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잃은 고려족 우리나라의 허물어져 가는 현세에 탄식이 절로 나는 요즘 이시기에 잠깐의 휴식을 얻는 시간 주셔서 갑사 합니다 오랜만에 박사님의 명강연 잘보고 기운 냅니다 *남아 = 지혜, 유머와 센스가 있는 남자 *수메르 문명 = 우루 = 흙 =생명/ 연꽃의 씨방=문명의 근원 아담과 이브 = 농부와 직녀
@정은-h6v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존경받기위해 태어나신분입니다~~
@이학열-o2k7 жыл бұрын
돈오돈수나 점수가 하나임을~ 박사님 훌륭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이공산-t1p6 жыл бұрын
이학열 돈오점수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 지 아능가.
@유재선-t5g5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친일파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우리 조상의 가르침을 접한것 같씁니다. 감사해요.
@곰땡이-v3l6 жыл бұрын
喫 먹을 끽 ㅡ뜻을 나타내는 입구(口☞입, 먹다, 말하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契(계→끽)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ㅡ끽은 계에서 온 말이군요~ 참으로 대단하시네요~그런데 1995년 발행된 옥편에서 끽이라는 글자의 고대음이 치이며 변음은 긱이네요~
@곰땡이-v3l6 жыл бұрын
치우가 쇠를 먹었다고 하는데 우리말 쇠는 쇳덩이로도 인식되지만 소고기도 쇠로 인식되니 그가 쇠게기를 먹었다고 볼 수 있네요~ 늘 그것이 의문이었음다...그리고 치우의 치는 끽과 관련있지 않을까합니다. 끽의 고음이 옥편에서는 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