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규 목사 로마서 31강 "남은 자 vs 강퍅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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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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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jseia07
@jseia07 13 күн бұрын
본다고 다 보는것이 아니고 듣는다고 다 듣는게 아님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귀한 강의 가운데 진실된 자녀들의 삶이 무엇인지 다시 묵상하게 합니다. 추운 겨울을 뜨겁게 만드는 성령의 은혜도 체험하게 합니다. 언제나 아둔한 자에게 겸손함과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 정말 필요한 것들이 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다음시간도 소망을 갖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김진이-u4e
@김진이-u4e 10 күн бұрын
목사님건강하시고강의늘잘하시기를기도드립니다아멘
@geumhwa153
@geumhwa153 16 күн бұрын
말씀은 귀담아 들으며 마음으로 믿어 진심 남은 자 되어지기를 다짐해봅니다 !!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자로서 무감각하고 스스로 우둔한 자로 살아왔는지를 반성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명숙-t8s8g
@김명숙-t8s8g 15 күн бұрын
참 좋으신 우리 내리교회 담임목사님 오늘도 정말귀한 말씀으로 은혜받았읍니다 끗까지 남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곘읍니다 하나님 우리목사님꼐 더욱더 성령충만하계해주세요
@안성헌-o3v
@안성헌-o3v 17 күн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복음이라는 풍성한 밥상을 걷어찬 남은 자중의 남은 자. 마음이 강퍅해지고 눈이 어두워져 하나님의 방치하심이라는 가장 큰 심판에 들어간 그들이 바울 시대의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내 사랑하는 이, 자녀이고 핏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크게 인지하게 됩니다. 하나님 바라옵기는 내 사랑하는 자의 마음이 강퍅하지 않도록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또한 복음을 받아들인 내 영혼이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은혜로 가득하게 하소서~. 바울이 개인적, 신학적, 성서적 증거로 유대인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남은 자들에게 임한 은혜와 남은 자들 가운데 남은 강퍅한 자에 대해 알기 쉽게 해석해 주신 목사님의 강의와 말씀에 기도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이상혁-c8f
@이상혁-c8f 17 күн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를 사함을 받음을 남은자가 될 수 있게 복음을 듣고 입으로 말하고 발걸음을 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로마서 강의 감사 드립니다.
@kimlee5024
@kimlee5024 1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공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다 펑강하세요.
@조태현-f6e
@조태현-f6e 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
@이창대-o9i
@이창대-o9i 17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인데, 왜 그들 중 다수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가?"라는 질문, 성경을 읽으며 들었던 의문 중 하나였습니다. 그 의문이 목사님의 로마서 강의를 들으며 해결되어가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하나 하나 찾아주시며 강해해주시는 목사님의 강의에 은혜도 받고 배움의 재미도 느끼게 됩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풍성한 지식도 얻었지만 영적인 질문도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에서 본 것처럼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을 받았던 유대인들이 있었던 반면 강퍅하여 자기의 신앙이 옳다 주장하며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유대인들도 있었는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진지하게 질문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혹여나 강퍅하고 굳은 신앙이 제 안에 있다면 모두 무너져 내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은혜롭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나규현-k3m
@나규현-k3m 17 күн бұрын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은혜였습니다! 끝까지 남은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흥규-k4l
@박흥규-k4l 17 күн бұрын
내가 책정한 기준과 잣대로 믿음 생활을 재단하려는 아집은, 곧 바울 사도가 지적한 우둔의 길로 들어서는 좋은 촉매제가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차제에 율법과 죄책감에 함몰되어 괴로움으로 가득 찬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지고 홀가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밝은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곽순영-t3l
@곽순영-t3l 17 күн бұрын
아멘 💕
@강재관-d6m
@강재관-d6m 17 күн бұрын
오늘 강의는 앞에서 말씀하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 타자를 위해 존재하는, "남을 위해 끊임없이 확장되는 삶"이 화두로 던져지면서 큰 물줄기를 이루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구원의 섭리 - 믿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는다는 제한이 없으신 구원의 능력이 유대인을 넘어 열방에까지 퍼져나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한 채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613개 조항으로 나누어진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하나님 백성임을 자부하는 유대인들은 그 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 안에도 존재합니다. 김흥규 목사님이 풀어주신대로 남은 자들 중에서도 남은 자들 - 강퍅한(우둔한) 자들이 풍성한 밥상도 누리지 못하고, 강제 노역을 하는 것처럼 허리가 구부러진 안타까운 인생을 살지만 여전히 구원의 물결은 냇가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룹니다. 다시 한 번 복음이 들리고 마음으로 믿어지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확장되는 하나님의 구원의 도리를 기억하며 "Being for Others"로 살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
@tv-yo4wc
@tv-yo4wc 17 күн бұрын
강의를 다 듣고나니 "강퍅한 자"라는 표현이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표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남은 자"들과 대비가 되니 그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 교회에도 이러한 "남은 자"의 흐름과 "강퍅한 자"의 흐름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처음에 말씀하신 "남" "타인을 위한 존재"의 의미를 떠올려 볼 때, "강퍅한 자"란 '나'에만 머무는 교만한 존재, 이기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교만하니 내 안에 머무르며 점점 그 마음이 돌처럼 딱딱해져 가고,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굴러들어 오는 복을 발로 차며 자신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줄도 모르는 존재들이지요. 신앙의 연수는 차 가는데 점점 은혜로부터 멀어지는 "남은 자 중의 남은 자" 참 두려운 말씀입니다. 다시금 겸손한 마음을 회복하고 낮아지는 모습이 있어야겠습니다. '남은 자'라는 자의식을 가지고, 은혜를 늘 기억하며, 나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남을 향해 나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날마다 저의 구원의 문제에 대해 "두렵고 떨림으로" 겸손하게 서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ilgonlee3709
@ilgonlee3709 17 күн бұрын
오늘의 말씀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믿음의 성도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말씀인 것을 깨닫습니다. 바울 시대에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 유대인에게 전해 졌지만 복음을 거부함으로서 구원의 길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 많은 교회, 수많은 매체들을 통해 복음의 말씀이 전해지고 우리는 그 말씀을 듣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설교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들음을 통해 말씀의 은혜는 경험하지만 그 은혜가 순종의 삶으로까지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순종이 없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과 순종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과 순종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다고 고백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영적인 맹인의 삶을 살아가고, 신앙 생활은 오히려 우리의 삶의 덫과 올무가 된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늘 마음 한편에 내가 이렇게 살아도되나?하는 죄책감의 무거운 짐을 지며 우둔한 삶을 살아갑니다. 또한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던 소수의 유대인과 같은 남은자의 삶을 살기를 꿈꾸지만 실제의 우리의 삶은 남은자에 속하지 못하는 남은자의 삶을 살아 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자기의 백성을 버리시는 하나님이심을 사도 바울이 제시한 4가지의 증거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경험, 신학적, 성서적, 시간적 증거)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을 버리신 것은 아닙니까? 질문에 대하여 "그럴 수 없습니다."의 사도 바울의 단호한 대답을 통해 염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다시 한번 붙잡게 됩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나의 삶이 복음을 믿고 남은자들에 속하지 않은 마음이 걍팍한 우둔한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고 복음을 믿고, 구원을 은혜를 누리는 남은자들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날마다 나의 믿음을 점검하고, 순종의 믿음으로 증거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후13:5) 오늘도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진이-u4e
@김진이-u4e 17 күн бұрын
은혜의시간 기대되는시간 남을위해살면 돋보이게된다 돋보인다 타인을위해살아보자은혜의삶 기억에새거보네요 ❤❤❤
@김진이-u4e
@김진이-u4e 17 күн бұрын
크리스챤이기에 의로워지려하는 삶으로행위가달라지기를😂😂😂
@SUN-nk4gt
@SUN-nk4gt 17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차려놓으신 잔치와 은혜의 밥상 그 앞에 앉아 떠먹기만 하면 풍성한 구원의 은혜에 참여할 수 있지만 그것을 거절하고 외면한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대신에 잔치에 초대된 이방인들. 인간적인 시선으로 보았을 때 자신을 거부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는 그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감히 우리가 헤아릴 수 도 없고 측량할 수 없는 놀라운 사랑인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봉열-n8x
@이봉열-n8x 17 күн бұрын
회계하라 교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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