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의 이신칭의. 죤웨슬리 칼바르트 토마스디럭스 쟝칼뱅 세계의석학들이 로마서를 연구하고 로마서를 고린도사람 더디오가 대필하고 갱그리아교회일꾼 여성베베가전달하고 바울이 예루살렘 로마 서바나 를 전도한것 이모든 강의 넘넘최고의 강의 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홍근-b2g6 ай бұрын
김흥규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를 통해 종교개혁의 의미를 깊이 알게 되기를 기대 합니다
@임진경-w3d6 ай бұрын
로마서의 숲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기대되는 로마서 입니다
@조대현-l2f6 ай бұрын
김목사님의 탁월한 강해에 감사드립니다.
@이상혁-c8f6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새로운 로마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이창대-o9i6 ай бұрын
바울은 전도의 스케일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로마에 복음을 들고 들어갔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를 보게되니 주변 이웃들을 전도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강의들도 기대가 됩니다. 은혜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정분전-e4m6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로마서 보석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경미-j4e6 ай бұрын
방송을 통하여 로마서를 더깊이 알아갈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 방송을 제작하는방송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더욱깊이 알아갈수 있는 강의 기대 합니다~~ 목사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이신칭의 로마서의 보석같은 말씀을 이해하게 하시고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책 로마서 강해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우복치-e7n6 ай бұрын
로마서가 바울 신학의 정수라는 것를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오늘 다시금 김흥규 목사님의 강의 덕분에 '왜' 신학의 정수라 불리웠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신학적 관점들이 있지만 선민사상으로 배타적이었던 유대교 그리스도인들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은 이 '이신칭의', '우리가 은혜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받은 사실'이며 그러한 '이신칭의'가 담긴 로마서는 너무나 귀한 편지인 건 같습니다. 또 종교개혁을 이끈 루터가 당시 로마서를 읽다가 이신칭의에 대해 깨달았들 때 어떠한 전율이 있었을 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앞으로 로마서에 담긴 더 많은 은혜와 또 신학적, 선교적, 목회적 관점을 배운 다 생각하니 설레고 기쁩니다!!
책 중의 책 로마서! 기독교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귀중한 말씀인 로마서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로마서 강의를 통해 이신칭의의 원리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완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jurish866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조민형-j8t6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내리교회 목사님의 로마서 강의를 듣게해주신 방송사 사장님계 우선감사을드리며 좀더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겠습니다
@j.e30696 ай бұрын
"구원하는 교리의 진수이자 완성이다"라는 토마스 드렉스의 말이 로마서를 잘 이해한 사람의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심으로만 구원하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세상의 그 어떤 신도 줄 수 없는 구원의 원리- 이신칭의-가 있는 로마서가 기대됩니다!!!
@박흥규-k4l6 ай бұрын
이 세상의 큰 변화와 개혁이 바로 로마서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말씀에 긴장감을 느낍니다. 그토록 파급력이 큰 로마서의 실체를 속속들이 풀어 분석하고 명쾌한 강의를 해 주실 목사님 강의에 큰 기대를 합니다. 마음을 여미고 집중해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호-d4t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이신칭의) / 유대계 기독교와 이방계 기독교의 화해(구제헌금) / 세계선교 뿐만 아니라 어렵지만 흥미진진하고 무궁무진한 진리의 말씀이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재관-d6m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인간을 인간 되게" 칼바르트의 신정통주의 슬로건이 로마서를 꿰뚫는 말인 듯합니다.. 로마서를 소개하는 데 첫 시간을 모두 사용하시는 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로마서가 지닌 가치를 바로 알아야 제대로 공부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듣게 됩니다. 금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불변의 가치를 지녀서 세계 경제가 들쑥날쑥하고 전쟁의 위기가 와도 오히려 점점 값이 올라가는 것처럼 로마서는 기독교 신앙의 원리를 마구 흔드는 이 세대에서 더욱 더 큰 가치를 발휘하는 성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흥규 목사님이 로마서를 소개하는 이 세세한 강의를 들어보니 앞으로 이어질 본문 강의에 큰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성헌-o3v6 ай бұрын
복음의 정수, 구원의 진리를 발견하게 하는 말씀, 바로 로마서의 핵심을 다루며, 돌파하는 목사님의 매우 명쾌한 강의가 큰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청년 시절, 로마서 성경공부를 통해서 기초적인 구원의 원리를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성서학당 강의를 통해서 더 명확해질 것이라 기대되어 매우 큰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전 이해가 반드시 필요한데, 오늘 강의에서부터 시작된 로마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고, 전 이해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왜 로마서가 중요한지, 또한 많은 신학과 신앙의 대가들이 로마서를 통해 놀라운 변화와 회심을 경험했는데, 그러한 사건이 저에게도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manhohan35356 ай бұрын
그동안 김흥규 목사님의 촌철살인의 어휘력으로 느헤미야를 해석하고 풀어내신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로마서를 기대하면서 시청하였는데, 역시나 엄청난 은혜와 깨달음이 기대 됩니다. 먼저 서론의 내용들을 살피면서 목사님이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으로 이 로마서를 해석하고 파헤치려 준비했는지 그 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의 서두에 기독교 역사의 위대한 신학자(특히 종교개혁을 이룬 각 교단의 시작이 되는 인물)들이 얼마만큼 이 로마서를 정확히 이해하려 했고, 그 이해 속에서 교리적인 내용들을 정리하여 후대에 우리로 바른 믿음을 갖게 되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혹여나 누군가에게 로마서 첫 개론 시간에, 기독교 역사, 로마서가 쓰인 배경과 목적, 당시 지리적 상황 등등 여러 가지 내용들이 다뤄져서, 다소 힘들 수 있겠지만, 저는 반대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 우리 선배신앙인들이 갖고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인 로마서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시금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보게 됩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처한 여러가지 상황들(동족 선교와 이방선교를 위해서 로마교회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 서방 선교에 뛰어들기 전, 양극단의 오해와 편견을 떨쳐내야 하는 상황 등, 신학적 / 선교적 / 목회적 관점에서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얼마나 역작으로 썼는지, 배우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내용, 어휘들에서만 봐도 철저히 준비하시는 것에 늘 도전이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이상분-z2k6 ай бұрын
아멘 책중의책 로마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sarang77521 күн бұры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건 4복음서입니다
@조태현-f6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임여자-m7t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tv-yo4wc6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로마서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교회가 흔들릴 때마다 교회를 다시 세우는데 초석이 되었던 로마서 강의를 통해 저의 신앙과 한국의 교회가 본질로 돌아가는 기회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방대한 내용을 조리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로마서의 전체 그림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번 로마서 강의도 기대하며 열심히 참여해보겠습니다!
중세에서 근대로 문을 열고, 어거스틴, 루터, 웨슬리에게 회심과 같은 인생의 사건을 만든 로마서는 정말 대단한 책이고 매번 은혜받는 책입니다~! 더디오..! 중요한 말씀일수록 곱씹어야 하겠습니다👍🏻 로마서의 배경과 집필의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ouchulchoi52436 ай бұрын
로마서 자체가 이미 가르침 입니다. 주석이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헬라어를 한글로 번역할 때에 오류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설명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바울이 전한 서신서 이지만, 저자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입니다. John 7: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John 12: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Romans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보내심 받은 자)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진짜와 가짜의 기준을 떠나서, 여러 신학자의 주석은 개인적인 그들 견해 입니다. 이들의 견해는 개인적인 참고는 되지만, 공식적인 가르침의 자리에서 논할 것은 못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통치와 연관되는 중요한 사항 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통해서 만 믿을 때에, 진정으로 하나님의 통치 안에 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적인 성경의 가르침도 모르는 목사들와 학자들이 많다는 현실을 바로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