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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씨재단
햇살이 유독 눈부셨던 어느 주말, 서울 원효동 일대에 일일 티앤씨 사진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사진관은 티앤씨 펠로와 아미들이 비영리 활동가가 되어 직접 재단의 복지 예산을 운영해보는 공감교육 커리큘럼이었습니다.기획부터 실천까지 모든 과정을 아이들 스스로 완성한 '온기 프로젝트'. 인생샷 찍는 방법을 배워 어르신들의 행복한 순간을 남겨드린 우리 펠로들의 현장을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