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인트로 0:05 차량 소개 0:11 포텐샤, 엔터프라이즈 1:10 피아트 132, 132, 푸조 604 1:33 가격대비 부피가 가장 큰 차 2:01 K9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 2:41 도장 퀄리티 3:27 차량 가격 3:50 엔진룸 6:22 알루미늄 본네트 7:03 엔진룸을 플라스틱으로 가려야 고급차? 8:22 서스펜션 방식 및 재질 10:42 브레이크 11:25 트렁크 12:04 뒷 좌석 13:07 실내 인테리어 15:16 외관 디자인 16:27 주행 리뷰 16:58 현기차의 덜덜거리는 느낌 개선 17:41 지나치게 무겁다 18:17 자연스러워진 MDPS 18:28 계기판 옵션 19:09 스팅어 3.3T에서 K9으로 기변 20:16 높아진 저회전 토크 20:58 1세대 K9대비 신경쓴 외관 21:23 훨씬 신경쓴 실내 22:35 훌륭한 스프링과 댐퍼 세팅 23:58 스티어링 필링이 좋지 않다 24:43 브레이크 25:39 풍절음 차단 26:15 스티어링 휠 가죽 색상 26:40 보증기간 27:13 오디오 (크렐, 렉시콘) 34:33 스트럿과 더블위시본의 차이 느껴지시나요? 35:22 서스펜션이 부드러우면 운동성능이 떨어진다? 36:11 3시리즈 가격에 살수 있는데 왜 안 팔리나 38:43 마쯔다의 DNA를 가진 기아 40:01 경쾌한 회두성 40:21 엔진음을 살리는 세팅 40:52 구형 체어맨을 타보면... 41:25 K7과 K9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41:55 과속방지턱을 넘는 느낌 42:37 오늘의 결론 : 가성비 최강! 42:46 뒷 자리의 앞 시트 조절 기능 45:22 초기 품질만 좋으면 좋은 차인가? 46:28 훌륭한 뒷좌석 승차감 46:42 비슷한 가격의 그랜저 풀옵
@안성김사부3 жыл бұрын
저는 제네시스 G80 3.3 타다가 이번에 K9 플래티넘으로 바꿨는데 제 느낌으로는 K9이 운전하기도 편하고 전반적으로 더 좋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격대비 좋은 차 입니다.
@U2HS1D3 жыл бұрын
옵션등급은 어떤거로 고르셨나요? 플래티넘2? 플래티넘3?
@rspo47102 жыл бұрын
어떤 사람이 구매하나 이야기하셨는데요. 제가 본 구매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립대학교의 공과대 교수님; 왠만하면 실험장비든 머든 가능하면 국산을 구매해주자(?)라는 마인드; 비싸도 국내 제품 구매를 선호하는 경향을 갖고 있습니다(국산 사용으로, 국내 경제 발전과 국내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심). 실제로 돈은 매우 많아 빌딩이 2-3개 되지만, 겉으로는 매우 검소한 생활을 하시는 나이 지긋한 교수님이 구매해서 타고 다니십니다. 그 교수님의 전에 차는 기아 오피러스였고, 그것도 10년 이상 소유하신 검소한 분이었습니다. 아마 그 교수님이 스포츠카를 샀다면, 스피라를 샀을 수도 있을 정도로, 국산에 대한 사랑이 있던 분이었습니다.
@user-hjsoh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W140 S600 차량리뷰를 보면서 처음 알게되어 점점 고갯마루 이민재님께 점점 빠져드는 중입니다. 크렐 오디오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저도 90년대 오디오 잡지에서 오디오계의 롤스로이스라는 별명으로 크렐 오디오를 설명하는 것을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자동차며, 오디오며 깊이가 다르네요. 허접 자동차 리뷰어 들이 조회수 올리기에만 급급해 자극적인 소재만 쏟아내는 리뷰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myaomyao4372 ай бұрын
현기차가 어느 시점부터 엔진의 저중심과 FMR에 가깝게 배치하는 설계에 꽤나 진심이 됐습니다. 1세대 K9 운동성능은 오만곳에서 욕 먹을 만큼 형편없었지만 2세대 더K9부터는 설계와 세팅이 완전히 달라졌고 운동성으로 까이진 않습니다. 현행인 더뉴K9은 2세대의 페리 마이너 체인지 모델입니다. 5L 8기통 모델을 소유중인데 4:30 에서 볼 수 있는 라지에이터와 엔진 사이 빈 공간에는 흡기파이프가 들어가구요. 엔진 중심은 더 뒤에 배치됩니다. 차대는 지난 세대인 에쿠스 차대인데, 현행 제네시스 신형 차대보다 오래 사용하면서 쌓인 데이터 덕분인지 요잉과 롤링 운동성능은 G90보다 뛰어납니다. 특이한 건 언더가 아닌 약한 오버스티어링에 가깝습니다. 더K9까지는 회장님 차 쇼퍼드리븐. 더뉴K9은 그보다는 오너드리븐에 맞춘 상품으로 개발 됐습니다. 파나메라 터보, 530D G30(연비 압승)과 더K9 퀀텀(편한 승차감, 내장, HDA 승) 함께 운행하다가 하나만 남기고 정리해야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 K9을 남겼습니다. 스포츠성향 펀카도 운용하기 때문에 K9을 남겼지만 1대만 선택하라면 530D가 낫습니다. K9은 안락함 70에 운동성 30정도 추구한 모델이라 생각되고 G90은 안락함 90 운동성 10을 기준으로 만든 차라고 생각합니다. 스탯의 총합은 당연히 S클래스나 A8 7시리즈에 못 미치지만 그 아래등급인 E클래스 5시리즈 A6과는 비교할만 합니다.
@catspapa8984 Жыл бұрын
6천만원짜리 벤츠 7년 타고 K9 3.8으로 2022년에 넘어와서 타고 있습니다. 4륜이구요 가장 큰 불만은 스티어링이 이 선생님같은 불만을 느끼는데 "어째 좀... 기아의 기함 다움은 없다" 이 생각입니다. 국산 현대기아차 타시다 K9으,로 간것이면 차이를 못 느끼실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k5 렌트 일주일 타면서 느꼈던 스티어링에 대한 불만을(당연히 그당시 k5보다는 좋지만) 여전히 느낍니다. 오히려 그 이전에 탄 2001 년 SM5 보다도 스티어링에 보다 못한 불만은 있습니다.. 그 외에는 주행 정숙성이나 공회전시 차량 떨림을 거의 못느끼는등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신차 기준 6천만원대에서 예산을 잡고 얌전하게 운전하실분들은 K9이 가성비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옹씨공주3 жыл бұрын
80년대 푸조604 피아트는 정말 최고였죠, 피아트 도어 손잡이가 참 특이했어요.
@채원장-p4i3 жыл бұрын
벨N 제자 부사장 형 회사에서 준 차가 K9 풀옵이라 타봤는데요, 뒷자리 옵션이, 조수 앞좌석 밀고 접고, 뒷좌석 헤드레스트도 전동식 조절이고, 좌석 방석 등받이 각조절 되더라구요. 가성비 정말 좋은 차 인것 같습니다. g80가격에 g90을 느낄 수 있는 차 같습니다.
@채원장-p4i3 жыл бұрын
아참 형님 그리고 뒷좌석 방석 높이가 링컨 mks랑 비슷할 정도로 높아서 아주 편하더라고요. 초기 구형 K9나왔을때 사려고 했다가 뒷좌석 방석 앉아보고 낮은것에 실망해서 mks샀었습니다.
@4prism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킹갑부3 жыл бұрын
리뷰 굿입니다.
@jongcheonpark3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sgshim30193 жыл бұрын
푸조604는 정말 고관대작들이 타던 차였죠. 대부분이 기사 딸린 차였어요. 기아의 고급차는 현대의 제네시스처럼 별도로 고급 브랜드를 만들어야 그나마 팔릴겁니다. 이번에 엠블럼이 변경되었지만 모닝부터 k9까지 동일한 엠블럼이면 저 같아도 안삽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 고급차를 왜 사는데요. 가격이 2배가 넘어도 하차감때문에 S클래스를 사는거지 싸고 좋다고 기아 k9을 사는건 아니죠. 그리고 k7도 그랜져ig를 이길려면 작은 부분의 품질의 차를 넘어야 합니다. k7이 ig보다 싸도 안팔리는건 그랜져라는 네임밸류와 눈에 안보이는 소소한 부분의 재료, 부품들의 품질 차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아에서 동급 중에 먼저 출시해서 테스트하고 현대에선 이를 수정해서 신차 내놓고... 언제까지 서자 노릇하고 있을겁니까. 쏘렌토와 k5가 분발하는 이시기에 변화하길 바랍니다.
@jfltexx3 жыл бұрын
C클 대차로 나와서 한2주 몰았던 차인데 고속안정감이 좀 떨어지는거 말고는 다음차로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던 찹니다ㅋㅋ 글 쓰다보니 조용하면서 미끄러지듯이 빠르게 나가는 그 느낌..또 떠오르네요 ㅎㅎ
@PROJECT.S3 жыл бұрын
5천만원이 결코 저렴하진 않지만 가난한자의 S클래스 같아서 좋아보여요. 돈 열심히 벌어서 40살 생일 선물로 꼭 갖고 싶네요ㅎㅎㅎ 6년 남았는데 되겠죠?
@@박땅쏴 느낌을 받을순 있겠죠 그건 개개인의 느낌이니까요 국내 S나 7 시리즈는 풀옵션 개념으로 들어오는데 눈에 보이는 비슷한 느낌을 받았더라도 직접 운행해보면 많이 다르더라구요 리뷰 차량은 옵션이 적은 차량입니다 풀옵션은 아니지만 중간등급 소유했었던바 괜찮다 아니 휼룡하다 생각들었습니다
@1ajtwls1123 жыл бұрын
3.3터보모델도 똑같나요??엔진만다른건가요??
@zizonvo92 жыл бұрын
누가 캐딜락 CT6 좀 한 번 제공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skyline34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ㅎㅎ
@구름-p1b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기만 합니다.~^^ 이해는 나중에~^^;;
@gorhf93 жыл бұрын
이가격에.이정도면 좋타고봄
@박동원-j3r3 жыл бұрын
크렐의 역사를 여기서 보다니... 현기가 크렐을 듣보잡 하찮은놈으로 만들어버림..
@싸이다-e3d3 жыл бұрын
K9 그냥 현대베이스의 차죠 기아는 현대차로인수되면서 기아의 역사는 끝난거죠
@bkoihams85973 жыл бұрын
그럼 유럽의 거의 모든 자동차 회사들의 역사는 모두 끝난거군요 ㄷㄷ
@grow18203 жыл бұрын
아우디 페라리 역사도 끝났군요
@가을-g3r3 жыл бұрын
개가 풀을 뜯어 먹을 때 이런 소리가 날까요?
@user-os1ls3hi1d2 жыл бұрын
한숨밖에 안나오는 댓글
@tlqkf-p7w7 ай бұрын
ㅉ
@khrhee53 жыл бұрын
오 방금전이군요ㅋㅋㅋ
@jacobbyeon11113 жыл бұрын
체어맨도 좋은데요 체어맨도 리뷰해주세요
@이게도로냐3 жыл бұрын
에쿠스 시절 조수석 시트 열어서 발 올리는거 있었는데ㅋㅋㅋ
@LeeMinjai19703 жыл бұрын
네. 저드 그 시트 기억납니다. 그 상태에서 측면 충돌사고라도 나면 어쩔런지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SticksPark2 жыл бұрын
국내 시판하는 세단중 가부비 최강ㅋㅋㅋ
@tridungtran18094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이름 때문에 놀림 받는....ㅜㅜ 멍멍
@YJSHIN-rg8yr3 жыл бұрын
형님 차알못 깨우쳐주셔서 감읍합시나.
@할배스타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산야로의山野路3 жыл бұрын
리프트에 좀 올리시지...
@yhwanjo36212 жыл бұрын
원래 벤츠에 바퀴가 네개 달려있었는데 벤츠 따라했네요. 벤츠가 ABS브레이크 최초로 달았었는데 벤츠 따라했네요. ㅋㅋㅋ
@술취한막쑤니-x2p7 ай бұрын
대형차가 옴션장난질. . .
@zd1025 Жыл бұрын
도장이 왜요?
@Apeole Жыл бұрын
대형차인데 지나치게 무겁다? 이건 뭔 헛소리지? 그럼 가벼운대형차는 뭐가있나요?
@dunmire86252 жыл бұрын
운전만할줄알지 차히스토리에 대해선 쥐뿔도 모르는 사람인듯 엔터프라이즈 포텐사 ㅋ ㅋ
@coke1345 ай бұрын
크렐 역사 말할 때 잠온다 ㅋㅋㅋㅋㅋ 적당히 말해야지
@아나키아 Жыл бұрын
본넷 열드만 찍소리못하고 뒷짐만 ㅎㅎ 아재요
@알로나비치9 ай бұрын
이분 뭐 하셨던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리뷰를 편견가지고 하시는 분 같음. 인생 혼자 다 사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