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을 비난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져볼 질문 1. 없는 것인가/못본 것인가? 2. 틀린 것인가/다른 것인가? 3. 싫은 것(호불호/취향): 틀린 것이 아니다. *통찰: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 Ex) 고객의 짜증: 우리가 보지 못한 서비스의 구멍 -기대 이상의 배려=감동 -기대만큼=당연 -기대 이하=실망 *새로운 관점을 더해서 연결하면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성장은 질문을 통해 시작된다. [통찰: 통하는 살핌] 1. 나는 무엇에 *관심*(생각의 출발점)있나? 2. 본질에 가까이 가는 힘=*질문* 좋은 질문을 하면 좋은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3. (말랑말랑하고 다양한 입체적) *관점*: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 본질에 다가가는 과정: *관찰*(계속 지켜보기) 5. *정의*=세상을 보는 기준
@허현석-c1e10 жыл бұрын
통찰과 관찰 내용의 주제가 잘 버물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바꿔야 하는것이 상황이 아닌 나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세상이 바뀔려면 자신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해서 통찰을 하라는것 다 좋은 말씀 한글도 마니사랑해주세요
@nonirang-907310 жыл бұрын
참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어리지만 우리 아이들과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질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임미경-w9b2 жыл бұрын
생각하는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살게 될것이다 통찰하며 살자
@sugar28109 жыл бұрын
미래에 당연한 것.. Hmmm~ 강의를 하실때 강연자의 눈빛이 매우 강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말씀을 하시는데도, 강연자의 눈빛은 매우 질타적이었다. 그 이유를 알것 같다.
@minjaeyu665110 жыл бұрын
책에서 본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탄탄소나무소나무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천국의언어4 жыл бұрын
내게 오는 모든 물은 정수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ㅎㅎ
@중학생은혜4 жыл бұрын
완전 귀첩이에요
@pabiano1014 жыл бұрын
6:39
@박윤희-v3e3 жыл бұрын
21년의 나
@ks102010010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들엇습니다...근데 왜 한자를 쓰시는지 고귀한 한글이 잇는데...
@jellyjelly-z2r7 жыл бұрын
김경섭 님이 작성하신 댓글에도 한자가 있고 아마도 님의 이름도 한자일거에요. 위대한 한글도 중요하지만 선조들께서 부터 수백년 넘게 이어져온 한문도 그 못지 않습니다.
@문성환-d1q3 жыл бұрын
@@jellyjelly-z2r 요즘엔 이름을 꼭 한자로 안써요. 그리고 나도 불편했던게 독음이라도 써놓던가....보기에 좀 불편했습니다.
@imseah3 жыл бұрын
댓글 쓰신분도 그렇고 대댓글 님께서도 충분히 한자를 쓰는것이 불편하게 느끼실수 있을듯합니다. 다만 조금 다른 의견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한글에는 아직 많은 한자가 포함이 되어있으며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를 한자를 통하여 그 뜻을 알아보았을때 단어의 본질적인 부분을 좀 더 찾을수 있어서 한자예시를 많이 드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을 설명할때도 한자로 풀이해서 "바탕질 + 물을문" 이라고 해서 질문이라는 단어의 뜻이 "바탕에대해 묻는것이구나!" 하고 우리가 좀 더 깊게 이해할수 있듯이요!
@musekimdohyeon10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참 좋은데 시간이 짧아서 급하신건지 도입이나 세부적인 설명 등을 다 잘라먹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방청객분들은 사진 좀 그만 찍었으면... 그거 찍을 시간에 더 집중해서 통찰하는게 이득이 아니었으려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