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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
@yhlee66299 жыл бұрын
얄팍한 정의 모래 위에 쌓아둔 위태로운 집처럼 무너지고 다 부서져도 자신뿐 어련하실까 그 누가 영웅인가 아아 아아 재가 되어 타버린 구슬픈 피날레를 누가 볼 텐가 time out 누구의 할 일도 아냐 지금이 마지막 숨은 가파르고 대지는 설 곳을 점점 잃어가더라도 지키려 하는 자의 의지 그건 부러지지 않는 칼이라 소명을 다할 때까지 Can`t stop the way 무엇을 기만하려 했나 무엇을 감추려고 하나 너희는 가진 능력에도 철저히 오만하였다 그 누가 구세준가 아아 아아 검은 눈물 흘리는 하늘을 막아설 자 과연 있는가 time out 누구의 할 일도 아냐 지금이 마지막 숨은 가파르고 대지는 설 곳을 점점 잃어가더라도 지키려 하는 자의 의지 그건 부러지지 않는 칼이라 소명을 다할 때까지 Can`t stop the way 무엇이 선이고 악이었는지 중요하지 않아 여기 남아있는 뜨거운 바람이 두 눈 멀게 한다 해도 적어도 눈앞에 쓰러진 것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마지막 혼신을 다해 Don`t break away
@바락-f4s Жыл бұрын
중학교를 졸업한지 어언 1n년.. 폴더폰에 mp3 파일 넣는 법을 몰라 컴퓨터 스피커에 이 노래를 틀어놓고 녹음 해서 듣고 다녔던 시절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