둥탁-e2g2 жыл бұрын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같은 조건의 두 기업에 합격했다면 전 반말을 하지 않은 기업에 갈 것 같은데요? 기업 입장에서도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선 반말/존댓말과 같은 사소한 배려도 필요하다는 취지의 글이였어요 ㅎㅎ
@daehyunkim7272 жыл бұрын
더 존중하고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이 영상에서 중요한 부분인가요?. 대기업에서 임원을 지낸 인사전문가의 면접팁이 중요한 부분이죠. 취업이라는 게 어쩔수없이 선택받는 입장이고 내가 어떻게 답변을 하고 어떻게 비춰질지를 고민하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면접관이 면접자를 무시하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간간히 뱉는 습관적 반말이 뭐그리 중요한 내용일까요
@두둥탁-e2g2 жыл бұрын
@@daehyunkim727 처음 본 사람한테 존댓말을 쓰는 건 중요해서가 아니고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응응-d9m2 жыл бұрын
@@holaLee 논리를 못잡네. 반말을 안쓰는게 예의라고 말하고 있는데. 거기다가 뭔 반말써도 붙혀만 준다면야~ 이러고 있네 ㅉㅉ. 니가 생각하는 사고가 인류발전에 도움된다고 생각함?
@칸나-m8p10 ай бұрын
면접관도 예의없는 분들 너무 많아요! 면접자는 속으로 말하죠! 당신은 왜 창업주 오너가 못됐냐고~
@leumigim47542 жыл бұрын
공백의 이유가 제 의지가 아니라 큰 일이 있었는데 다 공개해도 되나요? 아니면 포장을 해서 말해야하나요?
@asdsadad38452 жыл бұрын
걍 가정사라 얘기하면 됨 아무도 신경 안 씀 ㅋㅋㅋ 이 영상 자체가 주제 선정도 그렇고 걍 호들갑 그 자체임 ㅋㅋㅋㅋ 3 4년 뭐 이런 공백이라면 모를까 1년 정도는 아예 질문 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음
@솜사탕퐁퐁-h2g2 жыл бұрын
공백기: 특정한 활동이나 업적 따위가 없이 그냥 지내는 기간. 연관성이 있으면 직무경험을 쌓는 활동하는 기간이지..
@msk70409 ай бұрын
이게 맞다 ㅇㅇ
@김해다비치안경선글라 Жыл бұрын
채용해야되나? 이런질문 들으면 그냥 안뽑으시면 됩니다 하고 나와라 일 하러왔지 저런 말 같지도않은 질문이나 들으러왔나
@김민준-k8c6u10 ай бұрын
아니 공백기에 아무것도 안했다고. 뭔 활동을 찾냐 그게 공백이냐 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
@Ib-yeon9 ай бұрын
애를 낳지 말아야하는 이유 ㅇㅇ.. 사람이 없어야 노동력 귀한 줄 알고 면접 갑질같은 것도 안하지 ㅋㅋ
@yaaran88199 ай бұрын
아무리 열심히 촬영했어도 녹음이 잘못됬으면 사운드만 다시 따던가 촬영을 다시 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전화통화를 녹음해도 이것 보단 훨씬 나을거 같아요.
@뭐-e8x9 ай бұрын
관상부터 같이 일하기 싫어요 이미 면접시작도 전부터 화난인상임
@정재-k5e10 ай бұрын
공백기 뜻을 모르시는거 같은데 ㅋㅋㅋ 아무것도 안한게 공백기지 ㅋㅋ 지원직무에 관련된걸 햇으면 공백기가ㅜ아니지 ㅋㅋㅋㅋ
@휴지-x4s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일만하고 살아 공부했다잖아요
@G_i2-v6g9 ай бұрын
신입일때 어떻게 직무의 디테일함을 알까 .. 난 신입때 열정과 패기로 붙었던거 같긴한데 대기업은 진짜 쉽지 않네 ㅜㅜ..
@ZeroCoke178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내용인거 같은데 밑에 부정적인 댓글들 밖에 없어서 쫌 그렇네요... 지원하는 회사랑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낮아보이는데 '도전' '최고' '성실' '꼼꼼함' 이런 추상적인 단어들 나열하면서 억지로 끼워맞춰봤자 무슨 말을 하는거지? 싶고 전문성도 안느껴지는게 팩트죠. 면접관이 꼰대같다고 많이들 그러시는데 저정도 질문도 안하면 지원자 역량을 어떻게 파악하죠...? 요즘엔 자소서나 면접 학원들도 많아서 정말 달변가에 기자들처럼 자소서 쓰고 수십개 기업에 복붙해서 지원하는 지원자들도 많은데 정말 그 기업과 직무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고, 또 나 자신에 대해서도 성찰하고 고민하면서 면접을 준비해온 사람들은 저런 질문들 들어오면 술술 대답나옵니다...그게 차별화된 경쟁력이고요
기업 입장에서는 후자를 더 선호하는건 어쩔 수 없긴 함 받아가는 것보다 벌어줘야하니깐 이게 싫으면 미국처럼 고용도 해고도 유연하게 할 수 밖에 없지 "힘든일이 있어서 이겨내는데 시간을 썻다" "가족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ㅇㅇ 그래 이해한다. 너의 삶에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네 하고 일시켰을 때 잘하면 계속하고 못하면 짜르면 해결이니 그런사회를 바라는게 아닌 이상 현상유지가 최선이지 짜르기 힘든만큼 들어가기 힘든게 비례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준준-c5c9 ай бұрын
저 할배같이 공격적으로 물어보는 면접이면, 실제로 본인이 입사했을때 마주 볼 상사들도 마찬가지라고 보면 됨. 그냥 면접때 느낌이상하면 가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