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인트로 0:05 고갯마루 채널과 어울리지 않는 차량 0:31 희귀한 12기통 모델 0:50 폭스바겐 = 국민차 2:05 염가판 벤틀리 3:08 차체 크기 및 디자인 3:25 엔진룸 (W12 엔진) 7:14 정비사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차 10:28 알루미늄을 이렇게 많이 썼는데 2.5톤? 10:54 전륜 서스펜션 (알루미늄 소재의 더블위시본) 11:38 브레이크 캘리퍼, 휠타이어 12:15 후륜 서스펜션 12:40 트렁크 13:50 벤틀리의 계기판과 센터페시아 14:59 고급스러운 우드그레인 16:38 뒷자리 17:30 뒷문 열림 디테일 18:09 콘티넨탈 프로컨택트 18:32 크롬몰딩 18:54 앞모습 19:33 주행시작 19:42 12기통의 시동음 20:15 하체 유격 20:28 V12와 W12의 차이 21:00 지금까지 타본 12기통 세단 21:33 S클래스를 놔두고 이걸? 22:42 차의 움직임 22:55 스티어링 휠 23:13 센터페시아 23:25 오디오 음질 23:49 차분한 직진 24:00 서스펜션 세팅 25:23 디젤 모델은 많이 팔렸지만 길에서 안 보이는 이유 25:40 W222, W221와의 비교, 무겁다! 26:00 엔진음 26:14 벤틀리와 함께 드레스덴 공장에서 생산된 페이튼 26:40 ZF 변속기 27:14 굳이 12기통이 필요한가? 상징성! 28:00 12기통의 문제 수리비 28:33 많지않은 잔존대수 28:44 에어스프링 특유의 느낌 29:00 계기판의 특징 29:29 흔들림 없는 느낌 29:57 배기량에 비해 적은 토크감 30:31 매끄러움을 추구하는 엔진 31:20 평면적인 스위치 32:23 예민하지 않은 브레이크 32:32 바디강성의 폭스바겐 32:59 아우디 폭스바겐의 선루프 스위치 33:18 연료탱크 용량 33:48 쇼퍼드리븐? 34:04 같은차 극과 극의 외모 34:28 롤스로이스, 벤틀리 34:58 가속감 및 변속패턴 35:43 코너링? 프론트헤비! 36:22 계속되는 출렁임, 단단한 타이어가 필요하다. 37:00 연비는? 37:30 단순할 수록 좋다. 38:28 줄어드는게 보이는 연료게이지 39:07 수온, 전압 게이지 39:55 유럽감각의 생각하는 최고 럭셔리 40:32 벤틀리 컨티넨탈 GT 레이스카의 비밀 41:21 독일식 럭셔리의 결과물 42:11 가속시 엔진음 42:17 폭스바겐, 현대의 롤모델 42:50 고급차일수록 브레이킹이 나쁘다 43:20 전기차 회의론 43:51 페라리 12기통
@khrhee53 жыл бұрын
페이톤 개발 당시 피에히 회장이 엔지니어들에게 '4명이 타고 영상 50도에서 300km/h로 달리면서 실내 온도를 22도로 유지할 수 있게 할 것, 뒤틀림 강성을 37,000N·m/deg까지 버티게 만들 것'을 요구했는데 그에 맞춰 나온 게 페이톤이니 폭스바겐의 기술력이 모두 들어간 차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다른 럭셔리 세단만큼의 주목은 못 받았지만 폭스바겐에서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서 만든 차, 기술력의 정점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차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트렁크 경첩 외에도 kzbin.info/www/bejne/rICbZKSed76EqcU (24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올라갈 때 안으로 들어가는 래치라던지 작은 디테일에도 신경을 쓴 차라고 생각합니다.
@seanlee23793 жыл бұрын
마치 닛산 카를로스 곤 회장이 예전에 GTR R35 부활 시키며 “테일라이트 원형 4개 유지하며 911 터보 보다 빠를 것” 과 비슷하군요.
@oldvocal80593 жыл бұрын
페이톤이 그런 스토리가 있군요 ^^
@damonahmir93533 жыл бұрын
a tip: watch movies on kaldrostream. Me and my gf ha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all kinds of movies during the lockdown.
@henrikarmani80153 жыл бұрын
@Damon Ahmir yea, been watching on KaldroStream for years myself :D
@4motion_w123 жыл бұрын
반갑네요. 2007년식 w12를 아직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대전남자멋진2 жыл бұрын
저도09년식 페이스리프트 전 마지막 모델 타고있습니다. 3.0tdi 4모션 경유차지만 정숙하고 코너링 환상적 에어쇼바의 승차감 순간출력 달리기 등등 아주아주 만족하며 탑니다. 잔고장도 거의 없는편입니다.
@핑크색포마드 Жыл бұрын
20대초 첫차로 페이튼을 구매하고 싶은데 무리 일까요? ㅠㅠ
@길따라-k7pАй бұрын
3.0tdi 👍 👍 👍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쥑입니다~
@yamyam13793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저는 공도에서 3.0디젤 모델만 봤는데 6.0 12기통 모델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저차는 볼때마다 얼마나 묵직할지 궁금했던 차네요
@eyetui3 жыл бұрын
부가티가 현재 판매중인 시론에 W16 기통을 장착하더라구요 16기통에 미션이 람보르기니 12기통 차량의 방식처럼 케빈룸 방향으로 뻗어 있어요
@LeeMinjai19703 жыл бұрын
부가티는 예전 EB110 이후로는 이름만 부가티라고 생각합니다. 그이후로는 뚱가티~
@khrhee53 жыл бұрын
부가티는 베이론부터 w16 쿼드터보를 쓰고있죠
@ShagiaFrosti3 жыл бұрын
VR6 엔진 두개 이어붙인건가요 ㅎㅎ 유지보수 생각하면 현기증나지만 그래도 타보고는 싶습니다 ㅋㅋ
@LeeMinjai19703 жыл бұрын
생각도 하지 마시기를~
@ShagiaFrosti3 жыл бұрын
@@LeeMinjai1970 명쾌하십니다 ㅋㅋㅋ
@user-st3727ytdre1bАй бұрын
투아렉 V8 가솔린 모델하고, 페이튼 W12 모델 타고있읍니다. 투아렉은 2007년식이고, 페이튼은 1년 빠릅니다. 에어서스도 두 번씩 갈아주고, 라이트도 바꾸고, 천장도 내려앉아서 갈고 그러느라 소나타 두 어대 값은 들어갔는데 차는 참 좋읍니다. 잠깐 신형 S500을 탔다가 8기통 세단이 영 어색해서 반납하고 출퇴근은 페이튼, 주말 놀러갈때는 투아렉으로 탑니다. S600 데지뇨도 예전에 리스했다가 매직컨트롤이란게 저랑은 맞지않아서 반납했읍니다.
@양아치-u8r25 күн бұрын
모닝타는 색희?
@00XXXXXX003 жыл бұрын
12기통 페이톤이네요. 이차도 보기드물지요.😄😄
@jacktheinsanekendo3 жыл бұрын
47 살 아재지만 ... 우드 좀.....아주 사랑합니다.
@정지훈-j4m3 жыл бұрын
이게 동시대 플라잉스퍼랑 같은 플랫폼인 그 차죠..? 아우라 하나는 엄청나네요 참 멋진 찹니다
@@vw2521페이톤은 MLB 플랫폼 아닙니다. 폭스바겐 D1이란 플랫폼이구요. MLB는 그보다 늦게 개발되었습니다. 아마 2세대 페이톤이 나왔더라면 투아렉처럼 당연히 MLB를 썼겠지만 1세대는 그전에 나왔어요. 플라잉스퍼도 마찬가지.
@정헌진-m5y3 жыл бұрын
08년식 페이튼 오너입니다. 리뷰를 보니 주행모드를 소프트로 했거나 차량상태가 불량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8 기통 이상의 페이튼은 하드웨어가 벤틀리 그대로 입니다. 벤틀리는 고성능의 레이싱 감성을 대형차체에 고스란히 간직한 하이엔드 럭셔리카로서 스포츠 모드로 달릴 경우에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와 경쟁하는 견고한 하체가 그 무거운 차체를 탄탄하게 잡아줍니다. 페이튼 동호인 중에 싼맛에 타다가 사업 잘되서 벤즈 S600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페이튼을 타는 분들이 여럿입니다. 벤틀리 오너가 벤즈로 내려가지 못하는 격의 차이가 존재하고 그 벤틀리 주행능력을 페이튼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벤틀리의 성능이 폭스바겐 마크에 묻혀버린, 제조원가가 판매가보다 28000유로 더 비싼, 벤틀리 마이스터들이 벤틀리 조립라인에서 만드는 차, 정상적인 페이튼을 다시 만나보기를 권합니다.
@바람그리고기억3 жыл бұрын
이분이 현답을 하시네요. 저도 페이톤 탑니다. 비엠. 벤츠 이젠 못타겠어요.^^ 이게구형이라, 판매량이폭망이라그렇지 차는 신형 아우디a8l 보다 전자장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압승입니다.
@EK-ii1sh3 жыл бұрын
Лайк поставил хотя ничего не понял👍 Phaeton W12 😍
@rubylover662 жыл бұрын
ㅋㅋ잘보고있습니다 형님
@skyline34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파사트 W8 이라는 차도 본 기억이 납니다ㅎㅎ
@khrhee53 жыл бұрын
이런차들 나오는것도 좋아요ㅋㅋㅋ
@닿으면미수선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생각하면 인기가 떨어지는 만큼 중고로 저렴하게 사서 플래그 쉽 차를 탈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재범아 이거다 이거야, 희귀차량 씨를말리자 jeon son ㄱㄱ)
@Ssangnamza3 жыл бұрын
와ㅋㅋㅋㅋ이차 나올 당시에 중학생이었는데ㅠㅋㅋㅋㅋㅋ
@왕대포-n1l3 жыл бұрын
멋진차네요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ㅋㅋ
@MINJAE-q9h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론 페이톤 조아합니다 ㅎㅎ w12 멋지네여 👍
@SeongHyuk_Park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Shauntchoe3 жыл бұрын
아마 급식 세대(?)들은 진짜가 아닌 가짜 수전사 우드그레인을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hsi15938 ай бұрын
우드그레인 진짜 아름답네요
@xd4003 жыл бұрын
딱 이때 만들어진 페이톤이랑 투아렉이 일맥상통 오버엔지니어링의 상징물이죠
@김정우-s7y8v3 жыл бұрын
투아렉 w12 디젤도 부탁해요
@wooramyu7481 Жыл бұрын
가난하게 생긴 부자...
@젠토사3 жыл бұрын
가솔린으로 한대 갖고싶은차
@LeeMinjai19703 жыл бұрын
V6 3.2 가솔린이 폭스바겐이라는 이름에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써놓고 보니 저는 역시나 저렴이를 선호하는군요.ㅡ ㅡ
@chicc2373 жыл бұрын
생긴게 제타 대짜만 아니였어도... ㅠㅠ
@linethe72533 жыл бұрын
기술력과 정비용이성은 반비례하더라ㆍㆍㆍ
@성봉장-z1f4 ай бұрын
안파는건가요?
@wonch88983 жыл бұрын
팬더는 플라스틱이 아니라 알루미늄이에요. 차음 공기차단 위해서 팬더 밀폐시킨거에요 해드라이트 전구바꾸려면 범버내리는차가 많아요. 대신 일반 할로겐같이 자주 안나가요 알루미늄을 많이 썼는데도 무거운 이유는 차체강성때문이에요. 벤틀리 플라이스퍼 다음으로 역대급 차체강성을 가지고있어요 트렁크 양쪽이 배터리커버에요. 무슨 반나절이 걸린다는건지요
@김성목-x6m3 жыл бұрын
이차 실제로 봤어요
@GRVYHUN3 жыл бұрын
왜 트렁크 짐이 다 쏟아져있죠?? ㅋㅋㅋ설마 ㅋㅋㅋㅋㅋ
@카매니저-i7c3 жыл бұрын
정비지옥의차~~~
@하늘엔켐트레일3 жыл бұрын
비엠은 친절하네. 현대는 걍 차단해 ㅋㅋ 화장님이 여기서 오일 드시나 ㅋㅋ
@4ju16park3 жыл бұрын
드러누운 섬네일과 가장 망한 유럽차. 그만큼 정비성에 화나셨다는건가요ㅋㅋㅋ
@LeeMinjai19703 жыл бұрын
그 화 나는 정비성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정비시작과 동시에 해머를 찾게 된다는~
@alphak45813 жыл бұрын
폭스바겐인 내가 수리받을 때는 벤틀리?!
@이재열-n7o5 ай бұрын
아재요.팔았나요?내가 사고 십은데요?
@lambor172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그래도 전 우드가 싫습니다 차라리 브러시드 알루미늄 처럼 패턴이 들어간 알루미늄 트림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ㅎ