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섬 자체가 수용소 섬이라는 특수한 지형 때문에 탈출하기 어렵다. 미츠비시는 여전히 군함도에 징용된 한국인 생존자들에게는 어떠한 보상도 하지 않고. 일본정부는 이 군함도를 세계유산을 등재하려고 했을때 한국정부와의 마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하려거든 한국인의 강제징역이 있었던곳이다라는 문구를 반드시 넣어달라고 하였고 일본정부는 그것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등재를 진행. 하지만 일본정부는 정식으로 등재가 된 후에는 조선인들이 강제로 징용된것이 아니라 자원을 통해서 정당히 월급을 받고 일했다고 주장을 하며, 현재 방문하고 있는 모든 관광객들에게는 일본의 근대화와 성장과 같은 사실만을 전달하며 조선인 강제노역과 같은 자신들의 어두운 과거에 대해서는 언급을 전혀 하지않고.
@user-ll1gf4rb3eАй бұрын
反日韓国人🤣🤣
@kama6513 күн бұрын
@@TNOKAKSD-wp7xx일본 정부는 스스로 조선인 강제징용 사실을 인정했으며 이부분을 제대로 공개하고 설명한다는 전제 하에 한국정부와 합의하여 유네스코 등재가 결정되었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등재가 결정 되자마자 바로 강제징용은 없었다고 말을 바꾸었으며 국가간의 약속과 신뢰를 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