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En, Ch)인생은 마케팅이다 | 조서환 조서환마케팅그룹, 아시아태평양마케팅포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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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Күн бұрын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20대 초반에 불의의 사고로 한 팔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살아갈 희망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실패하고 좌절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살아보니 인생도 결국 '마케팅'이더군요. 강점에 집중했더니 약점 따위는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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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a marketing
I lost an arm in an accident in my early 20s. But I didn't lose hope of living. Of course, there were many days when I failed and was frustrated. But after living firmly, life is "marketing" after all. As I focused on my strengths, I can forget about my weak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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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就是营销
20岁出头的时候因为意外事故失去了一只胳膊。 但我并没有失去活下去的希望。 当然也有很多失败和挫折的时候。 尽管如此,坚强地生活着,人生终究也是'营销'。 因为专注于强项,所以忘记了弱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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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영어 자막: 세바시 열린번역 크루 2기, 방의성님 (qkddmltjd@gmail.com )
✻ 중국어 자막 : 북경연합번역동아리 청춘 1기 정지안님 (kiwi0517@naver.com)
✻ 중국어 검수 : 북경연합번역동아리 청춘 1기 苍星宇 (1254809297@qq.com)
'열린번역 프로젝트'는 세바시의 좋은 강연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세계로 알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의미있는 강연들을 세계인들에게 전하는 일을 통해 한국의 좋은 컨텐츠를 해외로 알리는 일에 동참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이들과의 네트워크의 일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등 모든 언어로 참여가 가능하며, 번역이 힘든 경우 한글자막 작업에만 참여하시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외국인의 경우 외국어 번역의 감수자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바시의 강연을 세계로 알리는 '오픈번역 프로젝트'에 동참하세요!
Open Translation Project : Make this great speech with your Language with passionate Koreans!

Пікірлер: 1 100
@모티베이터조서환
@모티베이터조서환 Жыл бұрын
초대해주신 세바시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관객분들께서 제 얘기를 잘 들어주신 덕분에 저도 신나게 강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혜진박-i6h
@혜진박-i6h Жыл бұрын
감명깊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오지윤-g3l
@오지윤-g3l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쫀득하니 귀에 콱콱 박혀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들었네요. 사장님의 긍정 기운 많이 받아갑니다. 저도 지금부터 제 약점은 잊고 제 강점에 집중해보려구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dongsookkim5186
@dongsookkim5186 Жыл бұрын
와우 너무너무 멋진인생이세요.많은분들이 듣고 커다란 용기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 확신해요.계속해서 얼굴주름과 흰머리가 안생기시길 바래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hbp6009
@hbp6009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핑계만 대던 저를 부끄럽게 하시는군요 이 시대의 참어른이십니다
@부공-i9o
@부공-i9o Жыл бұрын
할레루야~~~
@이종현-u9c
@이종현-u9c Жыл бұрын
회장님 만남은 축복 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으로 저와 같이 축복 받기를 응원합니다.
@초롱-h5n
@초롱-h5n Жыл бұрын
강의 폭풍 감동입니다.~ 약점에만 치우쳐 있는 제 상황을 점검해보며 강점을 찾아 회복의 역사가 제게도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도연-z2l
@도연-z2l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도경이-o4m
@도경이-o4m Жыл бұрын
진정성 있는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저의 강점과 약점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나의 강점인 긍정마인드에 집중함으로써 내 약점은 잊고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leej12096
@leej1209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호성-l9q
@이호성-l9q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하고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사자-r2i
@사자-r2i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라 눈물나요😂
@jenniericha3576
@jenniericha3576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하고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coldturkey7665
@coldturkey7665 Жыл бұрын
좌절 앞에서 희망을 잃치 않게 하는 힘.. 이것이 기독교의 저력입니다. 삶에 힘드신 분, 실패로 죽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속는 셈 치고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그 안에서 생명이 있습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하고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wonhalo1609
@wonhalo1609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의 문구가 '..웃기고 울린..'이 맞는 거 같아요. '..웃고 운..'이거나요. 피동인지 능동인지 하나만...
@sebasi15
@sebasi15 Жыл бұрын
반영됐습니다 감사합니다🧡
@haejungcho6157
@haejungcho6157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분이네요! 인생에서 걸림돌을 만났을때 그걸 디딤돌로 만드신 존경받으실만한 분이시네요!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하고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시연유-h7u
@시연유-h7u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hkkky
@khkkky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않고 면접관을 설득하신 용기! 멋지십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하고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두잼tv
@두잼tv Жыл бұрын
송해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행복에너지권선복
@행복에너지권선복 11 ай бұрын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기운찬 행복에너지 긍정의 힘으로 마법을 걸어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라차차차 영차아
@다니엘K-w2c
@다니엘K-w2c Жыл бұрын
4학년2학기때 애경 마케팅 인턴 했었습니다. 조사장님이 절 뽑아 주셨었죠^^. 3개월 옆에서 일배우는데 긍정의 에너지와 유쾌함, 해박한 지식이 넘쳐나시는 분이라 하루하루 일배우며 놀라웠습니다. 그때 2080 히트 현장에 있었습니다 ㅋㅋ. 2학기 마칠때쯤 다른 대기업 합격했는데 신입연수전날까지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돈과 네임밸류 보고 갈까, 아님 인생선배같은 분을 만났는데 그냥 밑에 있을까... 결국 전화드리는데 축하한다며 격려하시던 대인배 모습 보고 울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그때가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조사장님!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서 지금처럼 선한 영향력 끼치시길 바랍니다~~^^ 저도 50살이지만 다시 힘내서 저의 장점 키워보겠습니다!!!
@영-v4g
@영-v4g Жыл бұрын
님도 멋지십니다!!
@helonj3524
@helonj3524 Жыл бұрын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박프리지아-n1j
@박프리지아-n1j Жыл бұрын
와우 그런 인연이 ㆍ축하드려요 멋지십니다 ~~^^♡♡
@sebasi15
@sebasi15 Жыл бұрын
[책이벤트 당첨자] @다니엘K @공부하는40대 @김은진 @Sunny Lee @김나원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1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이 강연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합니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 더 많은 배움을 찾아보세요! ☞ www.gseek.kr
@정폴-k4n
@정폴-k4n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diyedigna
@diyedigna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선생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당신의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감사합니다
@lololl1256
@lololl1256 Жыл бұрын
삼개월 전 제약회사 폭발사고로 크게 다친 약사입니다. 선생님 강연 듣고 눈물이 막 쏟아지네요. 사고를 통해 하나님이 더 많은 일을 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살려주신거라는 확신이 날마다 듭니다.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무나-q4x
@무나-q4x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cominghis1612
@cominghis161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사고 를 겪어서 두가지의 길 이 있습니다. 하나님 께 돌아서는 길 그리고 자신의 처한 상황 따라 흘러가는대로 사는것 비비안 님 은 비록 육신이 크게 다쳐서 아프고 그순간상심이 컷겠지만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하나님 의 진리 와 믿음 의 철갑을 얻으셨습니다.
@heawonpark8496
@heawonpark8496 Жыл бұрын
꼭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실 수 있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이사랑-i8h
@이사랑-i8h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선생님
@jameslily9793
@jameslily9793 Жыл бұрын
♡.♡
@무위법
@무위법 Жыл бұрын
말씀 하나 하나가 다 명언이시네요 몰입과 집중 약점은 잊고 강점을 살리자 절대 긍정 1000%~~~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yongsukkwak7110
@yongsukkwak7110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오른쪽 쇄골수술을 해서 오른팔을 잘 쓰지 못하면서 좌절에 빠져있다가 이 영상을 보고 반가워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단점에 집착하지말고 강점에 집중하자는 말씀에 동기부여를 받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파타-n2o
@에파타-n2o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인생이 준 레몬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yongsukkwak7110
@yongsukkwak7110 Жыл бұрын
@@에파타-n2o 감사합니다.. 좋은댓글에 힘이나네요.. 복받으실 거예요.
@행복한지구여행자
@행복한지구여행자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김프랑킨
@김프랑킨 Жыл бұрын
저도 삶에 지쳐있는데 나의 장점읃 살려 다시 살아내려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klrhee2951
@klrhee2951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분명 잘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sjshin5414
@sjshin5414 Жыл бұрын
50을 바라보며 삶을 방황중인 엄마입니다. 왠지모를 우울감에 뭐라도 하고는 싶은데 쉽지는 않았는데 오늘 조사장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나 자신의 단점만 보이고 가진것 없음에 회의도 많이 느끼고 나이 들어감에 점점 자신감 마저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강연자의 깜쪽같이 속았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부터 계속 그곳에 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엄청난 역경을 이겨내시고 심지어 뛰어 넘기까지 하신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용기를 갖고 한걸음 나아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철운-t6d
@백철운-t6d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홧팅
@christinekim3769
@christinekim3769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는 진갑이 지났어요. 이민생활 중 여러번 사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젊음으로 버티다가 49세에 완전히 모든 걸 접게 됐어요. (닷컴버블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 연거푸 ) 집 밖에도 못나갈 정도의 절망과 우울이 물론 있었지만 고통의 터널도 끝이 있을거라 믿고 주어지는대로 살더보니 정신력이 강해져서 이젠 무슨일이 닥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경제도 나아졌구요. 50이면 아직도 꿈꿀수 있는 나이 입니다 . 인생경험도 충분하고 젊음이란 무기가 있어요 . 세상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cominghis1612
@cominghis1612 Жыл бұрын
@@christinekim3769 진행중인 제 인생은 게으르고 나태한 삶 입니다.크리스틴 님 의 말씀을 귀담아 아직늦지 않았으니 어떻게든 나를 가난하게 만드는 그 본질적인 나 에게서 탈출해보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강푸른-y5p
@강푸른-y5p Жыл бұрын
누구나 흔들리는 인생과 회의감에 빠질 때가 있죠~ 건강과 연약한 믿음 외에 가진것 없는 저도 나이 들어가니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고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도 세상 밖으로 나아갈 자신이 없어 계속 미루면서 쉬고 있는 중인데 다시 힘을 내어 채용공고 보고 지원하고 낼 면접을 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길은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샬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2 )
@강푸른-y5p
@강푸른-y5p Жыл бұрын
​@@christinekim3769 공감되는 격려 댓글 읽고 저도 힘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2 )
@헤이헤이야
@헤이헤이야 Жыл бұрын
조서환선생님의 강연을 듣고나니 굉장히 솔직하게 본인을 말씀해 주신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여자친구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행복을 만드신 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학생신분으로 아이를 둘 낳았다고 고백하시는 장면은 같은 남자로서 그 용기가 부러웠구요. 불행의 깊이만큼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말씀에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는40대
@공부하는40대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울면서 봤어요 감동의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ㅠㅠ하나도 버릴 말씀이 없어요 저장해 놓고 힘들 때마다 보겠습니다 그런 상황에 옆에 계셔 준 아내분도 존경스럽네요 저도 끈기를 갖고 다른 사람한테 힘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sebasi15
@sebasi15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ebasi15
@sebasi15 Жыл бұрын
[책이벤트 당첨자] @다니엘K @공부하는40대 @김은진 @Sunny Lee @김나원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1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이 강연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합니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 더 많은 배움을 찾아보세요! ☞ www.gseek.kr
@한국안전
@한국안전 Жыл бұрын
힘 힘 힘 절망금지
@더좋은세상님
@더좋은세상님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ㆍ교과서 같습니다
@samba_2447
@samba_2447 Жыл бұрын
여태껏 본 세바시 강연중에 최고의 강연이였습니다! 가슴뭉클했고 많이 배웠습니다.회장님 정말 멋진분이신것 같아요! 멋진강연 감사합니다^^
@이에스돈
@이에스돈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중 굉장히 훌륭한 강연이네요. 배우고 깨달은 점이 강력합니다. 감사합니다
@ykocarina
@ykocarina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멘탈이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 강점에 집중하라. 귀한 강연 너무 잘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gijunggang3478
@gijunggang3478 Жыл бұрын
감점이 아니라 강점이죠
@ykocarina
@ykocarina Жыл бұрын
@@gijunggang3478 오타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신옥경-s5z
@신옥경-s5z 10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
@별빛-p4v
@별빛-p4v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강연 서두부터 마지막까지 흡입력있게 하시고 청중을 울렸다가 웃겼다가 재치있게 말씀 하시는거보니 역시나 최고의 마케터 답습니다. 역대급 강연이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채널이름보예노지-j3t
@채널이름보예노지-j3t Жыл бұрын
💰우~나 핫.걸 조은거 보고갈래?💰💋
@zzan_coach
@zzan_coach Жыл бұрын
우와 세바시 강연중에 제일 감명깊어요..😢 엄청난 능력과 열정에 놀랐습니다! 강점에 집중하라는 소중한 말씀 감사해요 ❤
@백장미-b1d
@백장미-b1d Жыл бұрын
조서환 회장님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울컥 울컥 했는데요, 역시나 강의도 울컥하네요. 지하철에서 보는데 눈물 참느라 힘들었네유,, 좋은 강의에 힘 받아갑니다! 요 감동 그대로 집에 가서 근성 책 다시 한번 주행하겠읍니다 💪
@황남성-r7e
@황남성-r7e Жыл бұрын
Wow, 파편의 효과가 그렇게 좋은 지 생전에 몰랐습니다. 1) 흰 머리가 나지 않고 검은 머리 2) 피부에 주름이 없어요 ,,, 3) 영어가 잘 기억이 된다...(실제로는 강한 집중력의 효과였습니다ㅋㅋ). 인생은 마케팅입니다. 강한 긍정의 소유자 조서환님 자랑스럽습니다. Never Never give up~ No pain, no gain.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최미라클-u7u
@최미라클-u7u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강연입니다 세상 살면서 불평을 많이 하고사는데 이렇게 좋은생각 속에 산다는것 축복입니다 하나님 믿는 긍정적인모습 너무좋습니다 인생 가운데 많이 우울한 생각을 벚고 살야 겠습니다
@enoch2626
@enoch2626 Жыл бұрын
20대, 초년생에 조서환 부사장님 강연을 듣고 난 마케터가 되야겠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15년이나 지났네요 그 이후로 직장 생활을 하며 창업도 하고 작은 회사의 CMO도 하고 지금껏 잘 버티고 있습니다
@kevinlee87
@kevinlee87 Жыл бұрын
조서환 박사님은 이 시대 진정한 모티베이터이십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중 부모님 다음으로 최고이십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긍적적으로 자기의 약점보다는 강점을 살려 힘차게 전진하라'!!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만수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From SALT
@cominghis1612
@cominghis1612 Жыл бұрын
모티베이터 뜻 이 먼지 좀 가르쳐 주십시요
@윤둘리-z2m
@윤둘리-z2m Жыл бұрын
@@cominghis1612 모티베이션과 인큐베이터의 합성어 아닐까요? 모티브를 길러내는? ㅎ 그냥 들어 넘기세요
@hkim6721
@hkim6721 Жыл бұрын
​@@cominghis1612 motivator는 동기부여해주는 사람이겠죠. Motive 동기부여
@hkim6721
@hkim6721 Жыл бұрын
​@@윤둘리-z2m motive 동기부여 motivator 동기부여 해주는 사람이죠.
@summerchoi2692
@summerchoi2692 Жыл бұрын
정말 큰 공감을 합니다. 약점을 생각할수록 자존감이 떨어졌어요. 저의 강점을 살려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일하니 지금은 당당하게 기죽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강점은 있죠. 굳이 못하는 걸 잘하려고 애쓰지 않고 강점을 더 살려 보겠습니다. 저의 강점: 친화력 / 단점: 선택적 친화력
@김수정-i5j1d
@김수정-i5j1d Жыл бұрын
저 갑자기 눈물이ㅜㅜ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명강연입니다 오래동안 볼거예요♡
@chaekkihote
@chaekkihote Жыл бұрын
듣는 내내 감동,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서 일어나셔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점으로!!!
@Jemsstory49
@Jemsstory49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이 나는 강연입니다. 부족함에 늘 투덜되던 지난 날의 나를 털어내고 나의 강점에 집중해며 기쁨으로 살아보려합니다. 선물과 같은 귀한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j9f
@반드시-j9f Жыл бұрын
눈을 감고 10초간 단점 생각하고 다시 눈을감고 10초간 장점을 생각하니 그게 당신이 가야할 길 입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가슴을 울리는 강의 감사합니다!!!!♡♡
@jejongwan
@jejongwan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이름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한 세바시에 감사합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하고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camang7
@camang7 Жыл бұрын
듣다가 울컥했어요ㅜㅜ 불굴의 의지로 살아가신 회장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parkjongshin_marketlife
@parkjongshin_marketlife Жыл бұрын
회장님 강연에 공감합니다. 저의 약점은 늘 시장에서 장사하는 천한 직업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었습니다. 친정엄마도 평생 노점장사를 했고 그 노점 장사 엄마가 불쌍해서 도와드리다가 제가 시장에 안주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지금은 그 약점을 강점으로 생각하고 시장생활25년을 온라인에 옮기고자 합니다. 25년 유통을 했다는것이 나만의 장점이고 강점이라는 걸 스스로 대단한 삶을 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오늘을 위해 공부였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회장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더 단단하고 자신있게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김송희-e1r
@김송희-e1r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한 강연입니다 20대 잠시 마케팅일을 한게 지금도 제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단점보다 장점을 부각하라 더욱 건강하시고 후배들을 위해 좋은강연 또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재란-c3e
@이재란-c3e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사장님 남편의 비보에 제일먼저 달려와 주신 사장님,사모님 늘 건강하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할게요 ~~
@Miya-pj2zz
@Miya-pj2zz Жыл бұрын
힘이 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강점에 집중하라 누구든 강점은 꼭 있습니다~.화이팅!!!
@Nirom-K
@Nirom-K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멋있으세요!우리모두 각 가정마다 약점이 없는 가정은 없겠지요. 웃다가 울다가 감동받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백운-p5o
@김백운-p5o Жыл бұрын
@유은선-i5j
@유은선-i5j Жыл бұрын
감동과유머!! 집중과몰입!! 아픔과감동!! 강연자와관객이 한 몸이 되어버린 시간이였습니다
@바람이분다-v4s
@바람이분다-v4s Жыл бұрын
강점을 떠올리라, 그것이 가야할 길이 될 것이다....감동과 감사로 채워진 강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somx69
@somx69 Жыл бұрын
👍🏼
@lojesus7
@lojesus7 Жыл бұрын
'데이터'와 '디자인'을 잇는 혁신디자이너 신우진입니다. 저의 약점이라면 신체적으로 남들과 달리 음치, 박치, 몸치, 방향치, 평발 그리고 약청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또한 내신성적과 수능점수가 너무 낮아서 지방에서 이름도 알지못하는 대학을 나왔습니다. 저의 강점은 신체적인 이런 약점을 가진 것에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해온점입니다. 중학교때 노래를 잘하는 친구가 인기가 있는 것을 보고 어떻게든 음치에서 벗어나기위해 '도'를 찾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2년만에 음정을 찾을 수 있었고 10년이상 꾸준히 훈련을 하면서 이제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색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치는 기타를 잘치는 교회 선배의 모습에 반해서 집안형편이 안좋아 기타가 없었지만 피크를 빌려서 선배가 기타를 치던 모습을 기억하며 옆구리를 기타줄 삼아 따라했고 길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소리가 나면 박수를 치거나 발을 구르면서 소리를 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타를 칠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교회에서 기타반주, 베이스, 드럼반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처럼 보통의 신체를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몇십배 노력할 수 있었고 삶속에서 어려운 문제를 겪을 때마다 수백번 시도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제가 태어날 때 아버지께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손을 너무 세게 잡아서 새끼손가락이 굽는 소아마비를 가지게 되었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기타를 도전해서 칠 수 있게 돠었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돠었죠. 학력이 낮아서 한번도 회사에 서류로 통과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가고 싶은 회사를 분석해서 회사에 제안을 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회사라면 제안서를 만들어서 회사메일로 보냈습니다. 지금은 SNS가 있어서 쉽게 대표님들과 만날 수 있지만 그 당시 회사에서 면접을 하려면 이렇게 콜드 메일을 보내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회사를 미리 분석할 수 있는 힘들과 어떻게 하면 그 회사가 성장할 수 있게할지를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 10번의 회사를 다니면서 단 한번도 이력서를 제출하지 않고 회사를 제안서와 면접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조서환 회장님의 강연을 들으며 저보다 더 극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머스러움을 통해 세상의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한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막다른 절벽에 서면 떨어진다 두려워하지 말고 날개를 달아 비상하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수백건의 서로다른 프로젝트와 저의 삶에서 경험한 이 강점들로 이제는 누군가에게 혁신 선물하는 기업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을 받는다면 꼭 조서환 대표님을 찾아뵙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있기를 바라며 약점은 강점을 만들기 위한 원동력이라는 말을 하며 글을 마칩니다. 소중한 나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soonhiyoon8154
@soonhiyoon8154 Жыл бұрын
Great
@Lucas-gj3dk
@Lucas-gj3dk Жыл бұрын
“강점에 집중하라! 만약 내가 사라진 오른 팔(단점)에만 집착하고 남아 있는 왼 팔(장점)에 집중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수많은 고난과 슬픔과 괴로움과 좌절을 딛고 서서 그 고난의 세월들을 유머로 승화시키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주신 강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동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장점: 분석적이고 체계적이다. 단점: 순발력과 융통성이 부족하다
@김은진-k3x
@김은진-k3x Жыл бұрын
재수생인 딸아이가 수능을 못 봐서 마음이 너무 힘든 와중에 부사장님 강연듣고 힘이 나네요 50이 넘은 저도 앞으로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김희영-q7w
@김희영-q7w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아이와 함께 너무 힘든 시간 보내고 있어요. 지나가겠지요ㅠ
@한수희-b3i
@한수희-b3i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서류를 잘못 접수해서 가려던 학교가 어렵게 됐는데 너무 큰힘이 됐어요
@ezgi5217
@ezgi5217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시대인 만큼 좋은 대학이 미래는 보장해 주는 시대가는 이제 끝이 났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의 과를 잘 찾아가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을 듣습니다.아이를 격려해 주시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주도적으로 찾아가도록 용기를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부모는 자녀에게 유일한 소망입니다. 부모가 믿고 바라봐 주면 소망을 가지며 이겨낼 힘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 소망의 불이 희미하면 자녀가 힘을 낼 수가 없습니다. 부모로써 참 어려우신겠지만 길고 넓게 보시는 그 여유를 가지고 아이에게 소망이 되어 주세요.
@sebasi15
@sebasi15 Жыл бұрын
[책이벤트 당첨자] @다니엘K @공부하는40대 @김은진 @Sunny Lee @김나원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1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이 강연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합니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 더 많은 배움을 찾아보세요! ☞ www.gseek.kr
@angelminam
@angelminam Жыл бұрын
찐하고 진실된 강연 잘 듣고 갑니다. 조서환 회장님의 인생 마케팅 감사드립니다~^^
@heungpark487
@heungpark487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고 감동적입니다.이시대 이런분이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큰 희망입니다.
@walkingworld7686
@walkingworld768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는 보이지않는 곳곳에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요즘 많이 힘든데 정말 큰 힘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yuliago5112
@yuliago511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그 아픔을 승화시키신 유머속에서 마음의큰그릇와 강인함을 보게됩니다. 선생님 스토리는 늘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좋은메시지 감사합니다🙏
@정인균-f8f
@정인균-f8f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강연은 많은 분들에게 용기를 내게 하는 명강연이라고 생각합니다.
@해피-n2z
@해피-n2z Жыл бұрын
최고십니다👍👍👍지금 울 나라는 어른들이 모범을 못 보여 권위를 잃었다는 것입니다. 제대로된 어른이 없다는 것이 문제지요.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하신 이런 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ellenj478
@ellenj478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이정도까지 온것이 저 시대에 저렇게 고군분투하고 온갖 사회적 불의에도 저항하고 바꾸고 해서 발전한것이고, 그렇기에 대부분의 어른들이 모범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더 어릴땐 몰랐는데 어느순간부터, 우리 젊은이들이 그들의 장점과 아픔, 노력은 보려하지 않고, 단점만 보고 무시하는것이란 생각이 들면서 불편해지더군요.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그들의 고생과 아픔이 대단하게 느껴져서요. 나도 지금 이 편한세상을 살아나가는게 힘든데 그들은 정말 어려운 세상을 살아냈구나...하구요.
@박지연-m2f
@박지연-m2f Жыл бұрын
발등 삐어서 누워있다가 듣습니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강연 감사드립니다
@채널이름보예노지-s5g
@채널이름보예노지-s5g Жыл бұрын
완벽한 꿀 ✦‿✦ 잼 으 로 - 다 보 여 줌 ㅁㅊ
@골드요정
@골드요정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김학순-c2u
@김학순-c2u Жыл бұрын
나의 강점은 1.환한 미소와 맑은 목소리로 다정하게 인사한다. 2.상대를 대할 때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여기며 따뜻하게 말한다. 3.약속을 잘 지킨다. 4.일을 할 때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한다.그리고 '한가지만 더 하자' 하며 최선을 다한다. 5.아름다운 사람이길 바란다. 그리고 실력을 기른다. 나의 약점 1. 내 몸 상태보다 더 하고 내가 한다고 나서서 아프고 힘이 드는데도 안 힘든척 한다. 그래서 내게 적정의 일과 생각을 하려고 조절한다. 2. 상대에게 싫은 말을 하지 않아서 곤란해 질 때가 있다. 그래서 말하는 연습을 하고있다. 3.나보다도 상대를 너무 배려한다. 그래서 나를 위로하며 사랑하는 시간을 만든다. 조서환님의 강연을 듣고 행복했습니다.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희망과 용기로 꿋꿋이 살아가시는 삶을 듣고 저도 저의 강점을 감사하며 도전하며 살겠습니다.
@mamaking1
@mamaking1 Жыл бұрын
Wow 성공한 삶의 강점이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준혁-l3w
@이준혁-l3w Жыл бұрын
조서환회장님!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반갑고 힘이 납니다 늘 감사합니다
@asy9160
@asy9160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주신 달라트로 영광을돌리시는 삶이 아름답읍니다. 복음으로답을주고 기도로 힘을주며 귀한삶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감사로 찬송드리고 전하며 다시 살아갈수있는 힘을주시는 소망의 하나님께 영광드림니다🙏.
@현희-j8l
@현희-j8l Жыл бұрын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블루마운틴-k4j
@블루마운틴-k4j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진짜 감동적인 강연 잘들었습니다 멋진 인생으로 바꾼 강사님 홧팅입니다
@나비단-r6o
@나비단-r6o Жыл бұрын
넘 멋지십니다. 강점에 집중하라. 강점 :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것을 찾는 힘, 전달하는 능력, 잘 웃고 친절함, 표정이 밝음, 꾸준한 공부, 도전정신, 공예기술과 교육, 예술치료... 약점 : 조금느림
@yongbeomlee1951
@yongbeomlee1951 Жыл бұрын
조서환 회장님 책도 여러번 읽고 강연도 많이 듣고 항상 모티베이션을 얻습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셔서 대한민국에 긍정적인 선한 영향력 선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snah8705
@asnah8705 Жыл бұрын
책? 궁금하군요. 제목이래도좀 알려주셔요. 아이들에게 읽히고싶네요.
@양재훈-c4s
@양재훈-c4s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간결하면서 감동적인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정타미A
@정타미A Жыл бұрын
주님ᆢ 당신은 살아계십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생명을 주께 맡깁니다.
@김나원-q7m
@김나원-q7m Жыл бұрын
무너지지 않고 앞으로 정진하신 과정이 짧은 시간에 많은 감동적으로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나만의 약점: 끈기가 부족함 나만의 강점: 독서, 영어공부, 운동등을 실천하고 발전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음
@sebasi15
@sebasi15 Жыл бұрын
[책이벤트 당첨자] @다니엘K @공부하는40대 @김은진 @Sunny Lee @김나원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1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이 강연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합니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 더 많은 배움을 찾아보세요! ☞ www.gseek.kr
@esthercho7624
@esthercho7624 Жыл бұрын
조서한님 강연 넘 멋지고 아름다워요 최고입니다 👍👏👏
@kevinlee87
@kevinlee87 Жыл бұрын
오타 '조서환'님으로 정정 부탁드립니다.
@kyhstargate
@kyhstargate Жыл бұрын
2005년도에 뵈었었죠. 식사도 같이 했었는데 마케팅엔 국내최고라고 할수있는 분이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무무-x5u
@무무-x5u Жыл бұрын
귀중한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아끼고 지침서처럼 삼는 회장님의 책 10번이 넘게 재독 중입니다 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신영숙-m9b
@신영숙-m9b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담은 강의내용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점: 긍정적. 열정. 친교적. 밝음. 해결탐색. 진취적. 추진력. 인정. 선함. 의리.책임. 감사. 웃음. 미소 단점: 생각 많음. 정리력부족. 빠른결정. 요즘 힘든 시기라서 힘을 내려고 장점을 더 적어봅니다. 응원과 힘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Lynn-kf2zp
@Lynn-kf2zp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ki6oi1st3k
@user-ki6oi1st3k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한 감동의 강연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영숙님은 강점이 많으신 분이네요.👍 (댓글을 보다가 살짝쿵 글을 남깁니당 ㅎㅎ) 강점 만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많으신것 같아요~^^ ☆생각이 많음 (안하는것 보다 좋구요^^ 잡 생각이든, 고민과 걱정은 좋은 생각으로 내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될겁니다. 생각하는 힘=(사유=철학함=생각함)을 길러보세요 ~^^ 세바시, 인문학강의, 놀면서 심리학..을 듣거나 책을 읽게 되면 생각이 많이 정리가 되더라구요~(갠적 경험요^^) ☆정리력 부족~ 책을 읽고 한 줄 필기를 해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 빠른결정~ 좋은 장점 일수도 있지요^^ 성격이 급하기도 하고 속전속결로 일처리 하시는 스타일이시네요.이것도 강점이죠~^^ 빠른 결정으로 손해를 보신다면 결정을 조금만 늦게 하도록 해보세요~^^ 부족하지만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다른사람들은 장점이라고 부러워 할겁니다. 긍정적이고 열정이 많으셔서 성장하고 많은 발전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서영훈-i2g
@서영훈-i2g Жыл бұрын
조서환 회장님의 말씀마다 나자신이 뭐가 부족한지 깊이 느끼게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깊은바다-g3p
@깊은바다-g3p Жыл бұрын
이젠 강점을 찾아 보셔요^^
@채널이름유튜브보-h7z
@채널이름유튜브보-h7z Жыл бұрын
👆 👆 완전 리 얼 ~ 올 누 드 & 사 생 활 👆 👆 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보 여주는것 아냐?!! 👆 👆 검색 ㄱ ㄱ
@최명희-p6m
@최명희-p6m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앞으로 쭉 하나님 사랑 많이받으시길~^^
@현희-j8l
@현희-j8l Жыл бұрын
세바시 역대 최고의 명강연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서환님 화이팅~♡
@alexher7787
@alexher7787 Жыл бұрын
잼나는 이야긴데 너무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안에서 강건하세요 축복합니다 ❤🎉
@minjeong7112
@minjeong7112 Жыл бұрын
이 강연으로 깨달은 바가 큽니다. 감명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sebasi15
@sebasi15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unkim8414
@sunkim8414 Жыл бұрын
조서환회장님 정말 감동이십니다. 제 인생 60이지만 앞으로도 저의 장점을 살려 봉사와 기도에 헌신해야지~~ 생각해 봅니다~^^
@민재김-v8g
@민재김-v8g Жыл бұрын
초대박.... 요즘 청년입니다. 강사님 시대보다 안힘듭니다.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선배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저 또한 좋은 선배가 되기위해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아갈게요:)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하고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동글이-y9u
@동글이-y9u Жыл бұрын
"약점에 집착하지 말고 강점에 집중하라!"ㅡ넘 훌륭한 인생을 사신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ㅡ좋은 강연 너무나 감사합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하고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davidna9520
@davidna9520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image-song114
@image-song114 Жыл бұрын
감동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모티베이터십니다. 존경합니다 ~~
@칸토-i9o
@칸토-i9o Жыл бұрын
독일에서 취직할 때 장점과 단점을 인터뷰 때 물어본 기억이 나네요... 정말 감동적인 강연이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syk2071
@syk2071 Жыл бұрын
깊은 감동 입니다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채널이름보예노지-o9j
@채널이름보예노지-o9j Жыл бұрын
화💋끈한 댄~스실력 근황 짱 💕
@taeyeon0418
@taeyeon0418 Жыл бұрын
한 편의 위인전을 읽은 기분입니다 진짜 대단하신 분이세요!! 수많은 유명 광고를 만드신 실력 있는 마케터셨네요
@김소연-g2t
@김소연-g2t Жыл бұрын
요동치는 마음의 고난을 여과없이 스스로의 가능성과 역동으로 이끌어 주셔서 참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senny_park
@senny_park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조서환 회장님 언제나 깊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선옥-n9c
@김선옥-n9c Жыл бұрын
박세니님께서도 듣고 댓글써 주셨네요~^^괜히 반갑네요 가끔 유튜브강의 보고 놀라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아주 용감하신분 이시지요 존경합니다
@iheartashley
@iheartashley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동적인 스피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점: 배려심이 많고 말을 매너있게 한다 약점: 자신감이 부족하고 도전적이지 못하다
@sebasi15
@sebasi15 Жыл бұрын
[책이벤트 당첨자] @다니엘K @공부하는40대 @김은진 @Sunny Lee @김나원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1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이 강연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합니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 더 많은 배움을 찾아보세요! ☞ www.gseek.kr
@안명옥-s7e
@안명옥-s7e Жыл бұрын
ㅂㄱㄱㄱ4ㄱ키11ㅣㅣ
@Suji_ACE
@Suji_ACE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강연이었어요. 블로그에 추천할게요.^^
@김수정-n2l
@김수정-n2l Жыл бұрын
나의 약점은 학력 강점은 사람들에게 좋은정보전달을 하는게 즐겁다. 영상을 보는동안 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강한멘탈만이 나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걸 영상보는내내 가슴와닿도록 느꼈습니다!! 인생을 담은 명강의 감사합니다:-)👍
@구르믈버서난달-g9q
@구르믈버서난달-g9q Жыл бұрын
나의 약점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너무 움츠러 들어 평소보다 이하의 결과를 만듭니다. 면접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강점은 끈기와 성실입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일을 합니다.
@davids7165
@davids7165 Жыл бұрын
반성을 해봅니다. 터닝포인트로 새롭게 ᆢ 강점은 다양한 공부 경험 도전정신 예수님정신 배려 봉사 ᆢ 약점은 억울 분노 수학 불안정 미혼 무엇을 해야하나? 어떻게 살것인가? 평생을 고민해 온 화두다. 대학 입학하자마자 그까짓 대학 들어가니까 기가 사나보지? 우리부모 재산 다 빼앗겠다고 형수라는자와 그 어머니에게 삿대질 등에 큰 충격을 받고서 우울증 환자가 되었다. 큰 억울함에 수치심에 큰 분노에 트라우마로 평생을 고민만하며 살아오고 있다. 삶에 의욕도 희망도 없다. 아버지는 병원에서 납치당해서 돌아셨다. 어머니는 문지방에 머리찍혀 돌아가셨다. 는 말로만 들었다. 형수라는 마귀짓거리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하나님이 갚아주신다는 말씀을 믿고서 살아가고 있다. 세바시 통해 선생님의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니 정반대이다. 죽었을것이다. 자살 했을것이다. 동영상을 다시 보면서 터닝포인트로 마음에 새기고 새롭게 일어서야겠다. 감사합니다.
@GardenTV-Korea
@GardenTV-Korea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 강연을 잘들었습니다 저희 부친이 625전쟁터에서 수류탄 폭발사고로 오른팔을 잃고 몸전체 파편을 맞아서 강한 정신력으로 사셨습니다 그래서 영상강연을 듣던중 저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때문에 한번에 끝까지 다보지못하고 두번 쉬면서 다봤습니다 약점보다 강점을 더욱 강하게하며 긍정적으로 살아야된다는 성공인생 강연을 듣고 진짜 감명을 받았고 저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시고 큰힘이 되네요 회장님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라고 감사 또 감사합니다 👍 👍 👍 👍 👍
@행복은지금일걸
@행복은지금일걸 Жыл бұрын
부인이 훌륭하십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랑을 계속할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왠만한 여자들은 뒤도 안돌아 보고 이별 하지않았을까요?. 물론 조선생님께서 믿음을 주셨겠지요. 어쨌든 기분 좋습니다.
@박영희-o3i
@박영희-o3i Жыл бұрын
정말와닿네요감사합니다..자신감을주고동기부여가됩니다..열등감에빠져들려하지말고강점을찾고집중해야겠습니다~~♡
@문화회관을숙도
@문화회관을숙도 Жыл бұрын
제 강점을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시간 약점에만 집중했네요. 이 짧고 굵은 강의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에 마주하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강점 : 따뜻하고 예쁘게 말한다고 해주더군요. 스스로 더 키워 제 주위를 위로하고 따스함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약점 :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게 하고싶은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같은 것으로 자꾸 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지우갱
@지우갱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 느꼈을 좌절과 인내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 혜안과 집념으로 이뤄가신 멋진 삶이네요~👏👏👏 감동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Kimyukhyun
@Kimyukhyun Жыл бұрын
알 수 없는 무언가가 가슴 속 깊이 파고듭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tothinkout
@tothinkout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였습니다 누가 만둘었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뵙게되네요 KTF쑈를하라 쑈였습니다 보여주라는거 거던요 인생최대위기를 이렇게 잘 극복하신 존경심이 닿는분에 머리에서 나온 광고라 역시 남달랐군요 당신에 인생에 찬사를 존경을 보냅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하고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timepharm
@timepharm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뛰는 강연입니다 살아계시고 행복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아-e7q
@마리아-e7q Жыл бұрын
누구든 저 상황에서 얼마나 좌절했을까 나라면?? 존경합니다!
@맹옥희-c2m
@맹옥희-c2m Жыл бұрын
조서환 박사님 우연히 유튜브 강의를 접 했습니다 조박사님은 희대에 드문 삶의 의지를 노력으로 또는 사랑하는 여인의 힘으로 여기까지 오셨으매 축하드립니다 ~종종 좋은 인생강의 부탁드리고 내내 건강 하십시오~그리고~🇰🇷👍
@purple_patch
@purple_patch Жыл бұрын
장로님 교회에서만 뵙다가 세바시 나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How do Cats Eat Waterme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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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parent is like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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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life of bearing to a life of living | Jaeyeon Park | Sebasi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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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강연 Sebasi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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