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블루, 당신의 푸른 서재 7 :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 마크 피셔

[@서울생활문화센터서교]

안녕하세요, 북매니아들의 문예살롱 「챔버블루 ChamberBlue」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챔버블루가 ‘취향 철학가’라고 정의한 ‘마크 피셔 Mark Fisher’의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The Weird and The Eerie》입니다. 03:37 시작하며 05:16 작품 탐구 11:52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이란 무엇인가 14:40 세이렌의 선택 : 기이한 것-세속적인 것에 반하는 기이한 것(허버트 조지 웰스 Herbert George Wells) 22:30 세이렌의 낭독 26:21 세이렌의 선곡 : Imogen Heap-Hide And Seek 32:47 알토의 선택 : 으스스한 것-외계의 흔적들(스탠리 큐브릭 Stanley Kubrick) 44:06 알토의 낭독 48:04 알토의 선곡 : The Girl from Ipanema-Getz/Gilberto 52:20 푸른방의 선택 : 기이한 것-커튼과 구멍(데이빗 린치 David Lynch) 01:02:34 세이렌의 낭독(푸른방의 선택) 01:06:07 푸른방의 선곡 : Nirvana-Smells Like Teen Spirit 01:10:56 마무리하며

[@readingsyren]

편하게 재밌게 라디오처럼 들어주세요 😊 서늘해진 가을에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으로 찾아뵙겠습니다!

[@ChamberBlue]

더 편한 시청을 위해 지난 실시간 방송분을 자료를 삽입하여 재편집했습니다. 앞으로는 녹화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편안히 시청해주세요.

[@centkang]

우와편집 멋집니다 ~~^^

[@Sara-le7np]

컬트문화는 잘 몰랐는데 설명이 쉽고 편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